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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권 보호 체계화한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폭력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매뉴얼을 제작하고 인권침해 신고와 처리기능을 강화하는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체계 구축에 나선다.
수원시는 올해 말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배부하는 것을 목표로 이달부터 ‘클라이언트 폭력 대응 매뉴얼’을 제작하고 수원시인권센터에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인권침해 상담 창구를 마련했다.
우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안전과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종사자들이 클라이언트와 대면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작하기로 했다.
클라이언트 폭력 대응 매뉴얼에는 폭력의 개념과 이해 단계·시설·환경·민원별 폭력 대응 요령 사후관리 및 지원제도 등의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 및 지역 내 사회복지 시설 관계자 등 민간단체와 기관이 제작에 함께 참여해 현장 밀착형 매뉴얼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인권을 침해받은 경우 신고와 처리를 도와주는 장치로 이달부터 수원시인권센터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권상담 창구’를 개설·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겪은 각종 차별과 괴롭힘, 종교 행위와 후원금 납부 강요 문제, 직장 동료의 부당한 대우나 폭언 등 인권침해를 신고하면 상담과 조사 및 구제조치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잦은 클라이언트의 폭언과 폭행으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매뉴얼과 신고센터 등이 현장 중심의 효과적인 대응책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인권 보호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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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상반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 초과 달성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고 있는 ‘환경 수도’ 수원시가 지난해 상반기보다 1만 4158 톤 CO2 eq 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올렸다.
수원시는 13일 오후 2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2분기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해 상반기 부서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배출권거래제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해 2분기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결과 및 향후 예측 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폐기물처리시설 9개소를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 대상시설로 둔 수원시의 올해 상반기 온실가스 배출량은 12만6500톤CO2eq으로 잠정 산정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배출량인 14만658톤CO2eq의 10.1%를 감축한 것으로 사전 할당량 12만8843톤CO2eq보다도 2343톤CO2eq을 감축한 기록이다.
수원시는 올해 상반기 16만2500톤CO2eq을 예상 배출량으로 예측하고 이 중 2만9415톤CO2eq을 감축목표로 세웠는데, 잠정 집계된 감축 실적은 3만6000톤CO2eq였다.
당초 목표를 22% 초과 달성한 셈이다.
이처럼 온실가스를 초과 감축한 것은 배출권거래제 할당 대상시설뿐 아니라 포괄적인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정책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실행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코로나19로 소각 쓰레기가 증가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음식물쓰레기가 증가하는 악조건 상황에서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전략적으로 시설을 운영한 것이 감축에 효과적이었다는 분석이다.
수원시는 온실가스 감축의 고삐를 늦추지 않기 위해 시설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배출량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고 전략을 세워나갈 예정이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은 “내년부터는 배출권거래제 3차 계획기간이 도래하는 만큼 보다 근본적인 정책을 통해 재정리스크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시민들께서도 분리배출에 더 많은 노력으로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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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원발레축제, 온·오프를 수놓는다
2020 수원발레축제, 온·오프를 수놓는다
[충청뉴스큐] 파란불이 켜진 30여 초 동안 횡단보도에서의 발레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발레를 친숙하게 해 준 수원발레축제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수원시의 여름을 특별하게 장식한다.
올해 6회를 맞는 수원발레축제는 코로나19로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대신 메인 공연 온라인 생중계로 더 많은 관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발레STP협동조합, 수원발레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 수원발레축제’는 16일 ‘발레 in 횡단보도’ 거리공연으로 시작된다.
수원발레축제만의 시그니처 행사인 횡단보도 발레는 기존에 수원시청역에서만 진행됐던 장소를 16일 낮 12시 영통역과 오후 6시 수원시청역, 17일 낮 12시 장안구청 사거리와 오후 6시 수원시청역으로 장소와 횟수를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선물한다.
