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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경기북부 주요 침수피해 현장점검 실시
장현국 의장, 경기북부 주요 침수피해 현장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최근 집중호우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한 데 이어 도의원들과 함께 경기북부 주요 침수피해 지역을 집중점검하며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현장점검은 침수지역 현장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피해 최소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장현국 의장이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장현국 의장 등 의원들은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천 군남홍수조절지’, ‘포천 화적연 일원 캠핑장’, ‘가평 산사태 주택 매몰지’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의원들은 먼저 이날 오전 10시께 연천 군남홍수조절지에 집결해 권재욱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장에게 군남댐 운영과 홍수조절 상황보고를 받고 군남댐 수위 현황을 살펴봤다.
군남댐은 임진강 본류에 위치한 홍수조절 전용댐으로 지난 5일 기록적 폭우로 계획홍수위인 40m에 도달했으나 이날 오전 9시 기준 수위 28.06m로 안정세에 들어섰다.
이와 관련, 의원들은 기상이변으로 기후예측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관계자들에 당부했다.
장현국 의장은 “댐 방류량 조절 실패 시 즉각 수해가 발생하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방류량과 시기를 치밀하게 조절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에 권재욱 지사장은 “임진강으로 흘러드는 북한 황강댐의 방류량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는 게 가장 큰 어려움”이라며 “군남댐과 한탄강댐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군남댐 직하류 제방을 보강해 홍수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어 의원들은 포천 화적연 일원 캠핌장 등 침수현장을 방문했다.
화적연은 한탄강지질공원 지질명소 중 한 곳으로 이번 호우로 캠핑장 면적 전체가 물에 잠기고 천변 모래사장이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의원들은 토사물이 30cm 안팎으로 쌓인 탐방안내소와 안전난간 등을 둘러본 뒤 긴급복구 현황을 청취하며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주택이 매몰돼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평 산사태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가평군 및 소방 관계자들로부터 현황보고를 청취하고 사고현장을 면밀히 살펴봤다.
특히 현장에서 만난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군 관계자 등에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날 현장방문을 마친 장현국 의장은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책을 철두철미하게 마련해야 한다”며 “수해현장에서 파악한 재난사고의 원인과 문제점을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실시할 수 있는 현실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점검에는 진용복·문경희 부의장 등 의장단과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판수 안전행정위원장,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동행했다.
이와 함께 해당 지역구 의원인 유상호·김우석·이원웅·김경호 의원이 함께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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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의원, 경기농정에 새로운 대안과 방향 모색
김철환 의원, 경기농정에 새로운 대안과 방향 모색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철환 의원은 12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2020 민관정연 연석회의 제1차 경기농정포럼에 토론 패널로 참석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최하고 민간, 경기도의회, 경기도 농업정책담당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민선7기 경기도정 정책방향을 진단하고 경기농정의 새로운 방향과 비전 및 미션을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차 경기농정포럼은 “코로나19 시대 농업먹거리의 미래 전망”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코로나19 사태와 사회경제 정책 전환의 제언 변화된 사회경제 상황에서 우리 농업의 변화 전망에 대한 전문가 주제발표와 함께 농정해양위원회 김철환 의원이 대표 패널로 참여하는 등 민·관·정·연을 대표하는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철환 의원은 농정포럼의 개최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며“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이라는 공통분모로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도출하고 정책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경기농정 발전에도 희망이 있다”고 서두에 언급하며 “소비위축에 따른 농산물 가격의 변동, 비대면 경제활동 확대에 따른 유통망 변화, 외국인 노동력 이동제한에 따른 농업노동력 공급 불균형 등 현재 직면한 농업분야의 문제를 개선하고 코로나19의 장기화를 대비해 도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할 안정적인 먹거리 제공을 위한 새로운 경기농정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예산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농정을 이끄는 구성원으로서 지속적인 농정정책 개선에 중점에 두고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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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친환경농업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 강조
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친환경농업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 강조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위원장은 12일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김인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도내 친환경 농업인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친환경 농업이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해온 김준식 회장님과 임원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신 김상기 회장님께서 성과를 이어받아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에 실질적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통해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위원장은 “식량안보위기에 따라 친환경농업을 통해 한국농업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에서는 먹거리 안전 공급과 생태 안전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동시에 현장의 농민들과 소통을 확대해 실질적인 경기농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친환경농업 관련 어려움과 정책 제안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현재 생산비 증가 및 판로 확보의 어려움에 처한 친환경농업을 확대 발전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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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원, 안산시 초등학교 행정실장들과 협의
송한준 의원, 안산시 초등학교 행정실장들과 협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송한준 의원은 12일 안산시 평생학습관에서 안산시 초등학교 행정실장들과 학교 행정 관련 현안에 대한 협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에서는 의회와 정책 공약 등 의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더불어 학교 업무 증가로 인해 행정실이 겪는 고충과 해결방안에 대해 해양연구원 연구원과 노조위원장, 정치에 입문해 경기도의회 의장 및 전국시도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경험한 사례를 들어가면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각 학교 행정실장들이 학교 행정실 운영에 따른 고충 사항 등을 이야기하며 향후 발전적 행정 혁신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 행정실장은 “학교 현장 업무는 생각보다 복잡·다양하며 업무 중에 그 경계가 불분명한 것들이 많이 존재하며 경계가 불분명한 업무의 대부분은 학교 행정실로 업무가 집중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행정 인력까지 부족한 상황이라 그에 따른 업무 과부하 등 많은 고충이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마련을 요청했다.
