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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대재해 예방 및 노동감독권 이양 선제적 대응 주문
2026-04-23 16: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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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탈곡기 일제정비 실시
파주시청
[71-20201014100258.jpg][충청뉴스큐] 파주시는 본격적인 장단콩 수확기에 앞서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보유중인 탈곡기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농가들의 원활한 작물 수확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보유 중인 탈곡기 43대에 대한 일제정비를 지난 12일부터 5일 동안 집중 실시한다.
벨트류 및 베어링, 동력계통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가을철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은 농가들의 임대 농기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콩 수확이 시작되는 만큼 임대농기계 사전 정비를 통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적기 수확을 통한 고품질 장단콩 생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탈곡기 등 농기계 임대 문의는 파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및 북부지소로 전화하면 되며 2~3일전 사전 연락을 통해 기종별 임대 가능 여부 확인 후 최대 3일간 임대가 가능하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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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츠의 ‘프로스토리’, 제13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최종 우승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 13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기게임 글로벌위크’ 2일차 행사로 개최한 ‘제13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최종 결선에서 ‘오파츠’가 개발한 ‘프로스토리’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스토리’는 어느 폐쇄된 방에서 깨어난 요정이 독특한 세계관을 탐험하는 스토리 중심 액션 어드벤처 장르 게임이다.
심사위원들은 “한국의 게임 창조력이 튼튼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작품으로 ‘프로스토리’를 우승작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프로스토리’를 개발한 백종원 대표는 “오디션의 문을 두드린 지 3번 만에 대상을 받게 됐다”며 “좋은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2위에는 ‘엔유소프트’의 ‘갓 오브 하이스쿨: 라그나로크’와 ‘캐츠바이 스튜디오’의 ‘캣 더 디제이’, 3위에는 ‘포뉴게임즈’의 ‘스타폴’과 ‘썬벅게임즈’의 ‘대전 틀린그림찾기’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상위 5개 수상팀에는 1위 5천만원, 2위 3천만원, 3위 2천만원 총 1억5,000만원의 개발지원금과 함께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신청 시 가점부여, 게임테스트·번역·마케팅 등 후속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게임산업은 종합 예술산업으로 비대면 시대에 가장 유망한 분야”며 “최종오디션에 참가한 10개팀의 게임은 세계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경기도가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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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문란 택시영업 꼼짝 마
질서문란 택시영업 꼼짝 마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타지 택시의 관내영업 행위의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다.
지난 13일 시에 따르면 서울 등 관외등록 택시의 지역 내 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일자리근로자 8명을 전문 단속원으로 채용한 상태다.
이미 지난 8월 희망일자리 근로자 6명을 단속원으로 운영 중인 가운데 총 14명으로 인력을 확충함으로써 단속이 한층 강화되게 됐다.
이달부터 시작된 단속은 지역의 대표적 교통혼잡 지역인 인덕원역과 범계역 일대, 평촌역 상가주변을 중심으로 오후 1시부터 밤 10시 이후까지 이어진다.
영업권 밖에 있는 택시가 손님을 태울 목적으로 대기 중이거나 버스 및 택시정류장 주변에 불법 주차해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행위가 중점 단속대상이 된다.
적발되는 택시는 관할기관에 통보, 과태료부과 및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에 처해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강력하면서도 효과적인 지도단속으로 관내 택시기사들의 불만해소와 영업권을 보장하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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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0년 3분기 ‘친절왕’은 최건희 주무관
수원시 3분기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최건희 주무관.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올해 3분기 ‘친절왕’ 공무원으로 수원시청 공동주택과에서 근무하는 최건희 주무관을 선정했다.
최 주무관은 시민, 공직자 등 352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124표를 얻어 친절왕으로 선정됐다.
9월 24~29일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후보 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투표를 진행했다.
수원시는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최 주무관에게 수원시장 명의 표창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건희 주무관을 추천한 한 시민은 “급하게 임대 관련 민원처리 도움이 필요했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전화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 주무관은 “처음 맡은 임대 사업 업무를 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도와주신 동료들과 업무에 협조해 주신 시민들 덕분에 잘 적응할 수 있었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늘 책임감을 느끼며 일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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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에서 정조시대 명재상 채제공을 만난다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정조시대 명재상 채제공을 만난다
[충청뉴스큐] 수원화성박물관·실학박물관이 번암 채제공 탄생 300주년을 기념해 12월 6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공동기획전 ‘재상 채제공, 실학과 함께하다’를 개최한다.
