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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심식당’ 지정 운영
평택시, ‘안심식당’ 지정 운영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공용 음식을 여러 사람이 개인 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업소내 손소독제 비치 손님이 사용하는 테이블, 의자, 손잡이 등 수시 소독 등의 5대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시는 안심식당 제도 정착을 위해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를 시작으로 안심식당 지정제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며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음식점에 표지판을 부착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사후관리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운영으로 식사문화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어 안전한 외식환경과 식사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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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떠나는 행복레이스
책속으로 떠나는 행복레이스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17일 심신단련과 함께 책 읽는 문화 조성을 위해 ‘안양시민 독서마라톤대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이달 6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21일까지다.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시켜 페이지 당 2m로 환산, 참여자가 독서기록일지 작성을 통해 신청한 독서코스를 완주하는 온라인 독서캠페인이다.
안양시립도서관 도서대출회원으로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독서마라톤 코스는 평촌 중앙공원, 안양1번가, 안양예술공원, 관악산 등 4개 지역으로 개인의 독서량에 따라 코스를 선택해 참여 가능하다.
예를 들어 중앙공원 5km를 선택할 경우 2천5백페이지를 독서해야 한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독서마라톤 완주인증서가 제공되고 코스별 우수 완주자에 대해서는 수상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통이 자유롭지 못한 시기에 독서를 통해 위안을 얻고 읽은 책을 공유해 마음의 위안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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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화성시 복지 증진 기금 전달 및 취약계층 아동 후원 협약
삼성전자, 화성시 복지 증진 기금 전달 및 취약계층 아동 후원 협약
[충청뉴스큐] 화성시와 삼성전자 DS부문은 17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2019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 복지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복지기금 전달식에서 삼성전자는 ‘2019 화성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에서 조성된 복지기금 98,540,000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면서 워킹페스티벌 행사가 진행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성됐다.
이날 전달식은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관계자,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화성시는 전달된 복지기금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생계지원 및 거주개선 등 사회적 돌봄사업과 저소득 학생들의 학업진학비, 저소득층 동절기 난방비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 사업 등에 사용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화성시 취약계층 아동복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은 삼성전자 DS부문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협약식은 삼성전자 내 기부문화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설치된 키오스크 운영으로 발생한 모금액으로 화성시 취약계층 아동을 후원하고 화성시와 민간협약을 통해 협력관계 유지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각 기관의 역할도 세분화했다.
화성시는 후원 대상아동 발굴과 후원금의 사용 결과를 보고하고 삼성전자는 지원사례 선정과 키오스크 모금진행 및 후원금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선정심의와 사례취재, 기부금영수증 발급 등의 업무를 맡았다.
서철모 시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가운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삼성전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챙길 수 있는 아름다운 화성시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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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7월 정기분 재산세 722억8천만원 부과
안양시, 7월 정기분 재산세 722억8천만원 부과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7월 정기분 재산세로 253,863건에 722억8천만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39억86백만원 증가한 액수다.
재산세는 부동산의 보유기간에 관계없이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및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납부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안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임대인에게 임대료 인하 액의 50%까지 재산세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감면신청은 오늘 8월1일부터 내년도 1월 말까지 하면 된다.
이번 착한 임대인 감면은 2020년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고급 오락장·유흥업 및 도박등 사행성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재산세는 고지서가 없더라도 모든 은행의 ATM기에서 현금카드나 신용카드, 통장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인터넷뱅킹이나 위택스, 지로 스마트고지서 앱 등을 이용할 수 있고 ARS를 통해 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 납부기한을 경과할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납부마감일에는 금융기관 창구가 혼잡하고 인터넷, ARS 전화에도 접속지연 등 장애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재산세를 미리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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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의원, ‘스타필드 안성 인근 우회도로 건설 및 육교 설치 관련 정담회’개최
오명근 의원, 「스타필드 안성 인근 우회도로 건설 및 육교 설치 관련 정담회」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은 지난 16일 경기도 교통국, 안성시·평택시 관계 공무원, 스타필드 관계자 및 주민들과 스타필드 안성 인근 우회도로 건설 및 육교 설치건에 대해서 논의하고자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9월 개장예정인 스타필드로 인한 교통량 증가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보도육교 설치 및 상습정체 유발에 따른 우회도로 개설에 대해 관계자들 간 논의를 위해 개최됐다.
