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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가치 생산품 공동 브랜드 ‘착착착’ 출시‥일자리도 수익도 ‘쑥쑥’
사회적가치 생산품 공동 브랜드 ‘착착착’ 출시‥일자리도 수익도 ‘쑥쑥’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사회적 가치 생산품의 공동 브랜드 명칭을 ‘착착착’으로 확정하고 공동 마케팅을 통해 매출 증대와 착한 소비문화 정착에 앞장선다고 16일 밝혔다.
‘착착착’은 민선7기 경기도가 사회적 가치 생산품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착’한사람, ‘착’한상품, ‘착’한소비라는 단어를 모아 만든 공식 브랜드다.
개별적으로 판로지원을 해왔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 공동 마케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생산품에 대한 인식향상과 판로확대를 도모하고자 민선7기 경기도가 도민 공모전,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만들었다.
그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목적의 보조금에만 의존하던 방식에서 탈피, 공동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공동 마케팅으로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체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관련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것이 도의 계획이라고 전했다.
‘착착착’에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경기도시니어클럽협회,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경기광역자활센터,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 등 도내 사회적 가치 생산품 생산 기관·단체의 400여개 상품들이 참여한다.
도는 ‘착착착’을 활용, 기업 판로지원 전문 공공기관인 경기도주식회사를 중심으로 공동 카달로그를 발간해 시·군, 공공기관, 복지시설, 교육기관 등에 배포했고 전자책으로도 만들 예정이다.
또한 공동 홍보영상도 제작해 유튜브 등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상생 협력매장인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바라지마켓’ 입점을 지원해 대형 유통망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이지웰·이제너두 등 온라인 복지몰 입점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청 북부청사 매점 입점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다지고 플리마켓 행사 개최 등을 열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현재 ‘바라지마켓’ 12개사 입점, 8개사 입점진행 ‘온라인몰’ 3개사 입점, 20개사 입점진행 ‘복지몰’ 3개사 입점, 14개사 입점진행 ‘북부청사 매점’ 6개사 입점 등 총 24개사가 이미 입점을 완료했고 42개사가 입점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향후 제품디자인 개발, 품질관리 컨설팅 등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확대를 통해 보다 폭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1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용철 행정2부지사,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사회적가치 생산품 생산자 단체 및 지원기관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가치 생산품 판로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공동 브랜드 ‘착착착’을 토대로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사회적가치 생산품에 대한 공동 홍보·마케팅, 유통채널 확대, 관련 법·제도 개선 사항 발굴과 정책 건의 등을 추진하는데 함께 힘쓰기로 합의했다.
이용철 행정2부지사는 “착착착은 사회적 가치 생산품의 생산주체들이 함께 손을 모아 활로를 모색한다는 것이 특징”이며 “앞으로 ‘착한소비’에만 기대지 않고 ‘착한품질’을 보증하는 ‘착한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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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무더위쉼터 693개소 운영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코로나19로 휴관중인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화성시는 최근 기온 상승 등 폭염에 취약한 노인 이용자의 요구와 휴관 중인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의 활용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시설점검을 마치고 오는 20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개방되는 무더위쉼터는 총 693개소로 운영원칙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에서 운영되며 운영재개 후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 시 운영이 중단된다.
화성시는 ‘무더위쉼터’ 운영에 앞서 소독 및 청소를 완료하고 방역 물품비치, 운영교육실시 등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오는 20일부터 운영되는 경로당은 오전 11시부터 오후4시까지 제한 적으로 운영되며 이용자들은 식사금지, 마스크 착용 후 입실, 1~2시간 이용, 2m이상 거리두기 등 이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노인복지관은 8월 3일부터 운영되며 복지관내에서 온라인 강의, 노년사회화프로그램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특히 출입자 관리를 위해 열화상감지 카메라 발열모니터링과 손소독,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을 철저히 시행하고 1일 2회 주요공간 청소와 소독·환기, 종사자 체온 측정도 진행 한다고 밝혔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경로당·노인복지관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폭염 피해 없이 인근 쉼터를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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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도심속 힐링공간 안양천, 이 한 장에 쏙
안양 도심속 힐링공간 안양천, 이 한 장에 쏙!
[충청뉴스큐] 안양의 힐링명소 안양천은 총연장 34.72km에 이른다.
