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의용소방대, 9월까지 벌집제거·동물구조 등 전담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벌집제거와 동물구조 등 신고가 증가하는 6~9월 이들 업무를 전담하는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운영 3년째를 맞는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동안 35개 전 소방서별로 선발된 1,325명의 대원들이 벌집제거와 동물구조, 단순안전조치, 소화전 점검 등 생활안전 업무를 처리한다.
이는 비긴급성 생활안전출동 증가에 따른 업무부담으로 정규 소방대의 각종 재난현장 긴급출동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도내 총 구조건수 17만5,749건 중 벌집제거와 동물구조 출동 건수는 36%에 달했다.
지난해에도 5월부터 10월까지 34개 소방서 35개대 1,376명의 대원들이 생활안전전문대 대원으로 참여해 총 5,821건의 생활민원신고를 처리했다.
이는 전체 생활민원신고 4만362건 중 14.5%를 차지한다.
벌집제거가 5,753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조치, 동물구조 등의 순이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생활안전전문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각종 장비 지급과 안전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도민에게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재난현장 출동공백 방지를 위해 올해도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를 운영하게 됐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 진작을 위해 경기도소방에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6-02
-
도, 대학생과 함께하는 ‘경기 새얼굴 디자인 프로젝트’
경기도
[충청뉴스큐] 새로운 대표상징물 개발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도내 대학교 디자인학과와 ‘경기 새얼굴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대표상징물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경기 새얼굴 디자인 프로젝트’는 대표상징물에 대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할 수 있는 공공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도시브랜드 교육 새로운 경기도 대표상징물 기본 디자인 출품 출품작 심사 등으로 이뤄진다.
미래 경기도의 모습을 담은 대학생들의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는 새롭게 탄생할 경기도 대표상징물 개발에 소중한 밑거름으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디자인학과가 있는 대학교 중 참여 의사를 밝힌 15개 대학 총 520여명이 참여하게 되며 지난 4월 24일 열린 담당 교수 간담회를 시작으로 7월까지 3개월 간 진행된다.
또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대학생들 중 각 학교별 2~3명의 학생 대표들이 모여 ‘경기 새얼굴 디자인 창작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총 31명으로 구성된 ‘경기 새얼굴 디자인 창작단’은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전체 학생들을 보조하고 경기도 대표상징물 개발을 널리 홍보하는 메신저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지난 5월 15일 발대식을 가진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새로운 경기도 대표상징물 개발에 도내 우수한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이 참여하게 되어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을 수 있는 대표상징물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2
-
학교복합시설 중앙투자심사 절차 간소화로 최대 9개월 단축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6월부터 학교복합시설에 대한 투자심사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심사기간이 최대 9개월 단축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학교복합시설 중앙투자심사 합리화를 위한 조기 개정을 정부에 건의한 결과, 그 내용이 수용됐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각자 투자심사를 해왔던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6월부터 공동투자심사위원회를 신설한다고 지난달 28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일 때 받아야 하는 타당성조사도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한국교원대학교 등 각각의 전문기관이 수행하던 것을 공동으로 하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의 타당성조사와 투자심사 9개월, 행안부의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 9개월 등 총 18개월이 걸렸던 심사기간이 공동타당성조사 6개월,공동투자심사 3개월 등 총 9개월로 최대 9개월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지방재정이 투입되는 학교복합화 시설 건립과 관련해 행안부와 교육부의 중복투자심사 일원화를 요청하는 내용으로 정부에 규제합리화를 건의했다.
교육청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학교복합시설의 경우, 1개의 사업에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에서 각각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 했다.
때문에 심사시기가 일치하지 않거나 지연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불가피했다.
행안부는 도의 건의를 받아들여 법령 또는 지침 개정여부를 결정하고 교육부와의 협의과정을 고려해 9월말까지 중복투자심사를 간소화하겠다고 지난 3월 회신했다.