채제공은 정조 시대 개혁정책을 이끈 대표적인 재상으로 초대 수원 유수를 지냈다.
실학사상을 바탕으로 신해통공을 실시해 경제개혁을 이끌기도 했다.
수원화성 축성 당시 총리대신을 맡아 축성을 총괄하는 등 수원과 인연이 깊다.
‘재상 채제공, 실학과 함께하다’는 채제공의 생애와 학문, 채제공, 후진을 양성하다, 정조시대 개혁가 채제공, 채제공 기록과 그림으로 남다, 채제공을 기억하다 등 5부로 구성됐다.
보물 제1477-1호로 지정된 ‘채제공 초상 일괄 시복본’, 경기도유형문화제 제323호 ‘번암 선생집’ 등 유물 60여 점이 전시된다.
‘채제공의 생애와 학문’에서 ‘평강 채씨 족보’ 등 채제공의 가문 배경을 소개하는 유물과 학문 활동을 이해할 수 있는 유물이 전시되고 ‘채제공, 후진을 양성하다’에서는 ‘반계수록’, ‘번암고’ 등 채제공의 영향을 받은 인물들의 유물을 통해 채제공의 활동을 소개한다.
‘정조시대 개혁가 채제공’에서 초대 수원 유수로 임명돼 정조의 개혁정책을 실천하는 개혁가로서 면모를 볼 수 있고 ‘채제공 기록과 그림으로 남다’에서는 초상화 등 기록과 그림으로 남아있는 채제공을 만날 수 있다.
‘채제공을 기억하다’에서는 수원화성박물관이 그동안 추진한 기획전·학술대회 등 채제공 관련 사업을 소개한다.
수원시 유튜브 채널 ‘수원 온라인 문화&예술관’에서 온라인 전시로도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 “채제공이 실학과 함께 한 행적들을 볼 수 있는 전시”며 “시대를 이끈 채제공의 개혁 정신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손 소독을 하고 체온을 측정한 후 박물관에 입장할 수 있다.
관람 인원은 ‘1시간당 40명 이하’로 제한되고 관람객은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두고 관람해야 한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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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미디어센터, ‘제4회 지속가능발전영화제’ 개최
제4회 지속가능발전영화제 홍보물
[충청뉴스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미디어센터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롯데시네마 수원역에서 ‘제4회 지속가능발전영화제’를 개최한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원하는 올해 지속가능발전영화제는 ‘환경’·‘여성’·‘인권’·‘사회’ 등을 주제로 한 영화 6편이 상영된다.
영화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 상영 영화를 선정한 이들과 강연·대담이 진행된다.
영화 상영 전후 30분 동안 방역·환기를 한다.
이틀 동안 하루 3편씩 상영한다.
16일 정오 상영되는 개막작은 ‘여성’을 주제로 한 한국 영화 ‘우리집’이다.
가정불화로부터 ‘우리집’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아이들 이야기다.
상영 후 조혜영 영화평론가와 여성 문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환경’을 주제로 한 영화 2편이 상영된다.
호주 다큐멘터리 영화 ‘2040’은 감독이 4살배기 딸이 성인이 될 2040년과 현재를 오가며 기후변화에 대처할 방안을 설명해주는 내용이다.
서도은 서울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의 강연·대담이 이어진다.
미국 영화 ‘아티피셜’은 대규모 연어 양식 산업을 비판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상영 후 뮤지션 정욱재씨가 자신의 공연에서 관객과 함께했던 환경 캠페인을 소개한다.
17일에는 ‘인권’과 ‘사회’를 주제로 한 영화 3편을 상영한다.
영국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심장 질환으로 실직한 주인공이 관공서의 복잡한 관료적 절차 때문에 실업급여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모습을 그렸다.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다.
노명우 아주대 사회학과 교수의 강연·대담이 이어진다.
‘아파트 생태계’는 1960~80년대 서울도시계획으로 세워진 아파트와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공공건축’, ‘집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다.