시작하는 자리에서 오 의원은 “스타필드의 건립으로 교통량의 증가는 당연하게 예상되는 결과이며 이로 인한 보행자들의 안전 위협 및 상습 정체로 인한 교통불편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이다”며 “오늘 경기도·평택시·안성시 관계 공무원 및 주민들이 유의미한 의견교환을 통해 해당 문제에 대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담회에서 주민들은 “스타필드 측에서 개장 전에 대책마련이 선행되었어야 했으나 이러한 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점이 미흡했다”며 “무엇보다도 중요시 되어야하는 것이 안전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스타필드가 생김으로써 주변 상권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며 “기업에서 이를 최대한 배려해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에 스타필드 관계자는 “철저한 사후모니터링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안전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경쓸 것이다”며 “지역 상권같은 경우, 장기적으로 스타필드가 인원을 모아 상생의 효과를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주민들의 안전은 그 무엇보다도 최우선시 해야할 사안이기에, 스타필드가 안성시·평택시의 경계에 위치해 있는 만큼 경기도·안성시·평택시가 이에 대해 면밀하게 확인해줄 것”을 요청하며 “스타필드 측에서는 육교설치 및 우회도로 관련해 8월10일까지 검토해주기를 바란다”며 제2차 정담회를 예고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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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도의원, 어연한산 일반산업단지 내 폐기물처리 시설 설치 반대 요구 민원 회의 개최
오명근 도의원, 어연한산 일반산업단지 내 폐기물처리 시설 설치 반대 요구 민원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은 최근 청북면 어연한산공단 내에 폐기물 소각장 입주와 관련해 설치반대 민원이 잇따르자 지난 16일 오후 1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산업정책과 산단관리팀 관계공무원들 및 폐기물 처리장 설치반대 대책위원설립위원회와 함께 어연한산공단 내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변경 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소각 후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이 바람을 타고 마을에 날아들 것이며 인근 고덕신도시까지도 안심할 수 없을 것”이라며 해당시설의 설치를 결사반대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오 도의원은 “당초 해당부지는 어연한산 공단이 조성될 당시에 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처리를 위해 마련된 폐기물 소각 용지”였으나, “시간이 경과하는 동안 관련규정이 개정돼 타 지역의 지정폐기물도 반입해 소각할 수 있게 돼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오염물질의 배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오 의원은 “경기도 관계공무원들에게 해당지역이 환경영향평가 당시와 비교해 환경이 많이 변화되었으니,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환경영향평가 재실시 등 관련 법령을 적극 검토해서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관련 법령 등을 적극 검토해 대안을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해당 폐기물처리시설은 어연한산 일반산업단지에 면적 682.601.3㎡에 산단폐기물 및 부족분 외부 유입을 처리하는 시설로 15년 12월 경기도시공사와 아림에너지 상호간 폐기물처리시설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어연리와 한산리, 율북리 등 인근 해당지역 주민들은 연한산 일반산업단지에는 폐기물처리장을 설치하지 않고 기존 폐기물 처리업체의 시설만으로도 관내 4개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소화하고 남을 만큼 충분한 용량임에도 기업이윤만 내세워 어연한산 일반산업단지에 산업폐기물처리 소각장이 설치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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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109~110번째(미군 관련 71~72번째), 111번째 확진자 발생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17일 코로나19 109~110(미군 관련 71~72번째)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09번 확진자는 20대 남성 미군으로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당일 검사를 받고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0번 확진자는 30대 여성 미군으로 14일 평택오산공군기지로 입국해 당일 검사를 실시,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부대 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111번 확진자는 30대 우즈베키스탄 국적 남성이다.
14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자가 격리 중 16일 검사를 받고 17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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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플랫톡’ 1,2기 과정 통해 지역양육전문가 66명 배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16일 ‘경기도 부모교육 플랫폼 사업’ 중 하나인 ‘지역양육리더과정;플랫톡’ 1,2기 과정을 통해 총 66명의 전문가를 배출했다.
