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도서관 운영 참여
2026-04-12 16:01:26
-
TOP STORIES
-
화성시 기배동, 제15회 벚꽃축제 성황…900여 명 '핑크빛 동행'
-
수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워크숍 개최…역량 강화 집중
-
수원시, 아동학대 실태조사 착수…보호정책 강화 나선다
-
수원시,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미세먼지 대응 교육도 병행
-
수원시 청소년의회 8기 출범, '교실 밖 민주주의' 시작
-
경기도,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장' 개관…문화 향유 기회 확대
-
경기도, 반도체 교육 인프라 공유 사업…대학·기업 참여 모집
-
고양시 등 7개시, 기존주택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390세대 모집
-
연천군,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설계 착수…재활·교육 기능 강화
MORE NEWS
-
경기도, ‘봄철 산불방지 총력’ 11개 단속반 꾸려 소각행위 등 집중 단속
경기도, ‘봄철 산불방지 총력’ 11개 단속반 꾸려 소각행위 등 집중 단속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대형 산불 발생 위험시기인 봄철을 맞아 오는 3월 13일부터 4월 18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을 위한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봄철산불의 주요 원인이 소각행위, 입산자나 담뱃불에 의한 실화 등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한다는 점에서 산림주변 소각행위, 산림 내 취사행위를 중점으로 살펴 피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뒀다.
지난해 도내 산불 213건 중 입산자실화,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이 88건으로 41%을 차지했었다.
올해는 더욱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크게 증가해 산불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단속반 11개조를 편성, 농촌지역, 주요 등산로 공원, 산림 인접 지역 등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농산폐기물 및 각종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경기도는 소각산불 발생이 많은 화성시를 비롯한 8개 시군을 ‘소각산불특별관리대상’ 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법 집행을 하고 주민들에게 소각행위에 대한 위험성을 알릴 예정이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의 소각행위는 일절 금지되며 위반할 경우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실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대부분의 산불이 부주의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산불예방 홍보활동도 집중할 예정이다.
차량 및 헬기를 활용해 산불 감시 및 계도 방송을 지속 실시하고 산불위험이 높은 날에는 마을이장에게 위험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제작한 ‘경기도 산불예방 홍보 동영상’을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마트 59개점, G-버스 8,000여대, SNS 등을 활용해 집중 홍보한다.
아울러 지난 2014년부터 추진 중인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양주시 신선리 등 도내 473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데도 힘쓸 방침이다.
이성규 산림과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모여 있어 산불 위험도 높고 자칫 산불이 확산되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크다”며 “조그마한 관심이 산불을 줄일 수 있는 큰 힘이 되니, 소각이나 취사행위를 절대로 금해주실 것을 도민 분들께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2
-
경기도주식회사-양평군, 지자체·소상공인·소비자 하나돼 ‘배달특급’ 성공 선언
양평군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정식오픈 오프라인 이벤트(2021년 3월 11일, 오후 2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주식회사와 양평군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정식 서비스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통해 소비자, 소상공인들과 함께 ‘배달특급’의 성공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주식회사와 양평군, ‘배달특급’ 가맹점주는 지난 11일 오후 양평물맑은시장에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정식오픈 기념식을 개최하고 배달앱 시연 및 인터뷰, 캠페인 등을 벌였다.
이 자리에는 정동균 양평군수와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유철목 양평군 상인연합회장 등이 참여해 ‘배달특급’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먼저 정동균 양평군수 등은 ‘배달특급’에 입점한 가맹점을 찾아 ‘배달특급’의 주문 접수와 양평군 지역화폐 ‘양평통보’ 결제 등을 시연하고 각자 인터뷰를 통해 ‘배달특급’의 성공을 기원했다.
지난 3일 이천시와 함께 서비스를 시작한 양평군은 총 190여 개 가맹점이 모이면서 가맹 목표치의 95%를 달성했다.
가맹점 수는 비교적 적지만 군내 곳곳의 유명한 맛집 등이 앞 다퉈 가입하면서 ‘배달특급’이 지역 주민을 위한 플랫폼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이다.
이날 정동균 양평군수는 “그간 민간의 고율수수료 배달앱을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가중시켰지만, 이번 ‘배달특급’ 시행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는 한줄기 희망이 될 것”이라며 “‘배달특급’이 우리의 희망”이라고 선언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 성공을 위해서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올 연말에는 배달특급을 통해 모두가 웃으며 잘 사는 모델을 만들었다고 평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해 만 100일이 지난 ‘배달특급’은 낮은 1%의 중개 수수료와 지역화폐 기반 할인 혜택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 플랫폼이다.
