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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돼지 재입식 추진‥꼼꼼한 ‘현장점검’으로 ASF 재발없는 청정농장 만든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10월부터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 농가를 대상으로 재입식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방역시설에 대한 꼼꼼한 합동점검 등을 시행해 성공적인 재입식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재입식 조치는 지난해 9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첫 발생한지 약 1년만으로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살처분이 이뤄졌던 김포, 파주, 연천 소재 207개 농가를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재입식은 ‘농가 내외부 세척·소독’, ‘자가 점검’, ‘관할 시군 점검’, ‘합동 점검’, ‘농장 평가’ 등의 절차를 모두 완벽히 통과한 후, 최종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승인을 통해 이상이 없는 농장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단, ASF가 발생한 9개 농가와 발생지역 500m 내 10개 농가의 경우 60일간의 농장 내 돼지 시험 후, 이상이 없을 경우 농장 평가와 환경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시군, 양돈 전문가를 포함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해당 농가의 방역시설 구비상태와 소독·세척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농가 내·외부의 바이러스 검출여부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농가는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맞춰 내·외부 울타리, 방조·방충망, 방역실, 전실, 물품반입소독시설, 축산폐기물 보관시설, 입출하대 등 강화된 방역시설 기준에 따른 설비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
무엇보다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살처분에 적극 동참했으나, 돼지를 사육하지 못해 소득기반을 상실한 양돈농가를 위한 예산 39억원을 올해 편성해 방역시설 강화 등 농가의 재기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중앙정부에 농가의 재기를 돕기 위한 추가 국비 지원을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재 경기북부 권역으로 살아있는 돼지의 출입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방역 강화 환적장을 설치하는 등 원활하게 돼지가 재입식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 9월 시군, 양돈단체, 전문가 등과 함께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2회 실시, 입식 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방역시설을 안내한 바 있다.
또한 한돈협회, 양돈수의사회와 강화된 방역시설 표준안인 ‘의무방역시설 적용 해설집’을 마련, 지역별 교육을 실시해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재입식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권락 동물방역위생과장은 “농가 스스로 체크리스트를 꼼꼼히 확인하고 농가 중심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생활화해야 원활한 재입식이 이뤄질 것”이라며 “강화된 방역시설을 완비하지 않았거나 방역의식이 저조한 양돈농가는 재입식을 불허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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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화성이 품은 경기한옥마을 조성 사업’으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0’ 본선 진출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경기도의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0, 경기 FIRST’에 ‘수원화성이 품은 경기한옥마을 조성 사업’을 응모해 본선에 진출했다.
수원시는 본선 진출로 최소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본선에서 대상으로 선정되면 사업비를 최대 60억원 확보할 수 있다.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0’은 경기도지사가 시·군에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을 공개 경쟁을 거쳐 결정하는 사업이다.
수원시가 응모한 ‘일반규모 사업’ 분야에서는 7개 시·군이 본선에 진출했다.
10월 말 예정된 본심사 후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수원시가 제안한 ‘수원화성이 품은 경기한옥마을 조성 사업’은 ‘체류형 관광’을 위한 사업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안에 ‘한옥체험마을’을 조성하는 것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화성이 품은 경기한옥마을 조성 사업은 도심에 수원화성과 어울리는 명품 한옥 마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구도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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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수원시 생활임금, 올해와 같은 1만 150원
2021년 수원시 생활임금, 올해와 같은 1만 150원
[충청뉴스큐] 2021년 수원시 ‘생활임금’이 1만 15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최저임금의 116.4% 수준이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최근 서면으로 ‘2020년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수원시 재정 상황을 고려해 내년 생활임금을 올해와 같은 1만 150원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12만 1350원이다.
수원시가 2014년 도입한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에서 한 걸음 나아가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임금을 말한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는 수원시·수원시 출자출연기관·위탁기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 700명 내외다.
