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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2026년 하반기 오픈갤러리 정기대관 6월 1일 시작
대구아트웨이, 2026년 오픈갤러리 하반기 정기대관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2026년 오픈갤러리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대구아트웨이 오픈갤러리는 범어역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시민 친화적 문화예술 향유 공간이다.이번 하반기 공모 대상은 오픈갤러리 B, C와 실내 전시장인 큐브 등 총 3개 공간이다.신청자격은 공간의 특성에 따라 구분된다.오픈갤러리 큐브는 ‘예술인 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대구 지역 시각예술인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오픈갤러리 B·C는 대구 시민의 자유로운 예술적 시도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시민사회의 풍부한 예술적 역량과 다채로운 영감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대관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선정된 단체나 개인은 해당기간 내 최대 20일까지 전시를 진행할 수 있다.전시 대상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운영 취지 적합성, 시설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대구아트웨이는 지역 내 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설 대관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전시 와이어 LED 조명, 안내용 스탠드보드 등의 비품 또한 지원한다.정기대관 일정이 확정된 이후에는 잔여 일정에 한해 수시대관을 상시 접수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오픈갤러리는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예술작품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창의적인 지역 예술가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하반기 대구아트웨이가 더욱 풍성한 예술의 거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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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예술인 건강 챙긴다... '종합건강검진 지원' 첫 시행
대구 예술인 대상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첫 시행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역 예술인들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예술인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진흥원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신규 복지사업으로 불규칙한 소득과 의료비 부담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의 현실을 반영해 마련했다.특히 지난해 진행된 예술인 라운드테이블과 현장 의견수렴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예술활동증명 유효자 가운데, 2026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인 짝수년도 출생 예술인이다.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 가능하다.진흥원은 의료복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예술인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소득 수준과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특히 고령·저소득 예술인을 우선순위에 따라 총 50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예술인은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1인당 최대 30만원 한도의 종합건강검진을 지원받는다.신청 기간은 6월 3일부터 6월 17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대구예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예술인의 건강은 곧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진흥원은 이번 사업 외에도 진흥원은 전문가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대관료 지원사업 등 예술인의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현장 체감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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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타이베이 홀린 '미식·축제'... K-관광 로드쇼 성공 개최
2026 K-관광 로드쇼 in 타이베이, “대구의 맛과 축제, 타이베이를 사로잡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화산1914에서 열린 ‘2026 K-관광 로드쇼 in 타이베이 ’에서 대구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번 로드쇼에서 대구 홍보 부스는 ‘대구의 맛 페스티벌’을 메인 컨셉으로 꾸며 한국의 대표 먹거리 성지로 손꼽히는 대구 10미를 비롯해 치맥 페스티벌, 떡볶이 페스티벌 등 대구를 대표하는 미식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연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 세대 관람객을 공략하기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K-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볼꾸’체험존을 운영해 브랜드 흥미를 유발하고 SNS 팔로우 인증을 통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온라인 홍보에 주력했다.또한 판타지아 대구 마스코트인 ‘우주인’과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를 통해 대구 관광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을 이끌었다.아울러 진흥원 관광본부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확보한 관람객의 선호도와 설문 데이터를 분석해, 타이베이와 대구를 잇는 항공 노선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대만은 대구 관광의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이번 로드쇼는 대구의 역동적인 매력을 현지에 직접 각인시키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현지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마케팅을 통해 대구를 대만 관광객들이 반드시 찾는 필수 여행지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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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빛돌이·빛나영' 집들이 초대...통합특별시 출범 축하 팝업 부스 운영