2021-03-12
-
화성시정남면,‘정남산업단지 간담회’개최
화성시정남면,‘정남산업단지 간담회’개최
[충청뉴스큐] 화성시 정남면은 11일 정남산업단지 입주 후 교통량 증가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경기도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인순, 오진택, 송영만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화성시, 오산시 공무원 10명, 시공사 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의원들은 지방도 314호선과 국지도 82선의 접속이 조속히 이뤄지지 않은 원인을 점검하고 임시 개통방안 등 개선책에 대한 기관별, 부서별 의견을 청취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김인순 도의원은 “올해 12월 화성정남산업단지 임시개통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바 업무추진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적극 협조 하겠다”며 “진행과정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조속히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1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동일 위원장,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수상 영예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동일 위원장,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수상 영예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동일 위원장이 11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연합회와 국회출입기자클럽이 주관하는 이 상은 정치, 경제, 문화예술, 언론진흥 등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일조해 온 모든 리더들을 대표할 수 있는 인물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파워리더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장동일 의원은 제8, 9, 10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하며 풍부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서민 주거 안정을 비롯해 수돗물, 미세먼지, 쓰레기 처리 문제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다.
장동일 의원은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에 선정되어 기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깊이 새겨,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도민들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3-11
-
수원시의회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 “공공건축물 화재예방 안전관리 강화해야”
수원시의회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 “공공건축물 화재예방 안전관리 강화해야”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은 11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시에서 직접 발주·시공하는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 및 예방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이미경 위원장은 지난달 26일 발생한 수원시 영통동 소재 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 화재와 관련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층 주차장에 있던 차량 6대와 2층 노유자시설이 전소됐고 화재의 분진과 냄새로 내외부의 모든 집기와 시설은 폐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 위원장은 “해당 시설은 소방시설법상 적법한 건물이지만, 완전 전소된 노유자시설 용도인 2층은 267㎡로 간이스프링클러 설비를 설치해야 하는 300㎡ 이상 규정에 아주 조금 미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간이 소방설비를 설치하지 않았다”고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시에서 분야별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한계를 확인할 수 있다”며 “최적의 설계에 따른 예산 책정이 아닌, 예산에 맞춘 면적 쪼개기와 구조 변경, 부실 자재 선정으로 안전을 간과하고도 얼마든지 합법적으로 건축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관련 법률들의 소방안전에 대한 규정을 보면 대부분 시설의 유형별 특성이나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소방관련법의 노유자시설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현장 상황에 부적합하게 작용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수원시 900여개소의 행정재산에 대한 소방시설을 전수조사·점검해 현재 기준의 소방시설법에 맞게 보완하고 법을 뛰어넘어 선제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 및 예방·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끝맺었다.
2021-03-11
-
수원시의회 조미옥 의원, 입북동 슬럼화 우려… 대책 마련해야
수원시의회 조미옥 의원, 입북동 슬럼화 우려… 대책 마련해야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조미옥 의원은 11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입북동 웅비아파트 일원 슬럼화를 우려하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입북동·당수동 지역은 지역 발전이 더뎌 시설이 낡았고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하며 그린벨트라는 이유로 여전히 주민들은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며 “입북동에는 공중화장실, 공원, 주민들이 앉을 벤치도 하나 없고 방범용 CCTV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입북동 웅비아파트에 대한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안전 점검에서 D등급이라는 최하위 결과가 나왔지만 이 주변 일대는 일원은 일반 재건축 사업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과 ‘2030 수원도시기본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2030년까지 재개발조차 요원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의적절하고 신속하게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요구하며 “향후 미래지향적인 도시 설계는 구도심과 개발제한지역이 조화를 이루고 주민 간의 갈등 없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조 의원은 수원시에서 마련한 ‘향후 5년간 수원시 스마트계획’을 언급하며 “입북·당수 주민들도 수원시 스마트 포용도시 비전 속에 담겨져, 더 스마트한 교육 환경, 더 스마일한 복지안전 환경, 더 스피드한 교통 환경 안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1-03-11
-
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 “서수원권 교육 불평등 해소 위해 중학교 조기 설립해야”
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 “서수원권 교육 불평등 해소 위해 중학교 조기 설립해야”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은 11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서수원 지역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중학교를 조기 설립할 것을 요구했다.
윤 의원은 “당수·입북동에는 17천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2025년까지 13,000세대의 당수지구가 조성될 예정이지만 이곳에는 아직까지 중학교가 단 한 곳도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학생들은 금곡동이나 장안구 소재 중학교를 다니며 사설 통학버스를 이용하거나, 시내버스를 타고 돌고 돌아 1시간을 통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은 “주민들의 노력으로 중학교 설립 부지가 선정되었으나, 교육부의 잘못된 학교 설립 절차로 인해 몇 년 째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수원교육지원청에서는 아파트 분양 공고가 나와야 교육부에 투융자 심사를 요청하는 등 학교설립 절차를 진행할 수 있고 현재는 인구가 적어 중학교 신설이 어렵다는 답변만 반복한다”며 이는 “애타는 주민들의 심정과 학생의 고통에 공감하지 않는 탁상행정이 아닐 수 없다”고 호소했다.