그러나 도는 일부 학교의 경우 행정절차가 빨리 종료되지 않으면 계획된 개교시기가 늦춰져 많은 민원 발생과 학생의 학습권 침해가 우려된다며 조기 개정의 필요성을 다시 건의해 6월부터 투자심사 간소화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
류인권 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규제합리화를 계기로 행정효율성이 제고되면서 학생과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학교복합화시설 건립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규제 합리화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2
-
도, 수원·부천 등 4개시 요양병원 60곳 7781명 표본진단검사. 모두 음성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가 코로나19 다중시설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지난 5월 18일부터 28일까지 수원, 부천, 평택, 포천 4개 시 요양병원 60곳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표본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
이번 검사는 이태원 클럽발 감염 이후 병원, 교회, 클럽 등에서 지역사회 내 산발적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함에 따라 고위험군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 집단감염의 위험성을 사전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검사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도내 7개 시 중 수원, 부천, 평택, 포천 등 4개 시 요양병원 60곳 전체에서 종사자와 간병인, 최근 2주 이내 신규 입원 환자 등 총 7,781명을 표본으로 선정해 진행했으며 풀링검사 기법을 활용했다.
풀링검사 기법은 무증상자 검사가 원칙이며 10명의 검체를 혼합해 1개의 검체로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혼합 검체가 양성일 때만 검체 전체를 재검사한다.
음성이면 재검사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여러 명의 검사를 한 번에 마칠 수 있어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다.
7개 시 중 4곳을 제외한 성남, 의정부, 군포 3개 시 30개 전체 요양병원 대상자 3,979명은 보건복지부 계획에 따라 지난 4월 검사를 우선 실시, 전원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경기도는 요양병원 일일보고 등을 통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최근 발생한 부천 쿠팡물류센터 집단감염 등을 고려해 일반 기업이 코로나19 검사를 필요로 할 경우 풀링 검사비를 전액 지원해 도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0-06-02
-
이재명, 국민 1인당 20만원씩 2차 재난지원금 지원건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정부가 6월 중으로 3차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국회통과를 추진 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제2차 재난지원금 지원에 필요한 10조3,685억원 규모의 예산편성을 건의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달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했다.
경기도 건의안에 따르면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사업’이 필요하다며 국민 1인당 20만원씩 추가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도는 국민 1인당 20만원씩 5,184만명에게 지급하는 것을 기준으로 10조3,685억원, 경기도에는 1,331만명을 기준으로 2조6,623억원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경제는 상당 기간 나빠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최소한 두세 번 정도는 더 해야 될 것”이라며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경제 순환을 원활하게 하려면 공급보다는 수요를 보강해야 정상적인 순환이 가능하다.
2~3차례 정도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실제로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증거들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먼저 한국신용데이터 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요지역 자영업자의 전 년 동기대비 카드 매출 비율을 살펴본 결과 경기도는 4월 셋째주 95%에서 5월 셋째 주 107%까지 매주 상승했다.
5월 셋째 주의 경우는 카드 매출이 지난해 보다 오히려 더 늘었다는 것으로 경기도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선별적 지원을 한 다른 광역자치단체의 전년 대비 카드 매출 비율이 들쑥날쑥하거나 낮은 비율을 보인 것과는 비교되는 모양새다.
이런 경향은 신한카드사가 집계한 경기도내 재난기본소득 사용가능 매장 매출 현황에도 나타났다.
경기도내 재난기본소득 사용가능 매장의 3월 1~7일 매출을 100으로 봤을 때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본격화된 4월22~28일 124로 매출이 24%증가했다.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없는 매장에서는 같은 기간 증가율이 17%에 그친 것과 대조를 보인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경기도가 지난 15~16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효과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가 ‘평소 가던 대형마트 대신 동네가게를 이용했다’고 답했으며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동네가게를 이용’,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등의 소비패턴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같은 소비패턴 변화를 겪은 도민의 85%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을 위한 목적이 아니더라도 ‘동네가게나 전통시장을 재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 위기 속 자영업자 매출증대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신규고객 유입 등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음이 드러난 결과다.
2020-06-02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제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불러주세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제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불러주세요”
[충청뉴스큐] 민선7기 경기도의 노력으로 올해 9월부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바뀐다.
이는 1991년 ‘서울외곽순환선’으로 지정된 지 29년 만에 바뀌는 것으로 이로써 경기도는 더 이상 서울의 외곽이 아닌 대한민국의 중심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단초를 마련하게 됐다.
