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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하반기 정책간담회 가져
정장선 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하반기 정책간담회 가져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3일 홍기원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평택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5월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 이후 두 번째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홍기원, 유의동 국회의원이 참석했고 시에서는 정장선 시장과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시는 회의 안건 중 ‘법·제도마련이 필요한 사업’으로 2025 평택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균특회계 지방이양에 따른 대응방안 공업물량 및 산업단지계획 심의권한 이양 평택지원특별법 만료에 따른 대책 평택시 조정대상지역 해제 GTX-C노선 연장방안 등 10건을 논의했다.
또한 ‘중요현안’으로 항만배후단지 개발 평택항 경계분쟁 조속해결 주한미군 평택시대 도래에 따른 신규사업 반영 고덕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설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추진 등 18건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주요 현안을 선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정장선 시장은 “중앙과 경기도의 사전검토 및 협의 기간이 길어 현안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며 “불합리한 법과 제도를 집중 발굴, 개선해 평택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참석한 국회의원들도 “평택시, 경기도, 소관 상임위원과 적극 협력해 현안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중앙부처에서 구심적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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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상황관 파견. 피해 최소·신속한 복구에 총력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지난 주말 경기도에 내린 많은 비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피해지역에 현장상황 지원관을 파견하는 등 상황대응과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도는 3일 오전 8시 30분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집중호우 상황점검 회의를 갖고 주민 대피, 현장상황지원관 파견, 이주민 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희겸 행정부지사는 이날 “비가 온 규모에 비해서는 피해가 적다고 하지만 산사태나 농경지 침수 등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는 엄청난 고통일 것”이라며 “각 시군 부단체장들은 직접 현장을 다니며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히 복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주 계속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산간지역과 계곡 등 대응을 철저히 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특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이천 산양저수지 응급복구현장 등 피해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도는 3일 0시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연천군 동막1교 등 교량 3곳을 통제하고 주민 100여명에게 대피 안내를 했다.
포천지역 펜션 등 여행객 100여명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안성, 여주, 이천 피해지역에는 지난 2일 각 실국 과장과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도 현장상황지원관 6명을 파견해 직접 현장을 점검토록 했다.
이와 함께 임진강 수위상승에 대처해 파주시와 연천군의 8개 읍면에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예찰활동과 경보방송을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이천, 안성 등에서 발생한 이재민 구호를 위해서는 재해용 텐트와 매트리스 등 도 방재비축물자를 긴급 지원했다.
각 시군에서도 31개 시군 9,679명이 7월 31일부터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장비 188대와 인력 708명을 투입해 피해지역 긴급복구를 실시 중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2일 오전 9시 도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최고 수준인 비상 4단계로 격상하고 40명의 인력을 투입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한편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0시부터 3일 7시까지 도내 평균 누적강수량은 183.9㎜로 집계됐다.
특히 연천, 포천, 안성, 광주 등 9개 시군에서 200㎜가 넘는 폭우가 내렸다.
이로 인해 3일 오전 7시 기준 사망 1명, 실종 1명 등 총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천 율면 산양저수지 붕괴 등으로 5개 시군에서 33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1,320명이 일시 대피했다.
안성과 이천 등에서는 산사태 및 토사유출 피해 70여건이 접수됐으며 경강선 철도 선로가 유실돼 신둔도예촌~여주역 양방향 운행이 중단됐다.
이밖에 112동의 주택침수가 발생했고 1,043ha 규모의 농작물 침수가 일어났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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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8일부터 어린이집 휴원명령 해제하고 정상 개원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도내 어린이집 10,835곳 전체에 대한 휴원 명령을 해제하고 정상 개원한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27일 휴원을 명령한 지 173일 만이다.
지난 6월 1일 보건복지부가 전국 단위의 어린이집 휴원을 해제했지만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은 방역강화 조치 시행에 따라 휴원이 유지됐었다.
이번 명령 해제에 따라 서울, 인천 등 다른 수도권 어린이집도 18일부터 문을 연다.
단, 도 단위의 어린이집 휴원은 해제하나,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시·군 단위로 별도의 휴원은 가능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그 동안 휴원 장기화로 보호자의 가정 돌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어린이집 개원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로 맞벌이 등으로 가정 돌봄이 어려운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긴급보육 이용률은 휴원이 시작된 지난 2월 27일 11.5%에서 7월 23일에는 87%까지 증가했다.
