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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정동 새마을부녀회,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및 여름꽃 심기
평택시 서정동 새마을부녀회,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및 여름꽃 심기
[충청뉴스큐] 평택시 서정동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및 동직원 15명과 함께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및 여름꽃 식재작업’을 실시했다.
아침부터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버스승강장 환경정비를 마친 후, 쓰레기 적치 상습지역 및 도시미관 개선이 필요한 곳과 서정동 주민센터 앞에 페츄니아, 메리골드 등 여름꽃 6,050본을 식재했다.
버스승강장 및 식재작업을 함께한 인희란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정동의 환경개선을 위해 함께해준 회원님들과 동직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꾸준한 활동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서정동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성 서정동장은 “이번에 식재한 여름꽃이 코로나19와 이른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께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서정동을 위해 애써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관내 환경개선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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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평택시 팽성읍 마늘재배농가 일손돕기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평택시 팽성읍 마늘재배농가 일손돕기
[충청뉴스큐] 지난 12일 평택시 팽성읍 두정리 마늘재배 농가에 공군제7항공통신전대 군인 20여명이 마늘 수확 작업 일손돕기에 나섰다.
특히 마늘은 장마철이 오기 전 적기 수확해야 하는 작물이다 보니 군인들의 일손돕기가 더욱 필요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요청과 군부대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졌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군인들은 스스로 자원해 어려운 농촌지역의 일손을 돕기 위해 참여해 500여평의 마늘 수확 작업에 큰 도움을 줬다.
강해진 팽성읍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에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해 주신 군인들께 감사드리며 농촌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돕기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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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동, 하리마을 대청소 실시
평택시 송탄동, 하리마을 대청소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동 하리마을 주민들은 지난 15일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활동은 하리마을 통장을 비롯해 어르신 등 마을 주민 20여명이 새벽 5시부터 시작해 마을안길 도로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및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마을 내 공공시설물 주변 청소를 함께 진행했다.
이복현 통장은 “마을청소는 무엇보다 마을 환경에 대한 주민 스스로의 관심과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영창 송탄동장은 “이른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려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한 주민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송탄동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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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동 쓰레기 바르게 버리기 사진 전시회 개최
평택시 송탄동 쓰레기 바르게 버리기 사진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동은 지난 15일부터 2주 동안 송탄동 행정복지센터 현관에서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주민의식 개선과 경각심을 널리 알리기 위해 ‘쓰레기 바르게 버리기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전은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며 1부는 평택시 관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단투기 현장실태, 2부는 공무원 등의 환경정화활동, 3부는 환경 정비한 곳에 게릴라가드닝 현장 사진으로 총 20여점이 전시된다.
사진별로 시의적절한 멘트가 적혀있어 때로는 보는 이를 웃프게 한다.
전시회를 감상한 시민은 “우리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됏고 앞으로 쓰레기 배출요령을 숙지해 우리가 사는 평택이 더욱 더 깔끔한 도시가 되기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창 송탄동장은 “이번 전시회로 인해 주민들 스스로 무단투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의식 수준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함께하는 클린평택, 환경우선 클린도시를 조성함에 내가 아닌 우리 모두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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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대학 전문자원봉사교육 과정‘리더십&팔로워십’수료식 진행ㅍ
평택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대학 전문자원봉사교육 과정‘리더십&팔로워십’수료식 진행ㅍ
[충청뉴스큐]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센터 교육장에서 자원봉사대학 전문자원봉사교육 ‘리더십&팔로워십’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 달 1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주 1회, 3시간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수강생 30명 중 27명이 수료한 가운데 마무리가 됐다.
또한, 갈등 관리와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리더로서 자질을 함양 시키는 교육으로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만전을 다해 교육 시설을 방역하고 교육생에 대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 수칙을 모두 준수하며 자원봉사대학 과정을 마무리 했다.
심은주 수료생은 “우연찮게 교육을 받았지만 나의 가치를 찾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교육 받은 내용을 활용한 다양한 봉사 참여로 많이 나누는 삶을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미옥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번 과정을 끝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해 수료하신 분들께 축하드린다”며 “변화를 위한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평택 지역 곳곳에 전달하고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함께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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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찾아가는 인성교육 공연 ‘내 손 잡아’시연회 개최
평택시, 찾아가는 인성교육 공연 ‘내 손 잡아’시연회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교육청과 함께하는 2020 평택혁신교육지구 사업인 찾아가는 인성교육 공연 ‘내 손 잡아’시연회를 지난 15일 시청, 평택교육지원청, 문화재단, 관내 학교 교원 등 평택교육공동체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북부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찾아가는 인성교육 공연은 2019 혁신교육지구 사업 만족도 설문조사와 추진성과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에서 신청하면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펼치는 공연으로 바른 인성 함양으로 행복한 또래문화와 올바른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는 2020 평택혁신교육지구 신규 사업이다.
