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교육기획위원회 임채철 부위원장, 성남교육지원청 정담회 가져
교육기획위원회 임채철 부위원장, 성남교육지원청 정담회 가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임채철 의원은 성남지역 교육현안사항을 논의하고자 지난 19일 성남교육지원청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분당구갑 지역위원장, 경기도의회 권락용의원, 성남시의회 최현백 의원 및 성남교육지원청 이범희교육장 등 교육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주요논의 사항으로 6월 개교 예정인 대장초중 통합학교의 개교 추진현황 적정규모 학교 육성 추진 학교 체육관 증축에 따른 지역사회 시설개방 노력 방과후돌봄 공간구축 등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채철 부위원장은“신설학교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신설학교 개교준비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에서 마을로 교육의 영역이 확장되고 경계가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의 지역사회에 대한 개방의지 역시 중요하다며 교육청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시설개방 노력을 당부했다.
2021-03-22
-
화성시, 2021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봄철 영농기를 맞아 영농폐기물인 농촌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를 집중수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집중수거 기간에는 지난 겨울철 수거되지 못해 경작지 등에 방치되어 있는 영농폐기물이 불법 소각⸱매립되지 않도록 집중 수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거 기간은 3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폐비닐은 상태에 따라 등급별로 kg당 70원~150원, 폐농약용기는 개당 100원, 폐농약봉지는 개당 80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화성시는 농촌지역의 환경개선 및 영농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공동집하장 207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영농폐기물을 마을별로 운영 중인 공동 집하장에 배출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일괄 수거해 재활용한다.
농촌폐비닐 집중 수거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환경사업소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폐기물을 적기 수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 재활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에서도 영농폐기물의 분리 배출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
화성시 한반천, 새소리 들리는 생태휴식공간으로 거듭난다
화성시 한반천, 새소리 들리는 생태휴식공간으로 거듭난다
[충청뉴스큐]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경작 등으로 외면 받았던 화성시 기산동 한반천이 주민 생태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된다.
화성시는 22일 환경부 주관 ‘2021년 생태계보전 협력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이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자연환경 및 생태계 훼손을 유발한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협력금으로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 및 보전하는 사업이다.
시는 확보된 협력금으로 오는 10월까지 한반천을 따라 조성된 기산교 340m 구간에 자연형 하천과 주민생태휴식공간을 꾸밀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한반천의 생태기능 회복을 위해 갈대, 억새, 부처꽃 등 식물을 활용한 자연 여과대를 조성하고 자연형 여울 및 낙차보, 소생물 서식공간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하천에 인접한 유휴부지에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도시숲과 생태학습장 그늘막, 새들이 쉴 수 있는 횃대도 설치된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고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심 곳곳에 방치된 소하천을 되살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2
-
화성시 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접종 준비 이상무
화성시 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접종 준비 이상무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나래울 ‘동탄실내배드민턴장’에 설치된 제 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4월 개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화성시는 2분기부터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이뤄짐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설치 및 점검을 3월 말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3월 초부터 바닥 보호용 매트와 책상, 의자, 파티션 등 사무 집기의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지난 15일 예방접종센터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모집하는 한편 행정안정부와 소방청, 경찰청 등과 예방접종센터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화성시는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정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자가발전시설과 무정전전원장치를 갖췄다.
또한 초저온 냉장고에 보관해야하는 화이자 백신의 입고에 대비해 지난 18일 초저온 냉장고의 설치 및 시험가동도 완료한 상태다.
시는 특히 오는 25일에는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신원확인-문진-예진-접종-전산확인-이상반응 대기-이상반응 모니터링-응급상황대처 등 백신접종의 전 과정에 대한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 될 때까지 마스크착용과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접종센터는 나래울 외에 향남읍에도 설치될 예정이며 화성시는 인구수 대비 원활한 접종을 위해 병점에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에 건의한 상태다.
2021-03-22
-
안양시, 레미콘사업장 관리 감독 강화
안양시, 레미콘사업장 관리 감독 강화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연 초부터 레미콘사업장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비산먼지와 폐수유출 발생을 최대한 억제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봄의 불청객인 황사현상에도 대비하기 위함이다.
현재 안양관내 레미콘사업장은 모두 7곳,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5일까지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구청과 합동 지도점검을 벌였다.
비산먼지 발생억제 시설 설치유무와 관련한 조치를 취했는지가 핵심 점검사항이었다.