한편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고광훈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김장일 한국노총수원지역지부 의장, 홍지호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수원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공동선언에서 지역화폐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유지가 최우선 과제임을 인정하고 이를 위한 특단의 대책 강구 지역인재 양성, 취약노동자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훈련 등 교육 강화 지역기업과 지속적인 협의·협약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 등을 결의했다.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수원시 노사민정 10년 새로운 노동·고용 거버넌스의 창출과 한 단계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2010년 창립 이후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10년의 활동을 정리한 ‘수원 노사민정 10년史 백서’를 제작하고 있다.
또 영세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취약노동자의 근무실태를 조사해 수원시 노동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경기도로부터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아 ‘5인 미만 소규모사업장 노동자 권리구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원시 노사민정과 수원시민이 힘을 모아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지역경제 기반을 더 단단하게 다지자”고 당부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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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규방공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온라인으로 연다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온라인으로 연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수준 높은 규방공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회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제9회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공모전 수상작 본상 16점과 입선작 32점,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 회원 작품 17점 등 65점이 전시된다.
조각보·자수·규방 소품 등 다양한 규방공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대상은 송정미씨가 출품한 조각보 작품 ‘전통문양자수 조각보자기’, 최우수상은 신진순씨의 ‘모란’과 박경희씨의 ‘한복 입었던 날’ 등 조각보 작품이 선정됐다.
수원시는 시상식은 진행하지 않고 대상 수상자에게 300만원, 최우수상은 각 100만원 등 상금과 상장을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다.
권영원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수상작 전시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며 “작품을 직접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쉽지만, 좋은 작품을 더 많은 분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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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고액 체납자 끝까지 추적해 체납액 징수한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올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 목표를 지난 1월에 설정한 액수에서 10% 가까이 올린 290억원으로 재설정했다.
수원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체납세 징수 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상습·고액 체납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징수활동’을 전개해 전년보다 오히려 지방세 체납액 징수가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8월 31일 기준 징수액은 236억 5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5% 늘어났다.
8월까지 징수액은 올해 1월 설정했던 목표액의 89.4%에 이른다.
코로나19로 인해 체납액 징수 여건이 악화됐지만 수원시는 적극적인 징수활동으로 난관을 극복했다.
애초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자 징수목표액을 10% 높이고 체납액 징수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시기에는 ‘비대면 체납 처분’을 추진했다.
체납자의 제2금융권 출자금을 압류·추심했고 고액·상습 체납자 차량 35대를 체납 처분했다.
또 체납자에게 체납자 명의 개인사업장 수색 예고문을 발송했고 법원에 보관된 공탁금을 압류·추심했다.
소액 체납자에게는 납부 촉구 안내문을 발송해 체납 사실을 알렸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간에는 고액 체납자를 추적해 ‘현장 중심 맞춤형 체납처분’을 했다.
1억원 이상 고액체납 법인에는 계속해서 납부를 독려해 체납액을 징수했고 5000만원 이상 고질체납자 72명을 추적해 체납액 17억 7500만원을 징수했다.
수원시는 10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 주에 관외 고액체납자를 추적하는 ‘3UP 징수기동반’을 운영해 고액 체납자의 체납액을 더 적극적으로 징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UP은 ‘징수 UP 결손 UP 목표 UP’이라는 의미다.
김영란 수원시 징수과장이 총괄하는 ‘3UP 징수기동반’은 4인 2개 조로 편성된다.
관외에 있는 고액 체납자 472명을 찾아가 체납액 23억 9600만원을 징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징수기동반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단계별·지역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개인·소상공인의 회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실익 없는 장기 압류재산 5900건을 정리한 바 있다.