어린이집은 재개원 이후에도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어린이집용 대응지침’에 따른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어린이집 내 접촉자가 발생하면 접촉자 최종 음성 판정 또는 격리해제 시까지 어린이집을 폐쇄한다.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확진일로부터 14일간 또는 원내 접촉자가 모두 음성 판정을 받거나 격리해제 시까지 어린이집을 폐쇄한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개원 후에도 경기도와 시·군은 부모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 점검을 통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어린이집에서는 재개원에 대비해 방역관리에 더욱 신경써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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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특사경, ‘집값담합’ 등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시킨 80명 적발
도 특사경, ‘집값담합’ 등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시킨 80명 적발
[충청뉴스큐] 급매로 시세보다 싸게 나온 정상매물을 실거주자들이 담합해 허위매물로 신고해 정상적인 중개행위를 방해하거나, 자격증이 없는데도 중개행위를 하는 등 부동산거래 질서를 교란시킨 불법행위자 80명이 경기도 수사에 대거 적발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3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값담합 등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영수 단장은 “그동안 처벌규정이 없어 법의 사각지대에 있던 집값담합이 개정된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2월 21일부터 처벌이 가능해졌다”며 “경기도 특사경은 집값담합을 중점 수사해 범죄혐의가 확인된 11명 모두를 형사입건 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들의 제보와 시·군에서 수사 의뢰된 아파트 부정청약, 불법전매,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수사를 벌여 공인중개사, 불법전매자 등 69명을 적발해 53명은 검찰에 송치하고 16명은 형사입건했다”고 설명했다.
범죄 유형별로는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이용한 집값담합 11명, 다자녀, 장애인 특별공급을 이용한 아파트 부정청약 22명, 권리확보서류를 통한 분양권 불법전매 12명, 무자격·무등록 불법 중개행위 35명 등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살펴보면, 300여명이 참여하는 온라인 오픈채팅방 ‘시 지역 실거주자 모임’에서는 12곳의 중개업소가 인터넷 부동산 사이트에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광고한 정상매물 46건에 대해 반복적으로 허위매물 신고를 하며 담합해 공인중개사의 정당한 영업행위를 방해했다.
시 지역 일부 공인중개사들은 친목회를 구성하고 신규 회원가입을 제한한 상태에서 소속회원에게만 중개대상물을 공유하고 비회원과는 공동중개를 거부해 비회원 중개업소의 영업을 방해했다.
그런가하면 아파트 청약 브로커 A씨는 성남지역 일대 전봇대에 ‘청약통장 다자녀 전화상담 환영’이라는 스티커를 붙인 뒤 이를 보고 연락해온 B씨를 브로커 C씨에게 소개시켰다.
브로커 C씨는 4자녀를 둔 B씨에게 청약통장, 공인인증서 등 청약신청 관련서류 일체를 건네받고 브로커 A씨에게 소개비용 1,000만원을, 청약통장 매도인 B씨에게 5,500만원의 대가를 줬다.
이후 C씨는 아파트 다자녀 특별공급으로 부정청약 당첨된 분양권을 전매금지기간 중에 불법 전매해 8,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이밖에도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없는 D씨는 자격증이 있는 E씨와 공모해 중개업을 공동운영하기로 하고 화성시에 E씨를 대표 공인중개사로 사무소를 개설·등록했다.
E씨는 지방에서 직장을 계속 다니고 무자격자인 D씨가 대표 직함 명함을 만들어 사무소에 상주하며 중개대상물 설명, 계약서 작성 등 모든 중개 업무를 수행했으며 E씨는 계약이 체결되면 단순히 계약서에 서명, 날인만 하면서 중개보수를 나눠가졌다.
현행 법령상 부동산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줄 목적으로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업무를 방해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무등록 중개행위자와 부정청약 및 불법전매를 한 경우에도 브로커, 불법 전매자, 알선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해당 분양권은 당첨이 취소될 수 있다.
김 단장은 “최근 아파트 가격 폭등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걱정이 매우 크다”며 “지난해 청약경쟁률이 높았던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위장전입 등 부정청약 수사를 마무리하고 3기 신도시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부정허가행위를 집중 수사하는 등 공정한 부동산 거래시장을 확립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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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집중호우에 따른 대응태세 강화 나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집중호우에 따른 대응태세 강화 나서
[충청뉴스큐]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집중호우에 대비한 긴급대응태세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상황대책반을 긴급 편성, 경기북부 11개 소방서와 협력해 수방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급·배수 지원, 위험요인 제거, 민생보호활동 등 각종 재난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2일부터는 도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가 비상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상황대책반을 2개조로 추가 편성해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
이를 통해 1일 오후 1시부터 3일 오전 6시까지 총 32건의 집중호우 관련 출동을 실시했고 현재 실종자가 발생한 포천 관인면 소재의 저수지에서 실종자 수색을 벌이고 있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쓸 것”이라며 “도민들도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집중호우 시에는 자주 물에 잠기는 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등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하며 실내에서는 문과 창문을 닫고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야한다.
또한 TV나 라디오, 인터넷 매체를 통해 기상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개울가, 하천변, 해안가 등 침수 위험지역에서는 차량이 급류에 휩쓸릴 수 있으니 절대 접근하지 않아야 한다.
