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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소사업장에 대기오염배출 방지시설 추가 지원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소규모사업장 방지 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가 모집한다.
올해 초 10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기배출시설 사업장 총 120개소를 지원한 시는 이번에 국도비 106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2차 모집에 나섰다.
이번 2차 지원은 대기배출시설 4~5종에 국한됐던 대상을 보다 확대해 1~3종 사업장도 지원가능하며 방지시설 지원 수량도 2개 이상으로 늘렸다.
대기오염방지시설 용량에 따라 최대 2억7천만원까지 보조금으로 지원되며 자부담 비율은 10%로 하향됐다.
단, 열을 이용해 오염물질을 산화·연소시키는 RTO 또는 RCO로 설치할 경우 최대 4억5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접수는 경기환경보전협회로 오는 29일까지 우편접수 또는 방문하면 된다.
차성훈 기후환경과장은 “올해 최대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최대한 많은 사업장에 지원할 방침”이라며 “그동안 경제적 부담으로 방지시설 교체를 고민하던 사업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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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반정천 일대 악취유발 제조장과 음식점 긴급점검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최근 반정천 일대에서 하천 오염 및 악취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긴급 점검에 나선다.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0일간이며 대상은 반정천 일대 음식점과 제조장 약 78개소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위해 환경지도과, 동부 복지위생과, 하수과, 건설과 총 4개 부서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꾸리고 각종 위반사항을 전방위 조사하겠다는 목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환경오염 배출시설 무허가 또는 미신고 오염물질 무단방류, 배출시설 운영관리 등이다.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고발 및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또한 영세업소나 환경관리 취약업소에게는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과는 별도로 기술자문을 지원해 적절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시민의 건강과 위생에 직결되는 하천오염행위를 철저히 차단할 것”이라며 “한 번의 점검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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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외국인주민 안정적 정착 위해 ‘고충상담부터 한국어교육까지’ 무료 지원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총 6억5,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외국인 지원 단체·기관과 함께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위한 상담 및 한국어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차별 등 부당한 대우를 겪은 이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외국인 주민 상담 지원사업’을 총 3억7,700만원을 투입해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고양 승리다문화비전센터 등 11개 기관과 함께 추진한다.
외국인주민들은 해당 기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생활고충은 물론, 출입국, 임금체불, 고용, 산업재해, 의료 등 노무·법률과 관련한 전문가 상담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외국인주민 한국어 교육 지원사업’을 총 2억8,200만원을 들여 안산외국인주민지원본부,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등 22개 기관과 추진한다.
교육은 센터 또는 주민센터 등의 장소에서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어 구사 능력을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다만 올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교육이 어려운 만큼, 감염 예방 차원에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등 각 기관별로 다양한 운영 방안을 탄력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홍동기 경기도 외국인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외국인주민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법률이나 한국어 소통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는데 목적을 뒀다”며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해 외국인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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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민간자율참여방역단, “우리 동네 방역은 우리가 책임진다”
최승래 율천동장(왼쪽 2번째)과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 등 자율방역단이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지난 2월 29일. 수원 율천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율천동에서 발생한 첫 확진자였다.
그날 오후 율천동 단체 회원들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자율방역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2월 29일 첫발을 뗀 ‘율천동 자율방역단’은 5월 20일 23번째 방역 활동을 했다.
5월 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등짐분무기를 메고 관내 상가, 성균관대역 주변 등 율천동 곳곳에 있는 시설을 소독했다.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5월 6일부터는 매주 수요일 방역·소독 활동을 하고 있다.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자율방역단은 주민자치회·단체장협의회 위원 등으로 구성된다.
방역 활동을 할 때마다 8~10명이 참여한다.
지금까지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방역 활동에 참여한 정찬해 주민자치회장은 “꾸준히 방역·소독을 하니까 주민들이 안심하시는 것 같다”며 “이제 활동을 나가면 여기저기서 소독을 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이어 “율천동 자율방역단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시 44개 동의 ‘민간자율참여 방역단’이 코로나19 방역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월 26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수원시 방역지원반은 시·구·동 50개 반으로 구성돼 있다.
방역 관련 부서 직원과 민간 단체원 등이 방역에 참여하는데, 각 동 민간자율참여 방역단에서 주민자치회·단체장협의회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민간자율참여방역단은 5월 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취약지역, 복지시설, 공공시설 등 3만 250개소를 방역·소독했다.
자율방역단이 수시로 마을 곳곳을 방역하면서 주민들도 방역에 익숙해졌다.
