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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마을복지계획 수립으로 주민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설계하다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주민 주도의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마을복지계획 수립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개소를 선정해, 컨설팅 비용 2천만원과 계획을 실천하기 위한 사업비 2천만원 등 총 4천만원을 편성해 추진된다.
시에서는 마을복지계획 추진에 앞서 지난해 10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고 11월에는 읍면동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마을복지계획 추진배경과 이해’를 주제로 2차례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마을복지계획 수립지 선정은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에서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신청서류를 제출받고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읍면동 협의체는 4월부터 컨설팅 전문가를 배치해 추진단 모집과 역량진단, 지역조사와 분석 과정을 거쳐 최종 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6월부터 11월까지 돌출된 마을 의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 계획을 실행하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올해는 2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나 앞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며 주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지역 특성을 담아 촘촘한 주민밀착형 현장복지 실천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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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소 제조기업 대상으로 제조물 책임보험 지원 사업 추진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관내 중소기업 및 수출기업의 제품 경쟁력 제고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1년 중소기업 제조물 책임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조물책임공제 보험은 중소기업에서 제조 판매되는 제조물의 결함으로 인한 사고에 대해 소비자가 피해 금액의 3배까지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도입된 이후 제품 신뢰도 및 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필수적인 제도이다.
시는 가입 보험료의 20%, 최대 100만원 한도 보상지역 국내/해외 보상범위 대인/대물/일괄 가입기간 1년 단위 소멸성 보험에 대해 시비 100%로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안성상공회의소에서 대행하고 있으며 안성상공회의소로 신청 시 요건 등을 검토해 지원하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에 따른 재정적 손해를 미리 대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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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수행자 선정
평택시,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수행자 선정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2021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팽성원정1지구 등 9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수행자를 지난 10일 선정 발표했다.
시는 지적재조사 측량수행자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어 지적측량 기술자, 측량장비, 재정상태, 신용도, 수행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21년도 지적재조사사업 2,025필지 1,100천㎡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로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매년 사업량 증가와 지적재조사사업이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책임수행기관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개정 시행에 대비 선제적 사전 제도운영으로 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를 책임수행기관으로 하고 관내 민간 지적측량 업체인 ㈜선진지적공사를 협력수행자로 해 각 공정별 전문성을 고려하는 합리적인 업무영역 구분을 통해 사업수행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평택시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시계획수립과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완료하고 지적측량을 통한 경계설정과 사업지구지정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나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서는 소유자와 면적의 2/3이상의 동의가 필수적이나 아직 동의율 신청이 미흡한 상태이기에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적불부합으로 인한 토지분쟁을 최소화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향상시켜 주민의 올바른 재산권 행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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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 실시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0일 새학기를 맞아 관내 청소년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청소년 보호 선도캠페인을 진행했다.
관내 상가 밀집지역, 편의점, PC방, 일반 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표지 부착여부 등을 점검하며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상인들에게 당부하고 직접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박경숙 회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다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소년 선도·지도 점검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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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도서관이 여러분의 일터로 찾아갑니다
안양시 도서관이 여러분의 일터로 찾아갑니다
[충청뉴스큐] 안양시립석수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해 4월부터 기관·단체 장기 도서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
안양시 관내 소재 기관 및 단체로서 직장 내에 도서를 놓을 수 있는 서가가 있다면 어느 곳이든 신청할 수 있다.
도서 대출을 받은 단체는 자유롭게 책을 비치해 기관 임직원과 방문자들이 이용하도록 할 수 있다.
공공도서관의 도서를 활용해 직장 내 작은 도서관이나 북카페를 운영할 수 있는 셈이다.
이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책은 안양역사 내 스마트도서관에 비치돼 있던 최신 도서와 베스트셀러 도서다.
상반기에는 10개의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100~300권의 책을 3개월간 제공한다.
