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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메가리전’, 교착상태인 남북관계를 푸는 단초
‘한반도 메가리전’, 교착상태인 남북관계를 푸는 단초
[충청뉴스큐]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관계를 전향적으로 풀어가기 위해서는 ‘한반도 메가리전’과 같은 남북 공동의 미래전략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남북통합 신성장 엔진 한반도 메가리전’을 발간하고 한반도 메가리전의 비전과 구체적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메가리전’이란 교통-물류 인프라를 공유하고 경제·산업적 연계가 긴밀하며 사람과 자본이 집적하는 인구 1천만명 이상의 도시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한반도 메가리전’은 남북한의 수도권과 접경지역으로 한국의 수도권과 북한의 평양권 및 황해남북도 지역을 포함하며 인구와 산업 규모에서 한반도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
구체적으로 북한은 평양권, 평성시, 강서군, 남포시, 황해남도 해주, 강령, 연안, 황해북도 개성, 개풍 송림, 사리원 등으로 북한 인구 2,340만명의 약 40%에 달한다.
한국 수도권은 서울, 인천, 경기로 구성되며 인구수 약 2,600만명으로 북한 광역 수도권 인구와 합치면 약 3,500만명으로 한반도 인구의 46%를 차지한다.
경기만-한강하구는 ‘동아시아 지중해’의 관문이며 남북한이 한강하구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것은 한반도와 세계를 연결하는 의미가 있다.
보고서는 한반도 메가리전의 비전을 ‘남북통합 한반도 경제권의 심장, 신성장동력’으로 설정했다.
역사적으로 한반도의 중심이었던 한강하구-서해 경기만 지역에 만안 경제권을 구축해 통합된 한반도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육성하자는 것이다.
한반도 메가리전의 추진전략으로는 서해경기만-한강하구 권역을 중심으로 남북 통합경제권 실험, 남북간 주요 도시·산업지대, 경제개발구로 협력 확대, 수도권-평양권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설정하고 인프라와 제도를 구축해 한반도 메가리전 완성으로 제안했다.
이정훈 경기연구원 북부연구센터장은 “한강하구는 민간의 항해와 남북간 일상 교류가 가능한 곳이라는 점을 기반으로 해 평화적 활용과 남북간 민간교류 활성화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며 “한반도 메가리전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국내외 기관, 주체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정훈 센터장은 또한, “오랫동안 폐쇄 시스템에 익숙해 있는 북한이 개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남북 협력지구 내 투자와 기업활동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제도 장치가 필요하며 북한 개방을 위한 연수 및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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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한국보육지원학회, ‘코로나19와 보육’ 주제로 학술대회 열어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한국보육지원학회와 공동으로 ‘코로나19가 보육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추계 학술대회를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사전 신청자에 한해 유튜브 동영상을 공개하는 웨비나 형태로 진행된다.
정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과 황옥경 한국보육지원학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참석자 간 토론 등이 예정돼 있다.
서영숙 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명예교수가 ‘코로나19와 영유아 보육의 미래’를, 인텔 존스 플로리다주립대 교수가 ‘코로나19가 어린이들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김정화 목포대 교수, 장경은 경희대 교수, 신나리 충북대 교수 등이 ‘코로나19와 보육현장의 영유아, 교사’, ‘코로나19와 영유아의 사회적 경험’, ‘코로나19가 변화시킨 어린이집의 일상, 그리고 던져진 과제’를 내용으로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끝으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코로나19 상황에서 보육현장과 가정의 육아지원 연계사례’에 대한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신청만 하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정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보육 현장의 대응 모습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현실성 있는 정책 마련·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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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의 도래, 자율주행 모빌리티의 미래를 판교에서 만나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미래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과 서비스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일대에서 막이 오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공동 주관해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주목받고 있는 비대면 서비스에 접목 가능한 자율주행차·드론·로봇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 및 제품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행사에는 베어로보틱스, 브이디컴퍼니, 도구공간, 엑사로보틱스, 트위니, 스팀메이커, 유비파이, 에스더블유엠 등 국내 유망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타트업들이 다수 참가하며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된 비대면 서비스 시연, 일상생활 속의 자율주행 기술 전시, 경기도 제로셔틀 시승회, 자율주행 랠리·배달 모빌리티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사흘간 진행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행사는 온라인으로 동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자율주행랠리나 시승회 등은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인원만 참가할 수 있다.
