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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105번째 확진자 발생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15일 코로나19 10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20대 남성 미군으로 14일 평택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 당일 검사를 받고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부대 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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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98번째, 99~104번째 확진자 발생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15일 코로나19 98번째, 99~10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98번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여성으로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검사 후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천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 중이다.
미군 관련 확진자도 나왔다.
99번 확진자는 40대 남성 미군, 100번~102번 확진자는 99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13일 평택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 당일 검사를 받고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3번 확진자는 20대 남성 미군으로 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13일 검사를 받고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4번 확진자는 20대 여성 미군으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13일 검사를 받고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군 관련 확진자들은 부대 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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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생태계 대변혁’ 경기도 공공버스, 내년 81%까지 늘린다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경기도가 올해 하반기부터 일부 광역버스 노선에 적용하고 있는 ‘수입금공동관리 준공영제’의 중지를 추진, 오는 2021년까지 전체 광역버스의 81%를 노선입찰제 기반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태환 경기도 교통국장은 15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공공버스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박태환 국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승객 및 매출액 급감으로 광역버스 업체의 경영난이 계속되고 있고 이에 따라 감차나 폐선 등으로 도민 불편이 야기되는 상황”이라며 “이제는 안정적인 교통 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근본적으로 광역버스 운영 체계의 변화를 줘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박 국장은 이어 “이를 위해 올해를 버스생태계 대변혁의 원년으로 삼아 기존 수입금공동관리 준공영제를 중단, 공정한 경쟁과 투명한 재정지원으로 운행되는 경기도 공공버스를 대폭 확대하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수입금공동관리 준공영제’는 민간이 노선 소유권과 운영을 맡고 공공이 적자에 대해 표준운송원가를 기준으로 재정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2018년 4월 도입돼 현재 14개 시군에서 71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그간 1일2교대제 확립, 운행횟수 준수율 향상 등에 기여하긴 했으나, 버스업체가 영구면허를 소유해 재산권을 행사한다는 점에서 공적통제에 한계가 있다 보니 도덕적 해이나 안전 및 서비스 역행 등의 문제로 준공영제의 본래의 취지가 흐려지는 경향이 있었다.
실제로 수입금공동관리 준공영제 운영기간 동안, 임원 3명이 8개 회사에 중복 등재돼 임원 A의 경우 19억원 등 이들 3명이 등 총 48억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또한 차량 감가상각비 산정 시 중고차량을 신차 취득가격으로 신청하는 등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떨어뜨리는 사례가 적발됐다.
뿐만 아니라 월 평균 교통사고 건수가 2018년 5.17건에서 2019년 7.33건으로 42% 증가하고 월 평균 행정처분 건수가 2018년 9.17건에서 2019년 11.5건으로 25%가량 늘어났다.
차량안전실태 부적격 건수도 2018년 3건에서 2019년 8건으로 2.6배 증가했다.
더욱이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4일까지 버스준공영제 이용객 1,012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입금공동관리 준공영제’가 ‘경기도 공공버스’보다 안전운행, 인적 서비스, 차량관리, 이용편의 등 4개 분야에서 모두 점수가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도는 ‘안전하고 편리한 출퇴근 교통편의 증진’이라는 준공영제의 본래 취지를 살려야 한다고 판단, ‘수입금공동관리 준공영제’를 7월 중 도의회 보고와 수입금공동관리위원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모두 중지 통보하고 조례에 따라 1년간 유예기간을 거쳐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공공버스’는 “대중교통이 자가용 보다 더 편리한 경기도를 실현하겠다”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교통 분야 공약사업 중 하나로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공공성을 강화한 노선입찰제 기반의 운영체제다.
기존 민영제와는 달리 공공이 노선권을 소유하고 입찰경쟁을 통해 선정된 민간 운송사업자에게 일정기간 버스노선 운영권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 3월부터 사업을 개시해 현재 16개 노선 120대가 운행 중이다.