‘부모교육 플랫폼 사업’은 시·군별 현장 보육·육아·상담 분야 경력자들을 대상으로 양육전문가를 양성한 후 이들을 지역으로 파견해 부모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주 양육자들에게 육아지원, 전문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플랫톡’은 도내 31개 시·군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함과 동시에 음악적 의미를 담아 상담 역량을 조금 더 높인다는 의미가 있다.
플랫톡 과정 1기는 지난 6월 2~4일에 진행돼 33명의 지역 전문가를 배출했다.
2기는 7월 14~16일까지 진행됐으며 1기와 마찬가지로 33명이 지역양육리더 과정을 수료했다.
올해 플랫톡 과정은 비대면 온라인 화상교육 시스템을 적극 활용했다.
프로그램은 양육신념, 놀이지원전략, 부모 상담 역량강화 등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성인지 관점에서의 부모교육 내용을 추가해 기존 양성프로그램과 차별화했다.
수료생들은 이후 모의상담시연평가를 거쳐 80점 이상의 점수를 얻으면 지역양육리더로 정식 위촉돼 해당 시·군에서 양육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정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은 “오늘 수료생들이 각 시·군에서 지역 밀착형 양육서비스를 통해 가정 양육자들의 육아를 돕는 데 많이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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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인삼 재배농가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재배컨설팅 진행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경기·충남 인삼산학연협력단이 16일 안성시에서 인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공동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폭염에 대비해 반음지성 식물인 인삼의 고온피해를 막기 위한 인삼 재배지의 해가림 관리 시설, 병해충 방제 요령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은 인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들이 도내 주요 인삼 산지인 연천, 포천, 김포, 파주, 이천, 여주, 안성, 화성 등 8개 지역의 인삼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2015년 이후 매년 지역별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여섯 번째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실내 컨설팅 대신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법을 택했다.
조순현 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장은 “고품질 원료삼은 인삼 산업계의 중요한 요소이며 우리나라 인삼산업의 버팀목이다”며 “컨설팅이 농가 애로사항 해결과 고품질 원료삼 생산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중수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장은 “경기도와 충청남도 인삼산학연협력단이 협력한 이번 광역 컨설팅이 국내 인삼산업 어려움 극복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농업기술원에서도 농가가 안전한 인삼을 생산하고 소득을 높이는 데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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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현 의원, ‘경기도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신정현 의원, 「경기도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충청뉴스큐]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정현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 소관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신정현 의원은 “경기도 각종 위원회는 도내 주요한 정책 및 사업 등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기구로서 도내 공무원과 같이 공공성 및 도덕성이 검증된 이들이 선정되어야만 한다”며 “이에 각종 위원회 위촉 시 형사처벌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선정위원회 구성 및 위원회 자료 공개 등을 규정함으로써 위원회의 민주성·투명성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조례의 목적을 밝혔다.
본 개정조례안은 각종 위원회 위원 선임에서 범죄경력자가 위원으로 선임될 수 없도록 하고 ‘경기도 위원회 회의 및 회의록 공개 조례’에 따라 위원회 자료에 대한 공개 사항을 도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명시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신정현 의원은 “지난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남경필 전 지사 시설 보조금 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직 공무원이 투자심사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 위촉하는 사건이 발견됐다”며 “위원회의 위원을 해당 부서에서 내부적으로 결정하다보니, 재정위반법을 위반한 자가 위촉이 되는 등 위촉 위원에 대한 도덕성에 대한 문제가 배재됐고 위원회의 구성에 대한 공정성 의심과 우려마저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도내 정책 및 사업을 심의·의결·자문하는 역할인 각종 위원회는 전문성뿐만 아니라 공정과 합리가 밑바탕이 되어 정확하고 공정하게 판단을 할 수 있는 자를 위촉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에 각종 위원회의 위원 위촉 시 형사처벌을 받은 사실이 있는 자로서 준법의식에 문제가 있는 사람을 위원으로 구성할 수 없도록 규정해 민주성 및 공공성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 의원은 “모든 위원회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위원회 회의 및 회의록 공개 조례’에 따라 자료를 공개해 도민의 알권리을 보장하고 위원회의 정보 공개에 따른 위원들의 책임감을 강화로 내실있는 위원회 운영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