안양천은 학의천, 수암천, 삼성천, 삼막천, 삼봉천, 갈현천 등 6개 지류천이 분포돼 있다.
이 모든 하천은 맑은 수질과 쾌적한 자연경관, 다양한 수생식물이 서식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자극한다.
안양시가 명소 안양천을 총 망라한 소개지도‘도심 속의 힐링공간 안양천’5천부를 이달 초 발간했다.
안양천지도는 약 35km에 이르는 하천과 그 일대 곳곳을 한 폭의 그림으로 담았다.
충훈교, 박석교, 임곡교, 학운교, 습지, 무궁화동산, 생태이야기관, 수변무대 등 크고 작은 수많은 교량과 주요명소 등을 친근감 있는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다.
화장실 위치와 음수대 및 체육시설 등의 편의시설 안내는 물론, 한강까지 길을 안내해 최근 늘어나는 자전거 라이딩족들을 고려했다.
자연형하천으로 살아난 만큼, 서식하는 생물들도 천태만상이다.
안양천지도는 안양천을 유유히 떠도는 쇠오리, 원앙, 버들치, 참붕어 등 조류와 어류 20종도 사진으로 실었다.
또한 고마리, 금계국, 박주가리, 제비꽃, 닭의장풀, 자주괴불주머니, 개구리자리 그리고 6종의 하루살이 등 식물과 수서곤충도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다.
접이식으로 휴대가 간편한 이 지도는 안양천 주요지점 6곳의 보관함에 비치돼 있어, 누구나 활용 가능하다.
시는 지도와 함께 목재재질의 대형 안내도도 제작해 6개 지점에 설치, 시민 편의을 도모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천은 안양시민뿐 아니라 서울 등 인근지역에서도 많이 찾는 힐링명소가 됐다며 새로 제작한 지도가 안양천 일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게 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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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덕 도의원, ‘역사정의실천 정치인’으로 선정
채신덕 도의원, ‘역사정의실천 정치인’으로 선정
[충청뉴스큐]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과 친일잔재청산 특별위원회 김경호 위원장, 채신덕·김경희 부위원장이 광복회로부터 ‘역사정의실천 정치인’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6월에 있었던 제344회 정례회에서 ‘‘친일찬양금지법’ 제정 및 ‘국립묘지법’, ‘상훈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국회 정무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행정안전부, 국가보훈처에 전달한 바 있다.
‘친일찬양금지법’은 일제와 친일을 미화하고 독립유공자를 폄훼하거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및 일제 강제동원피해자를 모욕하는 행위 등을 처벌하는 법률이다.
김원웅 광복회장은 7월 15일에 일제잔재 청산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며 ‘역사정의실천정치인’ 선정기념패와 임시정부시대의 태극기를 전달했다.
선정기념패에는 정의, 견고함이라는 의미의 노각나무를 새겨 의미를 담았다.
채신덕 부위원장은 “작년 3·1절 100주년 이후 친일잔재 청산 작업이 더욱 주목받게 된 것 같다”며 “친일잔재 청산 작업은 절대 일회성으로 그쳐서는 안 되고 항상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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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주요업무보고 추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주요업무보고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위원장은 15일 제345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이어갔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에서는 업무보고에 앞서 코로나19와 관련해서 경기도교육청 지역사고수습본부로부터 코로나19 진행에 따른 업무추진 경과 및 경기도교육청의 대응 상황을 보고를 받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해 교육청 모든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경기도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학생과 교직원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사일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보고와 관련해 송한준 위원은 코로나19로 민감한 시기에 안산지역 유치원 식중독 사고와 관련해 식중독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과 해당 유치원에 대한 지속적인 진행상황 관리를 요구했다.
이어서 교육정책국과 교육과정국 및 7개 직속기관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임채철 부위원장은 지역혁신교육포럼 운영 시 관심 있는 경기도의회 의원의 적극적 참여를 지원해 줄 것을 관련부서에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염병 등 학생건강 및 안전관리 향상을 위한 보건교사 확충 경기도교육청 규모에 맞는 교원 확충 교권보호 제도화 방안 혁신학교와 혁신공감학교의 지속적 심화 발전 요구 연수원에 대한 특색강화와 재구조화 노력 등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질의와 요구가 있었다.
