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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8동 명학마을 극토부‘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선정
안양8동 명학마을 극토부‘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선정
[충청뉴스큐] ‘안양8동 두루미 명학마을 도시재생 사업지역’이 국토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안양시가 26일 밝혔다.
명학마을은 안양의 원도심지역으로 지난 2016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지정, 2017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뉴딜사업 시범지역에 선정됐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21년까지 국·도비와 시비 포함 약170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 선정으로 명학마을은 고령자를 위한‘스마트 고령자 안심서비스 구축사업’이 이뤄지고 어린이 등 보행자를 대상으로 한‘스마트 안전골목 조성사업’등 스마트기술이 접목된 도시재생이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스마트 고령자 안심서비스 구축사업’은 음성인식기반 스마트 안심단말기 및 비상버튼 연동형 움직임 감시 서비스가 도입돼 고령자의 위급상황 발생 시 긴급출동을 지원하게 된다.
‘스마트 안전골목 조성사업’은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스쿨존에 진입하는 차량정보를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이 주목적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사업으로 안전·복지 사각지대 해결을 위한 공공서비스 강화와 최신 IoT기술을 활용한 응급상황 통합서비스를 개발해‘생활밀착형 스마트 도시재생을 구현’하고 사회적약자의 안전이 향상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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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을 위한 생태교통과 생태보전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을 위한 생태교통과 생태보전
[충청뉴스큐] ‘행리단길’이라는 별칭의 수원시 행궁동 카페거리는 아기자기한 카페에서 성곽과 녹음의 풍경을 즐기며 다채로운 공방체험 등으로 눈과 손이 모두 즐거울 수 있는 곳이다.
어린이부터 중장년까지 남녀노소 세대를 아우르며 가족 단위는 물론 연인, 친구와 함께 찾는 관광명소로 입소문을 얻었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은 물론 화성행궁과 맞닿아 개발이 제한되면서 낙후됐던 행궁동 일대가 문화 트렌드를 흡수해 오늘날 행리단길로 발전하는 과정에는 ‘생태교통’이 큰 역할을 했다.
“자동차가 없어지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할까?” 상상으로만 그려보던 호기심이 지난 2013년 행궁동에서 구현된 것이 바로 ‘생태교통수원2013’이다.
지구 온난화와 화석연료 고갈에 대비해 미래의 길을 찾고자 기획된 ‘생태’ 중심 행사에 당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9월 한 달간 수원시 행궁동에서 자동차가 사라졌던 당시 실험은 그 자체로 ‘파격’이었다.
행궁동은 보행자 중심으로 도로가 개선됐고 유휴부지에 쌈지공원이 조성돼 마을에서 잠시 쉬어가는 공간으로서의 기능적 변화와 미관 개선 효과도 생겼다.
행사 기간 대중교통을 이용해 행궁동을 방문한 사람들은 광장에서 자전거 버스를 타고 이색자전거와 커플자전거,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세그웨이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타고 골목을 누볐다.
축제 기간 행궁동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은 100만명에 달했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정책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7년의 시간이 흐른 2020년, 행궁동은 대표적인 생태교통마을로 ‘환경도시 수원’의 한 축이 됐다.
2015년부터 매년 주민단체가 행궁동 공방 거리와 신풍로~화서문로 일대에서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교통과 도시, 환경의 모델을 만들어나갔다.
낙후된 도심이 아닌 친환경적 미래를 대비하는 마을로 재탄생한 행궁동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에게 생태교통의 가능성을 전파한다.
특히 생태교통마을 커뮤니티센터는 생태교통 확산의 중심이 되고 있다.
‘생태교통수원2013 사업 현장 생생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해설사가 방문객들에게 도로다이어트, 경관 사업, 빗물저금통 운영 등을 알린다.
커뮤니티센터에 1만2500여명이 다녀갔고 생생투어로 총 3500여명의 방문객이 생태교통으로 인한 변화를 체험했다.
