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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에 이어 하천 실핏줄 ‘도랑’ 복원사업 추진. 7개 시 11곳 대상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해 8곳에 대한 ‘도랑’ 복원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도 해당 시와 함께 7개시 11개 도랑에 8억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복원사업을 이어간다.
‘도랑’ 복원사업은 최상류 물길임에도 법적 수질관리 대상에서 제외돼 방치되거나 투자가 미흡해 훼손된 도랑을 찾아 복원하는 사업으로 맑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도는 지난 2018년 ‘경기도 도랑 복원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지난해 처음 복원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대상 지역은 화성시 신남리, 시흥시 금이동과 무지내동, 군포시 속달동, 여주시 용은리, 이천시 경사리와 석산리, 양주시 방성리, 도하리, 가납리, 파주시 가야리 등 7개 시 11곳이다.
하상 퇴적물 정비, 수생식물 심기, 여울 조성, 소규모 수질오염방지시설 설치 등의 사업이 추진되며 도는 분기별 수질 모니터링과 중간 점검 등을 통해 개선 효과를 분석하고 사업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재영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최상류 물길인 도랑 살리기는 하천이나 강을 깨끗이 유지해 수질 환경을 개선하는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수질, 수생태계 개선뿐만 아니라 환경교육장 활용 등 주민 참여형 사업추진을 통해 마을공동체 복원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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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표고버섯 신품종 ‘다담’ 출원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가 버섯 발생이 안정적이면서 솎기 작업이 쉬워 노동력 절감이 가능한 표고 신품종 ‘다담’을 육성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품종보호를 출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표고는 특유의 감칠맛과 향으로 우리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버섯중 하나로 2019년 국내 생산액이 2,018억원에 이른다.
경기도는 전국 생산액의 12.9%를 점유하고 있는 표고 주요 생산지다.
우리나라의 표고 톱밥재배 방식은 크게 상면재배와 봉형재배 형태)로 구분되는데, 최근 단위면적당 수확량이 높고 연중 안정적 생산이 가능한 봉형재배 시설의 확충과 전환이 늘어나고 있다.
봉형재배 품종은 중온성 ‘엘808’, 저온성 ‘추재2호’ 등 중국 품종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배지에서 발생하는 버섯 개수가 너무 많아 품질 관리를 위한 개수 조절 솎음작업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내 품종 육성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신품종 ‘다담’은 배지 당 버섯 발생 수가 15개 내외로 중국 품종보다 노동력을 덜 투입하면서 대등한 수량을 수확할 수 있어 중국산 품종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구현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장은 ‘‘이번에 개발한 ‘다담’을 2~3개 농가에 시범 보급해 생산자의 반응을 살펴본 후, 향후 도내 버섯농가에 점진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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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야에 가상/증강현실 기술 도입 활성화…도,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공공분야에 VR/AR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기 위해 ‘경기 VR/AR 공공서비스 연계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연계지원 사업은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활용하려는 경기도 시·군 및 공공기관과 이를 공급할 도내 중소기업을 연계해 공공분야의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및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실내에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생활체육시설, 증강현실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건축물 전시 사업 등 5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앞서 도는 공공기관과 컨소시엄 구성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공공기관 대상 수요조사를 실시, 교육·의료·관광 등의 분야에 가상/증강현실 콘텐츠·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시·군, 보건소, 박물관 등의 수요 31건을 취합했다.
참여기업은 공개된 수요처와 연결되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8개 내외 최종 선발 컨소시엄에 최대 1억원까지 경기도 지원금을 지원한다.
선발기업은 경기도 지원금과 수요처 사업비를 합한 최대 1억8천만원의 개발자금으로 특화된 공공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가상/증강현실 관련 경기도내 중소기업으로 수요처 공개사이트에서 수요처 및 사업내용을 확인한 후 희망 공공기관과 컨소시엄을 이뤄 오는 3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상/증강현실 기업에게는 공공분야의 판로를 확보하게 하고 도민에게는 다양한 공공 분야에서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접할 수 있게 그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교육, 의료, 관광 등 다양한 가상/증강현실 공공서비스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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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 50팀 모집…제작비·역량강화 프로그램 제공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11일까지 ‘2021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1인 크리에이터 또는 팀으로 구독자수 100명 이상 10만명 이하이면서 직접 기획/제작해 업로드 완료한 동영상 콘텐츠가 10개 이상이면 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크리에이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먼저 심사를 거쳐 1단계 50팀을 선정, 각 제작비 250만원을 지원한다.