도는 광역버스의 운영체계를 ‘공공버스’로 전환, 올 하반기까지 점유율을 55%, 오는 2021년까지 81%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 5월 도내 광역버스 업체의 94%가 보유 노선에 대한 재산권을 포기하고 공공버스 제도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데 이어 도내 전 시·군과 협약을 맺고 올 한해 115개 노선 1,210대를 모두 공공버스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
입찰은 대규모 노선 전환의 효율성을 감안해 35개 그룹으로 나눠 이뤄질 계획이며 늦어도 8월 입찰공고를 실시, 이후 사업자 선정, 면허발급, 운행 준비 등의 절차를 밟아 연내 운행을 개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간 약 1,177억원의 예산이 수반될 것으로 추정된다.
도는 공공버스 확대로 독점적 인·면허 관행을 타파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업체를 선정, 서비스 평가를 통한 면허관리와 투명한 재정지원으로 교통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무엇보다 공공주도의 노선계획을 통해 급행노선 운행, 초기 신도시 지역에 선제적 노선 투입 등 도민 요구를 반영한 노선운영에 초점을 둘 방침이다.
박태환 국장은 “경기도 공공버스는 대중교통 제도의 불합리를 합리로 불공정을 공정으로 바꾸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와 같은 외부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대중교통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도민들이 최상의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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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호종료 아동에게 자립을 위한 주거공간 제공
경기도, 보호종료 아동에게 자립을 위한 주거공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삼성에서 후원하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보호종료 청소년 자립통합지원사업’ 대상 지역에 최종 선정돼 총 50억원을 후원받는 업무 협약을 15일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포함한 최종 선정 5개 광역자치단체 대표와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과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성인희 삼성 사회공헌총괄사장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보호종료 아동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자립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립생활관 및 체험관 건립을 위한 것으로 도는 50억원을 후원받아 위탁수행기관인 경기복지재단과 함께 다음 달부터 센터 건립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가 오는 2023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시설보호아동들은 만 18세가 되면 그 동안 생활하던 보육시설을 떠나 자립을 하게 된다.
이들은 공공임대주택 보증금과 월 평균 90만원 정도의 기초생활수급과 자립수당을 받지만 향후 취업과 사회생활 등 독립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지난해 기준 경기도의 전체 아동 수는 224만4천명, 보호종료 아동 수는 412명으로 모두 전국에서 가장 많다.
자립생활관은 보호종료 아동에게 2년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제공하며 자립체험관은 보호가 종료되거나 종료를 앞둔 아동들이 미리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독립된 생활공간에서 3~4일간 취사, 주거지 관리 등 실제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통해 진로·취업을 위한 정보제공과 경제 및 미래설계 교육, 전문가 상담 등의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기도가 보호아동들이 자립초기에 겪을 수 있는 주거, 생활, 금융 등 여러 문제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자립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보호종료 아동의 사회진출 시 발생하는 문제에 대비 할 수 있는 인큐베이터의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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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도교육청-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충청뉴스큐]경기도교육청이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와 15일 평화·통일 교육과 겨레말 교육을 위해 교류하고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평화·통일 교육에 관한 교류와 지원 협력, 겨레말 교육과 학술 진흥에 관한 교류와 지원 협력, 기타 상호 교류와 발전에 관한 사항 등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연간 2시간 범위에서 학교교육과정 편성에 평화통일교육을 반영할 수 있도록 권고했으며 학교별 주제통합형 수업은 인문학기행, 통일동아리, 이야기한마당, 학교주도프로그램 등 총 268개 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 교육감은 “평화·통일 교육은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이 우리의 미래이며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일이라는 확신을 갖게 하는 것”이며 “학생들이 스스로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찾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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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 도의원, “건설·교통 신기술 박람회” 코로나19 영향 최소화 방안 제안
김명원 도의원, “건설·교통 신기술 박람회” 코로나19 영향 최소화 방안 제안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은 경기도 건설국·교통국에 대한 제10대 도의회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코로나19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식의 건설·교통 신기술박람회 개최 방안을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조만간 끝날 것 같지 않으니,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체온체크 등 방역을 철저히 해 대면·비대면 혼용방식으로 ‘경기도형 박람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대면 방식은 박람회장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비대면 방식은 유튜브 혹은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참여인원을 확대하는 홍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경기도형 디지털생태계’를 창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일상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방역과 경제 활동을 동시에 해나가지 않으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제안하고 코로나19하에서의 대면과 비대면 혼용 방식으로 ‘건설·교통 신기술 박람최’의 개최를 강력히 제안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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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직란 도의원, 경기도 건설국에 2021년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 수원시에서의 개최 요청
김직란 도의원, 경기도 건설국에 2021년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 수원시에서의 개최 요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은 지난 14일 경기도 건설국의 제10대 도의회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주요 업무보고 자리에서 2021년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를 수원시에서 개최해줄 것을 건설국에 적극 건의했다.
