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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병목안캠핑장 물놀이장 방문해 청결과 안전 당부.
최대호 안양시장, 병목안캠핑장 물놀이장 방문해 청결과 안전 당부.
[충청뉴스큐] 코로나19 감염바이러스 재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진수 부시장이 현장 실사에 나섰다.
최 시장은 19일 안양9동 병목안캠핑장을 방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야영을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장비와 편의시설을 잘 갖춰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신설된 인근 물놀이장으로 자리를 옮겨서는 집중호우 당시 시설물 피해는 없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부유물이 떠다니지 않게 청결을 유지해 감염 병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진수 부시장도 이날 비산동과 호계동에 소재한 스타벅스 커피숍을 찾았다.
최근 타 지역 스타벅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데 따른 점검차원에서 이뤄졌다.
이 부시장은 거리유지를 위해 업소 내 테이블 수를 줄이고 마스크 착용을 수시로 안내해 달라고 전했다.
현재 안양관내에는 총 18곳에 스타벅스 매장이 소재해 있다.
안양시는 부시장이 방문한 두 곳 외 나머지매장에 대해서도 일제 점검을 벌여, 테이블 수량 축소, 마스크 착용 안내방송 실시, 손 소독제 비치, 비대면 주문 앱 사용 등을 주문했다.
아울러 방역수칙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며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의지를 가지고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양시는 또 12개 반 25명의 점검반을 편성, 관내 456개소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에 따른 행정명령 공문을 전달했다.
코로나19 재확산 세로 수도권 위생업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른 것으로 오후 6시부터 자정이 가까운 시각까지 진행됐다.
한편 최 시장은 지난 17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예고 없이 방문,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그 동안 방역에 공들여 온 모든 노력을 물거품이 되게 할 수 있다며 절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것이며 다시 한 번 방역에 힘을 모을 때라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특히 15일 서울 광화문 8·15집회를 다녀온 시민은 보건소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호소하는 중이다.
현재 안양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0일 현재 93명에 이른다.
이중 19명이 광복절이었던 15일이후로 집중 발생했다.
안양시는 이에 확진자를 즉시 후송 조치하고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생상황과 동선을 신속히 공개하고 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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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시립도서관, 코로나19 재 확산세로 휴관.북테이크아웃 재개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 시립도서관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재 휴관을 결정하고 21일부터 ‘북 테이크아웃’으로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를 재개한다.
북 테이크아웃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대출을 신청해 다음날 방문 수령하고 이후 무인반납기로 반납하는 시스템이다.
지난 3월 첫 시행 후 현재까지 1만 5천433명이 3만 9천887권의 도서대출을 이용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도서관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번 서비스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를 검색하면 바로 북 테이크아웃 신청이 가능하도록 보완했으며 상호대차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도서 대출은 1인 7권까지 이용가능하며 21일 신청 후 22일부터 수령할 수 있다.
김경은 평생학습과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은 만큼 북 테이크아웃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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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지역확산 방지에 총력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지난 19일 서울·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시청본관5층 대회의실에서 김종대 기획조정실장 주재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화성시는 이날 회의에서 고위험시설 및 방역수칙 의무대상시설 관리 강화방안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시설별 관리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화성시는 그간 종교시설 등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및 소독 방역수칙 준수 이행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수도권 집단감염이 증가한 지난 16일에는 관내 종교시설 120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실시해왔다.
이날 회의에서 화성시는 관내 종교시설 691개소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의 이행 여부를 현장에 나가 직접 점검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성시는 요양병원, 어린이집, 장애인시설 등은 집단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해서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집단 발병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특히 18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진행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외에도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집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를 빠르게 선별해 선제적 검사를 진행해 지역사회 확산을 막는다는 방침을 내 놓았다.
