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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아주대,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위해 손잡았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에너지전환 문화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수원시와 아주대는 최근 ‘신재생에너지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너지전환 프로그램을 공동 수행하고 ‘지역거점 에너지센터’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에너지산업 관련 기술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사항은 신재생에너지·수소에너지 관련 자문단 구성 수원시에서 추진하는 지역에너지센터와 아주대 에너지센터 연결 지자체, 산업체, 학교 연구기관이 연계해 신재생에너지 확대 지원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활동 추진 신재생에너지 육성을 위해 수원시가 아주대 BK21 사업 지원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주대학교 에너지센터와 협력해 실리적인 에너지정책을 마련하고 에너지 거점 기관을 조성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산업체 등과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자립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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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타격 입은 수원지역 화훼 농가 돕는다
코로나19로 타격 입은 수원지역 화훼 농가 돕는다
[충청뉴스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수원지역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수원로컬푸드직매장 화훼농업인 돕기’ 행사를 추진한다.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 출하하는 화훼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행사는 8일 바른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 7개 매장 현장 판매와 전화 주문으로 진행됐다.
바른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 영통점·매탄점·천천점, 동탄점·안양점·평촌점·인덕원점 매장 등에서 열린 판촉 행사에서는 수원시 내 화훼농가에서 생산한 프리지어, 튤립 등의 꽃이 판매됐다.
지난해 초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내 화훼농가들이 생산한 꽃을 팔아주기 위해 바른두레생협측은 조합원들에게 홍보와 예약 판매를 지원하기로 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와 바른두레생협은 오는 5월까지 매월 1회씩 화훼농업인 돕기 행사를 열고 수국·산호수·천냥금·제라늄 등 계절에 맞는 다양한 화훼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장수석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민·관 협력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판로 확대·소득 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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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1 플레이엑스포’ 개최 준비 박차
경기도
[충청뉴스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복합 게임쇼 ‘2021 플레이엑스포’가 지난 8일 공식 홈페이지를 열며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돌입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주관하는 플레이엑스포는 올해 수출상담회와 전시회 일정을 5월과 7월로 나눠 분리 개최된다.
‘2021 플레이엑스포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오는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지난달 16일부터 사전신청 접수를 통해 중국, 일본을 비롯한 유럽, 북미, 중동 등 총 28개 국가의 111개사의 국·내외 바이어가 이미 참여 신청을 확정했다.
특히 충분한 투자여력이 있는 중국의 빅바이어도 참여를 확정하는 등 이번 수출상담회는 국가의 다양성 확보와 함께 실제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질적 확대도 이뤄지고 있다.
수출상담회는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년과 달리 참가비용은 무료다.
참여하는 국내 개발사에게는 통역, 피칭영상촬영 및 해외매체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미주/유럽 등 해외 게임 배급/유통 담당자의 업무시간을 고려, 비즈매칭 센터를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관련 문의는 플레이엑스포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플레이엑스포 B2C 전시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오는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온·오프라인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다.
플레이엑스포 온라인 채널에서는 게임사의 신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게임 관련 엔터테인먼트 방송도 함께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진행되며 게임 장르별 다양한 신작을 체험해볼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오프라인 행사장 방문은 플레이엑스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100% 온라인 사전 접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상대적으로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기 어려운 도민을 행사 현장에 함께 초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플레이엑스포 사무국 관계자는 “게임업계의 오프라인 마케팅 일정, 코로나19 백신 접종, 플레이엑스포 주요 방문층인 중·고등학생 학사 일정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이번 행사시기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플레이엑스포 B2C 전시회의 자세한 일정은 플레이엑스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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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가족재단, “남녀 성별임금 실태 파악하기 위해 ‘성평등임금공시제’ 필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경기도 성별임금격차 현황과 시사점’을 주제로 이슈분석을 발간했다.
성별임금격차는 남성임금을 100으로 볼 때 여성임금이 차지하는 비율과의 격차를 의미한다.
해당 국가의 성평등 수준을 파악하는 국내외 지표로 활용되며 지역성평등지수에도 지표로 포함된다.
2019년 기준 OECD 회원 국가 중 우리나라의 성별임금격차는 32.5%로 조사된 바 있다.
지난해 상반기 통계청 지역별 고용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 임금노동자의 월 평균 임금은 남성 325만7천원, 여성 207만8천원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남성 335만5천원, 여성 215만원으로 남녀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월 평균 임금 기준 성별 임금격차는 도 35.9%로 전국평균 36.2%에 비해 낮았다.
시간당 임금을 기준으로 하면 남성 2만1,028원, 여성 1만4,838원으로 성별 임금격차가 전국 평균 28.2%보다 높은 29.4%로 나타났다.
월 평균 임금 기준으로 도 성별임금격차를 학력별로 살펴보면, 전문대졸 이상, 중졸이하, 고졸 순으로 학력에 비해 격차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지위별로 보면 월 평균 임금 기준 상용노동자의 성별임금격차가 33.2%로 임시·일용노동자의 29.3%보다 컸다.