또한, 교육과정과 관련해 황진희 부위원장은 특수교육분야에서 실태조사를 근거로 복합특수학급 운영, 자유학년제, 방과후교실, 체험활동에 있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 대한 차별없는 학생중심의 교과활동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미래형 배움중심수업을 위해 추진중인 학교급별 교과별 자체제작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 공유 강화 고교학점제 시행 과정에서의 정책홍보 강화 돌봄교육에 대한 공교육 강화 등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정 위원장은 업무보고를 마친 도교육청 공무원들에게 “업무보고 중 여러 위원님들이 제기한 다양한 의견들을 향후 경기교육정책에 대한 주요 방향설정과 예산편성 등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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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작업환경 개선으로 강소기업 도약할 도내 소규모 기업을 찾습니다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8월 28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중소기업들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시군과 협력해 각종 기업애로를 해소하는 사업으로 기반시설 개선, 노동환경 개선,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 작업환경 개선의 4개 분야로 이뤄진다.
먼저 ‘기반시설 개선’분야는 도내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소교량 등 경영관련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노동환경 개선’분야에서는 종업원 200명 미만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식당, 화장실, 휴게공간의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도내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주차장, 화장실, 노화 기계실 설비 등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끝으로 ‘작업환경 개선’분야는 종업원 50명 미만의 도내 영세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바닥·천장·벽면, 작업대, 환기·집진장치, LED조명 등 작업공간을 개·보수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3개 분야에 자체 소방시설 설치 및 개·보수 사업을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한 노동자들의 화재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월중 현장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12월경 ‘경기도 기업육성 및 지원대책 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올 연말 즈음 최종 대상 업체를 확정할 방침이다.
이번 개선사업 지원 대상업체로 최종 선정되면 분야에 따라 총 사업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10인 미만 영세기업의 경우에는 자부담 비율을 10% 낮춰 70%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총 388개 사업을 선정해 총 사업비 176억원 중 도비로 55억원, 시·군비로 59억원을 지원했다.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총 4,000여개의 업체와 3만8,000여명의 종업원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기업은 해당 시·군 기업지원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기업SOS넷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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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수원화성·수원천·서둔동의 근대 역사로의 초대
교동·수원화성·수원천·서둔동의 근대 역사로의 초대
[충청뉴스큐] 수원시 교동과 수원화성, 수원천, 서둔동 일대에 산재한 문화자원과 공간에 축적된 근대 역사를 스토리텔링화한 인문 기행 도서 시리즈 4권이 완성됐다.
수원시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매년 1권씩 총 4권의 스토리텔링북을 시리즈로 출간했다.
스토리텔링북 시리즈는 1권 신작로 근대를 걷다 2권 대한독립의 길을 걷다 사통팔달의 길을 걷다 농업혁명의 길을 걷다 등 총 4권으로 구성됐다.
1권은 일제강점기 수원의 경제 중심지로 신시가지를 형성한 교동 권역을 중심으로 수원의 근대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역사적 장소와 이야기들이 다뤄졌다.
2권에서는 일제강점기 독립 의지가 발현됐던 수원지역 종교시설과 학교 등을 거점으로 항일과 계몽 활동의 역사를 따라가 볼 수 있다.
3권은 수원천변을 따라 내려오며 일반 서민들의 삶의 터전이 된 우시장, 전통시장, 공구상가 등 사람과 물자의 원활한 유통이 이뤄진 사통팔달의 길이 조명됐다.
마지막으로 올해 발간된 4권은 한국 농업의 역사가 중심이다.
정조대왕이 조성했던 축만제와 축만제둔, 일제강점기 권업모범장과 수원농림학교, 현대의 농촌진흥청과 서울농과대학 등 근대 농업의 발자취가 담겼다.
이번 인문 기행 도서 시리즈는 수원시가 2016년 말 중소벤처기업부의 인문기행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인문도시의 새로운 기반 확충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근대역사기행 탐방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수원 인문기행특구는 수원화성 일대를 중심으로 근대역사문화 밀집지와 전통시장 등 주변 관광지에서 인문학적 기반 위에 도시 정체성을 차별화하고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됐다.
