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김태형의원 , ‘양자펀드 조례안’상임위 통과 .양자클러스터 공모 대응 및 경쟁력 확보 기반 마련
2026-04-21 16:15:48
-
TOP STORIES
-
경기도의회, 경기북부 수소충전 불편·가격 격차 해소 촉구
-
이영희 의원, “종이 행정 멈추고 결과 내야” … 도정질문 후속조치 미흡 지적
-
조미자 경기도의원, 특조금 확보로 결실 … 남양주시 최초 반려견 놀이터 진접에 조성
-
고양시, 심홍순 의원 "경기도, 고양시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야"
-
김창식 경기도의원, 불암산 등산로 안전 점검 및 둘레길 조성 필요성 제기
-
경기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근절 위해 시군 청소년성문화센터와 ‘맞손’
-
김성수 의원 대표발의 ‘영재교육 진흥 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
화성시, 평생교육문화원 건립 7년째 표류…신미숙 의원, 교육청 결단 촉구
-
안양시, 안양천서로 가로수 개선 사업 추진
MORE NEWS
-
수원시,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대상 확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대상을 ‘코로나19 피해 기업’으로 확대한다.
수원시는 5일부터 업종에 상관없이 수원시 소재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불건전업종, 사치·향락 업종, 소상공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 지원 대상은 제조업과 지식서비스 산업이었다.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사업’은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에 경기도신용보증재단이 특례보증을 해 완화된 기준으로 보증서를 발급받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3억원 이내, 보증 기한은 5년 이내다.
총 보증 규모는 180억원이다.
수원시는 150억원이었던 보증 규모를 코로나19 사태 이후 180억원으로 확대한 바 있다.
해당 기업이 작성한 ‘피해 확인서’로 피해를 입증하는 등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고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다양한 금융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 총 680억원 규모 중소기업 금융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고 현재까지 총 139억원을 지원했다.
4월 14일부터 중소기업이 대출을 받을 때 이자 차액을 보전해주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사업’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
시중 7개 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사업’ 지원 대상을 제조업·지식서비스산업 업체에서 지식기반산업, 문화산업, 사회적기업으로 확대한 바 있다.
사회적기업은 최대 5000만원, 창업 7년 이내 기업은 최대 3억원, 매출액 2억원 이상 제조업은 최대 5억원을 융자 지원해준다.
총대출 규모는 350억원이다.
1~2년 거치, 2~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대출금리 중 2%를 수원시가 지원하고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기업, 여성 기업, 장애인 기업, 청년 기업, 벤처 기업, 사회적 기업은 2.3%를 지원한다.
코로나19 피해기업은 3%를 지원해 이자 부담을 줄였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일반 피해 기업이 은행에서 5% 금리로 5억원을 대출받으면 연이자 2500만원 중 1500만원을 지원해준다.
수원시와 IBK기업은행이 함께하는 ‘동반성장 협력대출사업’도 지난 4월 8일부터 대출 지원 규모를 100억원에서 130억원으로 확대한 바 있다.
2015년 수원시와 IBK기업은행 협약 체결로 시작된 ‘동반성장 협력대출사업’은 수원시가 기업은행에 예치한 예탁금을 기반으로 기업은행이 대출 재원을 조성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대출해주고 금리를 감면해주는 것이다.
수원시는 예탁금을 30억원에서 40억원으로 10억원 증액했고 IBK기업은행은 100억원이었던 대출 재원을 130억원으로 늘렸다.
본사·사업장이 수원시에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대출을 신청할 수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기업에 우선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2억원, 소상공인 최대 5000만원이다.
대출 기간은 1년이다.
금리는 0.47%가 자동 감면되고 신용등급 등이 반영된 은행 내규에 따라 최대 1.4%를 추가 감면해준다.
중소기업 지원 관련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중소기업’을 검색하면 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대상 확대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기업의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제활성화 시책을 펼쳐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0-10-06
-
수원시, ‘원스톱 이동 상담센터’도 비대면으로 운영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찾아가는 원스톱 이동 상담센터’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11월 30일까지 운영하는 ‘비대면 맞춤형 상담센터’는 복지·보건·법률·고용·금융·주거 등 6개 분야 전문가가 전화·편지를 이용해 1:1 상담을 진행한다.
복지 상담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보건은 4개 구 보건소 방문보건실, 법률은 법무부 법률홈닥터, 고용은 수원시일자리센터에서 각각 담당한다.