수원시는 지난 3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을 ‘집중 방역의 날’로 지정하고 4개 구에서 동시에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집중 방역의 날에는 장안·권선·팔달·영통구청과 44개 동이 모두 참여해 취약구역을 방역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꾸준히 이뤄지는 방역이 시민들의 불안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민관 협력으로 방역 활동을 계속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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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부터 광복 이전까지 도자 변화를 한눈에…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22일부터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 ‘근대도자, 산업과 예술의 길에 서다’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개항 이후 수공업 체제에서 산업화로 급격한 변화를 거치며 생산·유통된 근대도자를 조명하고 예술로서의 도자의 변화 과정과 근대도자의 과도기적 양상을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1부-조선의 도자, 수공업에서 산업화의 길로’, ‘2부-제국주의 시대, 쓰임의 도자에서 창작의 도자로’ 등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는 개항 이후 일본 자본 유입의 영향으로 전통수공업에서 산업화로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된 국내 도자 산업의 발전과정과 ‘왜사기’라고 불리는 일본산 수입자기의 유행 속에서도 지속적인 민수용 그릇의 생산·유통을 통해 국내 도자전통을 지켜온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1940년대 우리 자본으로 시작된 행남사, 밀양도자기 등 국내 산업도자의 근간을 이루는 국내 기업들의 초기 생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2부에서는 일본의 문화재 침탈에 의해 고려청자를 왜곡시켜 만들어진 재현청자가 국내 예술도자의 탄생에 영향을 준 과정을 그린다.
이를 통해 시작은 침략적 자본주의였으나 유근형, 황인춘 등 선조들의 기술로 명맥을 이어온 우리 도자의 예술성을 재조명 하고자 한다.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 ‘근대도자, 산업과 예술의 길에 서다’는 오는 8월 30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생활방역기간 중 입장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은 격동의 시대에 급격한 변화를 겪으며 산업성과 예술성을 갖추게 된 근대 도자의 역사적 배경을 폭넓게 조명하고자 기획됐다”며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도자의 우수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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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업의 미래. 청년 농업인 공동체 활동 지원해 드립니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도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청년농부 공동체 발굴 및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농부 공동체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청년 농업인들과 농촌지역 내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도와 귀농을 원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그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주기 위한 사업이다.
진흥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6개의 청년농부 단체를 선정하고 1개 단체당 최대 80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활동비는 청년공동체 활동과 청년 모임 간 협력사업 운영 등을 위한 홍보비, 소모성 물품구입비, 강사비, 교통비, 식비 등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각종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40세 이하 경기도에서 농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청년 창업농, 승계농 귀농인, 농업관련 협동조합, 농업 경영체 등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대상자 및 청년 농업인, 친환경 청년농업인 등으로 구성된 3인 이상의 모임·단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5월 29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귀농을 원하는 청년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그들이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청년농업인들의 지역 사회 관계망 형성과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이번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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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언택트 서비스 확대 가속화… 중점 육성 분야 1순위 ‘원격의료’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 확산에 따라 ‘언택트 사회’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한 가운데 한국은 재택근무, 온라인 개학, 원격진료 등 다양한 언택트 서비스를 실험 중이다.
경기연구원은 이와 같은 변화를 배경으로 전 국민 1,500명을 대상으로 ‘언택트 서비스 소비자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5월 6일부터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언택트 소비 비중은 코로나19 이전보다 1.6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언택트 서비스 이용 경험은 금융, 구매가 각각 26.9%, 25.0%로 가장 높았고 향후 중점 육성 분야로는 원격의료, 원격근무 순으로 나타났다.
언택트 산업 육성을 위해 기술혁신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89.9%였으며 우리나라의 산업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응답 또한 높은 수준으로 평가됐다.
반면, 언택트 서비스의 디지털화가 확산되면서 디지털 양극화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으며 정보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 또한 크게 나타났다.
응답자 88.3%는 원격의료에 찬성하고 있으며 그 이유로는 의료기관 접근성 향상, 만성질환자 건강관리를 주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원격의료가 합법화된다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요인은 정보보안 기술개발 및 제도화라고 응답했다.
현행 온라인 학습에 대해서는 학습효과 저조, 소통 어려움, 기술적 문제 등의 이유로 만족보다는 불만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원격학습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학습 효율성과 효과성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가상현실, 게임 등 에듀테크 기술도입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 경험자 10명 중 8명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 사유로는 출퇴근 시간과 비용 절약, 업무 자율성 향상, 업무능률 향상을 주요인으로 꼽았다.
