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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한강 수질 개선을 위한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기본계획 수립 추진
목표수질 지점 현황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7일 환경부에서 한강수계 특별시, 광역시, 도 경계지점 목표수질을 고시한 데 따른 것이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에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하천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다.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지난 2004년부터 광주시를 시작으로 팔당호 상류 7개 시·군에서 임의제로 시행했다가 ‘한강수계법’ 개정에 따라 2013년 6월부터 현재까지 의무제로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
환경부의 시·도 경계지점 목표 수질 설정 이후 광역자치단체별로 기본계획, 시·군별 시행계획 수립 등을 통해 제도를 추진하는 방식이다.
도는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통해 시·도 경계지점의 수질을 관리제 시행 전보다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은 평균 35%, 총인은 평균 54% 수치가 낮아졌다.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및 총인은 하천의 환경기준을 표시하는 지표 중의 하나로 수치가 낮을수록 수질이 좋은 것을 의미한다.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에서는 1단계보다 BOD는 평균 25%, T-P는 평균 34%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BOD 기준으로는 한강G 1.7㎎/L→1.7㎎/L 탄천A 6.8㎎/L→4.0㎎/L 중랑A 8.6㎎/L→4.0㎎/L 안양A 6.2㎎/L→6.2㎎/L 한강I 4.1㎎/L→3.8㎎/L 굴포A 7.9㎎/L→3.9㎎/L가 설정됐다.
T-P 기준으로는 한강G 0.042㎎/L→0.039㎎/L 탄천A 0.454㎎/L→0.314㎎/L 중랑A 0.575㎎/L→0.220㎎/L 안양A 0.558㎎/L→0.320㎎/L 한강I 0.236㎎/L→0.214㎎/L 굴포A 0.959㎎/L→0.486㎎/L가 각각 설정됐다.
도는 이번 총량관리제에 따라 고시된 수질을 2030년까지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오는 12월까지 경기도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에는 시·도 경계지점 목표수질을 제외한 도 내 주요 하천의 목표수질 설정 2021년부터 2030년까지의 시·군별, 단위유역별 할당량 산정·배분사항 등을 포함해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수질 개선에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김경돈 경기도 수자원본부 수질총량과장은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으로 한강 수질이 크게 개선됐다”며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2단계에서는 목표수질 달성과 지속가능한 지역개발 환경 조성까지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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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참여기업 127개사 선정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0년 제2차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127곳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수익구조 기반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재정지원사업은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사업과 기업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 2개 부문이다.
도는 81개 예비 및 인증 사회적기업에 160명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예비 및 인증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46개 기업에 4억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재정지원사업 참여기업은 해당 시·군과 약정을 체결하고 오는 8월부터 인건비 및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로써 도는 제1차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을 포함해 올해 총 206개 기업에 458명의 인건비와 160개 기업에 29억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게 됐다.
도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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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협력기관·의료진 등에 감사 편지
경기도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경증환자 치료를 위해 경기도가 운영한 생활치료센터와 해외입국 도민 임시생활시설에 도움을 준 민간기업 및 의료기관 등 12곳에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
이 지사는 29일 회사 소유 시설을 생활치료센터와 임시생활시설로 제공한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와 기아자동차 최준영 대표이사,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사회적 책임을 다해주셨다”며 “전국에서 주목한 경기도의 신속하고 강력한 방역체계의 바탕에는 귀사의 지원이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와 함께 생활치료센터 전담 의료기관인 분당서울대학교 백롱민 병원장과 경기도의료원에도 “의료진의 헌신적 노력으로 방역전선을 견고히 하는 데 더없이 큰 힘이 됐다”고 전하고 군인과 경찰인력을 파견한 제55사단, 제3공수여단, 용인동부경찰서와 이천경찰서 등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생활치료센터와 임시생활시설의 필요성을 지역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며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해준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봉무3리·봉명1리 이장, 이천시 목리 이장 및 주민에게도 감사를 전하며 “방역과 일상이 공존하는 새로운 국면에서 함께 지혜를 나눠 코로나19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3월 19일 용인시 소재 한화생명 연수원에 코로나19 경증환자의 치료를 위한 제1호 생활치료센터를 열어 4월 29일까지 운영했으며 제2호 센터도 용인시 소재 기아자동차 오산교육센터에 4월 17일부터 6월 25일까지 운영해 총 348명의 환자가 입소 후 완치됐다.
