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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1년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추진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오는 19일까지 2021년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내 기관 및 단체들의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을 통해 주민 밀착형 민주시민교육으로 확산되고 발전될 수 있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공모분야는 민주주의 기본원리에 관한교육 민주시민의 역량과 자질함양에 관한 교육 공유가치 및 삶의 가치에 관한 교육 등 화성시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 제7조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신청자격은 관내 평생교육기관 및 비영리 법인·단체 및 사회적협동조합이며 총 지원 금액은 1,500만원으로 프로그램 당 300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화성시평생학습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공모 내용은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화성시는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화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일반시민과 심도 있는 교육을 원하는 지역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화성시민대학 ‘시민학 기본·심화과정’을 운영 할 예정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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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전수검사에 총력
화성시,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전수검사에 총력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11일 경기도가 외국인노동자와 이들을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과 관련해 ‘재난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날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임종철 부시장이 주재하고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책회의에서 외국인 노동자 방역관리 대책 및 부서별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화성시는 경기도의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외국인 전용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 운영하고 외국인 관련 시설에 대한 대규모 합동점검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먼저 기존 교차요일제로 운영되던 남양·마도권과 우정·장안권외국인 검사소의 운영을 주 7일 고정운영제로 확대하고 향남과 병점의 임시선별 검사소 주말운영 시간도 09시~오후 1시에서 09시~오후 3시까지로 연장했다.
또한 접근성이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 다수고용업체에 필요시 이동선별 검사소를 운영을 통해 검사의 편의성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화성시는 9개반 45명으로 구성된 합동전담 관리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외국인 기숙사 실태조사 및 진단검사 독려도 진행한다.
외국인근로자 고용 축산농가 68개소에 대해서는 오는 31일까지 축산과와 읍면동의 합동검검을 실시하고 축산계, 수원축협과 합동으로 전화예찰 및 무료진단검사 홍보 등도 진행한다.
아울러 매주 외국인 종교시설에 대해 방역수직 지도점검은 물론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해서는 외국인 통역인력풀을 확보해 외국인 커뮤니티에 불법체류자 무료검사 홍보와 밀집지역 내 무료검사 및 불법체류통보의무 면제 홍보 현수막 게시 등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종철 부시장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코로나19 검사와 이후 격리치료 중에는 출입국·외국인관서통보나 단속을 유예하는 등 어떠한 불이익도 주지 않고 있으니 관내 외국인들이 모두 검사를 받을 수 있게 조치해야한다”며 “외국인 노동자와 관련사업장 사업주는 이번 행정명령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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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11일 평생교육협의회 열어
화성시, 11일 평생교육협의회 열어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11일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2021 화성시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위원 12명이 참석해 협의회 재정비에 따라 위촉장 수여와 부의장 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화성시근거리평생학습센터 지정 및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화성시 근거리평생학습센터 이루리는 ‘일상학습을 통해 꿈과 행복을 이루는 마을’이라는 의미로 생활권 내 가까운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해 시민의 학습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화성형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30개소를 지정·지원할 계획이며 센터별로 전담 학습매니저 활동비와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비 등이 지원된다.
1차 공고에서 작은 도서관 18개소, 복지관 및 복지시설 1개소, 시민사회단체 2개소 총 21개소가 모집됐으며 지난 8일부터 2차 모집 중이다.
이에 협의회는 지역별 고른 학습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센터 선정에 신중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서철모 시장은 “근거리평생학습센터는 주민들에게 일상 가까이 평생학습을 지원하면서 지역을 성장시키는 근간이 될 것”이라며 “화성시 평생학습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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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증상·경증 아동 및 보호자 대상 ‘경기도 자가치료’ 시작. 현재까지 10명
경기도, 무증상·경증 아동 및 보호자 대상 ‘경기도 자가치료’ 시작. 현재까지 10명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무증상 아동 확진자나 아동을 돌봐야 하는 보호자처럼 특별한 경우 집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자가 치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11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자가 치료 서비스는 다가올 4차 유행에 대비하고 만 12세 이하 무증상 또는 경증 확진자인 소아가 정서적·심리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격리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도는 지난 2일부터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자가치료 안내서에 기반해 공식적으로 경기도 자가치료를 운영 중이다.
코로나19는 제1군 법정감염병으로 확진자는 격리시설에서 관리하고 치료받는 것이 기본 원칙이지만 특별한 경우 예외적으로 자가 치료가 허용돼 있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가 확진됐거나,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돌봐야 하는 부모가 확진되었을 때 주거 조건이 격리 장소에 적합하고 감염된 사람이 건강 악화의 위험이 적은 상태라면 지자체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대안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경기도 자가치료 집행기관은 경기도 긴급대응단 홈케어시스템 운영단과 도내 44개 보건소다.