이처럼 분석결과 인적 특성별, 고용 형태별, 산업별, 직종별로 차이는 있지만 성별 임금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책임자인 정형옥 선임연구위원은 “성별임금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성평등임금공시제’가 필요하다”며 “임금공시를 통해 성별임금격차 실태를 파악하고 원인 분석 후 개선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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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유럽기업 에이티앤에스·수달그룹 4800만 달러 경기도 추가 투자 확정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첨단 PCB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 에이티앤에스 그룹과 유럽최대 규모의 친환경 건축소재 제조기업 수달 그룹이 한국 내 제조시설 증설과 수출확대를 위해 경기도에 4,800만 달러를 증액 투자한다.
각각 안산과 안성에서 제조시설을 운영하며 아시아 시장수출을 추진해 온 에이티앤에스와 수달그룹은 올해 증액 투자를 통해 공장을 증축하고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스트리아 에이티앤에스 그룹은 고집적 PCB 생산 세계 2위 기업으로 연매출 10억2,800만 유로 임직원 1만239명을 보유한 글로벌기업이다.
안산에 소재한 ㈜에이티앤에스코리아는 한국법인의 기술적 강점인 의료용 초소형 PCB 기술력 확대를 통해 4,3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약 8,260㎡ 규모의 제2공장을 설립해 향후 3년간 150여명을 신규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달그룹은 유럽 최대 규모의 건축소재 벨기에 소재 제조사로 매출 8억9,3 00만 유로와 임직원 3,2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수달코리아는 최근 30% 이상의 국내 매출 성장세에 맞춰 2,150㎡ 규모의 공장 증축을 위해 500만 달러를 투자하고 2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수달코리아는 정부의 ‘소·부·장 전문기업인증’을 취득한 기업으로 이번 투자와 함께 경기도에 채용지원을 요청하고 있어, 경기도외국인투자 기업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 온라인 채용관 등을 통해 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류호국 도 투자진흥과장은 “코로나 국면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본사로부터 증액투자 결정을 이끌어 낸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에 감사 하며 외국인투자기업의 고충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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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취약계층·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소방이 일년 중 화재가 가장 빈번한 봄을 맞아 취약계층과 건축물 화재안전관리 강화 등 5월까지 강력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9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4만7,919건으로 이 가운데 봄철에 가장 많은 1만4,294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겨울 1만3,580건, 여름 1만405건, 가을 9,640건 등의 순이다.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역시 봄철 기간에 최다를 기록했다.
인명피해는 봄 129명, 겨울 115명, 가을 72명, 여름 55명 등의 순이며 재산피해는 봄 3,538억원, 겨울 3,280억원, 여름 3,221억원, 가을 2,374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봄철 화재를 원인별로 보면 부주의가 전체 절반을 넘는 8,092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2,861건, 기계적 요인 1,570건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사유로는 담배꽁초가 가장 많았고 쓰레기소각, 불씨·불꽃방치, 논·밭소각 등의 순이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올 봄 취약계층과 건축물안전관리 강화 등을 포함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전개한다.
우선,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소규모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 및 전기·가스시설 안전사용 지도 등 화재안전 컨설팅을 강화한다.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를 집중 홍보·유도하고 공사장에는 화재감시자 지정 배치 및 용접 불티 비산방치 조치 등을 단속한다.
글램핑과 카라반 등 야영장에는 소화기와 화재 감지기 설치 등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건축물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서는 영화관과 쇼핑몰,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임의로 선정해 관계인 중심의 자율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방치,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비상구 신고포상제를 집중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형 산림화재 대비를 위해 산림인접지역 피난시설을 마련하고 신고 접수 시 지자체 산불진화대에 동시 출동을 요청해 신속한 초기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임정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재난예방과장은 “평택과 이천에 있는 백신보관시설과 도내 백신접종센터 51개소를 대상으로도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봄철 건조한 기후로 화재 발생 위험요소가 높은 탓에 쓰레기와 논·밭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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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 기본소득 박람회’ 온라인 참관객 및 서포터즈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세계최대 기본소득 공론의 장인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개막식에 참관할 온라인 참관객을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관람객을 최소화하고 현장참가를 대신해 온라인 참관단을 운영한다.
온라인 참관 신청은 다음달 12일까지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참관객은 다음달 14일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개막식에 줌 영상회의를 통해 참관하게 된다.
경기도는 온라인 참관객 모집과 함께 다양한 기본소득 홍보활동을 전개할 ‘2021 경기도 기본소득 서포터즈’도 모집하고 있다.