생태교통2013 이후 수원에서는 ‘차 없는 날’이 곳곳으로 확산됐다.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시민이 중심이 된 생태교통도시 수원을 조성하기 위한 ‘수원형 자동차 없는 날’이 이듬해부터 확대 운영된 것이다.
2014년 정자동, 영화동, 금호동, 영통1동 등 4개 마을에서 총 18회의 자동차 없는 날이 펼쳐진 이후 2015년 8개 지역 51회 2016년 10개 지역 46회 2017년 11개 지역 56회 2018년 13개 지역 61회 2019년 18개 지역 55회 등 총 300회의 자동차 없는 날 행사가 열렸다.
‘자동차 없는 날’은 자동차가 사라진 도시에서 주민들의 삶의 변화를 가늠해 볼 수 있게 한다.
일례로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현대코오롱아파트 입주자대표회는 지난해 5~11월 중 5회에 걸쳐 장안구 만석로68번길 중 아파트 정문 앞부터 동신초등학교 사거리를 막고 4~5시간가량 차량의 출입을 통제했다.
비워진 길에서는 이색자전거 등 생태교통체험이 이뤄졌다.
체험 부스가 설치돼 각종 환경 문제와 이슈를 홍보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사고파는 벼룩시장과 재능 나눔도 활발히 이뤄졌다.
봄과 가을에는 마을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거리문화공연이 열리고 여름에는 워터풀장과 노래자랑 등이 흥을 돋웠다.
인근 고등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활동 기회를 열어주기도 하는 등 차 없는 거리에서 주민들은 즐거운 일상을 즐길 수 있었다.
수원시는 올해 역시 15개 지역에서 수원형 자동차 없는 날을 진행하기 위해 공모 절차를 진행 중이다.
‘환경수도’ 수원시는 생태환경 보전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지역 고유종인 수원청개구리와 칠보치마를 되살리려는 노력이 그 중심이다.
우선 수원의 마스코트인 수원청개구리는 1977년 수원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1980년 ‘수원청개구리’로 명명됐지만, 도시 개발로 습지가 감소하고 농업 환경이 변화하며 개체 수가 급감해 2012년 환경부 멸종위기종 1급으로 지정됐다.
이에 수원시는 일월저수지 내에 보존서식지를, 권선구 평동 일대 농경지에 자연 서식지를 조성해 보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수원청개구리 보전·증진 계획’을 수립해 2021년까지 수원청개구리 서식 기반 강화 서식지 보전 시민 인식 증진 민·관 대외 협력 등 4대 과제·9개 세부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2019년 7월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수원청개구리를 비롯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과 서식지 보호를 위한 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양서류 및 파충류 생활사 탐방을 위해 전문가 및 시민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2022년까지 인공증식 후 방사를 통한 서식지 개체 증진을 도입할 계획도 세웠다.
이와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칠보치마의 서식지도 야생생물 보호구역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백합과 다년생 초본인 칠보치마는 1968년 수원 칠보산에서 처음 발견돼 칠보치마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칠보산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에 수원시는 2016년부터 복원을 준비해 2017년 5월 국립생물자원관과 ‘야생식물 자원화와 칠보치마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이 남해 자생지에서 채종해 증식한 칠보치마 1500여 본을 2017~2018년 기증받아 칠보산 습지에 이식한 뒤 지난해 200여 개체가 꽃을 피우며 안정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생태교통2013 이후 도시재생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정책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냈다”며 “수원시의 생태를 보전하려는 노력들이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공동체를 복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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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개발한 콩 심으시고 올해 콩 농사 풍년 되세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도 콩 파종적기로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까지를 권장했다.
또한 도내 대표 육성 콩 품종 종류와 특성에 따른 활용법도 소개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에서는 지난 2005년부터 콩 신품종 육종을 시작해 현재까지 장류용 콩 품종으로 만풍콩, 연풍콩, 기풍콩, 강풍콩, 장아콩 5품종을 개발했고 두유용으로 녹색콩인 녹풍콩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연풍콩’은 수량이 10a당 334kg으로 국내 최고의 다수확 생산이 가능한 품종이며 쓰러짐에 강해 순지르기가 필요 없는 품종이다.