송한준 의원은 “학교 역할 확대에 따라 교육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고 이와 함께 학교 행정실 업무도 다양하고 복잡하게 변하고 있어 학교 행정실 근무 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학교마다 다른 업무 분장으로 인해 학교 부서 간 갈등이 존재하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 존중하고 소통해야 하며 학교 현장에서 누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학생, 교사, 직원 모두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학교 행정실 업무를 심도 있게 분석한 학교행정업무표준안 제시 등 일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교육기획위원들과 적극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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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한국광복군 창설 8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한국광복군의 일상과 기억”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는 광복 75주년 및 개관 33주년, 한국광복군 창설 80주년을 맞아 ‘한국광복군의 일상과 기억’이라는 대주제로 8월 13일 오후 1시부터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년은 한국광복군 창설 8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광복군은 1919년 4월 상해에서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중국에서 지난한 독립투쟁의 과정 끝에 1940년 9월 15일 충칭에서 창설하였다. 이에 1942년에 김원봉이 이끄는 조선의용대가 합류함으로써 일제에 대한 총력전을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일제의 패망이 임박한 1945년 초부터 미국 전략첩보국(Office of Strategic Services, OSS)과 합작하여 국내진공작전을 준비하기도 하였다.
현재 한국사회에서 한국광복군에 대한 인지도는 결코 낮지 않다. 무장독립운동의 계보를 한말의병-독립군-한국광복군으로 계승된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교과서 수록, 독립기념관 등 근현대사박물관의 주요 전시물로 등장하고 있으며 독립운동사 분야에서도 비교적 연구성과가 많은 주제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주로 한국광복군의 구성과 훈련, OSS 작전 등 주체들의 활동과 투쟁 과정, 국제적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진 경향이 있었다.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은 이와 같은 연구현황을 좀 더 확장시켜 한국광복군을 주제로 하여 그들의 복식, 음악 외에 한국광복군을 소재로 한 문학작품을 통하여 문화사와 한중문화교류사의 관점에서 한국광복군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우리가 미처 잘 알지 못했던 한국광복군의 이면을 조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의류학, 사회학, 중국현대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연구자들과 한국독립운동사 연구자들이 결합하여 5개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제1부에서는‘일상’에 초점을 맞춰 한국광복군의 군복과 예술 활동에 대해, 제2부에서는 ‘기억’에 초점을 맞춰 기념일 및 교과서, 문학작품에 나타난 사회적 기억의 양상과 한국광복군의 연구 현황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특히 주목해야할 점은 그 동안 부족한 자료로 인해 실체가 불분명했던 한국광복군 군복의 변천사를 면밀히 고증하는 논문을 김정민 박사(이화여대)가 발표하며, 중국 시안(西安)박물관의 왕메이 부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서면 발표를 통해, 한국광복군 제2지대 선전조장으로 활약한 한유한(한형석)이 한국광복군의 군가 등의 음악을 작곡하여 광복군의 사기진작에 기여한 외에 중국 아동음악계를 견인하여 그 후에 중국의 뛰어난 예술가로 성장한 이들을 다수 육성했다는 점을 한국학계에 처음으로 보고한다.