아울러 해외입국 확진자가 확산되던 4월 20일에는 해외입국 경기도민 대상 자가격리 시설을 이천시 소재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 마련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했다.
현재 경기도는 제2호 생활치료센터 운영이 종료됐지만 코로나19 수도권 확산 및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정한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를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 설치해 지난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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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한옥기술전시관 새 이름은‘한옥새움’
수원시 한옥기술전시관 새 이름은‘한옥새움’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한옥의 대중화를 위해 수원화성 장안문 인근에 개관한 한옥기술전시관의 새 이름을 ‘한옥새움’으로 결정하고 특허청에 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했다.
지난해 4월 특허청에 ‘한옥새움’에 대한 업무표장을 출원했던 수원시는 지난 7월3일 업무표장 등록을 마치고 향후 10년간의 권리를 획득했다.
한옥기술전시관의 새로운 이름인 ‘한옥새움’은 ‘한옥을 새로운 기술로 현대에 맞게 새로 세움’이라는 의미로 전통건축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해 현대에 맞는 한옥사업을 확산하고자하는 비전이 담겼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한옥기술전시관과 한옥새움이라는 이름을 병기하는 방식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앞서 수원시는 건립 당시 한옥기술전시관의 의미와 비전에 걸맞는 이름을 공모해 접수된 220건 중 한옥새움이라는 작품을 선정했다.
이어 수원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서예가 김영훈 선생의 글씨를 바탕으로 BI를 제작해 이름에 걸맞는 디자인도 입혀 지난해 4월 업무표장을 출원, 1년 3개월만에 등록을 완료했다.
2017년 9월 개관한 한옥기술전시관 한옥새움은 수원화성 장안문 인근 수원전통문화관 옆 2661㎡ 부지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전통 한옥 양식을 접목해 지어졌다.
이 곳에는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는 한옥의 변천사와 건축 발전이 전시돼 있으며 다양한 한옥 관련 체험활동을 제공하며 한옥 주거문화 확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현광 수원시 화성사업소장은 “특허청에 등록된 한옥새움이라는 이름과 BI를 활용해 전통건충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하는 수원시 공공한옥 정책의 방향과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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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년 총회 열고 청년을 위한 정책 구상
화성시, 청년 총회 열고 청년을 위한 정책 구상
[충청뉴스큐] 화성시 동탄 호수공원 어울림센터에서 지난 30일 ‘청년정책은 청년 스스로’라는 주제로 ‘화성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단’ 총회가 열렸다.
수립단은 청년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발굴 및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화성시 청년 85명으로 뜨거운 관심 속에 출범했다.
총회는 청년이 각 분야별 과제를 도출하는 ‘1부 청년 토론의 장’으로 시작해 서철모 화성시장, 임세은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 등이 함께하는 ‘2부 청년 희망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 폭넓은 참여의 장으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2021~2022 화성청년기본계획’수립 연구과정에서 제안된 삶의 질 향상 정착 지원 성장 지원 참여 확대 청년을 잇는 인프라 구축 등 5개 분야별 추진전략에 맞춰 지속가능한 청년정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권역별 청년교류공간 조성, 소모임 활성화 지원사업, 청년 당사자가 참여하는 정책협의체 등의 필요성에 입을 모았으며 온라인 댓글에서는 전월세 보증금 지원, 창업지원 등이 제시됐다.