시는 폐수와 대기분야로 해당시설의 정상가동 여부와 시설의 적정유지 및 관리상태, 운영일지 작성여부 및 자가측정 가동실태 등에 대해서도 세심히 살폈다.
점검결과 자가측정을 실시하지 않은 건이 적발돼 경고 조치했다.
전반적으로 특별히 위반사항은 없었지만 폐수가 외부로 누출되지 않도록 할 것,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백필터 수시 교환 등이 권고사항으로 전달했다.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할 세륜시설을 개선할 것과 야적물질 덮개관리를 철저히 할 것, 토사 및 시멘트 가루 즉시 살수처리 등의 권고가 이뤄졌다.
시는 지난 18일에 시청 상설교육장에서 레미콘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환경정비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점검결과를 포함해 현재 레미콘사업장의 문제점과 개선 및 보완이 요구되는 시설 등이 주요 안건이 됐다.
김승건 안양시 도로교통환경국장은 환경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는 만큼 폐수, 먼지, 소음 등의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시대에 맞게 환경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환경시설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는 업체 측 관계자의 발언에 시는 최대한 행정지원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련규정을 잘 준수해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도 주문했다.
시는 레미콘사업장의 폐수와 비산먼지 관련 법규위반 사항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각 업체의 환경관리 상황도 지속해서 지켜볼 방침이다.
또 시설투자 및 개선에 모범을 보인 업체는 연말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2
-
‘평화 ODA’의 새로운 길 연 경기도, 국내외 전문가들과 발전방향 모색한다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올해를 ‘경기도형 평화 공적개발원조’ 추진의 원년으로 삼은 경기도가 국내외 각계 전문가들과 아시아·태평양지역 지방정부의 평화 ODA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도는 오는 25일 오후 국제개발협력학회와 함께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에서 ‘아·태지역 지방정부 평화 ODA와 경기도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제2회 국제평화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존 지방정부 ODA를 아·태지역에서부터 ‘평화 ODA’라는 방향성을 갖고 추진할 필요성이 논의될 계획으로 곽재성 경희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성규 국제개발협력학회 회장이 ‘지방정부 평화 ODA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한 후 토론자들과 토론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자로 신준영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전성환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 정희시 경기도의회 의원, 버나디아 텐트라데위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사무총장, 조대식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사무총장, 박지연 전북대 교수가 나설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지방정부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평화 ODA에 대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시민단체, 학계의 입장을 공유해 향후 협력체계 강화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을 벌이게 된다.
이 자리에는 이재강 평화부지사가 기념사를, 심규순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맡아 지방정부 차원 평화 ODA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경기도의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15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국제개발협력학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된다.
노주희 경기국제평화센터장은 “이번 토론회는 ODA에 대한 아·태지역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체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는 토론회에서 제안된 내용들을 적극 수렴해 아시아·태평양지역 평화 ODA를 선도하는 지방정부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형 평화 ODA’는 인도주의적 사업을 기반으로 수원국의 경제사회적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평화가 확산·정착되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경제개발협력기구 개발원조위원회에서 권고한 ‘HDP Nexus’ 모델에 부합하는 국내 최초 지방정부 ODA 사업이라는 점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타 지방정부들에게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22
-
경기 배달특급, 경주 공공배달앱과 공정 배달앱시장 만들기 협력 추진한다
경기도주식회사-(주)달달소프트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2021년 3월 19일, 왼쪽부터 배공만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 이관호 ㈜달달소프트 본부장)
[충청뉴스큐] 경기도주식회사가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 참여 업체 중 하나이자 경북 경주의 공공배달앱 사업자 ㈜달달소프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정한 배달앱 시장 만들기에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9일 성남시 판교에서 ㈜달달소프트와 이 같은 내용의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부터 전국 공공배달앱 관계사들과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전국 단위의 협의회 구성을 추진해왔다.
이어 지난 11일 경기도주식회사 등 공공배달앱 관계사 18개가 참여한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 발족식을 갖고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는 관계사 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협의회라는 단일 창구를 통해 독과점 형태의 배달앱 시장 정상화와 기존 배달앱과의 상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공동 홍보와 관계사 간 경험 및 방안 공유, 법안 제안 등의 활동도 펼쳐나갈 것으로 보인다.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 초대 회장으로는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가 만장일치로 결정돼 앞으로 참여사들과 원만한 협의회 운영을 펼친다.