한편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은 “코로나19의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고위험 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고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현장 점검을 더욱 강화해야한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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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현재‘사랑제일교회’ 관련 수원시 확진자 15명
19일 현재‘사랑제일교회’ 관련 수원시 확진자 15명
[충청뉴스큐] 8월 19일 오후 6시 현재 ‘사랑제일교회’ 관련 수원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5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는 1명이다.
19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에서 사랑제일교회, 광화문 집회 관련 검체 채취는 176건이 이뤄졌다.
한편 우리제일교회 관련 수원시 확진자는 4명, 여의도 순복음교회 관련 수원시 확진자는 1명이다.
8월 11일부터 19일까지 수원시에 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발생했는데, 그중 20명이 교회 관련 확진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정오 기준으로 사랑제일교회 관련 전국 확진자 수는 623명, 광화문집회 관련 확진자는 10명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8월 7일에서 13일 사이에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했거나 경복궁역 인근 집회·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사람은 증상 여부에 관계없이 신속하게 진단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생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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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델타플렉스 교통문제 개선된다
수원델타플렉스 교통문제 개선된다
[충청뉴스큐] 오는 9월 수인선 재개통에 맞춰 수원델타플렉스의 교통 문제가 개선된다.
고색역과 수원델타플렉스를 순환하는 마을버스가 신설돼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이 편리해지고 공공 주차면을 확보하고 불법주차에 대한 단속은 강화해 도로의 소통이 원활해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고색역과 수원델타플렉스를 오가는 마을버스 노선 27-8번을 신설해 오는 9월14일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고색역에서 출발하는 27-8번 마을버스는 대한아파트~델타플렉스육교앞~들바람공원~고색뉴지엄~프리시스㈜~㈜라온테크~수원벤처밸리Ⅱ~에이치엔씨스템㈜~㈜파코엔지니어링~㈜에스에이치텍~㈜홍진기연~㈜미경테크를 거쳐 다시 고색역에 도착한다.
2대의 버스가 투입돼 15분 간격으로 총 39회 운행한다.
기존에 수원델타플렉스는 동서를 가로지르는 버스노선만 운행돼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만큼 이번 순환 노선 신설로 수원델타플렉스 입주기업 노동자들의 출퇴근이 크게 편리해질 전망이다.
불법주차를 없애기 위한 주차 편의도 개선된다.
수원시는 일부 3차로 구간을 노상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218면을 확보, 1066대의 노상주차장을 운영한다.
또 3블록 유휴부지에 397면의 노외 임시주차장을 확보해 노외주차장에는 900대를 주차할 수 있게 된다.
공공 주차면은 재직자우선주차를 시행한다.
수원도시공사에서 수원델타플렉스 내 입주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이용자를 모집·선정하며 이용요금은 월 3만원이다.
그동안 수원델타플렉스는 대중교통이 취약하고 주차공간이 부족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었다.
도로변은 물론 일부 구간의 경우 중앙선까지 마구잡이 주차가 이뤄져 차량 통행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는 등 입주기업의 기업활동 저해 요인으로 작용해 잦은 민원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오는 9월 고색역 개통에 맞춰 순환 마을버스를 신설하고 주차장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교통 문제가 개선방안을 찾게 됐다.
특히 이번 연계사업으로 대중교통과 공공주차장이 확보되는 만큼 지정된 노상주차장 외에 불법 주정차하는 차량의 계도·단속을 강화함으로써 어린이집 통학 차량 등은 물론 기업활동에 필수적인 대형차량 진·출입 등 통행이 원활해지도록 할 예정이다.
수원델타플렉스 내 주차장 이용접수는 수원도시공사, 버스 운행 등 대중교통은 대중교통과, 불법 주·정차 단속은 권선구 경제교통과, 그 밖의 사항은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통 문제 개선대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 등을 분석하고 더 효율적인 방안을 찾아 보완해 노동자들의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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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LH가 체결한 ‘다자녀가구 수원휴먼주택 지원 업무협약’, 첫 결실
수원시·LH가 체결한 ‘다자녀가구 수원휴먼주택 지원 업무협약’, 첫 결실
[충청뉴스큐] 지난 7월 수원시와 LH가 체결한 ‘다자녀가구 수원휴먼주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이 첫 열매를 맺었다.