수원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맞춤 대출·채무조정 등 금융 상담을 하고 LH 수원권 주거복지센터에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지원·임대주택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도움이 필요한 수원시민 누구나 상담할 수 있다.
본인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전화나 팩스로 원하는 분야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복지협력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기관 방문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비대면으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6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청렴·윤리·공정경영’ 최우선 가치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청렴경영, 윤리경영, 공정경영을 연구원 운영 방향의 최우선 가치로 정하고 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관련 정책을 시행한다.
우선 임직원 전원이 투명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다짐서’에 서명한다.
공정한 업무수행에 장애가 될 수 있는 부정청탁은 하지도 받지도 않고 신뢰받는 기관 문화를 조성한다는 것이 다짐서의 주요 내용이다.
10월 중에는 연구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부패발생 예방을 위한 새로운 제도나 기존 제도 개선안 제안, 업무처리 방식 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 밖에도 청렴의식 제고 청렴문화 동참 등 반부패·청렴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표어 공모전을 열어 최우수작은 연구원 외부 소통채널을 통해 활용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청렴활동 우수부서를 선정해 시상식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은 “새롭게 준비한 여러 캠페인을 통해 연구원 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잘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6
-
경기도 상가건물 사이 화재 10건 중 7건은 ‘담배꽁초’ 원인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5년간 상가건물 사이에서 발생한 화재 10건 중 7건 가량이 담배꽁초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분석한 최근 5년 상가건물 사이 화재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상가건물 사이 통로·실외기 설치·분리수거장·휴게공간 등 협소공간에서 발생한 화재는 114건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23건 화재가 발생하는 셈이다.
이 기간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24억7,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전체 82.5%인 9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기적 요인, 미상, 기계적 요인, 방화의심 등의 순이었다.
부주의 중에서는 담배꽁초 원인이 88건으로 압도적이었다.
이는 전체 상가건물 사이 화재의 77.1%를 차지한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12시에서 밤 12시까지가 전체 74.6%인 85건으로 상가건물 유동인구 밀집이 높은 오후에서 밤 시간대에 많이 발생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상업지역 화재예방 대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상가건물 화재 위험요소인 협소공간 화재현황 분석을 실시했다”며 “철저한 화재원인 분석으로 상가 등 다중밀집지역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6
-
중소농과 도시를 연계한 사회농업… 도시의 사회문제 완화, 농가의 소득창출에 기여
중소농과 도시를 연계한 사회농업… 도시의 사회문제 완화, 농가의 소득창출에 기여
[충청뉴스큐] 중소농과 도시를 연계한 사회농업을 활성화하면 도시의 사회문제를 완화하고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사회농업, 전통농업 이상의 가치’를 발간하고 도시와 농촌문제를 해소하는 사회농업의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사회농업은 농업에 내재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사회에서 배제된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 안으로 끌어들여 사회통합을 촉진하는 실천적 농업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농업을 활용해 정신질환자, 고령자, 장애인 등에게 돌봄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와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 일련의 농업활동을 포함한다.
농촌은 소득구조의 양극화 심화로 중소농의 활로 모색이 필요한 상황이다.
농업 생산기술의 진보와 생산성의 획기적인 증가에 따라 대농의 경작 비중은 높아지고 중소농의 농업소득 의존도는 크게 하락했다.
규모화가 쉽지 않은 중소농은 소득구조의 다각화가 필요한 가운데 사회농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도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 은퇴자에게 의미 있는 소일거리를 발굴해 제공하는 것이 주요 화두다.
사회농업은 이들에게 농업 참여 기회를 제공해 근로의 즐거움과 소득 창출을 일으키고 농촌으로서는 새로운 농가소득원 창출에 기여해 사회문제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이수행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도시는 은퇴자, 노숙인, 정신질환자 등 사회문제 확대로 복지비용이 급증하고 농촌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농업소득 증가세 둔화 등으로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위협받고 농촌 내부의 양극화가 심한 가운데 사회농업을 매개로 도시와 농촌의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활성화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필요한 방안으로 농가, 정부, 제3섹터가 연계된 사회적 농업 협의체 구축 은퇴자 연계형 사회적 농업 확대, 프로젝트 중심의 성공사례를 발굴해 확산 및 네트워크화 추진, 도시와 연계한 사회적 농업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수행 선임연구위원은 또한, “산업화 및 도시화가 정점에 달한 대도시와, 인구 과소화가 급속하게 진행된 농촌 지역이 혼재된 경기도는 사회농업 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구비하고 있다”며 “경기도형 사회농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위해 민관협의체 구축 및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계기관, 농가,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해 경기도형 사회농업 모델을 개발하고 포럼, 성공사례 방문 등을 통해 농업인 육성 및 사회농업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것이다.
