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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미리 확인하고 의료기관 이용해야
8월 14일 미리 확인하고 의료기관 이용해야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의료계가 ‘집단 휴진’을 예고한 8월 14일에 정상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홈페이지에 안내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수원시 문 여는 의료기관 확인’을 클릭하면, 정상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4개 구 보건소 전화번호 등을 안내한다.
‘문 여는 의료기관’은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수원시 4개 구 보건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정상 운영되고 중환자실·투석실·응급실 등 필수 인력은 이번 휴진에 참여하지 않는다.
약국, 치과, 한의원도 이번 집단 휴진과 무관하다.
수원시는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비해 8월 5일 조청식 제1부시장을 총괄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의료대책본부’ ‘비상의료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 진료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약 관련 단체와 상시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과 민간,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가동하고 있다.
휴진에 참여하지 않는 의료기관에는 진료 시간 연장을 요청하고 있다.
수원시는 7일 의료법 제59조에 따라 관내 모든 의원을 대상으로 ‘진료 명령’과 ‘휴진신고 명령’을 내렸다.
휴진 신고 없이 휴진한 의료기관은 행정처분·형사고발 조치를 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의료계 집단 휴진을 예고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심각한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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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도 안전하게” 도 보건환경연구원, 캄필로박터균 식중독 주의 당부
2020년 1~7월 경기도내 식중독 원인체 검출건수(출처: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충청뉴스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복날 보양식으로 인기가 많은 닭고기 등 조리, 섭취 시 발생할 수 있는 캄필로박터균 식중독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캄필로박터균은 설사 질환의 흔한 원인 중 하나로 동물의 내장에서 발견되며 주로 덜 익힌 가금류로부터 다른 식품이나 조리기구에 교차 오염돼 인체에 감염된다.
감염 시 설사, 복통과 발열 등의 증상이 일주일까지 지속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최근 3년간 전국 캄필로박터 식중독 발생 건 수를 보면 55%가 7~8월에 발생했다.
연구원은 1월부터 7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식중독 증상자 616명을 검사한 결과 27명에게서 캄필로박터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도내 식중독 증상자에게서 검출된 원인체 중 병원성대장균,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균에 이어 많은 수를 차지한다.
7월 중순에는 도내 한 기숙학원에서 160여명이 발열, 설사 등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인 사례가 있어 원인을 조사한 결과 20여명에게서 캄필로박터균이 검출돼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연구원 측은 말했다.
캄필로박터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 시 위생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리도구는 채소용, 고기용, 생선용을 구분해 사용하고 사용 전 후 반드시 소독을 해야 하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는다.
특히 닭고기 조리 시 조리과정 전·중·후로 세정제 등을 사용해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캄필로박터 식중독 뿐 아니라 모든 식중독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식중독예방을 위해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지키고 특히 조리 과정에서 교차오염을 막기 위한 도구 구분 사용과 세척, 음식 익혀먹기, 철저한 손 씻기 등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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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좋아하는 청소년 모여라” 도, 제7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참가자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19일까지 ‘제7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경기 게임영재캠프는 2016년부터 매년 게임에 관심있는 청소년에게는 진로 탐색 기회를, 학부모에게는 게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공하는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해 총 179명의 청소년과 300여명의 학부모가 참가했다.
제7회 게임영재캠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경기도 소재 초·중학교에 재학 중으로 게임에 관심이 많은 12~16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프는 오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전문가 강연과 게임사 탐방을 경험하게 된다.
첫날 22일은 차보경 게임전문 아나운서의 강연 ‘게임, 취미에서 직업으로’와 게임사 ‘넥슨코리아’ 온라인 사옥투어 29일은 현직 게임개발자 지국환 문틈 대표의 강연 ‘인디게임 개발자로 먹고살기 7년차’ 마지막날인 9월 5일에는 김경일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의 강연 ‘영재는 유니크 셀프다’가 진행된다.
강연에 대한 감상문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우수 참가자를 선발해 경기도지사상, 경기콘텐츠진흥원장상 등을 수여한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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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고양·파주·수원·용인 등 4개시 박물관·관광지 통합이용권 ‘경기투어패스’ 출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내 주요 박물관·미술관과 관광명소를 최대 79%까지 저렴한 가격에 한 번의 결제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통합이용권 ‘경기투어패스’가 출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박물관·미술관과 관광지의 이용 확대를 통해 도민의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기투어패스’ 제작을 기획했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북부지역과 남부지역의 4개 시가 보유한 박물관·미술관과 관광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12일 출시된 이번 상품은 서오릉, 트릭아트뮤지엄, 세계인형박물관 등 북부권역 13곳, 화성행궁,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농촌테마파크 등 남부권역 10곳으로 총 23개 시설이 포함됐다.