이를 위해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집중호우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행동요령을 트위터 등 SNS에 게재해 도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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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반석산 에코스쿨, ‘작지만 거대한 곤충 딱정벌레 이야기’ 기획전시 개최
화성시 반석산 에코스쿨, ‘작지만 거대한 곤충 딱정벌레 이야기’ 기획전시 개최
[충청뉴스큐] 화성시 반석산 에코스쿨이 오는 4일부터 30일까지 ‘자연의 작지만 거대한 곤충 딱정벌레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나무와 땅, 꽃 등 서식지별 딱정벌레의 종류와 생애, 특징을 소개하고 살아있는 딱정벌레 유충과 성충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반석산에서 서식하는 딱정벌레들도 만날 수 있어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과 창의력을 높여 줄 전망이다.
전시 관람은 에코스쿨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하루 총 3회, 회차당 최대 35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기획전시실 리모델링 후 첫 전시인 만큼 새로워진 공간과 알찬 체험으로 준비했다”며 “도심에서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탐색하며 생명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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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0년 송산포도축제 취소 결정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올해 9월5일~6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8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코로나바이러스-19 확산 방지 및 시민 안전을 위해 전면 취소하고 비대면 판촉행사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시와 화성송산포도축제추진위원회는 최근 긴급위원회를 개최해‘최근 코로나 19의 소규모 집단 감염이 확산세를 보이고 있고 가을철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상황’이라며 정상적인 축제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다만 축제 취소에 따른 농가 피해발생이 예상되어 기존 야외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축제가 아닌 언택트방식으로 판매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방식은 관내 기업체나 관공서를 대상으로 사전구매신청을 받아 농산물을 배달하는 배달 마케팅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장터를 개설하고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나 딜리버리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김조향 화성시 농식품유통과장은“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올해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취소되었으나 다양한 판촉행사를 통해 화성송산포도를 알리고 판매 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화성송산포도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시민과 관광객이 즐겁고 행복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송산포도축제’는 매해 9월 첫째주 주말에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에서 개최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화성시의 대표 축제로 지난해에는 약 20만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아 약 1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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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가평 10억원 예산, 청정계곡 활성화 사업 추진”
김경호 도의원, “가평 10억원 예산, 청정계곡 활성화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경호 의원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 SOC 공모사업 우선 시범 정비 사업’분야에 가평군 북면이 최종 선정돼, 가평천 생태관광 하천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경기도 청정계곡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사업은 이재명 도지사의 역점 사업으로 청정하게 복원된 계곡의 상권 특성을 살려 도민들에게 쉼이 있는 깨끗한 경기도 계곡을 돌려주고 도민들이 즐겨 찾는 여가문화 중심지로 만들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김경호 의원이 가평군 북면상가번영회 주민들과 꾸준한 논의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수립·작성해 공모사업으로 제출했으며 의회와 주민 간 소통을 통해 사업에 필요한 예산 10억원을 확보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경기도는 지난 달 30일 경기도·가평군·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북면상가번영회 등 4개 기관 및 단체 간 청정계곡 활성화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향후 상권 경영교육 및 운영인력 양성 등을 포함해 브랜드 개발, 예약홈페이지 개발 등 소프트웨어 차원의 지원과 방문객 쉼터, 포토존 설치 등 하드웨어 차원의 지원이 동시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경호 의원은 계곡 상권 활성화에 노력해온 경기도 집행부 등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가평군 북면 계곡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민이 즐겨 찾는 여가문화 중심지로서의 가평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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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호우 피해 농가에 대한 신속한 복구 지원 주문
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호우 피해 농가에 대한 신속한 복구 지원 주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이천 율면과 장호원읍의 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구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방문은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해 이천의 시설 채소 재배 농가 116호가 피해를 입음에 따라, 농가를 격려하고 복구 지원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현장 점검에는 김인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권금섭 이천시 부시장, 조인희 이천시의원, 이천시 농업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함동 점검 현장은 이천시 율면 신추리에 위치한, 시금치 재배 농가로서 재배면적 4.4ha 중 0.6ha가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인영 위원장은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해 시설채소 재배 농가가 많은 이천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피해복구 대상을 신속히 파악해 지원해줄 것을 농식품부와 도, 시 농정 관계자에게 주문하는 한편 “반복되는 집중호우 피해 방지를 위해 대형 배수펌프장 설치를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물빼기·배수로 정비 등 기술지도를 통해 농작물 재해를 예방해추가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고 농가의 소득 및 경영 안정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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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임채철 의원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미래교육 대응방안 관련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임채철 의원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미래교육 대응방안 관련 정담회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과 부위원장 임채철 의원은 지난 7월31일 교육기획위원회 협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담당자들과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는 최근 급격히 줄어드는 학령인구로 인한 도내 고등학교 학급 수 감소에 따른 민원 해결을 위한 자리로 고등학교 학생배치계획과 학급편제, 적정규모학교 육성 등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 졌다.
임채철 부위원장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경기교육의 미래를 내다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교별·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학생 배치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경쟁력 있는 특색 학교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윤경 위원장은 “학생배치는 모든 교육정책의 기본이며 기초 자료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정확한 학생배치계획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202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