LH가 공급하는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에 지난 15일 5자녀 가족이 입주했다.
안OO씨 가족이 입주한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은 2019년 준공한 다가구주택이다.
전용면적 64.28㎡에 방 3개, 화장실 2개가 있다.
반경 800m 안에 어린이집, 초·중학교가 있어 아이들이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다.
수원시와 LH는 7월 2일 ‘다자녀가구 수원휴먼주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LH가 매입임대주택 중 일부를 ‘다자녀가구 수원휴먼주택’으로 공급하고 수원시는 임대보증금·임대료 지원한다.
안씨 가족이 입주한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의 보증금은 1006만원이고 임대료는 월 25만 4000원이다.
LH는 매입임대주택을 4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에 수원휴먼주택으로 공급하고 시설물을 관리·운영한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30~35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씨 가족은 LH가 공급하는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1호 입주자이자 17번째 수원휴먼주택 입주자가 됐다.
수원시는 1~16호 수원휴먼주택을 직접 매입해 공급했다.
수원시는 ‘수원휴먼주택 200호 확보’를 목표로 2018년부터 주택을 매입하고 있지만 예산 확보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는데, LH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고민이 해소됐다.
수원시의 대표적인 주거복지정책인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은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임대주택이다.
주택이 없는 네 자녀 이상 가구 중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2018년 11월, 6자녀 가정이 처음으로 입주한 것을 시작으로 2018년 5가구, 2019년 9가구, 올해는 안씨 가족을 포함해 3가구가 입주했다.
지금까지 자녀가 5명 이상인 17가구에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을 지원했다.
수원휴먼주택임대 기간은 2년이지만, 재계약을 9차례 할 수 있어 최장 2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관리비만 부담하면 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 가정은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다.
수원시는 다자녀 가족이 층간 소음을 걱정하지 않고 살 수 있도록, 될 수 있는 대로 1층을 매입하고 부모 직장, 자녀 학교 등을 고려해 대상자가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지원한다.
9월 중 LH 공급하는 2번째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에 5자녀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올해 안에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7호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모든 4자녀 이상 무주택가구에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을 공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LH 덕분에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다자녀 가정을 위한 주거복지사업이 국가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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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천에 꼬리명주나비가 돌아왔다
수원천에 꼬리명주나비가 돌아왔다
[충청뉴스큐] 수원천 일대에서 사라졌던 꼬리명주나비를 내년부터는 다시 볼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수원천 일대에서 꼬리명주나비 복원사업을 진행해 온 수원시는 최근 모니터링한 결과, 지난 13일 5개체 이상을 확인했다.
꼬리명주나비는 나비목 호랑이과 곤충으로 쥐방울덩굴의 줄기나 잎에 알을 낳아 예전에는 하천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다.
그러나 하천 정비사업으로 애벌레의 유일한 먹이인 쥐방울덩굴이 사라지면서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해 수원천변에서 모습을 감춘 꼬리명주나비는 멸종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수원시는 지난 2017년 5월 국립생물자원관과 ‘야생생물 보존과 활용을 위한 협력사업’ MOU를 체결하고 공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꼬리명주나비 복원사업을 시작했다.
수원시는 남수문에서 지동교에 이르는 수원천 구간에 서식지를 조성하기 위해 2018년 500본의 쥐방울덩굴을 식재하고 지난해에도 지동교와 영동교 사이 구간에 쥐방울덩굴 200본과 성충이 된 나비가 꿀을 빨아 먹을 수 있도록 털부처꽃과 꿀풀, 범부채 50여 본을 심었다.
또 먹이식물인 쥐방울덩굴이 안정적으로 서식하는 것을 확인한 수원시는 지난 7월 꼬리명주나비 애벌레 40마리를 서호공원 일대에서 채집해 이식했다.