판교역 3번 출구 앞 광장에 마련되는 판교 자율주행 광장은 전자 및 수기 출입 명부 작성 후 현장 관람 가능하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의 비대면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는 ‘언택트 커넥트’는 이번 행사의 핵심 내용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가 필요한 개인과 기업에게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체험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전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장과 판교 일대에서 서비스 시연이 진행된다.
비대면 방역을 위한 자율주행 방역 로봇, 다수의 고객이 방문하는 요식 업체를 위한 비대면 서빙 로봇, 자율주행 방범 로봇, 자율주행 기술과 산업 청소기가 결합된 고효율 청소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자율주행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시연은 행사기간 종료 이후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15일부터 17일까지 판교역 3번 출구 앞 광장에는 판교제로시티의 자율주행 실증 실적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이 전시되는 ‘판교 자율주행 광장’이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판교제로시티에서 개발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과 적용 사례, 실증 참가 기업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용할 수 있는 비대면 자율주행 모빌리티 제품 전시, 경기도의 자율주행 핵심 정책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인 점을 고려해 행사장은 일방향으로 동선을 설계했으며 방문객 QR코드 체크인, 수시 소독 등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조치가 시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대학·연구기관을 연계해 드론, 자율주행차, 배달 모빌리티를 이용해 연속적인 물품 배송 서비스를 시연하는 자율주행 랠리가 펼쳐진다.
이를 위해 운영위는 봇들저류지공원↔아브뉴프랑 판교점↔판교역 3번 출구까지를 랠리 전용 구간으로 설정했다.
랠리는 전용 앱을 통한 물품 주문, 자율주행 드론을 통한 1차 항공 배송, 공도 내 자율주행차를 통한 2차 배송, 소형 배달 모빌리티를 이용한 라스트마일 배송, 총 4단계로 진행된다.
완성형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재현하는 이번 행사는 모든 과정이 유튜브로 중계된다.
미래 자율주행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경기도 자율주행 배달 모빌리티 공모전’도 진행된다.
대학 내 자율주행 관련 학과 및 동아리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최종 5개 팀이 사전에 제공된 자율주행 배달 모틸리티 플랫폼을 바탕으로 행사 마지막 날인 17일 최종 심사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미래 자율주행 교통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일반 참관객 참여형 이벤트인 ‘경기도 제로셔틀 시승회’, 판교제로시티 활성화를 위한 참여 경쟁형 기술개발 이벤트 ‘자율주행 챌린지’ 등도 함께 진행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코로나19와 공존할 수밖에 없는 현 코로나 시대의 핵심은 비대면 기술이며 자율주행 모빌리티는 그 변화의 중심에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된 비대면 미래 생활상을 앞서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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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노동이 존중받는 안전한 일터’ 위한 공동 선언문 채택
선언문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조성을 위해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협회,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도내 노사민정 기관단체와 손을 잡았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2020년 노사민정협의회 서면심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경기도 노사민정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언문은 이천 물류센터 화재, 용인 물류센터 화재 등 끊임없이 반복되는 산업재해를 예방해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대해 노동계와 사용자 모두 공감한데 따라 마련된 것이다.
선언문 채택에 따라 경기도는 산업안전보건과 관련한 도내 노동안전협의체를 설치·운영하는 방안과 산업안전보건의 제도적 강화를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유관기관과의 적극적 협업을 통해 각종 산업안전 예방활동을 홍보·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는 노동자들의 안전보건교육 이수와 안전보건의식 향상을 위한 활동·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사업체 및 노동자들이 개인보호구 사용 등 안전보건 수칙과 절차를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을 약속했다.
경기경영자총협회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높은 수준의 산업안전보건 기준을 마련해 작업장의 산업안전보건 향상을 경영관리의 중요 부분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안내하기로 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산업재해 다발 부문을 집중 점검·계도하고 관련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등 산업안전보건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끝으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 및 기준을 준수하고 있거나 일정기간 무재해를 유지하는 도내 사업장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이제는 함께 선언한 사항들이 실질적으로 이행되고 효과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사민정이 서로 협력해 노동이 존중받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협력과 상생의 지역 노사관계를 구현하고 지역노동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2000년 설치·운영 중인 민관 협의체다.