2019년까지 4회째 실시한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는 건설 분야의 신기술과 신공법을 널리 알리고 실제 공사 적용을 활성화하고자 경기도가 매년 주최했던 행사이며 2019년 경기도 평택시에서 개최된 후 올 2020년 의정부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미루어진 상황이다.
김 의원은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는 기술경쟁력 향상을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와 함께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어렵겠지만 내년 상황이 나아지면 전반기에는 예정대로 의정부에서 개최하고 후반기에는 수원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건설국에서 철저히 준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앞으로 경기도의 신기술 활용을 더욱 장려하고 경쟁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박람회에서 건설 관련 신기술뿐만이 아니라 건설과 밀접하게 연관된 교통, 물류 관련 신기술도 박람회에 포함될 수 있도록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박람회 범위 확대를 제안했다.
이에 박일하 건설국장은 “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논의 및 검토를 실시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날 김 의원은 건설국에 대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관련 기존의 활성화 방안에서 개선된 것이 거의 보이지 않는 점을 지적하고 기존의 쇠퇴하고 있는 지방도를 복합개발 할 수 있는 시범 사업 및 블랙아이스·우천 등에 의해 미끄럼이 발생할 수 있는 도로에 LED를 활용한 도로개선 사업을 제안, 하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도유폐천의 매각, 임대에 있어서 가치상승을 위한 대안 마련을 요청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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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행복마을관리소, 고양 스마트 보행로 등 주민생활 혁신 챔피언 인증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고양 스마트 보행로 등이 주민생활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돼 혁신 챔피언 인증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주최로 15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20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데모데이 행사에서는 경기도와 구리·포천· 고양시가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받았다.
행안부는 ’19년 우수사례 경진대회·제안·평가 등을 통해 발굴된 혁신사례 444개 중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를 비롯한 4개 분야 21개를 확산사례로 선정하고 전국 확산을 위한 특별교부세 30억원과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에서는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설치·운영’과 고양시의 ‘초등학생 보행 안전 스마트 Iot 보행로’, 구리시의 ‘IT 공유경제 클라우드 팩스 서비스’ 및 포천시의 ‘꽃고을 스마트 심부름마켓 운영’ 등 4개 사례가 선정됐다.
경기도의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설치·운영’ 사업은 구도심지역에 택배보관, 공구대여, 환경개선, 지역특색사업 등 주민생활 불편사항 처리를 위해 일종의 마을 관리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과 공공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다.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안산, 시흥, 의정부, 군포, 포천시에서 시범사업을 벌였으며 6월말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 중 29개 시군 46개소에 설치됐다.
나머지 2개 시군도 올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협의 중이다.
고양시의 ‘초등학생 보행 안전 스마트 IoT 보행로’ 사업은 첨단 IoT 기술을 접목한 교차로를 설치해 횡단보도에 접근한 어린이에게 스마트 앱을 통해 차량 접근을 알려주고 바닥경광등과 안전신호를 이용해 운전자에게 어린이가 보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공지해주는 시스템이다.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90%이상이 긍정적으로 답변하고 차량속도가 20% 감속하는 효과가 있었다.