재택근무 경험자의 81.6%는 원격근무 확대에 찬성하고 있으며 원격근무 활성화를 위해서 기업문화 개선, 스마트오피스 등 공용 사무공간 제공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배영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는 언택트 사회가 뉴노멀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기술개발과 산업육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모멘텀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언택트 혁신 허브로 도약할 기회”고 조언했다.
배영임 연구위원은 경기도의 언택트 혁신 허브 도약을 위해 디지털 이노베이션랩 구축, 원격 공공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운영, O2O 학습 플랫폼 개발·보급, 스마트워크 스테이션 설치를 제안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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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한 신규농업인 교육 수료자 70%, “귀농·귀촌 생활 만족”
경기도
[충청뉴스큐] 지난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신규농업인 교육’ 수료자 중 귀농귀촌 한 신규농업인의 70%가 귀농·귀촌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기원은 지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작년 ‘신규농업인 교육’ 수료자 174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여부 정착지역 귀농·귀촌 준비기간 귀농만족도 및 어려운 점 등에 대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수료자 중 37명가 귀농·귀촌을 했으며 이 중 23명은 경기도로 귀농·귀촌을 했다.
지역별로는 화성 6명, 안성 4명, 이천·평택 3명, 남양주·여주 2명, 김포·양평·용인 각 1명 순이었다.
경기도 외 지역으로 정착한 귀농·귀촌인은 14명으로 이 중 10명은 연고지 또는 지인의 거주로 도외 지역을 선택했다.
귀농·귀촌 만족 여부를 묻는 질문에 만족 70%, 보통 22%, 불만족 8%로 나타났다.
귀농·귀촌의 어려운 점으로는 영농기술과 경험의 부족 59%, 경제적 이유 27%, 지역주민의 갈등 11%, 기타 3% 순으로 나타났다.
귀농·귀촌인의 46%는 12개월의 준비기간을 가졌고 평균적으로는 귀농·귀촌에 23개월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귀농·귀촌했을 때 주 재배작목은 원예작물 72.4%, 식량작물 20.6%, 특용작물 3%, 축산 3%, 기타 1% 순이었다.
원예작물 중에는 채소 47.6%, 과수 38.1%, 화훼 9.5%로 채소를 가장 많이 선호했다.
농기원은 이번 설문조사의 결과를 반영해 체계적인 귀농·귀촌을 도울 수 있도록 ‘신규농업인 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귀농 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심화교육과 현장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종철 경기도 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신규 농업인들에게 영농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술교육과 영농경험을 제공한다면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체계적인 ‘신규농업인 교육 계획’ 수립을 통해 경기도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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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공디자인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2020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 추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영세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및 복지시설 생활환경 개선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2020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1일 도에 따르면 올해로 8년째 추진 중인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는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으로 도내 영세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고 취약복지시설의 내·외부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영세기업 상품의 부가가치와 매출을 높이고 지원 기관의 복지 체감도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영세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을 위해 도내 3개 대학 교수와 대학생, 디자인 전문회사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안산 시니어클럽, 고양 홀트보호작업장 등 30개의 기관에 디자인 개발 지원을 한다.
또한 경기도민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33명의 자원봉사자는 공동생활가정, 지역아동센터 등 20여개 기관을 직접 방문해 가구 조립·설치, 도색 등 생활환경 개선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실용화 디자인 지원, 사인 제작 설치, 온·오프라인 후속 지원 등 총 70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15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2020년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디자인 전문가와 자원봉사자 3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디자인 전문가와 자원봉사자들의 프로젝트 참여는 공공디자인의 역할이자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매우 뜻깊고 소중한 일”이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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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대비 저수지, 공사현장 등 528곳 집중 안전점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다음 달 초까지 도내 농업생산기반시설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우기철에 앞서 저수지·배수장 등 시설물 작동·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공사현장에 대한 사전예방을 강화해 재난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대상은 저수지 337곳, 배수장 67곳, 방조제 53곳, 공사현장 71곳 등 총 528곳으로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자인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먼저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도는 그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중요시설물 및 대규모 공사장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수방자재 관리상태 우기대비 안전관리 계획의 작성 및 이행상태 공사장 내 배수로 관리 및 주변 침수에 따른 배수계획 안전·품질·환경관리 계획의 적정 이행 여부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정비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집중호우 대비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시설안전에 문제가 있거나 재해에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우선 응급조치 후 보수·보강 등 항구적 대책을 수립해 시설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기종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재해발생을 예방하는 한편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조해 여름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