도는 ‘도내 산업현장 재해사고 사망자 50% 감소’를 목표로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종합대책’을 시행,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공공건설공사 시민감시단 운영, 물류센터 이동노동자 쉼터 제공, 산업재해 예방교육, 예비노동자 산업안전교육, 산재예방 우수기업 인센티브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중앙정부가 갖고 있는 노동감독권을 지자체와 공유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노동경찰제도’를 도입하는 방안, 중대재해 사업주 처벌할 수 있는 관련 법 제정 등을 정부에 지속 건의 중이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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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경기 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 맛 좀 평가해 주세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농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경기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비대면 소비자 기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평가단은 지난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 소비자 100명으로 10대~50대까지 연령별로 20명, 남녀 각각 50명 씩 구성됐다.
평가단은 배송 받은 시제품을 맛본 후 온라인 설문지를 통해 시판제품 간의 맛 비교 와 재구매 의사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평가 대상 시제품은 경기 북부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율무와 콩이 첨가된 쌀칩, 시리얼, 쿠키, 다쿠아즈, 스콘 등이다.
그 동안 율무와 콩이 주로 사용된 잡곡밥이나 두부와는 달리 이번 시제품은 간식과 디저트 용도로 만들어졌다.
조창휘 경기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매년 진행된 소비자 시식평가를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경기 농산물 가공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높이고 의견을 품질 개선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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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돕기 나선 경기도 공직자들, 외투 280여벌 기부
외국인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돕기 나선 경기도 공직자들, 외투 280여벌 기부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직자들이 국내 거주 외국인 이웃을 위한 ‘겨울외투 나눔 대축제’에 참여해 280여벌의 겨울외투를 모았다.
‘겨울외투 나눔 대축제’는 옷장 속 잠자는 외투 등을 모아 동남아시아 등 겨울이 없는 국가 출신의 노동자들과 외국인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민간 주최 기부행사다.
경기도에서는 경기도청과 고양시, 성남시, 김포시, 포천시, 파주시 등 5개 시의 공직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점퍼·코트 등 280여벌의 겨울외투를 이번 행사를 통해 기부했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외국인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참여에 적극 참여하고 노동자들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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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균형발전 위한 특별한 배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양평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사무소의 원활한 양평군 이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동균 양평군수,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은 12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입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공동 서명했다.
협약식에는 경기도의회 이은주 경제노동위원장, 이영주 도의원, 이종인 도의원, 전승희 도의원 등이 함께 했다.
경기도는 지역 간 균형발전과 북부지역 등에 부족한 행정인프라 구축을 위해 경기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하기로 하고 최근 시군 공모를 통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양평군을 선정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진흥원의 양평군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양평군은 진흥원이 사용할 건물에 대해 행정적 지원과 체계적인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지사는 “공공기관 이전은 근무하는 사람들이 매우 불편해질 수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균형발전, 소외지역에 대한 배려, 북동부지역에 대한 특별한 배려 측면들이 있다”며 “이런 저런 절차로 시간 걸릴 수 있는데 신속하게 이전해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가시적 성과를 냈으면 한다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이어 “대형 유통 재벌들이 가지는 매출 10조원하고 500만 영세자영업자들이 가진 매출 10조는 전혀 다르다”며 “지나친 양극화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다 시장상권 활성화는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는 근본적 대책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양평군 이전은 경기도균형발전 기조에 적합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평가하고 “진흥원 이전으로 동부권 지역경제 발전 길이 열렸다 이는 경기도 전체 균형발전에 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가장 먼저 경기도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양평으로 이전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이전으로 양평 경제가 활성화되고 그것이 나비효과가 돼서 경기도 전체 소상공인 의 새로운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골목상권 경제공동체 육성 및 소상공인·전통시장 자생력 강화를 위한 각종지원 등을 담당하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해 9월 설립됐으며 현재 수원 컨벤션센터 5층에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이어 시군 공모를 통해 입지 지역이 결정된 경기교통공사-양주시, 경기도일자리재단-동두천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김포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여주시도 10월중으로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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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공공시설 운영재개
화성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공공시설 운영재개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시청본관2 상황실에서 서철모 화성시장 주재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공공시설 운영재개 및 방역 관련 후속조치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화성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에 따라 고위험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시설별 집합금지 또는 방역수칙 의무대상 시설 안내 및 방역수칙 준수 지침을 통보하고 방역조치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고위험시설인 방문판매업에 대해서는 집합금지대상인 것을 재안내하고 미신고 업체 및 위반 업체에 대한 고발을 실시할 예정이다.