수원시는 압류재산 실제액이 현저히 낮아 매각 실익이 없는데도, 장기 압류재산으로 분류돼 어려움을 겪던 체납자를 위해 지난 6월까지 구청 세무과와 협력해 일제 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체납처분 실익이 없는 부동산과 차량, 법원 공탁금 등을 선정해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체납처분을 중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 목표액을 애초 목표보다 10% 높여 체납을 최소화하겠다”며 “효과적인 비대면 체납 처분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3UP 징수기동반’을 운영해 고액체납자의 체납액을 더 적극적으로 징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징수활동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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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서울대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 도모한다
수원시, 서울대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 도모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정연구원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이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동 교육을 진행하며 수원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모은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운영하는 수원시민자치대학은 10월 중 ‘서울대 미대와 함께하는 창의예술교육’ 온라인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먼저 청소년 대상 실습 교육인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인체해부학 극장’은 22일과 29일 화상강의로 진행된다.
최종희 제이에이치조형 대표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파리와 인간을 비교하며 뼈와 근육, 신경 등 우리 몸의 역사와 구조를 진화 측면에서 이해하도록 설명하고 그리기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19일 26일 11월2일 3주간에 걸쳐 성인을 대상으로 한 ‘내 몸 사용설명서-관절, 근육’은 총 3단계에 걸쳐 뼈의 모양과 관절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21일에는 ‘이제 창조하라’라는 제목의 일일 특강이 마련돼 권대훈 서울대 미대 교수가 누구나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향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
강의는 오는 14일까지 수원시민자치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앞서 수원시정연구원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은 지난 6월30일 공동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다.
협약에는 일반인 및 학생 대상 문화예술 평생교육 추진 및 플랫폼 개발 예술기반 창업 및 환경개선 컨설팅 사업 수원시민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한 전시행사 추진 문화예술 관련 공동연구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수원시에 적합하고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문화예술 관련 평생교육을 추진하고 다른 지자체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플랫폼과 매뉴얼을 개발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 이후로도 공동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심화교육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최병대 수원시민자치대학장은 “이번 시범교육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수원시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문화예술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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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업사이클 교육 키트 개발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업사이클 교육 키트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업을 모집한다.
‘업사이클 교육 키트 개발 지원 사업’은 누구나 쉽게 업사이클의 과정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교육용 키트를 개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도에서 일정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경기도에 사업자 등록을 둔 업사이클 기업은 소재와 분야에 관계없이 어디나 신청할 수 있다.
총 6개 기업을 선발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300만원씩의 사업지원금이 제공된다.
교육 키트의 기초 소재는 반드시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이어야 하며 업사이클 활동의 목적을 이해하고 체험하는데 적합해야 한다.
또한 도는 비대면 교육이 일상 영역으로 자리잡게 됨에 따라, 비대면 조건에서도 학습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참신성과 교육적 효과가 높은 키트 개발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16일 저녁 6시까지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홈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운근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센터장은 “체험 교육과 강연 활동 비중이 높은 업사이클 기업의 특성상,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이번 사업이 업사이클 기업의 역량 강화와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경기도 업사이클 기업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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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기술 공공콘텐츠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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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경기도는 8일부터 18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문화기술 공공콘텐츠 전시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액트:ACT]’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문화기술이란 예술, 디자인, 인문사회학 지식 및 감성과 기술이 만나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콘텐츠를 개발/제작/유통/서비스하는 총체적인 기술을 말한다.
이번 전시회는 환경보호, 언택트 등 공공사회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기술 체험을 제공해 피로를 해소하고 문화기술 산업 확산에도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전시작은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한 ‘2020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들로 스타필드 하남에서 제공한 대형 미디어 타워, 아트리움 등 총 6개의 공간과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구역에 따라 공공사회 문제를 주제로 한 공공 콘텐츠 전시관,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탄생한 스타트업 콘텐츠 전시관, 워킹스루형 전시관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돼 있다.
공공콘텐츠 전시관에서는 ‘문화기술 공공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을 선보인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문제를 22m 대형 미디어타워를 통해 송출되는 미디어아트 ‘내일의 바다’ ,산업용 로봇과 대형 거울을 결합해 타인과의 대면을 경험하게 해주는 키네틱 아트 콘텐츠 ‘스테이 커넥티드’, 센서를 통해 관객의 움직임을 감지해 움직이는 금속 나무 ‘메시지 트리’, 증강현실 기술과 성향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숨은 요정 찾기’,비대면 시대 마음을 증강현실 이미지로 전하는 언택트 인사 챌린지 ‘[Rollvi]의 사랑해 릴레이 프로젝트’가 있다.