다만 개화기에 강우가 잦을 경우 습해와 콩껍질이 갈라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강풍콩’은 병해와 습해에 강하고 콩이 달리는 높이가 높아 기계화가 쉽다.
두부가공용으로도 좋아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콩이 달리는 비율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는 밀식재배를 피하고 적정 재식밀도가 확보되도록 재배하는 것이 중요하다.
‘녹풍콩’은 이소플라본, 당, 비타민E가 높은 기능성 두유용 품종으로 두유 가공업체에서 선호도가 높다.
잘 쓰러지는 특성이 있어 파종 후 잎이 5~7개 정도 나는 5~7엽기에 순지르기를 해야 한다.
성숙기에는 콩이 꼬투리에서 떨어지는 탈립이 심한 편이므로 적기에 수확해야 한다.
농기원은 올해 이들 3품종을 대상으로 45ha 규모의 재배단지를 화성, 포천, 안성에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곳에서 재배된 콩은 도내 가공업체와 연계해 두부, 두유, 볶음콩 등 다양한 콩 가공품으로 소비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농기원은 콩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지역에 맞는 품종선택이 중요하며 파종 적기에 적정한 밀도로 파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배지역과 용도, 가공적성을 고려해 품종 선택을 해야 하며 종자는 보급종을 사용해 파종 전 등록된 약제로 종자소독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경기지역의 콩 파종적기는 단작인 경우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경이며 이모작인 경우에는 6월 하순이다.
콩 파종 후에는 2~3일 내에 제초제를 살포하고 잡초방제를 해야 안전 다수확이 가능하다.
잡초는 콩의 수량을 감소시키고 병원균의 매개체 역할을 하므로 콩 생육초기 잡초방제는 콩 수량 확보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박중수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장은 “최근 우리나라 콩 자급률은 25%로 매우 낮은 실정”이라며 “국산 콩의 자급률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 고기능성, 안전 다수확 콩 신품종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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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활용 동의만 하면, 필요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신청을 한 번에
경기도
[충청뉴스큐] 앞으로 정책별로 일일이 서류를 떼고 방문해야 신청할 수 있었던 복지혜택을 ‘마이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맞춤 정보를 제공받고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편리하게 신청해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기도 이 같은 내용의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간편 복지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기로 하고 27일 ‘마이데이터 활용 복지정보서비스’ 착수보고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란, 개인이 본인정보를 직접 관리하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신용, 자산관리, 구매, 통신 등에 정보를 직접 제공해 맞춤형 서비스나 혜택을 받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마이데이터 활용 서비스는 사용자들의 의지로 활용에 동의하는 것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이에 경기도는 도민 체감이 높은 복지정책을 선택해 도민의 참여와 마이데이터에 대한 인지도를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경기도 108개 복지정책 중 신기술에 거부감이 적은 청년층 대상의 복지서비스 중 제출 서류가 많아 불편하고 지역화폐로 수급이 가능한 10여개 복지 정책을 선별해 시범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는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내년에는 도, 시군의 모든 복지정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범서비스에서는 사용자가 마이데이터 활용에 동의하면 경기도의 맞춤형 복지정보를 카톡이나 문자로 제공받게 되고 한 번의 클릭으로 종이서류 없이 간편하게 복지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복지 수급신청 역시 한 번의 클릭만으로 지역화폐와 연계해 쉽게 받을 수 있다.
복지 담당자들도 신청자의 정보를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돼 중복수급, 복지누락 등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청년기본소득’을 예로 들면, 24세 미만의 청년들이 미리 마이데이터를 경기도에 등록해두면 만24세가 지나 신청 시기가 됐을 때 자동으로 알림 메시지를 받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주요국들은 이미 데이터 주권 강화와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이데이터’의 법적 근거를 정비 중이며 공공에서도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마이데이터 관련 정책과 사업의 도입이 필요한 때”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데이터 기반의 사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기도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대민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도민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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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이 경기도 정책이 된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가 지난 25일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 여론조사 신규 패널을 모집한다.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홈페이지’에 가입해 패널로 활동할 수 있다.