메인 공연은 18~20일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18일 클래식의 밤 19일 발레 마스터피스 20일 발레 갈라스페셜 등을 주제로 호두까기인형 등 클래식부터 카르멘 등 유명 발레공연의 하이라이트가 펼쳐진다.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이원국발레단, SEO발레단, 와이즈발레시어터, 김옥련발레단 등 국내 최정상의 6개 발레단이 공연하며 올해 초청된 광주시립발레단도 메인 공연에 함께 한다.
야외에서 진행하던 메인 공연은 올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실내공연으로 진행, 사전예매가 필수다.
객석의 50%로 제한돼 408석을 무료로 운영한다.
온라인 예약은 www.balletstp.kr에서 가능하다.
대신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3일간의 메인 공연 모두 실시간으로 생중계하기로 해 원하는 곳 어디서든 발레 공연을 볼 수 있다.
특히 공연 15분 전부터 국내 최정상 발레단 단장들이 직접 발레의 동작과 작품에 대한 해설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움직이는 발레조각전’은 발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다.
부대행사도 자유 참가공연 등을 축소했지만 내실을 다졌다.
17일부터 수원SK아트리움 연습실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간 발레단이 연령대별 맞춤형 체험 교실을 진행하고 문훈숙, 강수진, 김주원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레리나의 사인 토슈즈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사인 토슈즈 전시’도 공연장 로비에 전시된다.
뛰어오르는 발레 동작 ‘발롱’을 모티브로 한 발레 체조를 따라 하는 영상을 틱톡에 업로드하며 누구나 어디서나 쉽게 발레를 경험하는 온라인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행사를 추진해 발레 특화 축제를 시민들이 즐겁게 경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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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생육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장마 이후 농작물 관리는 이렇게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집중호우와 긴 장마로 농작물 침·관수 피해와 병해충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장마 종료 이후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우선 침수·관수 피해가 발생한 농경지는 깨끗한 물을 계속 걸러대 오물 등을 제거하고 병·해충 발생 여부를 수시로 살피는 게 좋다.
벼는 일조시간이 부족하면 질소비료 사용 시 효과가 떨어지고 오히려 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질소비료를 줄이고 칼륨 사용 비율을 높여 시비하고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멸구류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밭작물은 습해 방지를 위해 고랑 정비 등으로 배수를 원활히 하고 생육이 부진할 경우, 0.5~1% 요소액을 잎에 뿌려 생육을 원활하게 해 준다.
기온 상승에 따라 생길 수 있는 해충과 역병, 탄저병 방제도 미리 실시하는 것이 좋다.
과수원은 돌풍에 부러진 가지를 정비하고 뿌리가 드러난 곳은 흙으로 메워준다.
더워질 경우 일소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세살수 등도 필요하다.
농업시설물은 흙 앙금 등 오염물을 제거해 비닐 등을 깨끗이 하고 전기시설물 점검을 통해 감전사고 등을 예방해야 한다.
김현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긴 장마와 일조시간 감소로 농작물 생육이 저조한 상태에서 갑자기 고온기로 접어들 경우 여러 피해가 우려된다 농가에서는 농작물, 시설물 관리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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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온라인 VR/AR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VR/AR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2020 경기 VR/AR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든 강의는 별도 비용 없이 온라인으로 진행, 코로나19 상황에도 안정적인 커리큘럼이 제공되며 도내 어디서든 손쉽게 접근해 수강할 수 있다.
커리큘럼은 총 3가지로 VR/AR 콘텐츠 제작 엔진인 유니티/언리얼을 활용한 실무과정 고급과정 특화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소그룹으로 강사와 실시간 질의응답/피드백이 진행된다는 점이 주 특징이다.
고급과정은 중점과정으로 교육·이러닝, 게임, 육성 시뮬레이션, 의료, 영상 등의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생들의 관심분야에 따라 수강이 가능하다.