천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망도 설치했다.
이후 모니터링을 통해 복원사업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수원천에서 꼬리명주나비가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수원시는 내년이면 더 많은 꼬리명주나비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천 일대에 먹이식물과 자생종을 식재해 도심의 작은 공간에서도 생물의 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꼬리명주나비는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적색목록집에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어 보호나 복원이 필요한 ‘취약 대상’으로 지정돼 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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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경찰공무원 대상 성인지교육 실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관할 시·군 경찰서 소속 성폭력·가정폭력 수사담당 경찰관 153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성인지 감수성’은 성별 간의 불균형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갖춰 일상생활 속에서의 성차별적 요소를 감지해 내는 민감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번 교육은 도내 성폭력·가정폭력 수사담당 경찰관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피해자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목적이 있다고 연구원 측은 설명했다.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및 젠더기반 폭력 피해자의 이해’를 주제로 수원 연구원 회의실에서 8월 24일부터 10월 12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총 2교시로 1교시는 성인지 감수성을 이해하고 게임을 통한 개인의 성인지감수성을 개선하는 ‘성인지감수성 톺아보기’, 2교시는 성폭력,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와 피해자 심리 이해, 피해자의 욕구, 수사과정에서의 바람직한 태도 등을 알아보는 ‘젠더기반폭력 톺아보기’ 등이다.
정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은 “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의 개념 외에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사례들도 포함해 참여자들의 성인지 이해도를 높이는데 특히 신경을 썼다 경찰공무원들이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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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여성비전센터, 함께하는 ‘1인 가구 영화제’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여성비전센터가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 ‘1인 가구 영화제’를 개최한다.
‘1인 가구 영화제’는 코로나19 등으로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1인 가구원들에게 위로와 소통, 희망의 시간을 주고자 마련됐다.
영화제는 도내 1인 가구원 30명을 대상으로 줌화상회의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상영작은 ‘컨테이젼’으로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선정했다.
영화 감상 후에는 참여자들 간 마음 속 어려움을 나누며 공감하고 서로 위로하는 비대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11월 7일까지 4번 더 개최된다.
9월 19일에는 ‘스틸 엘리스’, 10월 17일 ‘컨테이젼’, 10월 24일 ‘리틀 포레스트’, 11월 7일 ‘오베라는 남자’를 상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1인 가구원은 누구나 경기도 가족상담소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영화제에 참여한 1인 가구가 개인 상담 또는 가족 상담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가족상담소에서 무료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가족상담소는 평일 오전 10시~오후 9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방문 상담이 가능하며 전화·사이버 상담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에 이용할 수 있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은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형태를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누구나 건강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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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배·분전반 화재 크게 늘어”…경기도소방, 주의 당부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올 여름 배·분전반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0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 10일까지 배전반, 분전반, 전산전력계 등 전기설비 화재는 총 154건 발생해 부상 6명, 재산피해 약 42억여원 등의 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화재를 분석할 결과, 배·분전반 등 화재는 여름철인 3분기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이달 초 집중호우로 인해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 동안에만 37건의 관련 화재가 발생, 작년 8월 한 달 발생한 18건을 훌쩍 뛰어넘었다.
화재 원인은 우천 시 빗물 침입으로 인한 누전, 선간 단락 화재 발생률이 가장 높았다.
또한, 전선을 감싼 절연체 표면이 먼지나 수분 등으로 오염되거나 손상된 상태에서 전류가 흐르며 열과 빛이 발생하는 트래킹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는 평상시 전기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주택, 공장, 창고에서 많이 발생했으며 화재 시 방화설비가 부족한 돈사, 계사, 농업용 비닐하우스 등이 피해규모가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됐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예방을 위해 분배·분전반 등 설비에 수분이나 먼지가 침투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며 “전문기관을 통한 정기전 전기설비 점검과 함께 배·분전반 내부에 성능을 검증받은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