중간평가를 통해 선정된 2단계 30팀에게는 각 제작비 7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며 마지막 3단계에 선정된 10팀에게는 ‘경기 크리에이터즈 데이’ 행사를 통한 성과발표와 대외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의 성장을 돕기 위한 콘텐츠 전문가의 컨설팅, 특강, 크리에이터 간 교류회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서류는 다음달 11일 오후 11시 55분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2021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 공고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2017년부터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제이키아웃’, ‘바닷가 전원주택’, ‘호구커플’ 등 다양한 분야의 뛰어난 1인 크리에이터를 배출하고 있다”며 “올해도 1인 크리에이터의 건전한 성공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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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술이전으로 성공창업 꿈꾸는 중소기업에 최대 2,200만원 지원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우수 기술을 도내 유망 스타트업에 이전해 성공창업을 꾀하는 ‘2021년도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술이전 창업지원 사업’은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은 높지만 아직 활용되지 못한 공공 및 민간의 우수 기술을 창업자에게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성공적인 기술창업을 유도하는데 목적을 뒀다.
구체적으로 도내 연구기관이나 대학, 기업 등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공개, 이를 바탕으로 유망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기술이전 매칭 및 사업화자금을 지원해주는 식으로 운영된다.
신청대상은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도내 예비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창업자로 서면·전문가 심사 등의 평가를 거쳐 총 20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게는 기술이전료를 포함해, 시제품 및 금형 제작, 시험분석, 인증획득, 마케팅 등 기술이전 창업에 필요한 사업화자금을 최대 2,200만원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도는 이밖에도 올해 청년창업자들이 대학 및 연구소가 보유·공개한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사업화 아이디어 개발 경진대회를 벌이는 ‘IP기반 청년창업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유망기업의 창업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유망 예비창업자들이 우수 기술이전을 토대로 성공 창업에 디딤돌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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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수개선사업’ 국비 76억 추가 확보. 총 146억 4개 시·군 투입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개선사업에 쓰일 국비 76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기존 예산 70억원을 포함한 총 146억원을 올해 투입한다.
‘배수개선사업’은 매년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하거나 지대가 낮은 곳, 하천변에 위치한 농경지를 대상으로 침수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펌프장, 배수로 등의 배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농가 소득 보전에 매우 중요한 사업이지만 전액 국비로 지원되기 때문에 다른 시·도에서도 예산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지난해 12월까지 올해 2월까지 여러 차례 농림축산식품부에 방문해 도내 하천 주변 저지대 농경지에 대한 사업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도는 확보된 예산으로 올해 도내 4개 시 6개 지구 430ha에 대한 배수개선사업을 시작해 2023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대상 지역은 평택 2개 지구, 파주 2개 지구, 화성 1개 지구, 여주 1개 지구 등이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추가 확보된 예산으로 사업을 원활히 진행해 도내 농민들이 마음 놓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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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전기차·수소차 등 무공해차 2만여 대 보급에 4,414억 투입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전기차·수소차 등 무공해차 구매보조금으로 총 4,414억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보급 물량 1만1,781대에서 2배 가까이 늘어난 2만2,785대에 대한 지원이 가능한 금액이다.
우선 전기차의 경우 승용차 1만1,381대, 버스 500대에 대해 주행거리 등 차량 성능에 따라 승용차는 대당 최대 1,400만원, 버스는 대당 최대 1억2,8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승용차 5,192대, 버스 470대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했었다.
특히 전기 화물차는 지난해 1,786대에서 3배 가까이 증가한 5,194대를 대상으로 대당 최대 2,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수소차에는 승용차 3,700대, 버스 10대에 대해 승용차는 대당 3,250만원까지, 버스는 대당 3억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는 5등급 노후 경유차량을 폐차하고 전기·수소 승용차를 구매하거나, 도내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 또는 재직자가 전기·수소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대당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무공해차 구매 희망자는 인근 자동차 구매 대리점을 방문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상담 후 보조금 지원을 위한 구매지원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대리점에서 해당 지자체에 서류를 제출하는 등 관련 절차를 대행한다.
무공해차 구매에 대한 차종별 대상 지원 단가, 지원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홈페이지 또는 저공해차 통합 정보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중인 계절관리제에 따라 5등급 노후경유차의 운행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므로 조속한 무공해차로의 전환이 요구된다”며 “구매지원금 외에도 최대 530만원의 세제 혜택과 함께 연료비까지 줄일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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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불법 용도 변경·시설물 설치 등 ‘산지 무단 훼손 행위’ 수사 착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3월 15일부터 4월 2일까지 산림자원 보존과 산지 불법 개발행위 방지를 위한 ‘산지 무단 훼손 행위’ 수사에 들어간다.
대상 지역은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산지 내 주택, 공장, 축사, 창고 등을 설치한 766필지로 건축물 설치를 통해 훼손이 의심되는 곳을 집중 수사한다.