경기도는 민선7기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개정’이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를 지난 1일 최종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이재명 지사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라는 이름은 서울 중심의 사고”며 민선7기 출범 이후 명칭 개정을 본격 추진한 지 2년여 만에 이루어낸 결실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경기, 서울, 인천 3개 광역자치단체와 20개 기초 지자체를 경유하는 총 128km의 왕복 8차로 고속도로로 수도권 1기 신도시 교통난 해소를 위해 1988년 착공해 2007년 완전 개통됐다.
경기도 구간과 인천 구간이 전체 노선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서울외곽’이라는 이름이 붙어져 경기도가 서울의 변두리, 외곽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점에서 개통 당시부터 명칭 적합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어왔다.
더욱이 경기도는 인구 1,372만명, 지역내총생산 474조원의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광역자치단체로 자리 잡은 만큼, 경기도의 위상 제고와 도민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명칭 개정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에 도는 민선7기 출범 후 서울외곽순환도로의 명칭 개정을 적극 추진해왔다.
이후 2018년부터 노선이 경유하는 3개 시·도 20개 기초 지자체를 지속 설득하는 노력을 펼쳐왔으며 마침내 2019년 6월 모든 지자체의 동의를 얻어 국토교통부에 공식 명칭 개정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오는 6월 4일 ‘도로노선 변경 고시’를 하면 모든 법적 절차는 마무리 된다.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8월 31일 까지는 기존 명칭과 혼용하고 그동안 도로표지판·교통정보시스템 내 명칭 정비를 완료해 오는 9월 1일을 기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라는 이름만을 본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는 서울의 외곽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이라며 "수도권순환도로로 명칭 개정을 하는데 뜻을 같이 해준 서울, 인천을 비롯한 20여개 지자체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0-06-02
-
‘유네스코 국립수목원길’ ‥ 광릉숲 둘레길 명칭 공모전 ‘최우수’ 영예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민들을 대상으로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둘레길’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 결과, ‘유네스코 국립수목원길’이 최우수작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원스톱 소통창구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그간 지역주민 및 관할기관에 따라 달리 불리었던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내 둘레길 명칭을 통일하기 위해 계획됐다.
공모 대상은 광릉숲 탐방객들이 즐겨 찾는 봉선사에서부터 광릉, 국립수목원 등을 거쳐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에 이르는 총 4km의 숲길로 지난 3월 9일부터 3월 29일까지 21일간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870명이 참여했다.
이후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5개의 후보작을 대상으로 총 1,786명이 참여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투표를 벌인 결과, ‘유네스코 국립수목원길’이 가장 많은 634표를 획득했다.
도는 이번 도민 공모전 결과를 토대로 향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위원회 등의 자문과 논의를 거쳐 둘레길 이름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은 지난 2010년 6월에 생태, 역사, 문화, 과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생물 다양성의 보전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조화시킬 수 있도록 유네스코로부터 국내 4번째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도는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을 생태와 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기 위해 국립수목원, 포천시, 남양주시, 의정부시와 함께 지난 2017년부터 광릉숲 둘레길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도 관계자는 “광릉숲 둘레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도민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직영체제 하에 체계적인 관리로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광릉숲의 보전에 앞장설 것”이라며 “올해 6월 준공예정인 광릉숲 둘레길을 걷고 싶은 명품숲길로써 경기도를 대표하는 산책로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2
-
안성소방서 2020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 실시
안성소방서, 2020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지난달 28일부터 6월 1일까지 현장에 강한 소방관 양성을 위한‘2020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소방공무원 교육훈련 규정에 따라 화재진압·구조·구급대원을 대상으로 각종 현장활동 대응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개인별 기본 전술과 팀 단위 전술에 대해 매년 상·하반기 1회씩 연 2회 분야별로 평가하는 것이다.
화재진압대원·구조대원은 공기호흡기 장착 및 비상호흡법 로프매듭법 로프하강 및 등반 수직구조 등 임무별 평가가 진행된다.
구급대원은 진공부목 다수사상자 분류법을 중점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고문수 서장은“소방전술훈련 평가는 재난 현장에서 가장 필수적인 요소들을 바탕으로 진행된다”며 “전술훈련 평가시 대원들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숙달해 현장대응능력을 제고해 나가겠다”말했다.