경기도 홈케어 시스템 운영단이 안심콜을 통해 1일 2회 건강 모니터링을 하고 환자 관리대장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과정에서 필요시 협력 의료기관인 안성병원·수원병원에서 유선을 통해 진료를 받거나 처방을 받을 수 있다.
확진일 이후 10일이 지나면 임상경과 기준에 따라 각 보건소가 격리해제를 결정한다.
격리기간 중 격리자의 과실이 없는 경우 자가치료 안내서에 따라 생활지원비를 받을 수 있다.
갑작스런 건강 악화 시 응급 입원을 위한 여유 병상은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 병원에 확보했다.
11일 9시 기준, 경기도에서는 누적 10명이 공식적으로 자가 치료 서비스를 받았다.
소아 6명, 성인 4명이며 그 중 4명이 순조롭게 자가 치료 해제 됐고 1명은 상담 과정 중 의료기관에 입원했다.
임 단장은 “아직 사례가 많지 않지만 서비스를 받은 가정과 관할 보건소의 만족도도 좋은 것으로 보고된다”며 “도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서비스를 먼저 개척하고 한 발 앞서 쌓은 경험을 다른 지자체 및 정부와 나누겠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발동한 행정명령과 관련, 외국인 대상 선제검사는 현재 31개 시군에 선별진료소 47개소, 임시선별검사소 70개소, 10개 시군에 설치된 이동형 선별검사소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행정명령이 발동된 8일부터 10일까지 외국인 검사자 수는 총 2만489명이며 이 중 39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한편 11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84명 증가한 총 2만5,463명으로 도내 2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0시 기준, 경기도 예방접종자 수는 총 10만6,675명으로 접종동의자 15만3,845명 대비 69.3%다.
세부적으로 요양병원 3만9,315명, 노인요양시설 및 재활시설 1만8,074명, 코로나 1차 대응요원 3,451명, 코로나 전담병원 1,401명, 정신의료기관과 고위험 의료기관 4만4,434명이다.
10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30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50.5%로 823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총 198병상을 확보했으며 이중 66개를 사용해 현재 가동률은 33.3%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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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관광 콘텐츠‘수원화성의 비밀’, 2·3탄 출시
비대면 관광 콘텐츠‘수원화성의 비밀’, 2·3탄 출시
[충청뉴스큐] 지난해 가을 출시돼 인기를 얻었던 비대면 관광 프로그램 ‘수원화성의 비밀’이 새로운 콘텐츠로 돌아온다.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은 12일 ‘수원화성의 비밀 II, 정조이념록’, ‘수원화성의 비밀 III, 마지막 임무’를 출시한다.
‘수원화성의 비밀’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수원화성 일원에서 가상현실·증강현실로 수원화성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게임 콘텐츠다.
수원화성 곳곳을 방문하면서 실제 역사와 가상의 이야기를 결합한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이다.
‘수원화성의 비밀 II, 정조이념록’은 수원전통문화관·화홍문·연무대·창룡문 일원에서 ‘수원화성의 비밀 III, 마지막 임무’는 화성행궁·수원화성박물관·남문시장·공방거리 등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혼자 할 수도 있고 2~4명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임무 완료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수원화성의 비밀’을 검색해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3월 31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4월 1일부터는 유료로 전환된다.
수원시·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미션을 해결하며 수원화성 곳곳을 여행할 수 있는 ‘수원화성의 비밀’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야외형 방탈출 게임’”이라며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은 ‘수원화성의 비밀 I’를 업그레이드 해 II, III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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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재난기본소득, 외국인도 온라인서 간편하게‥13개 언어로 안내 동영상 제작
경기 재난기본소득, 외국인도 온라인서 간편하게‥13개 언어로 안내 동영상 제작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등록외국인이 ‘재난기본소득’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안내하는 동영상을 13개 국어로 제작해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도내 등록외국인이 재난기본소득을 온라인으로 신청하기 위해서는 본인 명의 경기지역화폐카드를 소지해야 하는데, 신청하는 방법을 몰라 지원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동영상에서는 경기지역화폐 온라인 신청 방법,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 방법에 대해 영어, 중국어, 몽골어, 러시아, 베트남어, 태국어, 스리랑카어, 방글라데시어, 인도네시아어, 네팔어, 캄보디아어, 미얀마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13개국 음성 언어로 상세히 안내한다.