상품 종류는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기본권, 2곳을 갈 수 있는 BIG2권, 수원·용인의 5개 시설과 수원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헬륨기구인 플라잉수원을 탑승할 수 있는 패키지상품이 있다.
유효기간은 기본패스의 경우 첫 사용시간 기준 48시간이다.
상품가격은 고양파주권 BIG2 소인 2만1,900원, 수원용인권 자유이용 대인 2만4,900원이며 출시 기념 반값 할인 이벤트를 활용하면 절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패키지상품인 플라잉수원을 제외하고 4개 시의 22개 시설을 5일간 이용할 수 있는 광역통합권은 출시 특가로 BIG3 대인기준 단돈 7,900원이다.
‘경기투어패스’는 12일 네이버를 시작으로 쿠팡, 티몬, 위메프, G마켓, 11번가, 옥션 등 주요 포털 및 소셜커머스에 19일까지 순차적으로 올라갈 예정이다.
네이버 키워드 검색이나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패스의 구입과 이용은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뤄진다.
인터넷과 모바일로 패스를 구입하면 모바일 티켓이 전송되며 전송받은 QR코드 화면을 시설사에 제시하고 입장하면 된다.
도는 패스에 포함되는 관광시설과 할인 제휴업체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상품 구성을 다양화 할 예정이다.
9월에는 패키지상품이 4종 추가될 예정이며 코로나19와 호우피해 상황을 감안해 추진할 방침이다.
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경기도의 매력적인 숨은 관광지들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며 “코로나19 시기에 집에서 가까운 경기도 관광지에서 가성비 높은 휴가를 보내보시라”고 권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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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재로 배달대행사 ‘부릉’, 가맹점·소비자에게 불리한 약관 변경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배달대행사 ‘부릉’과 가맹점의 분쟁을 중재해 가맹점과 소비자 측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서비스 이용 약관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6월 A씨를 통해 공익제보를 받았다.
제보에 따르면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는 음식점의 잘못이 아닌 배달기사의 오배송으로 인해 음식값의 100%를 소비자에게 환불해 줬다.
그러나 이후 배달대행사 부릉으로부터 음식값의 50%밖에 보상을 받지 못하게 되자 도에 공익제보 신고를 했다.
부릉의 서비스 이용 약관을 확인한 경기도는 약관 내용에 일부 불합리한 점이 있음을 확인하고 부릉 측에 약관 개선 협조 요청을 해 일부 개선을 이끌어 냈다.
변경 내용을 보면 부릉은 기사의 고의 또는 과실로 상품이 훼손·분실되는 경우 상품 가액을 기준으로 과실비율을 고려해 산정한 손해액을 배상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손해 배상을 회사 책임으로 하되 상품가액의 50%를 기준으로 한다고 돼 있었다.
또한 손해배상금은 운임과는 별도로 정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택배표준약관을 적용해 상점 또는 소비자가 손해배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손해배상을 청구하지 않는 경우 회사의 배상책임이 소멸하는 것으로 약관을 변경했다.
기존에는 상점, 소비자가 손해배상일로부터 7일 이내 손해배상을 청구했어야 했다.
부릉 측은 빠른 시일 내에 개선된 내용으로 약관을 변경한 후 이를 전국 제휴 상점들에게 공지, 적용할 예정이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앞으로도 공익제보신고와 공정거래 분쟁상담에서의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자율적인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경기도가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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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철 대표의원, 경기도상인연합회와 정담회 개최
박근철 대표의원, 경기도상인연합회와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은 13일 의왕시 부곡도깨비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경기도 상인연합회 이사회에 참석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 회장, 박용술 부곡도깨비시장 회장을 비롯한 도내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회장들이 함께 했고 경기도 소상공인과의 조장석 과장,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경제상황에 대해 호소하면서 전통시장 매니저 사업 지속 시장 환경개선사업 예산 확대 폭염에 대비한 ‘쿨링 포그시스템’ 지원 전문성 있는 지원사업에 대한 담당공무원의 잦은 교체 방지 등을 요청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상인들의 호소를 경청한 후 “오늘 나온 이야기들을 잘 검토해 전통시장 발전에 꼭 필요한 사항들을 지원하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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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김기정 부의장, 사랑의 반찬 나눔 참여
수원시의회 김기정 부의장, 사랑의 반찬 나눔 참여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김기정 부의장은 지난 12일 망포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사랑의 반찬 나눔은 영통구 망포2동 새마을부녀회에서 다가오는 말복에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내라는 의미에서 마련된 자리였다.