2020-06-01
-
안양시 공정무역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안양시 공정무역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정맹숙위원장과 이은희 의원, 보사환경위원회 최병일 의원은 1일 안양시의회 3층 문화강좌실에서 ‘안양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맹숙위원장은 안양시공정무역협의회 간부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이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공정무역을 지원·육성하고 시민들의 윤리적 소비 인식 증진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조례에 이들의 목소리와 의견을 참고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정맹숙위원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공정무역을 통해 저개발국 생산자와 공평하고 정의로운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안양시의 공정무역운동과 사업발전을 위한 활동과 연대를 지원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1
-
도, 물류창고·콜센터 등 안전관리취약 다중이용시설에 집합제한 행정명령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가 물류창고 콜센터, 장례식·결혼식장 등 이용자가 많고 안전관리가 취약한 업종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1일 오후 3시부터 14일 24시까지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근 수도권 내 사업장에서 코로나19 대규모 감염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로의 전파 차단을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명령대상은 도내 물류창고업, 운송택배물류시설, 집하장, 콜센터, 장례식장, 결혼식장으로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물류관련 업종, 이용자가 많고 안전관리가 취약한 업종 및 다중이용시설 중 국민경제활동을 감안해 대상을 선별했다.
해당 시설은 공고 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경우에만 영업을 위한 집합이 가능하며 사업장 공통 지침 및 주요 개별 사업장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도는 명령 준수여부를 현장점검하고 방역수칙 위반 시 집합금지, 고발, 구상청구 등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 발생 양상에 따라 단계적으로 명령대상을 확대하고 기간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일 0시 기준 경기도내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2명으로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이 1명, 지역사회 발생 10명, 해외유입 관련이 1명이다.
지역사회 발생 10명 중 8명은 안양·군포 목회자 모임 관련이며 1명은 광주 행복한요양원 관련, 1명은 원인불명으로 역학조사중이다.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1일 0시 기준 총 112명이며 이중 도내 확진자는 전일 0시대비 1명이 증가한 총 50명이다.
관련 확진자 50명 중 쿠팡직원이 32명, 지역사회 추가전파로 인한 감염이 18명이다.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전수검사 대상은 당초 5월 12일부터 근무한 종사자, 외주직원 및 방문객 등 4,368명에서 간선 배송기사 640명을 추가한 총 5,008명으로 이중 4,788명에 대해 서울·경기·인천지역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수검사 결과, 1일 0시 기준 4,612명이 음성 판정을, 1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64명은 검사 진행중이다.
이와 함께 수원시 소재 수원동부교회에서 목사 1명, 교인 3명 등 총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교회는 부천 쿠팡물류센터에서 근무한 확진자와 접촉한 뒤 지난 5월 29일 확진을 받은 수원거주 모녀가 다니는 교회로 밝혀졌다.
확진자 중 교인 1명이 안성 제일화학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돼 직원 61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중이다.
또한, 확진자가 발생한 5월 24일과 27일 동시간 예배에 참석한 145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양·군포 목회자 모임과 관련해서는 지난 5월 30일 군포시 새 언약교회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
역학조사 결과 군포·안양 소재 12개 교회에서 목사·신도·가족 등 25명과 함께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에서 목회자 모임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첫 지표 환자의 확진 이후, 1일 0시까지 모임 참석자, 배우자, 며느리, 손자 등 8명의 관련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도는 해당 목회자 모임과 관련된 관내 교회를 대상으로 신도 등 추가 접촉자를 조사중이다.
현재까지 관련해 총 227명이 검사를 진행했으며 9명이 양성, 30명이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188명은 검사 진행중이다.
광주시 행복한요양원의 경우 5월 28일 요양보호사의 첫 확진이후, 1관과 2관 입소자 196명에 대한 전수검사로 입소자 4명과 요양보호사 1명 등 5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6명이 됐다.
5월 28일 한국대학생선교회 관련 서울시 거주자의 첫 확진 이후, 가천대생 등 3명이 추가 확진되며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는 총 4명이다.
확진자와 접촉한 가천대생 218명에 대해 전수검사한 결과 119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99명은 검사 진행중이다.
아울러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함께 시험을 본 가천대생 496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권고했으며 확진자 중 한명이 지난 5월 27일 위례주아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접촉자 31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 21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10명은 검사 진행중이다.
임 단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 안에서 산발적 집단 감염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음을 유념하고 잠시라도 경계태세를 놓아서는 안 된다”며 “‘나 하나쯤은’ 하는 방심에서 벗어나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을 반드시 지키고 가급적 외출이나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