주요 수사 내용은 허가를 받지 않거나 용도에 적합하지 않게 토지를 사용하는 ‘불법 산지전용’ 행위 허가 없이 컨테이너, 모형물, 축사, 연못 조성 등 ‘불법 시설물 설치’ 무허가 나무 벌채 행위 등이다.
내실 있는 수사를 위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항공영상 판독, 지역 언론과 현장 탐문 등 정보 수집을 강화한다.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더불어 미이행시 형사 처벌과 함께 시설물 철거를 포함한 행정처분 등 강력한 후속 조치가 뒤따를 예정이다.
인치권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장은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지훼손은 재난재해 문제는 물론 미래 세대의 소중한 자산을 해치는 적폐”며 “도에서 추진 중인 산지 정비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히 처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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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곤지암도자공원 ‘웃음소리 모험놀이터’ 11일 개장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모험놀이터가 문을 연다.
경기도는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도자공원 웃음소리언덕에 만 4세에서 12세 이하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웃음소리 모험놀이터’를 1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웃음소리 모험놀이터’는 1천㎡ 규모로 전통가마 옆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작지만 알찬 놀이터로 조성했다.
아이들을 위해 미끄럼틀, 암벽등반놀이터, 다양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모험놀이대를 설치했고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과 그물침대도 마련해 온 가족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
놀이기구는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인체에 무해한 1등급 친환경 목재를 사용했고 전문기관의 안전인증은 물론 보험도 가입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비해 곤지암도자공원을 관리하고 있는 한국도자재단에서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놀이기구를 매일 소독하고 이용객의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밀집 방지를 위한 놀이기구 순서대로 이용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놀이시설 개장은 곤지암도자공원 관광자원화사업의 일환이다.
곤지암도자공원은 2001년 세계도자엑스포 행사를 위해 조성돼 그동안 광주를 대표하는 도자테마공원으로 도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시설노후화로 관광자원으로서의 매력이 감소함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총 6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새로운 도자메카로 변모시키고 있는 중이다.
가장 먼저 도자박물관 광장 전면계단을 휠체어와 유모차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완만한 경사로로 개선했고 경사로 양쪽에는 소나무 정원을 조성해 사계절 푸르름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도자박물관 뒤편 조각공원의 노후화된 산책로와 무성했던 나뭇가지를 정비해 한층 밝은 분위기에서 야외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게 했고 이야기 마당에서는 소규모 공연, 휴식,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창조했다.
곤지암도자공원은 올해 말 도자기 체험과 판매를 위한 공방거리 조성사업과 삼리구석기 유적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환경개선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도자 예술과 더불어 구석기 역사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그동안 곤지암도자공원은 조선 왕실 백자를 제조하는 관요가 운영된 유서 깊은 광주의 도자문화를 대표해 왔지만 시설이 오래돼 이용이 제한됐던 것은 사실”이며 “이번에 개장하는 모험놀이터가 곤지암도자공원을 찾는 부모와 아이들이 우리 도자기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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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 큰 호응‥542개 단지 신청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1월부터 공모를 진행한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이 도내 아파트 단지 542곳이 지원하는 등 큰 호응을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0일 도에 따르면,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은 도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 개보수 및 비품 교체·구비 등 휴게시설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처음 도입했다.
올해는 도내 공동주택 120여개소를 대상으로 개소 당 500만원 씩 총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배·장판 교체 등 시설 개보수와 정수기·TV·소파·에어컨 등 비품 구비·교체를 지원하다.
1월 29일부터 2월 26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도내 아파트 단지 총 542곳이 지원을 희망했으며 이중 지난 9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서류 심사를 통해 1차로 31개 시·군 243개 단지를 선정했다.
1차로 선정된 단지는 3월 10일 오후 3시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향후 심의위원회의 2차 현장조사와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총 120여개 단지를 선정, 오는 4월 9일 경 사업수행기관인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지원단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사업에 대한 많은 호응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도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지원단지를 선정하고 아파트 구성원들과의 협의를 통해 경비노동자들의 실질적인 휴식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도정 철학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해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의 휴게여건 보장과 노동권 증진, 갑질피해 예방, 고용불안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휴게시설 개선사업과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경기도 상생 아파트 협약 사업’, ‘입주민 대상 인식개선 홍보사업’ 을 연계 추진한 결과, 공모에 지원한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가 해당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확약하는 등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를 토대로 휴게시설 개선을 통한 휴식권 보장은 물론, 경비·청소 노동자들과 입주민, 관리주체와의 ‘상생협약’ 체결을 적극 추진하고 입주민 및 관리주체 대상 인식개선 사업도 진행해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이 존중과 배려 속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