2020-10-06
-
‘경기게임 글로벌위크’ 12일 개막…도내 게임기업 해외진출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글로벌 컨퍼런스와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수출상담회가 어우러진 경기도 최대의 게임 행사인 ‘경기게임 글로벌위크’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게임 글로벌위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경기게임’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경기도 게임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회째를 맞이한 올해 경기게임 글로벌위크는 코로나19에 대응해 글로벌 컨퍼런스와 수출상담회를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먼저, 글로벌위크 1일차 ‘글로벌 컨퍼런스’는 12일 오후 2시 경기콘텐츠진흥원 공식 유튜브를 통해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글로벌 컨퍼런스에서는 북미 유럽 러시아 및 중화권 진출 전략 등 글로벌 마켓 분석 국내 게임기업의 해외진출 사례 게임트렌드: 크로스 플랫폼부터 클라우드 게임까지 총 3개 세션에 6명의 연사의 명강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글로벌위크 2일차에는 ‘제13회 새로운 경기 게임오디션 최종결선’이 개최되는데, 5대 1의 경쟁을 거쳐 최종결선에 오른 10개 게임의 쟁쟁한 실력자들이 우승을 위해 명승부를 겨룬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퍼블리셔를 비롯해 국내 유수의 게임기업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초청돼 해외 진출가능성이 높은 5개 팀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결선에 선발된 5개팀에게는 최대 5천만원의 상금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신청 시 가점 QA, 사운드, 번역, 마케팅 등 후속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글로벌위크 3~5일차에는 온라인 수출상담회 ‘제7회 게임비즈니스데이’가 마련된다.
참가기업과 바이어 그리고 통역까지 3자가 화상을 통해 수출상담을 진행하는데, 태국 등 신남방권과 중화권, 미주·유럽권의 3개 권역을 구분해 현지 바이어 스케줄을 고려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아랍에미레이트 등 해외 게임 관계자들과 도내 45여개 게임기업의 비대면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해외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게임글로벌위크는 코로나19에 대응해 비대면 시대에 도내 게임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최적의 연계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게임력과 재미, 대중성 등을 겸비한 개성있는 우수한 도내 게임들을 해외 게임 관계자들에게 선보이고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6
-
경기도 코로나19 인구 10만명당 발생비율, 장년·노년층서 눈에 띄게 높아
경기도 코로나19 인구 10만명당 발생비율, 장년·노년층서 눈에 띄게 높아
[충청뉴스큐] 경기도민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발생비율이 50대 이상 장년층과 노년층에서 확연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은 33.8명 수준이었으나 90세 이상은 87.8명, 60~69세는 72.4명에 달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5일 정례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코로나19 발생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를 설명했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1월 26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0월 5일 0시 기준 총 4,477명의 확진자가 발생, 누적 감염자는 인구 10만명 당 약 33.8명이다.
현재까지 77명이 사망해 지금까지의 단순 치명률은 약 1.72%다.
수도권 유행이 증가한 지난 8월 이후 지금까지는 도에서 2,846명이 확진돼 전체 발생의 약 65%가 최근 두 달 여간 발생했다.
같은 기간 사망자는 45명으로 역시 전체의 59% 수준이다.
전체 4,477명의 연령별 발생을 2016년 통계청 자료를 이용해 경기도민 인구 10만명 당 발생 숫자로 분석하면 9세 이하가 14.8명으로 가장 적고 10대 17.3명, 20대 43.9명, 30대 30.8명, 40대 26.4명, 50대 43.6명, 60대 72.4명, 70대 61.0명, 80대 68.2명, 90대 이상 87.8명이다.
임 단장은 “유행의 파도가 거셌던 8월과 9월은 이런 특징이 더 뚜렷이 드러난다”며 “동절기 및 2021년 유행 관리를 대비를 시작할 때다.
정확한 역학 자료 분석을 토대로 세밀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중대본의 수도권 공동대응 정책에 적극 협력하면서 자료를 공유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덧붙였다.
5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27명 증가한 총 4,477명으로 도내 12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포천 군부대 관련 12명, 양평군 건설업 근로자 관련 3명 등이다.
포천시 군부대에서 5일 0시 기준 병사, 간부 등 총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낮 12시 기준 24명의 확진자가 추가 보고됐다.