신청방법과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콘텐츠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올해는 기초교육, 과도한 이론교육을 탈피하고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 커리큘럼으로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며 “VR/AR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경기도 대표 인재를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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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지방세 체납자 9명 적발, 체납액 1억 7천만원 압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지방세 체납자의 ‘1인 미디어 창작자’ 활동에 따른 숨겨진 수익을 조사해 체납액을 적발하고 압류하는 성과를 거뒀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지방세 개인 체납자 163,147명을 대상으로 주요 다중채널네트워크 사업자 10곳에서의 활동 여부와 수익 실태를 집중 조사해 체납자 9명을 적발하고 체납액 1억 7천만원에 대해 현재와 장래 발생할 수익금을 압류 조치했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확산으로 크리에이터 업계는 계속 성장하는 반면 업계 종사자에 대한 지방세 체납 여부와 숨겨진 수익금에 대한 관리가 되지 않아 그에 따른 조사가 필요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조사는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가 MCN사를 통해 광고 수주, 굿즈 제작이나 각종 법률적 지원을 받는 것에 착안해, 지방세기본법 140조에 근거해 MCN사의 협조를 받아 5천명에 이르는 크리에이터 명단을 확보한 후 지방세 체납자 관리 명단과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적발 사례를 보면 지방소득세 3백만원을 체납한 크리에이터 A씨는 수익활동이나 부동산 등이 없어 체납처분이 어려운 무재산자로 관리되고 있었다.
하지만 도가 A씨가 계약된 MCN사를 직접 방문해 확보한 소속 크리에이터 명단과 지방세 체납자 관리명단 상의 일치 여부를 조사하던 중 A씨가 크리에이터 활동으로 현금화할 수 있는 온라인 수익금이 있음을 적발했고 이에 압류 조치를 취하고 나서야 자진 납부했다.
지방소득세 1,800만원을 체납한 B씨는 일반적으로 광고수입이 월 700만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2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소위 ‘대박 유튜버’로 밝혀져 향후 크리에이터 활동을 통해 발생할 수익채권을 선 압류 조치했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자산 취득에 대한 세금 납부의 성실성도 높아져야 한다.
앞으로도 경기도는 지방세 체납자의 크리에이터 활동을 통한 수익 조사 상시화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조세정의 실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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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사용업체 집중 수사했더니.부적합 식수 사용 등 위법 적발
경기도
[충청뉴스큐]수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아 음용 적합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지하수를 사용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폐기용’ 또는 ‘교육용’ 표시 없이 정상제품과 같이 보관한 식품접객업소들이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6월 17일부터 26일까지 수원, 화성, 용인, 안성 지역 지하수 사용업소 30곳에 대한 집중 수사를 벌여 14곳에서 총 17건의 식품위생법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지하수 수질검사 검사기한 내 미실시 7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7건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보관 3건 등이다.
도는 적발된 업체들에 대해 검찰에 송치하고 과태료 부과대상은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안성시 A일반음식점은 2017년 1월 이후 매년 실시해야 하는 지하수 수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채 적합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지하수를 먹는 물과 식품의 조리·세척 등에 사용하다가 적발됐다.
식품위생법 시행령에 따르면 수돗물이 아닌 지하수 등을 음용 또는 식품 조리·세척 등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매년 수질검사기관에서 지하수 음용 적합검사를 받아야 한다.
화성시 B위탁급식업소는 영업을 시작한 2017년 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3년 5개월간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다가 덜미를 잡혔다.
집단급식업소의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중독이 발생했을 때 원인 규명을 위해 조리제공 식품 매회 1인분을 영하 18도 이하에서 144시간 이상 보관해야 한다.
수원시 C일반음식점은 부패한 음식물을 방치하고 청소 불량으로 조리실 내부를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다가 적발됐다.