정재은 감독과 대화 시간이 마련된다.
마지막 상영작 ‘기억의 전쟁’은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에게 가족이 몰살당하고 유일하게 생존한 베트남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상영 후 이길보라 감독과 관객의 대담이 진행된다.
영화 관람,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관람 인원은 40명으로 제한한다.
입장권은 상영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발권할 예정이다.
영화제 관련 정보는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2017년 시작한 지속가능발전영화제는 지난해까지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했지만 올해 처음으로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미디어센터와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협업해 영화제를 개최한다.
수원미디어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기획단으로 참여했다.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비롯해 수원기후행동네트워크,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 수원환경운동센터, 수원환경운동연합, 수원YMCA, 수원YWCA 총 8개 기관이 영화제 기획단으로 참여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속가능발전영화제가 엄선한 영화 6편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인원제한이 있는 만큼,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양해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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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2020 인구주택총조사’
수원시,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2020 인구주택총조사’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10월 15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통계청과 함께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 주기로 시행하는 국가통계조사로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대상은 수원시 전체 가구 중 통계청이 사전에 조사안내문을 발송한 8만 3750가구다.
인구·가구·주택 등 3가지 분야에 관한 55개 항목을 조사하며 수집된 내용은 통계작성 목적 외로 사용하지 않는다.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 또는 안내문에 있는 큐알코드에 접속하거나 콜센터에 전화해 참여할 수 있다.
이 기간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
수원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조사 기간에도 인터넷·스마트폰·전화를 활용한 비대면 조사를 적극적으로 권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문 조사보다는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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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용품 무료 지원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용품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만 65세 이상의 돌봄 어르신 등이다.
가구당 소화기 1대와 화재감지기 2~3대를 설치·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본인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는 11월 중으로 관내 노인복지관 등 10개 시설에서 수행하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700여 가구에 소방용품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시민안전과 관계자는 “주택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줄이려면 소방용품을 잘 준비해야 한다”며 “화재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꼭 사전에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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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도시’ 수원시, 체육 발전 견인했다
2018년 11월 국내 최초의 여자 아이스하키 실업팀을 창단한 수원시가 창단식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온 수원시가 일반 시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체육진흥정책과 프로 및 전문체육 지원으로 스포츠 분야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10년간 총 1268억원을 투입해 16개의 공공체육시설을 건립, 시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였다.
2010년 이후 매탄공원 다목적체육관, 광교수련원 야구연습장, 여기산게이트볼장, 수원국민체육센터, 광교 씨름체육관, 서호꽃뫼공원 족구장, 서수원칠보체육관, 장애인 실내게이트볼장, 숙지공원 내 다목적체육관, 수원시 양궁장, 벌터체육문화센터, 수원야구장, 영통체육문화센터, 탑동 사회동호인 야구장, 광교씨름연습장, 광교웰빙국민체육센터 등이 새로 문을 열었다.
이들 공공체육시설이 추가되면서 현재 수원시에는 총 53개의 공공체육시설이 운영되며 시민들의 체육활동을 증진시키는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여기에 호매실과 광교에 들어설 체육센터를 비롯한 7개의 공공체육시설이 현재 설계 및 공사 중으로 2025년까지 이들 시설이 완공되면 시민들의 삶의 질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육시설 인프라뿐 아니라 수원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생활체육 지원도 진일보했다.
매년 220여 개소에 15개 종목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해 일반 시민들은 물론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생활체육 진흥 예산으로 지난해에만 17억원을 지원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이런 지원에 힘입어 수원에서는 58개 종목 1274개 클럽의 생활체육 동호회가 운영되며 6만여명이 이르는 동호인이 활동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소외계층을 위한 체육 지원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연간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전용시설 및 특수학급에서 보다 활발한 체육활동을 하거나 스포츠 체험 강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직장운동부 및 전문체육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도 주효했다.
수원시는 지난 8월 기준 총 15개 직장운동부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청에 소속된 선수 중 국가 대표는 총 16명에 달할 정도로 훌륭한 스포츠 인재들이 영입돼 활동 중이다.