수원시는 이번 근대 인문기행 책자가 수원화성에 집중된 수원시의 문화·관광 정책이 근대 이후 100년 동안의 역사자원과 탐방로 조성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근대 문화공간을 널리 알리고 수원화성과 함께 수원의 근현대 문화유산이 수원의 정체성을 드러내며 향후 관광산업 활성화 및 도시재생을 위한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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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0년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 참여 기관 2차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0년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은 도내 자체적으로 태양광, 풍력 등 고부가가치 에너지 시설 개발을 통해 시·군과 주민, 기업이 함께 ‘에너지 자립기구’ 조성 등 지속 가능한 미래 신재생 에너지산업을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기관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에너지 고효율설비, 에너지절감 설치 등에 들어가는 사업비의 5억원 이내에서 최대 50%까지 도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17일부터 28일까지며 경기도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에너지자립’을 검색해 신청서와 필수서류를 작성한 뒤 관할 시·군청 에너지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이후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에서 1차 서류검토 후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문의사항은 도 기후에너지정책과 신재생에너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주민참여형 도민발전소 조성 추진 도심공원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과 신산업 융합 설치 사회적기업 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김경섭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은 시·군과 지역 주민, 기업이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 신성장에너지 산업 기반을 만든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미래형에너지 개발에 대해 역량을 갖춘 많은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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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국내 고유종 미유기 치어 1만 마리 하천 방류. 대량 생산 길 열어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올해 생산한 미유기 1만 마리를 지난 15일 가평군 가평천, 백둔천에 시험 방류했다.
연구소는 올해 생산한 미유기 치어가 병부화기를 이용한 부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병부화기는 기존 수조 내 살포식과 수평 부화기보다 물의 유동성이 좋아 용존산소의 공급이 풍부하다.
부화 후에도 치어가 물속을 헤엄치는 능력이 좋아 자연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미유기 치어는 25마리의 어미에서 병부화기를 이용해 약 1만 5천개의 수정란을 부화시켜 만들었다”며 “부화율 95% 이상, 생존율 96% 이상으로 국내 보호종의 대량생산 가능성을 확인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 연구로 안정적 양식을 통한 개체 수 증가와 고유종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와 가평군은 지난 2015년 미유기의 종 보존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미유기 양식에 대한 연구와 전용사료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미유기는 메기목 메기과에 속하는 물고기로 한국 고유종이면서 하천의 상류 청정지역에 서식해 보호가치가 높은 어종이다.
몸길이 15~25cm 크기로 메기보다 몸이 가늘고 길며 등지느러미가 작다.
물이 맑고 바닥에 자갈이 깔려 있는 하천의 중·상류에서 많이 발견되는데 경기도에서는 가평군 가평천과 백둔천, 승안천 등 하천 상류 청정지역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는 보존을 위해 지난 2012년 미유기를 경기도보호종으로 지정한 바 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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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여성비전센터, 20일부터 아이돌보미 양성교육 시작. 연말까지 715명 양성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여성비전센터가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시·군별 인력 확충을 위해 그간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아이돌보미 양성, 보수교육을 오는 20일부터 실시하고 연말까지 715명의 아이돌보미를 양성한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 지원 사업으로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1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7월 현재 도내 31개 시·군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소속 아이돌보미 수는 4,600여명이며 1만5,900여명의 아동이 서비스 혜택을 받고 있다.
교육 대상자는 시·군별 서류,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아이돌보미 활동 희망자들이다.
이들은 양성교육 80시간과 보수교육 오후 4시간을 통해 돌봄 서비스에 대한 기본소양과 전문지식 교육을 받고 가정에서 임시보육, 놀이 활동, 식사와 간식 챙겨주기 등 아동보호, 돌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양성교육은 권역별로 5개 교육기관에서 진행하며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 성남YWCA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10일간 양성교육 1기를 운영한다.
북부권역의 남양주YWCA와 고양보육교사교육원은 8월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수교육의 경우 8시간은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하며 각 교육기관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한 교육생 간 일정거리 확보, 교육 중 마스크 상시 착용, 1일 2회 체온 측정 등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철저히 지키며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아이돌봄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만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로 전국 행정복지센터 어디든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시간당 이용 요금의 최대 8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간제, 종합형, 영아종일제, 질병감염아동지원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문의사항은 아이돌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표전화 1577-2514로 연락하면 된다.
시·군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에 연락해도 된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은 “개별돌봄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전문지식을 쌓고 역량을 강화해 현장에서 많은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전문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