구리시의 ‘IT 공유경제 클라우드 팩스 서비스’ 사업은 구리시에서 인터넷 기반의 클라우드 팩스 시스템을 구축해 공공 및 민간에 공유함으로써 기계적 팩스 설치비와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사업이다.
포천시의 ‘꽃고을 스마트 심부름마켓 운영’ 사업은 지역주민, 공무원, 기술전문가로 구성된 ‘스스로 해결단’이 교통사각지대에 놓인 노인에 물품구입 등 심부름이나 교통수단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노인복지 마을공동체 구현 효과가 있다.
최민식 규제개혁담당관은 “이번에 선정된 경기도의 혁신 우수사례는 전국 자치단체로 확산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해 타 지자체로 확대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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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임직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안양 착한 기부’캠페인 동참
안양문화예술재단 임직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안양 착한 기부」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안양문화예술재단 임직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안양시가 전개하는 ‘안양 착한기부’캠페인에 동참했다.
재단은 임·직원 모두가 참여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 500만원을 7월13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 안양시나눔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기부 릴레이 문화가 안양시 전역에 확산되길 희망했다.
재단 박인옥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임직원이 다함께 모금에 동참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재단이 적극 동참 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재난기본소득 안양 착한기부’는 코로나19로 힘겨워 하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으로 시청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모금함이나 전용계좌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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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성병원서 코로나19 중증환자 집중치료실 가동…중환자 동시 발생 대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중증환자 집중치료실이 지난 14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운영에 들어갔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는 노년층과 기저질환자에게 특히 위험해 의료기관이나 요양시설 등에서 다수의 감염자가 동시 발생할 때를 대비해 중환자 진료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성병원은 약 3개월에 걸친 준비 끝에 기계호흡기 치료까지 가능한 병상을 최대 15병상 확보하고 1차로 7병상의 운영을 시작했다.
도는 시설 개선 공사와 의료 장비 구입에 약 5억원을 투입했다.
도의 협조 요청에 정부는 1차로 10명의 경력 간호사와 1명의 내과 전문의를 자원봉사 형식으로 모집 파견했으며 도내 상급의료기관들도 전문 인력을 지원했다.
분당서울대학교 병원은 중환자 지도전문의와 교육 간호사를 정기 파견하고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중환자실 간호사 4인을 파견했다.
아주대학교 병원은 경력 간호사 재교육을 도왔다.
임 단장은 “새로운 시도가 어떤 성과를 낼지 장담할 수 없지만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혜와 용기를 모아 시작한 첫 걸음”이라며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 사이의 협력, 중앙과 지방정부의 지원 속에서 시작된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과”고 말했다.
15일 0시 기준 도내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총 5명으로 서울 관악구 다단계 관련 1명, 지역사회 발생 2명, 해외유입 2명이다.
서울 관악구 사무실과 관련한 도내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1명이 증가한 총 3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먼저 확진된 해당 사무실 일원의 배우자로 지난 13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12일 인후통 등 증상발현 후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화성의 한 산업단지 신축공사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어, 접촉했던 공사 현장직원, 방문식당 접촉자 등에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로가 확실히 알려지지 않은 지역사회 발생 신규 확진자는 총 2명이다.
이중 의정부 거주 확진자는 7월 2일 기침, 가래 등 증상발현 후 폐렴 소견을 보인 뒤 병원 선별검사에서 확진됐으며 접촉했던 가족 2명과 13일 단기 근무했던 공장 및 출입했던 사무실 등에서 접촉한 14명에 대해 모니터링 중이다.
또 다른 확진자 역시 의정부 거주자로 기존 확진자의 배우자이며 무증상 확진됐다.
이들 2명의 감염경로는 원인 불명으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