배공만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를 만들어 발족식까지 치렀기 때문에 많은 참여와 도움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각 공공배달앱이 지역에서 잘 자리잡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전했다.
이관호 ㈜달달소프트 본부장 역시 “달달소프트는 현재 경주에서 공공배달앱 성격에 맞게 잘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협의회뿐만 아니라 여러 부분에서 ‘배달특급’의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3-22
-
수원시 지역화폐 ‘수원페이’ 부정유통 “STOP”
수원시 지역화폐 ‘수원페이’ 부정유통 “STOP”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지역화폐 ‘깡’ 등 지역화폐를 악용하는 부당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수원시는 지역화폐 부정유통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지역화폐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지역화폐단속반은 부당이익을 노리는 지역화폐 부정유통을 근절하고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이번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우선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 제한 업종을 영위하는지를 확인한다.
지역화폐가 사행산업이나 대형마트, 백화점, 복권판매업 및 기타 조례로 정한 등록 제한 업체가 유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실제 물품이나 서비스 제공이 이뤄지지 않고 현금화하거나 부정적으로 수취한 상품권을 환전하는 일명 ‘깡’ 행위가 이뤄지는지도 면밀히 들여다본다.
가맹점이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실제 매출 금액 이상을 받는지, 수수료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지도 확인한다.
이번 단속으로 부정유통이 확인될 경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계도조치하고 가맹점 등록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 등의 위반업소는 경고를 거쳐 가맹점 등록취소 처분한다.
수원시는 이번 점검 및 단속에 앞서 지역화폐 거래질서 확립의 필요성을 알리는 현수막을 수원지역 15개 전통시장에 부착했다.
또 수원시소상공인연합회 및 골목상권 상인회들의 협조를 통해 안내문 등을 상인들에게 배부해 부정거래 근절에 대해 홍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기도 재난지원금이 지역화폐로 지급됨에 따라 올바른 사용을 유도해 시민들의 불편이나 부당이익이 근절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
수원시,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이용자 편의 높인다
수원시,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이용자 편의 높인다
[충청뉴스큐] 지난해 새로 개장한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과일동과 수산동 사용자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수원시가 다각적인 지원과 평가 등을 실시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8월 말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2단계 공사를 마무리하고 입주를 시작한 과일·수산동의 이용자 편의를 개선해왔다.
과일·수산동에 등기구를 추가해 더 밝은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산동에는 점포별로 경계를 구분할 수 있는 철골 구조물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
소비자들이 더 편리하게 장을 보러 올 수 있도록 편의도 개선했다.
동쪽 출입구를 통해 양방향 출입이 가능하도록 도로를 확장해 차량 진출입 불편을 해소했으며 수산동 옆 공터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해 주차 부족 문제도 숨통을 틔웠다.
또 주정차금지구역의 도색도 추가해 시인성을 높임으로써 불법주정차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출입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표찰도 정비했다.
특히 수원시는 지난 6개월간의 시설 사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자리도 마련했다.
지난 18일 오후 ‘거주 후 평가’를 진행해 사용 및 관리에 추가적으로 보완할 사항이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점검한 것이다.
이날 평가에는 과일·수산동 5개 법인 등 유통종사자 및 건축, 전기, 기계, 소방 등 각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현장 곳곳을 점검하며 시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전문가들은 바닥먼지 저감 등 사용자의 불편 사항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법인 등 유통종사자들은 설비 관리가 더욱 용이해질 수 있도록 보완해달라고 요청했다.
수원시는 이 같은 추가 요구사항에 대한 재검토 과정 등을 통해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키고 향후 3단계 공사 설계에 보완 및 반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단계별로 진행되는 만큼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견을 다음 단계에 개선 내용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
경기도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사 대상 ‘개정 누리과정’ 교육 실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도내 어린이집 누리과정 담당교사 1만1,000여명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개정 누리과정’ 교육을 대면·비대면으로 실시한다.
‘개정 누리과정’은 2019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들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 누리과정’의 주요 내용은 교사 주도적 교육에서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으로 재정립 일과에서 놀이를 통한 배움 강조 유아 놀이를 지원하기 위한 교사 자율성 확대 초등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통한 유아가 경험해야 할 5개 영역 등이다.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차수별로 총 33회 진행된다.
해당 교사는 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교육 일정을 확인한 후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용범 도 보육정책과장은 “개정된 누리과정 교육을 통해 보육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해 도내 영유아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