또한 광시사범대학의 김재욱 교수는 그동안 국내 역사학자들이 한국광복군 참모장 이범석의 자서전으로 이해해 온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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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요양병원 대상 감염관리 교육 실시…집단감염 취약시설 보호
도, 요양병원 대상 감염관리 교육 실시…집단감염 취약시설 보호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의 감염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감염은 기저질환이 있는 노년층에서 특히 위험하고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 같은 공간에서 감염이 확산되면 그 피해가 무척 크다”며 “도는 이런 공간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고민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 훈련 프로그램도 그런 맥락에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 주관으로 ‘슬기로운 감염관리, 요양병원편’이라는 과정명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기본 교육과 오프라인 실습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온라인 동영상 강의는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의 감염내과 및 감염관리 전문 교수진이 참여해 제작됐으며 유튜브에 공개돼 있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실습교육은 신청·접수한 도내 요양병원 감염관리 전담자 또는 겸임자를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되며 1회 당 30명 씩 총 15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국군수도병원에서 진행되며 감염관리전문가, 경기도청 역학조사관,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 국군수도병원이 강사진으로 나선다.
의료기관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 사례 공유,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확진자 발생대비 모의훈련,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임 단장은 “요양병원의 현실을 고려한 이번 교육 과정이 활발하게 운영돼 도내 요양병원 입소 환자와 보건의료 노동자의 안전이 지켜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2일 0시 기준 도내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김포 주님의샘교회 관련 4명, 지역사회 발생 15명이다.
김포 주님의샘교회 관련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4명이 증가한 총 11명이다.
8월 9일 김포시에 거주하는 해당 교회 교인의 첫 확진 이후, 접촉했던 같은 교회 교인들이 추가 확진됐고 또 이 확진자들과 접촉한 직장동료와 가족 등 4명이 11일 신규 확진됐다.
도는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확진자들의 동거가족 및 이동동선상의 추가 접촉자에 대해 심층역학조사를 진행중이며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 중이다.
지역사회 발생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남양주 소재 소아청소년과병원과 관련해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남편, 배우자, 자녀 등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남양주 소재 한 소아청소년과병원에서 8월 5일부터 입원 치료 등을 받은 이력이 있다.
해당 소아청소년과병원은 2주간 폐쇄됐으며 직원 및 입퇴원 환자 등 139명을 대상으로 검사 및 능동감시 중이다.
가족 중 부인이 7월 30일 남대문지역을 방문했으나 확진자가 발생했던 상가는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
초등학생 자녀는 등교 이력은 없으며 수영장을 다니고 있어 접촉했던 25명에 대해 검사하고 있다.
용인시 소재 대지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8월 10일 발열, 두통 등 증상발현 후 확진됐으며 접촉했던 친구 등 4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광주시에 거주하는 남편, 배우자, 자녀 등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서울 강남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역사회 발생 15명의 감염경로는 모두 원인 불명으로 감염원과 추가접촉자에 대한 심층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12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수는 전일 0시 대비 19명 증가한 1,664명이다.
경기도 확진자 중 1,458명은 퇴원했고 현재 174명이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중이다.
12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4개 병원에 552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28.3%인 156병상이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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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전국 수해 지역 지원에 두 팔 걷어붙였다
수원시, 전국 수해 지역 지원에 두 팔 걷어붙였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경기·충남·충북·전남 수해 지역에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복구 작업을 돕는 등 수해 지역 지원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11일에는 충북 충주시와 전남 담양·곡성군에 이재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수원시새마을회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11일 충주시청에서 충주시에 300만원 상당 쌀을 전달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11~12일 구례군 마산면 이재민 임시대피소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이재민과 복구 작업 인력에게 11일 저녁, 12일 아침·점심을 제공했다.
또 아주대정책대학원은 전남 담양·곡성군, 나주·남원시에 즉석밥, 라면, 생수, 휴지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12일에는 염태영 시장과 김흥식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장 등이 남원시 금지면 수해 피해지역을 방문해 이환주 남원시장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염태영 시장은 이날 금지면에서 복구작업을 돕기도 했다.
13일에는 율천동 단체장협의회가 충북 제천시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자원봉사로 복구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는 용인시 수해 지역에 300만원 상당 식자재와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수해현장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4일에는 수원시의회 의원봉사단이 안성시 수해 지역에서 복구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수원시 재난재해 봉사단’을 운영하며 수해 지역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9일에는 안성시 일죽면 일원을 찾아가 침수된 집의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곳곳에 쌓인 토사를 치우는 봉사활동을 했다.