임세은 청년소통정책관은 “오늘 이 자리는 청년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해결방안을 찾아 제시하자는 대통령의 뜻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진 자리”며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도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청년들과의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 청년들에게 실제 필요한 정책과 사업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시를 발판으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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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경기도 농식품 공공조달체계 발전방향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경기도 농식품 공공조달체계 발전방향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가 주최하고 친환경학교급식경기도운동본부와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주관한 ‘경기도 농식품 공공조달체계 발전방향 토론회’가 29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위기 및 기후위기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농식품 공공조달체계로의 전환을 도모하고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개선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송원규 소장의 ‘포스트코로나시대 농식품 공공조달체계의 책임과 역할’ 주제발표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위기가 보여준 농식품 공공조달체계의 현황 및 문제점과 함께 개선을 위해 통합적 농업·먹거리 정책 거버넌스를 활성화 하는 등 생산, 가공·유통, 소비 등 각 영역에서의 개선수단을 제시했다.
또한, 농어업정책포럼 최재관 이사장의 ‘코로나시대와 지방농정’ 주제발표에서는 환경을 지키는 친환경농업과 로컬푸드 사업의 확대와 함께 스마트·친환경 농촌 구축으로 청정재생 에너지를 만드는 산업으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이어서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 농정해양위원회 김경호 부위원장,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부위원장, 농정해양위원회 김철환 의원 등 관련 상임위 도의원과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업무 관련 책임자,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시·군급식센터협의회, 참교육학부모회, 경기영양교사회,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관계자 등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백승기 부위원장은 “농업은 경기변동에 단기적·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해 상시 위기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품질 좋은 농식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 생산·유통·소비 먹거리의 선순환 관리체계 구축에 대한 실효성 있는 논의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철환 의원은 “농식품 공공조달 체계 개선이 실질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대표적으로 학생가정 식재료 꾸러미 사업의 경우 학생과 가정의 실질적인 필요에 대해 충족시키고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투입된 농민들의 땀과 노고에 대한 적정한 보상 또한 함께 이루어지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향후 비대면 사회 가속화에 따른 온라인 중심의 유통체계 구축 강화와 공공서비스 개선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인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 19에 따른 도내 공공급식 관련 종사자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위기를 기회로 여기는 인식의 전환과 더불어 새로운 경기 농정 틀에 대한 전환이 함께 이루어져야만 한다.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안을 중심으로 로컬푸드·꾸러미사업·도농공동체 직거래 등 경기 농식품 대안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농정해양위원회는 코로나19에 따른 농업의 불평등과 불균형이 점차 확대되는 것을 대비해,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다각적인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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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의원, 한국관광고등학교 기숙사 증·개축 논의 정담회 개최
황대호 의원, 한국관광고등학교 기숙사 증․개축 논의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이 30일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고등학교 윤정환 행정실장 및 학부모운영위원장 등 학부모대표들과 기숙사 증·개축 관련 논의를 위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도 교육청에서는 학교지원과 조한일 과장과 김세정 사학재정담당 사무관, 교육환경개선과 장근호 시설안전담당 사무관, 대외협력과 정광진 의회지원2담당 사무관이 참석했다.
모두에서 황대호 의원은 “지난 4월 이천 물류창고 화재참사를 계기로 도내 기숙사 안전현황을 전수 점검한 결과 도내 기숙사로는 유일하게 이 학교 1개동이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판넬로 지어진 사실이 드러났다”며 “도 교육청이 해당 기숙사동을 개축할 것을 학교측에 제안한 반면, 학부모님들이 3개동 전부에 대해 동시에 증축을 포함한 개축을 요구하는 입장을 표명하셔서 서로 원만하고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고 정담회 개최취지를 밝혔다.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한국관광고등학교는 개교한지 20년 됐으며 우리나라의 관광산업을 주도할 인재들을 양성하는 전국단위 사립 특성화고등학교이다.
전교생 252명 모두가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숙사 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해당 학교 기숙사 3개동 가운데 1개동이 샌드위치 판넬로 건립된 사실이 확인되어 학교측에 해당 건축물에 대한 리모델링을 제안했다.