윤 의원은 “어차피 생겨야 할 학교인데 절차로 인해 늦추지 말고 대규모 택지개발을 할 경우에는 지구 지정과 동시에 학교 설립 절차를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부의 투융자 심사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인구가 적은 경우에는 곡반정동의 경우처럼 초등학교를 초,중등 통합학교로 전환토록 교육청에 제안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1-03-11
-
‘노동존중 사회’ 실현위한 경기도 노동정책 싱크탱크 ‘노동정책자문위원회’ 출범
‘노동존중 사회’ 실현위한 경기도 노동정책 싱크탱크 ‘노동정책자문위원회’ 출범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노동 분야 핵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싱크탱크를 구성,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전략적 체계마련에 돌입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1일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노동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에서 산업재해·노동안전·노동법·비정규직·여성노동 등 분야별 전문가 총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기도 노동정책자문위원회’는 경기도 노동정책의 핵심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노동이슈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고자 출범한 민관 정책 협력 기구다.
위원회에는 이병훈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임상혁 녹색병원 원장,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민간위원 18명과 당연직 공무원 1명 등 총 19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회는 노동존중, 공정, 안전, 복지, 권익 등 총 5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운영된다.
각 분과별로 매월 회의를 열어 주요 의제를 선정해 사업 현실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고 노동국 주요사업과의 연계 등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노동존중’ 분과는 노동정책·사업 전략 및 비전 제시를, ‘공정’ 분과는 근로감독권한 공유, 비정규직 축소 및 차별해소와 간접고용·취약노동자 보호 위한 과제 발굴을, ‘안전’ 분과는 산업재해 예방체계 혁신을 위한 과제 발굴에 힘쓴다.
‘복지’ 분과는 고용안전망 강화와 취약노동자 노동여건 개선을 위한 과제 발굴을, ‘권익’분과는 노동기본권 관련 법제도 개선, 노사관계, 사회적대화 등에 대한 과제 발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올해 3월 11일부터 2023년 3월 10일까지 2년이다.
이 지사는 “노동의 개념이 과거와 달리 장소·시간적 제약도 많이 사라졌고 코로나19 이후 근본적으로도 큰 변화가 일고 있다”며 “이제는 새로운 개념을 동원해서라도 행정적으로 충분히 지원해 줘야 한다 앞으로도 노동을 주요 도정과제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지사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근로감독권 공유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산업안전문제나 노동기준 준수는 경기도가 계속 추구해야 할 과제다 자문단에서 새로운 정책들을 발굴해 주시면, 경기도 역시 지방정부 차원에서 노동자들이 인간다운 환경에서 노동할 수 있는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3-11
-
화성시 병점1동 행복마을관리소, 취약계층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나서
화성시 병점1동 행복마을관리소, 취약계층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나서
[충청뉴스큐] 화성시 병점 1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가 10일 홀몸어르신 가정에 산더미처럼 쌓인 생활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혼자 거주하고 있는 78세의 김모 어르신은 당뇨를 앓으며 나빠진 시력으로 이사 온 뒤 5년간 각종 고물과 불필요한 짐, 생활 쓰레기 등을 복도와 계단, 실내까지 쌓아두고 살아왔다.
이에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7명은 지난 10일 생활쓰레기 1톤을 수거하고 집안 정리를 도왔다.
쌓인 짐들에서 발생하는 곰팡이가 건강에도 좋지 않지만, 복도나 계단에 적체돼 화재 시 대피로 확보가 어려워 위험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신동호 병점 1동장은 “병이나 고령으로 살림살이 정리정돈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께 호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정리정돈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주민들이 좀 더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1
-
화성시, 2021년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추진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오는 19일까지 2021년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내 기관 및 단체들의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을 통해 주민 밀착형 민주시민교육으로 확산되고 발전될 수 있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공모분야는 민주주의 기본원리에 관한교육 민주시민의 역량과 자질함양에 관한 교육 공유가치 및 삶의 가치에 관한 교육 등 화성시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 제7조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신청자격은 관내 평생교육기관 및 비영리 법인·단체 및 사회적협동조합이며 총 지원 금액은 1,500만원으로 프로그램 당 300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화성시평생학습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공모 내용은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화성시는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화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일반시민과 심도 있는 교육을 원하는 지역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화성시민대학 ‘시민학 기본·심화과정’을 운영 할 예정이다.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