로비에서는 ‘문화기술 아이디어·상업화 제작지원 사업’ 지원작품 17개가 전시되며 야외광장에서도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걸어가며 감상할 수 있도록 한 워킹스루형식의 신개념 전시관 ‘스테이션031’이 운영된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가 육성한 문화기술 기업들의 아이디어, 서비스가 대중과 만나는 자리”며 “코로나에 지친 도민들이 문화기술 콘텐츠를 통해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느끼고 이를 통해 문화기술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문화기술을 계속해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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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민간 데이터 활용한 맞춤형 미혼모·부 정책 개발 추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비영리 사단법인의 상담데이터를 기초로 미혼모·부를 위한 수요자 중심의 정책 개발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연말까지 사단법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가 보유한 미혼모·부의 상담 데이터 약 1만여 건을 제공받기로 했다.
경기도와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간의 이번 협력은 행정안전부가 디지털 뉴딜사업의 하나로 시행 중인 ‘2020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의 결과다.
‘2020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공공데이터 구축·활용이 필요한 수요기관과 데이터기업을 연결해 합리적인 정책 개발·집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의 협조와 지원으로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가 제안한 ‘미혼모·부 상담데이터 구축사업’이 이번 사업의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미혼모 상담데이터 구축사업’은 흩어져 있던 민간단체들의 미혼모 상담 자료를 데이터화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 개발과 지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데이터에는 상담 이력, 지원 내역 등이 포함돼 미혼모·부에게 필요한 지원 방안을 쉽게 연계할 수 있고 상담의 연속성도 확보할 수 있다.
도는 연말까지 상담데이터를 제공받아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 분석 연구를 의뢰해 그 결과를 토대로 수요자 중심의 정책, 지원 사업 개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윤지영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수요자의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근거로 한 맞춤형 지원으로 공공 중심 지원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제공 받은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수요자를 위한 정책을 만들고 앞으로도 민·관 네트워크 추가 협력방안을 계속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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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펴고 마음 활짝. 2020 경기 다독다독 온라인 축제 열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9일 독서문화 진흥과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한 ‘2020 경기 다독다독 온라인 축제’를 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0년 경기 다독다독 축제’는 경기도의 대표 책 축제로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마술쇼를 시작으로 북 콘서트, 퓨전 토크, 퀴즈 이벤트, 인형극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우선 김용천 마술사의 ‘책 그리는 마술공연’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햇님 달님 등 동화 속 이야기에 대해 마술사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무대적 언어와 표현으로 선보인다.
북 콘서트에서는 ‘뉴 논스톱’, 일밤 ‘러브하우스’, 드라마 ‘내조의 여왕’ 등을 연출한 김민식 PD와 함께 하는 전 세계 베스트셀러 한스 로슬링의 ‘팩트 풀니스’ 내용 소개와 스토리 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퓨전 토크 도서관 옆 영화관’은 이장호 영화감독이 출연해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 및 소설과 영화의 차이점 등을 소개한다.
인형극 시간에는 ‘공포의 새우눈’의 저자 미우 작가가 직접 준비한 인형극을 선보인다.
이 밖에 화상영상을 현장에서 연결하는 이원생중계를 통해 독서퀴즈 이벤트, 질문과 소감 말하기 등 도민들의 실시간 참여가 가능한 시간도 있으며 안양시, 파주시, 성남시 도서관 홍보와 우수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축제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누구나 유튜브 창에서 경기도청을 검색 후 입장하면 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해에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지만 내년에는 모두가 함께 모여 즐기는 독서 축제가 되길 바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하고 도서관에 생기를 불어넣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