다만, 기관의 규모나 이용 대상층에 따라 도서의 분야와 수량, 대출 기간 등은 상호협의로 조정할 수도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단체 도서 대출 서비스를 통해 공공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편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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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원평동 통장협의회, 다중이용시설 방역 펼쳐
평택시 원평동 통장협의회, 다중이용시설 방역 펼쳐
[충청뉴스큐] 평택시 원평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일 코로나19 감염 취약지인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통장협의회는 관내 지리와 사정에 능통하다는 점을 살려 서부역, 버스 및 택시 승강장,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원평동 통장협의회 황종구 회장은 “봄철 시민활동 증가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변상용 원평동장은 “봄철을 맞아 공원 및 놀이터를 찾는 가족단위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전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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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외국인 밀집지역 특별점검 실시
코로나19 예방 외국인 밀집지역 특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미8군 헌병대, 평택경찰서와 합동으로 외국인 밀집지역에 위치한 클럽 등 77개소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합동점검은 미군기지 주변 다중이용업소의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외국인 및 미군장병들의 출입이 잦은 업소의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합동점검반은 출입자명부 관리, 마스크착용, 손소독제 비치, 시설 소독실시 여부 및 식품위생법에 따른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밀집지역 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영업장에서는 수시로 환기 및 소독, 마스크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각 업소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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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사회적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평택시, 사회적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충청뉴스큐]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9일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경제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설명회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22일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정장선 평택시장과 홍선의 평택시의회의장, 자치행정위원회 시의원, 사회적경제·마을 공동체 각 협의회 및 기업 대표들과 함께 2021년도 사업 제안을 통해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활성화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과정에, 기업에서 현장의 어려움, 애로사항 등의 의견 제시가 있어 평택시청 실·국·소장, 주무과장 등이 모인 간부회의시 기업에서 참석해 직접 현장의 소리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로 참석한 지음기획 이성진 대표는 사회적경제 제품 우선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민·관 협력추진단 구성, 평택시 및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들과의 매칭데이 및 간접구매 활성화 추진, 구매담당공무원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 등을 개선방안으로 제안했고 사회적경제기업인들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구노력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정장선 시장은 “사회적 가치를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우선구매를 적극 추진해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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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3·1만세운동 102주년 ‘선조의 얼을 잇다’
평택 3·1만세운동 102주년 ‘선조의 얼을 잇다’
[충청뉴스큐] 평택시와 평택3·1독립운동선양회가 지난 9일 현덕면 권관리 평택3·1운동기념광장에서 각계 단체와 독립운동가 유족, 시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3·1독립만세운동 제10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기록보존용 태극기에 서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3·1운동 선양단체 대표들이 1919년 3·1운동 당시 평택지역에서 사용했던 숙명여자대학교 소장 태극기 복제본을 게양했다.
평택시민합창단이 이주훈 지휘자의 지휘로 애국가와 삼일절 노래를 제창했고 이보선 평택문화원장의 독립선언서 낭독과 임봄 시인의 헌시 낭독에 이어 연극인들이 평택3·1만세운동을 재연한 퍼포먼스 ‘1919년 평택의 외침’을 선보여 함께 자리한 많은 인사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 연극에서는 평택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이석영, 안재홍, 원심창 등의 인물을 소환해냄으로써 기념식의 의미가 더욱 컸다.
공병인 평택3·1독립운동선양회 기획실장의 평택3·1운동 약사보고에 이어 최원길 평택3·1독립운동선양회 사무국장이 선양회 연혁을 보고했다.
이 자리에는 독립운동가 유족 대표로 이택화 선생의 손자인 이재명 씨가 참여해 소감을 전하며 의미를 더했고 김용선 광복회 평택지회장의 선창으로 태극기를 높이 들어 만세삼창도 이어졌다.
평택은 1919년 3월 9일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계두봉과 옥녀봉 일대에서 경기남부지역 최초로 독립만세운동이 시작돼 화성, 안성, 천안 등지로 만세운동을 전파하는 역할을 했다.
일제는 평택의 만세운동을 ‘가장 광포한 것’으로 기록했을 정도로 격렬한 시위가 일어난 것으로 이것이 경기중남부지역 독립만세운동의 도화선이자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평택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현덕면 권관리 일대에 평택3·1운동기념광장을 조성하고 기념조형물을 건립하는 등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평택시민들이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기념비와 선열추모비를 세워 의미를 되새겼다.
정수일 평택3·1독립운동선양회장은 “평택은 그 어느 지역보다도 격렬한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곳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평택에 사는 후손들은 위대한 선조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분들이 목숨으로 지키고자 했던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선조들의 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평택시도 평택3·1운동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성역화 작업과 선양사업 지원 등 앞으로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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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난해부터 8차례 공직자 사랑의 헌혈.
안양시 지난해부터 8차례 공직자 사랑의 헌혈.
[충청뉴스큐]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접어들면서 혈액공급이 수월하지 않는 상태다.
감염병 확산을 우려하는데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돼 헌혈기피현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안양시가 혈액 수급난 타개에 힘을 싣고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대한적집사자 경기혈액원과 같이 지난 2018년부터 금년 3월 현재까지 시·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두 14차례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쳐왔다.
특히 코로나19가 창궐한 지난해 모두 여섯 차례 헌혈운동을 벌여 150명이 참여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각 세 차례 실시했다.
올해 들어서는 1월 7일과 이달 4일 두 번의 헌혈운동을 진행해 시청 직원 70명이 팔소매를 걷어붙였다.
지난 9일에는 안양창조산업진흥원과 입주기업인들이 참여하는 헌혈행사가 창조진흥원에서 있었다.
이와 같은 모든 헌혈과정은 헌혈버스 내부 소독이 이뤄진 가운데 종사자와 수혈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등 철저한 방역체제 속에서 이뤄지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희망의 빛이 될 것이라며 사랑의 헌혈운동은 올해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