특히 경기도가 동영상을 직접 기획·구성하고 시군 외국인복지센터와 의정부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의 상담자와 통역 인력이 녹음에 참여하는 등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적극 활용해 만들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도는 해당 동영상 유튜브 링크를 시군과 공유해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와 관련해 신청기간과 지원대상, 신청절차 등의 내용을 담은 전단지 시안을 제작해 시군에 배포, 오프라인 홍보도 추진할 방침이다.
해당 동영상은 ‘경기도 외국인 인권지원센터’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경기지역화폐를 미리 신청하고 등록해 놓으면 외국인분들도 주민센터 방문 없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감염 위험도 없고 줄서기도 없는 온라인 신청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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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비전2동 통장협의회, 봄철 대비 버스승강장 일제소독 및 환경 정비 실시
평택시 비전2동 통장협의회, 봄철 대비 버스승강장 일제소독 및 환경 정비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비전2동 통장협의회에서는 11일 관내 버스승강장에서 일제소독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일제소독은 따뜻한 봄이 다가옴에 따라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방지하고 버스 이용객들의 깨끗하고 안전한 대기장소를 제공하고자 버스승강장을 일제소독하고 인근 쓰레기 수거와 불법광고물 정비를 병행했다.
박치만 회장은 “코로나19로 아직은 힘든 상황이지만 따뜻한 봄이 다가오듯 우리삶도 곧 나아질거라 믿는다”며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방역 및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해영 비전2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항상 봉사하시는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단체의 환경정비 및 방역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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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오성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사업 준공
평택시, 오성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사업 준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오성면, 안중읍, 청북읍 일원의 생활하수를 처리하기 위한 ‘오성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를 완료하고 1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평택시 오성면 숙성리 등 35개 마을과 안중읍 대반리 등 4개 마을, 청북읍 토진리 등 2개 마을 포함해 총 41개 마을은 하수도 미보급 지역으로 발생하수를 인근 배수로를 통해 하천으로 방류해 하천수질 악화와 주민생활에 불편을 겪는 지역이었다.
이에 평택시는 해당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적정처리하기 위해 2013년 6월부터 금년 1월까지 총 사업비 486억원을 투자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시설용량 3,000톤/일 건설과 오수관로 26.6㎞를 매설했으며 주민편익시설로 안성천 강변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 110면 및 화장실을 설치했다.
한편 정장선 시장은 준공식 행사에서 “오성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에 따라 평택의 젖줄인 안성천 및 평택호의 수질이 개선되고 지역주민 보건위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54만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환경기초시설 투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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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동 통장협의회, 원평청소년문화의 집, 나눔냉장고에 생필품 기탁
원평동 통장협의회, 원평청소년문화의 집, 나눔냉장고에 생필품 기탁
[충청뉴스큐] 평택시 원평동행정복지센터는 11일 원평동 통장협의회와 원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 원평 나눔냉장고에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원평 나눔냉장고는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공동체 나눔활성화 사업으로 2020년 7월 20일부터 현재까지 지역의 독거어르신이나 저소득층의 생활편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다양한 물품과 반찬을 지역주민들에게 기탁받아 무료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이에 원평동 통장협의회에서는 각 마을 통장들이 컵라면, 참치캔, 샴푸, 휴지, 수건 등 다양한 물품을 기탁했으며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의 재능기부 동아리인 ‘늘솜주미’ 청소년들이 매주 5인 이하로 모여 손수 만든 컵받침 30여개를 원평 나눔냉장고에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미경 관장은 “‘늘 솜씨가 좋아 주는 사람들’ 이라는 뜻인 늘솜주미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기획봉사활동을 하는 동아리로 원평동의 나눔냉장고라는 뜻깊은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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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개발사업 관련 투기 엄정 대응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최근 LH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의혹과 관련해 평택시 주요 개발 사업지 관계부서의 공무원과 평택도시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불법투기 여부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특별조사단을 구성해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경기경제자유구역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평택도시공사 직원 및 가족에 대한 토지 보유와 거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며 향후 조사 대상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범위는 사업 지구별 대외공개 시점을 기준으로 5년 전부터 현재까지 개발 사업 관련 부서에 근무이력이 있는 공무원과 평택도시공사 직원 및 배우자, 직계존비속이 해당된다.
시 감사관에서는 대상자 확인 및 부동산 거래 현황 등을 통해 위법 행위 의심자를 선별한 뒤 업무상 취득한 정보 등을 이용해 토지를 매입·거래했는지 여부를 심층 조사할 계획이며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부패방지법’, ‘공직자윤리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수사 의뢰 등 강력조치하고 내부징계 등 자체 처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 시장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위법행위가 발견될 경우 일벌백계해 공직기강을 확립함은 물론 시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