새로운 조사가 시작되면 패널들에게 이메일과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주며 패널들은 PC 또는 휴대전화로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에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모집 기간 중 신규 가입한 패널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앞서 도는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를 통해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모전 온라인 투표 2021년 예산 중점투자부문 선호도 조사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OX 퀴즈 등 다양한 분야의 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도정에 반영해 왔다.
이강희 도 홍보콘텐츠담당관은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를 통해 모인 도민의 생각이 도 정책에 실제로 반영되고 있다”며 “이번 패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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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 이용량, 코로나19 국면이후 2배 이상 껑충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 지식의 교육용 동영상 콘텐츠 이용량이 코로나19 국면이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식의 콘텐츠 이용량은 올해 1월 133만90건, 2월 116만9,253건, 3월 191만2,771건을 기록했으며 4월은 294만4,431건으로 1·2·3월 대비 4월 조회 수가 2배에 이른다.
일평균 방문자수 또한 1월 1만7,472명, 2월 2만767명, 3월 2만4,977명, 4월에는 3만1,092명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이고 일일 방문자는 최대 4만7,970명에 달했다.
경기도는 이런 증가 이유로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교육수요의 증가를 꼽고 있다.
도는 앞서 지난 달 9일부터 온라인개학을 맞은 교사들의 요구로 2,600여 개가 넘는 교육용 동영상 콘텐츠를 전국 17개 시·도 390여 개 학교에 원격수업자료로 무상 제공 중이다.
또, 지역주민에게 제공하던 오프라인 평생교육 과정이 모두 중단되면서 지식 콘텐츠 사용자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4월 한 달 간 가장 인기 있는 과정은 나의 길을 찾아서 진로 찾기로 13만6,285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밖에 아동학대 신고의무자교육 하루 10분 코어운동, 건강해지는 가장 쉬운 방법 갓 오브 보컬트레이닝 드로잉 놀이터에서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부상 없는 건강달리기 비법 등도 조회 수 상위를 차지했다.
지식 사용자 증가에 따라 최근에는 지식 플랫폼에 대내·외 기관에서 개발한 우수 콘텐츠를 제공하고 싶다는 요청이 잇따르고 있어 한층 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이밖에도 도는 생활취미, 부모·부부교육 분야 온라인강사 30명을 모집해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도 추진 중이다.
경기도는 앞으로 기존 온라인 평생학습을 확장해 도에서 직접 실시하는 집합교육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평생학습포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평생학습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함으로써 도민이 평생학습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외부에서 콘텐츠 탑재 요청을 하는 것은 경기도 지식이 대표적인 평생학습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비대면 교육 전환을 비롯한 원격수업 시스템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는 이때, 지식이 평생학습 플랫폼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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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우리동네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찾아서
안성소방서, 우리동네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찾아서
[충청뉴스큐]안성소방서는 이달부터 6월 15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란 소방안전관리가 모범적인 업소를 관할 소방서에 인증함으로써 다중이용업소 자율안전관리를 정착·유도하고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2017년 7월 이전에 소방완비증명서를 발급받은 다중이용업소이다.
신청 조건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사항이 우수하고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을 준수해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정기적으로 종업원에 대한 소방교육·훈련을 시행하는 등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를 하고 있는 업소 중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지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고문수 서장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를 통해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얻고 자율적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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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평화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여성 참여에 관한 조례안’입법예고
이혜원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혜원의원이 ‘여성 평화 안보에 관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결의 1325’에 따른 ‘국가행동계획’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반영하고 남북교류 협력에 여성의 참여도를 높이는 내용을 담은 ‘경기도 평화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여성 참여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유엔안보리결의안과 국가행동계획을 정의하고 도지사의 여성평화협력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남북통일을 대비하며 여성들이 주체가 되어 추진 할 수 있는 여성평화협력사업 인프라 구축과 사업 내용을 담아 앞서 정의한 유엔안보리결의안과 국가행동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했다.