뷔폐 및 유흥시설에는 23개반 46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주 6회 점검을 실시하고 노래연습장 및 실내 집단 운동 시설에는 조정안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과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홍보할 예정이다.
다중이용시설의 경우에도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주기적으로 현장 점검하고 위반시 벌금 및 과태료 부과 등 적극적인 행정 개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화성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 되었더라도 방역수칙 의무시설 위반시 집합금지 또는 고발조치를 통해 지속적인 지역확산을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방역수칙 위반시설의 운영자와 이용자에게는 오는 13일부터 30일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시설운영자에게는 최고 300만원 이용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특히 방역수칙 위반행위로 지역내 감염 확산시 해당 위반자에게는 구상권을 청구 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또한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추진을 위해 중단됐던 일부 공공시설의 운영을 재개 한다고 밝혔다.
시는 체육시설, 복지시설, 문화시설, 캠핑장 등 1,047개소에 대해 각 시설별로 이용인원 제한과 방역수칙 이행여부 등을 점검해 순차적 재개관을 실시한다.
캠핑장과 지역아동 돌봄센터, 실외 체육시설, 자원봉사센터 등은 12일부터 재개관하고 어린이문화센터, 공룡알화석지 등은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관한다.
또한 그동안 종교시설의 대면예배를 금지해왔으나 예배시설 좌석의 30%이내부터 대면예배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단 소모임이나 행사, 식사 등은 여전히 금지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하향 조치와 무관하게 마스크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시민 여러분께 당부 드린다”며 “경제활동과 방역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일상을 위해 시민여러분의 지속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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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혼인신고 시민에게 축하카드
화성시, 혼인신고 시민에게 축하카드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신혼부부의 새로운 인생을 축하하고 가정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혼인 축하카드를 배포한다.
시는 올해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자를 비롯해 앞으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혼인신고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혼인 축하의미를 담은 카드 및 액자세트를 증정하기로 했다.
축하카드는 결혼사진을 끼울 수 있는 액자와 ‘화목한 부부가 되기 위한 3가지 다짐’이 새겨진 카드가 양쪽에 마련된 접이식 프레임으로 디자인됐다.
카드 신청 기한은 없으며 대상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동부·동탄 출장소, 시청 민원봉사과 등을 방문해 신청하면된다.
박민철 정책기획과장은 “초저출산 현상이 가속화됨에 따라 결혼 및 출산 장려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고심 중”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정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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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배움과 나눔의‘평생학습주간’ 운영
화성시, 배움과 나눔의‘평생학습주간’ 운영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1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평생학습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성시 ‘평생학습주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평생교육기관, 학습동아리, 평생교육 강사, 학습자 모두가 평생학습의 의미를 강화하고 학습경험과 정보를 공유해 자기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화성시 학습축제를 말한다.
이번 행사는 ‘배움과 나눔 작은토론회’와 지난 1년간의 평생학습 성과를 보여주고 배움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제9회 화성시 평생학습박람회가 동시에 열리게 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릴레이로 열리는 ‘배움과 나눔 작은토론회’는 ‘평생학습, 배워서 남 주자’라는 주제로 시민, 학습동아리, 평생교육 강사, 마을공동체, 평생교육기관 등에서 배움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의 실천사례를 통해 더 나은 실천 방안을 찾기 위한 온라인 화상토론회다.
또한 ‘제9회 화성시 평생학습박람회’는 퀼트, 네일아트, 니팅, 가죽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24팀의 체험강좌가 진행되며 비대면 참가자들에게는 체험꾸러미를 제공해 평생학습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평생학습박람회’의 17일 행사에서는 평생학습 유공 표창, 평생학습 작품 골방전시회, 학습동아리 공연발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의 성인문해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우리네 인생에도 선행학습이 있었다면’을 주제로 한 ‘시민공감 토크 콘서트’는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와 ‘여행은 최고의 공부다’ 저자 안시준 작가가 참여하는 가운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방송 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성숙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인 평생학습은 지역사회 참여 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나눔의 가치를 높여 민선7기 품격 있는 화성시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성시의 평생학습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해 나눔의 가치와 봉사의 의미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