시는 시연회를 관람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받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여가기로 했다.
한편 찾아가는 인성교육 공연 ‘내 손 잡아’는 시연회 이후부터 12월 중순까지 41개 초·중학교를 순회하며 실시될 예정이다.
학교를 찾아가는 공연은 좌석 간 거리두기를 준수해 학교 체육관 및 강당 등을 활용해 진행되며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교실 또는 자택에서 유튜브 실시간 공연 실황을 볼 수 있도록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리적으로 많이 지쳐 있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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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현수막 지정게시대 설치 지속 설치
평택시, 현수막 지정게시대 설치 지속 설치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공공현수막의 도로변 난립 방지 및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저단형 현수막게시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서 올해 설치한 게시대는 도시경관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저단형 현수막게시대로 주요 교차로와 비교적 통행량이 많은 지역에 설치되며 가로 4.5m, 세로 0.5m의 크기로 2개의 현수막을 게첨 할 수 있는 것으로 남부지역은 지난주에 비전1·3지구 및 용죽지구 등 12곳에 설치했다.
또한, 7~8월경에는 북부지역과 서부지역에도 각각 12개소씩 설치를 완료하게 되면 공공용 저단형 게시대는 104기가 운영되고 상업용 게시대는 126기로 총 230기의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올바른 광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공홍보물부터 우선 개선해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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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한류 음악의 산증물 평택시에 돌아오다
최초 한류 음악의 산증물 평택시에 돌아오다
[충청뉴스큐] 국내 최초로 우리 음악을 해외에 선보인 그 역사의 산증물이 평택시에 돌아왔다.
1972년 미국 카네기 홀에서 지영희 명인은 최초로 국악 공연을 선보였다.
당시 지영희 명인은 우리 전통 악기인 ‘양금’을 연주했고 대찬사를 받았다.
바로 그 때 지영희 명인이 직접 연주해 찬사를 이끌어냈던 양금이 평택시에 온 것이다.
지난 9일 평택시에 한국근현대음악관이 탄생하는 것을 축하하며 지영희 명인의 장남인 지재현 씨가 소중히 간직했던 아버지 유품을 평택시에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양금’은 우리 음악이 최초로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 알려진 진정한 한류의 산증물이다.
지영희 명인은 본 악기로 미국 전역 순회공연을 하며 국악의 세계화를 꿈꿨다.
그러다 국내 기득 세력에 밀려 하와이로 떠날 수밖에 없었을 때도 가슴에 품고 함께 가져간 악기이다.
이것을 장남이자 제자인 지재현 씨가 아버지의 뜻을 이어 받아 미국에서 계속 연주하며 46년간 간직했다.
지재현 씨에게 양금은 그야말로 아버지 그 자체와 같은 유품이다.
지재현 씨는 “평택시가 지영희국악관을 만들어 아버지의 위대한 뜻을 잘 기리고 이에 그치지 않고 한국근현대음악관을 만들어 더 웅대하게 나라 음악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선뜻 기증 의사를 밝혔다.
또한, “지영희 명인의 유품을 혼자 간직하고 있을 생전 아버지의 제자들에게도 부디 후대의 역사기록을 위해 기증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는 말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유품을 기증자의 뜻을 감사히 받들어 한국근현대음악관에 전시하고 향후 문화재 전문위원 심의평가를 거쳐 근대문화재 등록을 위한 절차를 밟아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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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제역 복합환승센터 추진방향 발표
평택시, 지제역 복합환승센터 추진방향 발표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16일 언론브리핑을 열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지제역 복합환승센터 추진방향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제역은 고덕국제화신도시, 동서 도시개발지역 등 도시 핵심을 연결하는 중심축으로 현재 SRT·수도권 전철이 운행 중이다.
향후 수원발 KTX와 국토교통부에 건의 중인 GTX가 연장되면 국가철도망 중심의 환승이 이루어지는 광역교통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제역 주변은 대규모 개발 계획 시행으로 교통수요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환승 편의 제공을 위해 복합환승센터 구축계획 용역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지제·세교 도시개발사업조합은 실시계획인가 조건대로 평택시 복합환승센터를 조성원가에 제공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행대행사와 매매계약을 체결해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추진하던 지제역 서측 역세권개발사업의 취소로 동·서측을 연계하는 복합환승센터의 통합개발에도 차질이 생긴 상황이다.