부녀회원들은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쏟아 삼계탕 및 각종 밑반찬을 만들었다.
차영란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사회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데 미약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부녀회원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정 수원시의회 부의장은 “코로나19 및 수해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나눔을 통한 봉사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새마을부녀회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새마을부녀회의 활동을 항상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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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주민 당대표 후보자, 수원시의회 방문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당대표 후보자, 수원시의회 방문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들은 13일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 당대표로 출마한 박주민 후보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장, 최찬민 당대표를 비롯해 시의원 등 약 15명이 참석해, 박주민 당대표 후보자와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주민 당대표 후보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수해피해 복구 등 당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방자치 및 자치분권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균형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조석환 의장은 “박주민 후보자의 수원시의회 방문을 환영한다”며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진정한 자치분권의 실현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하고 의정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행복 추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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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율천동 단체장·단체원, 제천에서 복구작업 지원
수원시 율천동 단체장·단체원, 제천에서 복구작업 지원
[충청뉴스큐] 수원시 율천동 주민자치회 등 동 단체 회원과 수원시·수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26명이 13일 수해 지역인 제천시 화산동 일원의 복구 작업을 도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율천동 단체장·단체원과 선은임 율천동장, 임숙자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피해를 본 주택 안팎의 토사와 쓰레기를 치우며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홍제명 주민자치분과위원장은 미니 포클레인으로 작업을 돕기도 했다.
율천동 단체원들은 복구 봉사활동에 앞서 제천시청을 방문해 라면, 화장수, 식수 등 250만원 상당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수원시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민간단체들은 지난 7일부터 전국의 수해 지역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
13일에는 영통발전연대가 철원군청을 방문해 300만원 상당 생필품을 전달했고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는 용인시 자원봉사센터에 300만원 상당 식자재와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팔달구 팔달연합회, 아주대공공정책대학원, 권선구 권선사랑연합회, 수원시 주민자치위원회, 장안구 장안발전사랑회도 전남·충북·경남 수해 지역에 구호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수원시 공직자 80여명은 18일 용인 원삼면 일원에서 복구 작업 자원봉사 활동을 할 예정이다.
12일에는 염태영 시장과 김흥식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장 등이 남원시 금지면 수해 피해지역을 방문해 이환주 남원시장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11~12일 구례군 마산면 이재민 임시대피소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이재민과 복구 작업 인력에게 11일 저녁, 12일 아침·점심을 제공하기도 했다.
수원시는 ‘수원시 재난재해 봉사단’을 운영하며 수해 지역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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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가평군 특별재난지역 지정 및 국비 지원 필요성 강조
김경호 도의원, 가평군 특별재난지역 지정 및 국비 지원 필요성 강조
[충청뉴스큐] 현재 집중 호우에 따른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은 특별재난지역 지정 및 국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13일 김경호 도의원에 따르면 가평군의 경우 집중 호우에 취약한 산림이 83%인 지역으로서 인명피해 또한 산지에서 발생하는 등 국가의 지원이 절실한 상태라고 밝혔다.
가평군은 8월 1일부터 11일 7시까지 경기도 평균 강수량 589.5mm보다 많은 평균 761mm 강수량을 보였다.
가평군은 11일 기준 사망4명, 이재민 33세대, 72명, 시설피해는 공공시설 360건으로 도로 36건, 산사태 101건, 제방붕괴 1건, 하천범람 70건, 상수도 파손 2건, 기타 130건으로 나타났다.
사유시설로는 주택피해 137건, 농업피해 75건, 기타 252건으로 총 4645건이며 농경지 침수는 5.56ha, 농경지 매몰은 7.79ha이며 현재 피해상황을 계속 집계하고 있어 전수 조사가 끝나면 현재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가평군은 경기도내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은 시·군이며 자체 재난기금 사용 가능 예산이 13억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어 정부의 특별재난지정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이다.
김경호 도의원은 “앞으로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가 일상화될 것에 대비해 항구 복구가 이뤄져야 하며 재난이 우려되는 시설 등에 대해서 철저한 정비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가평군의 재정력으로는 이를 추진하기 절대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며 “현재까지 도비 2억원, 정부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으나 절대 부족으로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