화성시 D일반음식점은 소스, 기름, 어묵 등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폐기용’ 표시 없이 정상 제품과 같이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검사기한 내 지하수 수질검사를 미실시하거나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품을 별도 표기 없이 보관했을 때, 보존식을 일정 시간 이상 보관하지 않은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부적합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할 경우 적발 즉시 허가 취소, 폐쇄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2017년 1월부터 시행되었으나 아직 이를 지키지 않는 업체가 다수 있었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부적합 지하수 사용 업소 관련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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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여는길 통일을 여는길” 광복75주년 평화토크쇼, 파주출판도시서 개최
행사포스터
[충청뉴스큐] 8.15 광복 75주년을 기념해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를 전망해보는 ‘평화토크쇼’가 오는 14일 오후 2시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평화를 여는길 통일을 여는길’을 주제로 경기도와 파주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평화토크쇼는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최종환 파주시장, 조성환, 오지혜 도의원, 안진걸 민생연구소 소장 등이 패널로 참석하며 노민호 지방분권 전국회의 공동대표가 사회를 맡는다.
이번 평화토크쇼에서는 8.15 광복의 의미, 대북전단 살포 영향,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중심 경기도, 평화를 위한 우리의 자세 등을 중점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최근 지방정부 최초로 UN대북제재면제 승인을 받은 경기도의 경험을 다른 지자체와 공유하며 광역 지방정부와 기초 지방정부의 남북교류분야의 창의적 협력모델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 밖에도 사물놀이 ‘느닷’, 밴드 ‘bob’ 등이 펼치는 공연과 결합한 형태로 진행돼 ‘평화공감대 확산’이라는 토크쇼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이번 평화토크쇼는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남북교류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과 평화분위기 구축을 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남북문제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을 당부 드란다”고 밝혔다.
이번 평화토크쇼는 오마이TV, 소셜방송 Live경기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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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카자흐스탄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한국관광공사, 카자흐스탄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카자흐스탄의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해 카자흐스탄 보건부 산하의 국립검사센터에 약 3천만원 상당의 의료용 방역복 1,000벌을 무상 기증했다.
이번 방역물품 기증은 방한 의료관광 상위 국가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약 11만명까지 급증한 카자흐스탄에 대해 인도적 차원에서 공사가 외교부에 협조를 구해 진행했으며 기증된 방역복은 카자흐스탄 국립검사센터를 통해 의료시설로 전달될 예정이다.
방역복 기증식은 현지시간 8월 12일 오전 11시 주알마티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열렸으며 한국 측에서는 김흥수 총영사와 공사 성필상 알마티지사장, 카자흐스탄 측에서는 국립검사센터의 알타이 아만바예프 알마티지사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공사 성필상 알마티지사장은 “작년 한 해 카자흐스탄 의료관광객 13,424명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의료관광 방한 국가 중 8위를 차지했다”며 “이번 지원을 계기로 카자흐스탄의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에 극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흥수 주알마티 대한민국 총영사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도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해졌다”며 “특히 이번 팬데믹 사태 속에서 한국은 모범 방역국가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한국의 의료 기술과 경험을 카자흐스탄과 공유해 협력 관계를 더욱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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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온라인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지원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급격히 변화한 교육환경에 따라 새롭게 구성한 학생자치활동 운영 방안을 각 학교에 13일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감염병 상황이 길어지면서 대면활동 중심이던 학생자치활동의 온라인 운영 사례를 발굴해 공유함으로써 학교마다 상황에 따라 학생자치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뒀다.
각 학교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선거공약 발표와 선거운동, 투표과정을 거쳐 학생자치회를 구성하기도 하고 학생자치회 부서 활동을 카드뉴스, 영상 등으로 제작해 비대면 홍보를 진행하는 등 활동 방법을 다양화하고 있다.
또, 학생자치회 주최로 온라인 공연, 온라인 동아리 박람회, 릴레이 캠페인, 온라인 청소년 기후행동 캠페인 등을 통한 사회참여 영역 확장, 교직원과 나누는 온라인 정담회,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온라인 대토론회를 운영할 수 있다.
도교육청 정태회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모든 학생이 어려운 감염병 상황에서도 사회참여 주체로서 학생의 자치활동 권리는 보장되어야 한다”며 “온라인에서도 소통하고 공유함으로써 학생자치가 교육활동 중심에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