덕분에 올림픽은 물론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서 매번 꾸준한 메달 획득의 희소식을 시민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특히 프로구단과 국제적 대회 유치에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13년 열정적인 유치전 끝에 수원에 둥지를 튼 경기도 최초의 프로야구단 kt위즈는 시민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으며 올해 정규리그에서 14일 현재 2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7년에는 FIFA U-20 월드컵을 개최한 본부 도시로서 국제적 유소년 축구 경기의 경기의 중추점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로써 수원은 2001년 컨페더레이션스컵, 2002년 한·일 월드컵, 2007년 U-17 월드컵 등 FIFA 주관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개최한 아시아 최초의 도시라는 타이틀을 거머줬다.
특히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했던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의 실업팀을 창단, 전용 아이스링크를 건립하는 등 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의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이 같은 수원시의 지원 노력에 임태혁, 양학선, kt위즈, 수원FC 등 수원의 스포츠 선수 및 구단들이 빛나는 성과를 올리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로 체육계가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언택트 문화 확산에 발맞춰 체육행사 및 시설 운영의 방향을 재정립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원시의 엘리트체육 육성과 생활체육 진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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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7일 제3회 도민의 날 기념식 개최…8명에 경기도민상
경기도
[충청뉴스큐] 폭우로 불어난 하천에 뛰어들어 떠내려가는 아이를 구조한 경찰, ‘경기 상인 의병’을 조직해 전통시장 자율방역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타개해간 상인 등 각 분야에서 도 발전을 위해 노력한 8명의 경기도민이 제3회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경기도민상을 받는다.
경기도는 오는 17일 제3회 도민의 날 기념식과 제2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도민과의 정책대화’를 수원시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경기도민의 날은 경기천년을 기념해 2018년 처음 제정됐다.
경기도는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 서울의 외곽지역을 경기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는 고려사 지리지 기록에 따라 1018년을 뜻하는 10월 18일을 경기도민의 날로 지정하고 2017년 ‘경기도 도민의 날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번 도민의 날 기념식은 2018년 제1회 행사 이후 2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2019년 제2회 도민의 날 행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한 바 있다.
도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문화공연, 체험행사 등 부대행사를 제외하고 30명 내외만 초청해 기념식만 소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 전달에 초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8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도민8명을 선정해 ‘경기도민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수상자들 중에는 지난 8월 집중호우 때 중랑천 급류에서 떠내려가는 8살 아동을 직접 구조해 많은 도민에게 귀감이 된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 소속 고진형 경사도 포함됐다.
그는 부친이 지난 2009년 파주 자유로에서 피곤한 부하직원들을 대신해 주말 과속차량 단속을 하다 순직한 고 고상덕 경감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역경제 분야에는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 회장이 선정됐다.
이 회장은 도내 250여곳의 전통시장에 지역화폐 사용처 확대를 위해 협력을 도모하고 코로나19로 힘든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경기 상인 의병’을 출병, 방역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매출 증대를 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밖에 법질서확립 분야에 코로나19 대응센터에서 근무하며 감염병 확산 저지에 노력한 김영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위, 농어촌발전 분야에 ‘어촌 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고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를 적극 추진한 김호연 경기남부수협 백미리 어촌계장, 환경보전 분야에 불법 하천 정비를 적극 추진해 28개 업소 192개 시설물을 적발한 강병호 광주시청 기간제근로자, 문화예술 분야에 제5기 경기도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도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 심상용 동덕여대 교수, 체육진흥 분야에 장애인체육회 설립과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5연패 달성에 기여한 이성금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통일안보 분야에 청소년 통일교육사업을 추진하고 평화통일포럼을 개최한 장영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부의장이 선정됐다.
이어 ‘우리는 자랑스러운 경기도민이다’라는 내용의 도민헌장 낭독이 진행된다.
낭독을 맡게 될 도민대표로는 경기도 대표 정책인 ‘청년기본소득’ 뮤지컬 홍보단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송진수씨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코로나19 병동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호현씨가 선정됐다.
기념식이 끝나면 제2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중 ‘도민과 정책대화’가 진행되며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시민단체 대표, 사전신청 한 일반 도민, 소셜방송 Live 경기를 통해 실시간 접속한 일반도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제3회 경기도민의 날 기념식과 제2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도민과의 대화에 실시간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소셜방송 Live 경기를 통해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202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