학부모회 운영위원으로 있는 학부모님은 “그간 3년동안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학교측에 여러 차례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개선을 요구하였지만 진척이 전혀 없어 안타까웠다”며 “우리 아이들이 하루속히 깨끗하고 편안한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이 책임있게 처리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답변에서 조한일 학교지원과장은 “학생들 기숙사 생활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안타깝고 속상하신 심정을 충분히 공감한다”며 “다만 단위 학교에 한 번에 75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추진은 예산집행상 곤란하다는 점을 이해구한다”고 말하고 “학부모님들이 원하는 사업이 한 번에 일사천리로 진행 될 수는 없지만 설계부분에라도 반영해 둠으로써 추후에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학부모회장을 맡고 있는 학부모님은 “당장 우리아이가 겪고 있는 불편을 없애주는 것도 바라지만, 우리 아이 모교가 입학하고 싶은 학교, 다니고 싶은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완벽하게 개선되기를 소망한다”고도 말했다.
조한일 학교지원과장은 “학부모님들이 요청하신 내용을 한 번에 해결해 드릴 수는 없더라도 이를테면 창조관을 제외한 2개동에 에어컨 설치를 통한 환경개선 등 우선 실현가능한 일부터 적극 해결해 나가는데도 함께 고민해 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정담회를 마치며 황대호 의원은 “사립학교의 특성상 학교관계자가 아닌 학부모님들께서 학교개선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도교육청에서도 해당 시설물이 조속히 개선되도록 노력해오고 있지만 당장 내년 봄학기에는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되 3~4년 완료를 예상으로 중기계획을 수립하는 등 연속성을 갖고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주문했다.
학부모대표들께는 “제가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향후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채널을 통해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며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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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원기 의원,“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경기도의회 김원기 의원,“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의원은 30일 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지명 밟기 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에 참여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2020년도 경기도 교육 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 공모 선정사업으로 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 주관으로 1주일간 소정의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지명 밟기 지도사 자격을 수여하는 행사로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수료생 등 약 30여명만 참석했다.
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는 일제강점기 때 창지개명으로 왜곡된 경기도지명을 바르게 알리는 지명 밟기 지도사를 양성해 경기도 청소년들에게 널리 보급해 일본의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원기 의원은 이날 수료식 축사를 통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있을 수 없다”며 “지명 밟기 지도사들과 경기도민의 노력으로 반드시 일본의 창지개명으로 왜곡된 경기도 지명을 찾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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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단 대한노인회 안양시 지회 방문
안양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단 대한노인회 안양시 지회 방문
[충청뉴스큐]안양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단은 지난 29일 대한노인회 만안·동안지회를 방문해 간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정맹숙 의장을 비롯해 강기남 의회운영위원장, 최병일 보사환경위원장, 최우규 도시건설위원장, 이채명 의원이 참석해 상견례와 함께 제8대 후반기 안양시의회와 대한노인회 안양시 지회의 상호 협조방안에 대한 간담회 순서로 진행됐다.
정맹숙 의장은 대한노인회 안양시 지회장과 간담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맘 편히 살 수 있는 안양이 되도록 지금과 같이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안양시의회 스물 한 명의 의원 역시 최선을 다해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품격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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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북부노인복지관,‘건강한 여름나기’캠페인 일환 ㈜지아이 선풍기 후원 전달식
평택북부노인복지관,‘건강한 여름나기’캠페인 일환 ㈜지아이 선풍기 후원 전달식
[충청뉴스큐] 평택복지재단 산하 평택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지난 7월29일 자동차내장재 부품 생산업체인 ㈜지아이의 선풍기 후원 전달식이 있었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어려움이 많은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본격적인 무더위를 대비해 에너지 소외계층인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에게 선풍기 60대를 후원했다.
㈜지아이 허관무 대표는“지역 내 어르신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고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극복해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은 극심한 무더위에 더욱 취약한데 더위를 식혀줄 선풍기를 지원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 더욱 고립감이나 소외감을 느끼는 요즘,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준 ㈜지아이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