지난 2일 이 부대 내 병사 3명이 후각, 미각 상실 등 증상발현 후 국군수도병원에서 시행한 검사에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어 시행한 검사에서 5일 12시 기준 병사, 간부 등 33명의 추가 확진을 확인했다.
군 당국은 확진자 발생 후 병력 이동을 통제하고 격리중이며 간부들을 포함해 부대 내 현원 269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양평군 건설업 근로자와 관련해 9월 30일 서울 확진자의 첫 발생 이후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가족, 직장동료 등 7명이 추가 확진됐고 4일에는 직장동료 1명과 목욕탕 접촉자 2명 등 3명이 추가 확진되며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들과 접촉한 가족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이며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해당 목욕탕 방문자에 대해 재난문자 발송 후 검사안내 중이다.
5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6개 병원에 674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40.4%인 272병상이다.
2020-10-05
-
안양의 아들 박세욱이 되겠습니다. 안양자랑도 많이 할거구요.
안양의 아들 박세욱이 되겠습니다. 안양자랑도 많이 할거구요.
[충청뉴스큐] “안양의 아들 박세욱, 인생의 새로운 시작점이라 생각해 늘 감사하고 겸손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안양자랑도 많이 할거구요.”안양시 홍보대사에 위촉된 박세욱의 첫 소감이다.
안양시가 5일 트롯 가요프로 우승자인 박세욱을 안양시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안양토박이 박세욱은 최근 MBN의 트롯가요 예능프로‘보이스트롯’의 TOP3 경연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초대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다.
박세욱은 위촉기간 2년 동안 안양시가 제작하는 리플렛, 동영상, 포스터 등 홍보제작물에 모델 역을 맡게 된다.
안양시민축제 등 시 주관 주요 행사에도 출연해 시민과 만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박세욱과 부모를 맞이한 자리에서 홍보대사 요청을 수락한데 대해 감사하다며 시민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안양시의 명예를 드높여 줄 것을 부탁했다.
위촉장을 받아 든 박 씨 역시 소감을 전함과 아울러 애향심을 갖고 안양의 명성을 드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박세욱은 넉넉지 않은 가정환경에서도 어려서부터 남들 앞에서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며 꿈을 키워왔다.
지난 2005년 전국청소년대중예술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고 2016년 10월 첫 싱글‘어떡해요’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현재는 팝페라 그룹‘트리니티’멤버로 활동 중이다.
2020-10-05
-
화성시 봉담읍, “반려동물과 행복 나눠요”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 봉담읍이 5일 이삭훈련소, 둥글개봉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을 매개로 소위계층 돕기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울감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아짐에 따라 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심리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행복감을 높임으로써 보다 따뜻한 마을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에 이삭훈련소와 둥글개봉사단은 소외계층 대상 동물매개치료 및 교감활동 지원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봉담읍은 대상자 추천과 자원봉사 등록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김기용 봉담읍장은 “동물과의 교감이 행복감을 높여주는 엔돌핀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이삭훈련소와 둥글개봉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0-10-05
-
평택시, 신장동 도시재생사업 지역 예술인과 함께
평택시, 신장동 도시재생사업 지역 예술인과 함께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신장쇼핑몰 일원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에 지역 예술인들이 주민제안 공모사업 형식으로 참여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장동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주민들이 직접 소규모 단위의 사업을 계획하고 진행해봄으로서 도시재생을 실현하는 주민주도의 사업으로 2020년 상반기에 송탄미술인회의 ‘오색문화탐방’, 신장국제관광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의 ‘인터넷 홍보 콘텐츠 사업 발굴단’, 신장동 청년회의 ‘평택국제중앙시장 유튜브 촬영’ 3개의 사업이 선정되어 건당 250만원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특히 ‘오색 문화탐방’은 신장동의 상권활성화를 위해 예술품 전시를 통한 볼거리 제공과 지역 예술 작가들과의 만남을 통한 주민들과 함께 문화향유의 기회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본 전시회는 문화·예술이 신장동의 도시재생과 접목하는 첫걸음을 딛었다는 점과 전시회가 송탄상공인회와 국제중앙시장 상인회 등 주민들의 협조 하에 이뤄져 단합의 장을 만들어 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송탄미술인회 최선자 회장은 성공적으로 ‘오색문화탐방’ 전시를 마무리 지으면서 “이번 주민공모사업이 신장동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시작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구도심 도시재생사업에 지역 예술인들의 참여를 통해 도시재생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