기본소득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국민이면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포터즈로 위촉되면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경기도 기본소득 서포터즈는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와 기본소득 교육 및 토론회 등 기본소득 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본소득과 관련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시간은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공모전 심사 참여와 기본소득 영상 출연 등 도정 참여 기회를 부여하고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은 후 작성해 오는 1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경력사항과 활동계획 등 지원서 내용을 기준으로 선발하며 합격자는 3월 중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영미 도 비전전략담당관은 “기본소득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복지적 경제정책”이라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기본소득에 대한 인식이 국민들에게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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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액·상습체납자 4103명 명단 공개 사전 안내, 6개월간 소명기회 부여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8일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체납자 4,103명에게 ‘명단공개 사전 안내’를 실시했다.
도는 지난 달 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전 안내 대상을 확정한 바 있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록 1,000만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은 고액·상습체납자 개인 3,156명과 법인 947곳이다.
이들의 체납액은 개인 1,846억원, 법인 763억원 등 총 2,609억원에 달한다.
도는 이번 사전 안내를 시작으로 납부 촉구와 함께 9월 30일까지 약 6개월 간 소명기회를 부여한다.
사전 안내문을 받은 체납자, 체납법인이 명단 공개 대상에서 제외되기 위해서는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지방세 불복 중, 지방세의 과표가 되는 국세 불복 중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불복 중인 경우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징수유예 처분 또는 회생계획의 납부일정에 따른 성실 분납 중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소명기간 내 관할 시·군에 제출해야 한다.
도는 10월 중 납부 확인 또는 접수된 소명 자료를 기초로 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명단 공개 대상자를 최종 확정해 11월 17일 공개할 예정이다.
명단 공개 대상자는 도 누리집과 위택스에서 성명·상호, 나이, 주소 또는 영업소, 체납액 등의 체납 정보가 상시 공개된다.
김민경 도 조세정의과장은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는 물론 출국금지,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와 재산 압류, 가택수색, 강제공매 등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고의적 재산은닉, 포탈 행위자에 대해서는 조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결손처분을 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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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인공구조물‘조류충돌 사례’ 도민제보를 받는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야생조류가 방음벽, 건물유리 외벽 등 투명 인공구조물에 부딪혀 죽거나 부상당하는 조류 충돌사고 사례에 대해 도민 제보를 받는다.
앞서 도는 지난달 22일 야생조류가 투명방음벽에 부딪혀 죽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경기 조류충돌 예방정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제보 접수는 도민 생활 주변에서 실제 조류충돌 사례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다.
조류충돌 사례 제보는 도내 방음벽, 건축물 등 투명 인공구조물과 야생조류가 충돌해 폐사, 부상 또는 폐사 흔적을 발견한 경우, 직접 사진을 찍어서 다음달 22일까지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에 접속해 등록하면 된다.
도는 다수의 도민 참여로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조류 부상, 폐사체는 물론 폐사 흔적까지 포함한 조류충돌 사례를 제보받아 사고가 빈번한 지역은 도 새로고침 모니터링단 활동과 연계해 추가 모니터링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새로고침 모니터링단은 야생조류 충돌사고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자료 수집을 위해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3월 말 부터 도 전역에서 약 10개월 간 활동하게 될 자원봉사단이다.
도는 접수된 제보 사례 중 200건 이내의 게시물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1인당 최대 5만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2018년 환경부의 의뢰로 국립생태원에서 수행한 ‘인공구조물에 의한 야생조류 폐사 방지대책 수립 연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연간 약 788만 마리의 야생조류가 투명 인공구조물에 충돌로 폐사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또 자연생태를 직접 관찰·기록·공유하는 온라인 기반 자연활동 공유 플랫폼 ‘네이처링’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경기도에서 4,168마리의 조류충돌이 발견됐다.
이는 전국 합계 1만5,892건의 26%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이에 따라 도는 야생 조류 충돌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조류충돌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음벽 시설 개선사업과 조례 제정, 제도 개선 등 조류충돌 예방정책을 추진 중이다.
손임성 도 도시정책관은 “사라져가는 남극의 빙하가 기후위기의 방증이듯이, 야생조류의 생존이 도민의 생명 및 안전과도 연결돼 있다는 인식이 필요하다”며 “이번 도민제보가 투명 인공구조물로 인한 야생조류의 충돌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도민의 관심을 촉구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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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장,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목소리
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장,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목소리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장은 8일 집무실에서 미얀마 출신의 수원이주민센터 킨 메이타 대표를 만나,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최찬민 의원과 김미숙 다문화정책과장이 함께했다.
팔달구 매산동에 소재한 수원이주민센터는 지역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임금체불과 아동폭력 등 애로사항을 상담하는 등 이주민 인권개선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센터에 2016년부터 대표직을 맡고 있는 킨 메이타 대표는 다문화정책 활성화를 위한 강의와 도서 집필 활동 등을 이어오며 새롭게 한국을 찾는 이주민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맡고 있다.
킨 메이타 대표는 현재 유혈사태가 속출하고 있는 미얀마 군부의 야만적인 무차별 탄압 사태를 전하며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조석환 의장은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피흘리며 투쟁하고 있는 모든 미얀마 시민들을 적극 지지한다”며 “시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