수원시 재난재해봉사단은 의료봉사·집수리·교통봉사·이재민 구호 등 11개 분야 단체 회원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다.
수원시는 전국 수해 상황을 확인하고 피해 지자체의 의견을 들은 후 ‘사랑의 밥차’ 운영, 수해 가구·농경지 복구, 구호물품 지원 등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충남 천안·아산시, 예산군에 7일 장화 300켤레, 생수 2000통 등 수해복구 물품을 긴급 지원하고 9일에는 수해 지역인 전남 구례군, 화순군에 생수, 라면, 즉석밥, 치약·칫솔 등 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수해 지역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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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오이도항 영업용 불법천막 정비로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 순항 중
위치도 및 현장사진(오이도항)
[충청뉴스큐]경기도가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를 추진 중인 가운데 12일 시흥시 오이도항 영업용 불법천막을 모두 철거했다.
이날 철거된 불법천막은 약 76개로 지난 20년 간 수산물판매 영업용으로 사용돼 왔다.
앞서 도는 지난달 27일 이곳에 있던 43개의 불법 컨테이너를 철거한 바 있으며 컨테이너와 천막 모두 경기도와 시흥시, 오이도 어촌계가 어항 정비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진 철거하기로 협의한 결과다.
수산물 직매장은 먼저 철거한 컨테이너 부지로 옮겨 깨끗한 모습으로 9월에 재개장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흥시에서는 이 부지에 어항점용허가를 내려 이제는 적법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철거된 어항부지는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도민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흥 오이도항은 지난해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에 선정되고 지난 2월에는 지방어항으로 지정·고시 되면서 본격적으로 어항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오이도항 어촌뉴딜 300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국비 66억원 등 총 94억원을 투입해 어항 기반시설 정비하고 오이도를 시흥갯골습지, 월곶항, 시화호 거북섬을 잇는 수도권의 중심 관광지로 개발한다.
이상우 도 해양수산과장은 “오이도는 불법시설물 철거를 통해 도민이 즐겨찾는 깨끗한 어항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오이도항의 모범적인 정비 사례가 다른 시군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7월 한달 계도기간을 거쳐 8월부터 어항 불법 시설물 단속을 실시 중이며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 고발조치, 원상회복명령 등의 처분을 하고 있다.
어항 내 불법 시설물은 어촌어항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공유수면의 불법 행위는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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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판수 안전행정위원장, 경기도 북부지역 수해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김판수 안전행정위원장, 경기도 북부지역 수해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판수 위원장은 12일 지난 집중호우 당시 피해가 컸던 경기도 연천, 포천, 가평 지역의 수해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며 도차원의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수위가 높아진 연천 군남댐과 필승교를 확인하고 포천, 가평 지역의 산사태로 피해 상황을 파악해 적시적절한 대책을 세우고자 이루어졌다.
김 위원장은 현장에서 “우선적으로 도가 가진 재원을 통해 피해민들을 지원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조기에 피해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으며 “도의회에서도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 활용에 적극 협조해 피해복구가 빠르게 진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북부는 지난 1일부터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해 12일 현재까지 연천 990mm 가평 809.5mm 포천 774.0mm 등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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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래교육을 향한 도전, 함께 내일을 열자
경기미래교육을 향한 도전, 함께 내일을 열자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연수원이 12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2020년 교육전문직원 임용자 157명을 대상으로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2020 교육전문직원 임용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경기미래교육을 향한 도전, 함께 내일을 열자’를 주제로 온라인 교육과 교육지원청 현장실습으로 진행해, 연수생들이 연수 기간 동안 정책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도록 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온·오프라인에서 분임별로 토의와 체험을 하는 실행학습을 통해 연수생들은 경기교육정책을 진단하고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연수원은 미래학교 상을 만들어보는 지역-마을 미래학교 공간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현장성을 높이고 연수생들에게 미래학교를 지원할 교육전문직원으로서 역할을 그려보도록 했다.
연수 넷째 날인 18일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온라인으로 연수생들을 격려하고 ‘경기미래교육의 방향과 철학’을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연수원 서길원 원장은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교육전문직원이 함께 소통하면서 미래사회와 교육을 고민하고 혁신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사회에 혁신 교육을 선도해 나가는 교육전문직원 임용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