이에 평택시는 동측 복합환승센터 부지를 실시계획인가 조건대로 조성원가에 확보할 계획이며 조합에서 인가조건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명령 등 강력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동측 부지 확보 후 환승체계를 우선 정비하는 한편 향후 평택도시공사에서 개발 예정인 서측 역세권과의 연계를 통해 동·서측 복합환승센터를 일괄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측 역세권 개발사업과 연계하면 도시공간구조 개선 및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이 가능하며 종합적인 환승시설 설치로 환승거리 감소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성 및 공공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장선 시장은 “지제역은 경기도 남부 광역교통의 중심이 될 중요한 역사”며 “환승시설 뿐 아니라 도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상업·업무·문화시설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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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1월~4월까지 미세먼지, 전년대비 40% 감소했다.
평택시 1월~4월까지 미세먼지, 전년대비 40% 감소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16일 비대면 언론브리핑을 통해 2020년 미세먼지 종합 성과를 발표했다.
시는 작년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동 기간 초미세먼지 농도 비교 결과 40%가 저감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개선비율 31%, 경기도 평균 개선비율 29%와 비교해 보아도 돋보이는 개선 수치다.
환경부에서 전국적으로 시행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경제활동 둔화로 올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감소한 편이지만, 평택시처럼 전국 평균 감소 수치보다 약 10% 더 감소한 것은 이례적이다.
평택시는 이를 미세먼지 종합대책인 ‘평택 푸른하늘 프로젝트’의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평택은 바다와 접해 있고 산이 없는 평평한 지리적 특성에 따라 대규모 국가 기간시설이 인근에 밀집해 있다.
서쪽으로 전국 5대 항만인 평택항을 비롯해 현대제철·대산석유화학단지·평택화력발전소와 포승·부곡 국가산단이 위치해 있고 서남쪽인 충남에는 전국 석탄화력 발전소 절반이 밀집해 있다.
평택시는 지리적으로 불리한 여건이지만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전방위 종합대책인 ‘평택 푸른하늘 프로젝트’를 수립, 현재까지 추진하고 있다.
시는 대외적인 성과로 경기 남부권-충남 환황해권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의체 구성 ‘항만대기질 개선 특별법’내 평택항 항만대기질관리구역의 황산화물 배출규제 해역 포함 현대제철 소결로 개선 등을 꼽았다.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의체는 작년 12월 평택시 주도로 구성돼 중앙부처 및 관련 기업들과 적극적인 협의를 해 나가고 있다.
평택시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평택항이 항만대기질 관리구역,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으로 지정되는 성과도 있었다.
이번에 시행되는 ‘항만대기질 개선 특별법’에 따라 오는 9월부터 평택항에 출입하는 선박은 황 함유율이 0.1% 이상인 연료를 사용할 수 없다.
현재 설치 중인 육상전력공급장치까지 설치 완료되면 선박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들이 눈에 띄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평택화력발전소와 협업도 성공적으로 진행돼 지난 2월 중유발전기 4기를 청정연료로 전환했다.
당초 계획보다 4년 앞당긴 것으로 차량 10만대 분의 미세먼지 감축 효과가 있다.
현대제철의 소결로 개선은 6월 최종 완료된다.
기존 대비 50% 이상 대기오염물질이 저감된다.
시는 작년부터 현대제철과 핫라인 및 민·관·산 협의회를 구축해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도 투명하게 관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국무총리 면담과 관계부처 장·차관 및 도지사 면담 등 정부·경기도와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계속해서 소통한다는 방침이다.
대내 분야 정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수송·산업 분야에서 올해 국·도비 1,000억여원을 확보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친환경차 보급,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수소생산기지건설 등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수소차 보급을 위해 280대 분의 보조금을 확보했고 수소충전소도 6기를 구축한다.
수소·전기버스 등 친환경 대중교통망 도입과 함께 내년 6월 수소생산시설이 완공되면 평택시는 전국에서 수소전기차 타기 가장 편리한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 분야를 활용, 시민들을 위한 미세먼지 정보 제공에도 앞장 선다.
현재 고덕에 건설 중인 국가측정망 1개소가 완성될 경우 관내에 총 7개소의 국가측정망이 완비된다.
더불어 이를 보완하는 IoT기반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30개도 관내 공공기관에 설치돼 시민 누구나 에어맵코리아 어플을 설치하면 거주지 주변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대기정보를 알리는 대형전광판과 미세먼지 알리미도 해마다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전국 최악의 미세먼지 도시라는 위기 상황을 정면돌파 하기 위해 ‘평택 푸른하늘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했고 여기에 시민들의 참여가 더해져 초미세먼지 40% 저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며 “평택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동참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정책을 비롯한 환경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