조례를 발의한 이혜원 의원은 “2020년 올해는 ‘유엔안보리결의 1325’ 채택 20년을 맞이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정부의 안보리결의 1325 2기 국가행동계획이 마무리되고 내년부터 진행될 3기 국가행동계획을 수립해야 할 중요한 시기”며 경기도가 한반도 평화 과정과 한반도 평화체제 관련 업무 전반을 기획하고 추진하는데 있어 성주류화 전략을 수립하고 여성들의 참여를 확대, 촉진해야 할 책무를 지니고 있다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경기도의회는 제도적 지원을 함으로써 한반도 평화체제와 동시에 성평등 한반도 구축을 위한 노력에 함께 하고자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며 “지역 여성의 경험과 삶이 평화와 통일정책에 고려되고 공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출발선을 만드는 조례이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유엔안보리에서는 1990년 코소보, 르완다 등에서 대규모로 발생한 조직적 강간을 계기로 국가 또는 분쟁당사자에 의해 자행된 여성에 대한 폭력 문제를 인권 차원에서 다루기 시작하면서 4P, 성주류화, 참여, 보호, 예방의 내용을 담은‘안보리 결의 1325’를 채택했다.
국가행동 계획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포함한 국제규약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서 당사국이 수립하는 종합적 정책 계획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1기 국가행동계획, 2018년부터 2020년까지 2기 국가행동계획을 수립했다.
조례안은 5월 26일 화요일부터 6월 1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은 검토 후 제344회 정례회 의안으로 접수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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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여성친화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충청뉴스큐] 안양시의 여성친화정책 추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안양시여성친화도시 정책네트워크가 25일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시의 여성친화도시 정책네트워크는 시 공무원들이 주축인 당연직 18명과 교수, 강사, 연구원, 시의원 등 위촉직 10명 포함 28명으로 구성돼 있다.
10명은 이날 발대식서 최대호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복지·문화·환경, 여성정책, 도시·건축, 도로·환경·안전 등 5개 분과로 구성돼, 시가 추진할 여성친화 정책의 기본방향과 전략, 과제발굴과 사업성과 평가, 홍보 및 제도적 장치 협의대상 선정 등에 있어 시의 자문역할을 하며 보조를 맞추게 된다.
특히 내년 정부의 여성친화도시 선정을 앞두고 안양시가 지정될 수 있도록 하는데 힘을 보태게 된다.
여성친화도시는 시 추진 정책전반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와 돌봄 및 안전을 실현하는데 탁월함을 보이는 자치단체로 여성가족부가 선정한다.
안양시는 지난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첫 지정됐다.
이후 2014년 여성친화도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데 이어 2016년 이 분야 두 번째 선정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통산 세 번째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정책네트워크는 오는 11월까지 세 차례 모임을 갖고 여성친화도시 세 번째 지정을 위한 사업발굴과 기본방향을 정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여성이 편하면 모두가 행복하다며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양시가 다시 한 번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달라고 부탁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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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NH농협은행, 경기꿈의학교 활성화 ‘맞손’
도교육청-NH농협은행, 경기꿈의학교 활성화 ‘맞손’
[충청뉴스큐]경기도교육청이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와 경기꿈의학교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정 교육감과 정용왕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본부장 등 업무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관은 지속 가능한 농협 파이낸싱 꿈의학교 운영에 필요한 상호 협력 체계를 갖추게 됐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금융·경제교육 분야 경기꿈의학교 상호 협력·지원, 금융·경제교육 활동 추진, 교육과정 운영 관련 운영 협의회 구성, 금융 프로그램 활용과 금융 콘텐츠 제공 등이다.
특히 금융 프로그램 활용과 금융 콘텐츠 제공에는 학생 주도 참여형, 전문가 강의형, 금융 프로그램 실습형, 영업점 실제 체험형 등이 있다.
이 교육감은 “2016년부터 시작한 농협 파이낸싱 꿈의학교가 학교 현장에서 배우지 못하는 금융 · 경제 교육을 담당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마을에서 마을 자원을 공유하며 꿈꾸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