광주시 “빛돌이·빛나영 집들이 초대한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을 앞두고 광주·전남의 통합 발전을 축하하기 위해 양 지역의 대표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축제를 펼친다.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 시청 앞 빛의 정원에서 ‘제61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 축제와 연계해 광주시 공식 캐릭터인 ‘빛돌이’ 와 ‘빛나영’의 결혼 1주년을 기념하는 팝업 부스인 ‘빛나는 하우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5월 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축하 속에서 열렸던 ‘빛돌이·빛나영 결혼식’의 세계관을 잇는 연장선에서 기획됐다.지난 1년 동안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낸 두 캐릭터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집들이’콘셉트다.이를 위해 빛의 정원에는 실제 집 모양의 팝업 부스가 설치돼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집들이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식 캐릭터인 ‘다섬이’를 비롯해 ‘충장프렌즈’, ‘해온이’, ‘부끄 부끄’, ‘달콩이’, ‘매돌이’, ‘루미·뚱이’, ‘땅끝이’, ‘키키’, ‘씽아’등 광주·전남 11개 기관, 15개의 캐릭터가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한다.광주시는 캐릭터들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는 파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다가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의 화합과 상생을 염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빛나는 하우스’팝업 부스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내용으로는 △빛돌이가 들려주는 광주·전남 통합이야기 웹툰 전시 △캐릭터 인형뽑기 △빛나는 ‘키캡 키링’ 만들기 △행운 부적 카드 만들기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시민들이 직접 꾸미는 ‘내가 완성하는 빛나는 하우스’등이 마련됐다.아울러 방문객들을 위한 집들이 기념 팬상품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된다.광주시는 행사 당일 현장 혼잡을 막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한 사전 신청을 광주시 공식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진행하고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원하는 체험시간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본 행사에 앞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집들이 초대장 공유 이벤트’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광주시 공식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초대장 이미지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이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체험 사전 신청, 초대장 공유 이벤트 등은 광주시 공식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광석 대변인은 “지난해 두 캐릭터의 새로운 시작을 가족처럼 응원해 주신 시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추억이 될 만한 다채로운 체험을 준비했다”며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시민이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시고 준비된 프로그램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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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안전 문화 확산 기대
광주시, 23일 시청서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 시청 야외광장에서 ‘제61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 축제와 연계한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을 연다.이 행사는 일상 속 안전수칙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를 위한 안전 함께 해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센터, 대한안전연합,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세이프온, 협동조합안전학당, 극단 파랑새 등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울 검사 및 퀴즈를 진행하는 ‘오늘은 나도 마음지킴이’△위기 상황에 유용한 ‘생존팔찌 만들기’△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을 배우는 ‘우주 최광 심폐소생술 소방안전 체험’△이동안전체험버스를 활용한 화재·지진 대피 체험 △마음회복 모빌과 풍자화를 만들어보는 ‘재난 속 내 마음 돌보기’△오엑스 퀴즈와 재난안전가방을 꾸려보는 ‘광주시민 안전탐험대’등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참가자들의 재미를 더할 스탬프 투어가 진행되며 소방관 복장을 입고 소방 마스코트 ‘영이·웅이’ 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촬영구역도 마련된다.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공연과 체험도 풍성하다.시청 시민홀 기념식 무대에서는 낮 12시 약물 오남용 및 마약·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 인형극 ‘파이팅 곰아저씨’를 선보인다.시청 야외광장 놀이마당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과 횡단보도 안전수칙을 담은 ‘교통안전대모험’ 공연이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총 다섯차례 무료로 진행된다.시청 1층에 위치한 ‘어린이안전체험관’에서는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등 총 3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지하철 사고 대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했다”며 “주말을 맞아 많은 가족들이 방문해 안전수칙을 즐겁게 배우고 일상의 안전이라는 선물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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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 고혈압의 날' 맞아 합동 캠페인…시민 건강 증진 '총력'
광주시, “고혈압 예방으로 가족 생명 지키세요”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21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고혈압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나와 내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혈압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심방세동 측정이 이뤄졌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한 개인별 맞춤형 전문가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캠페인은 광주시와 5개구 자치구 보건소, 대한고혈압학회,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지원단 및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광산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지역내 보건의료 관계기관이 함께 했다.고혈압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심장·뇌·콩팥 등 주요 장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질환이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체중 관리 △규칙적인 운동 △나트륨 섭취 감소 △균형 잡힌 식단 유지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정기 검진 및 혈압관리 등 ‘6대 고혈압 예방관리수칙’을 적극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고혈압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혈압·혈당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을 생활화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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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조 AI 창업도시 도약 시동… 5년간 딥테크 기업 500곳 육성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세계적 제조 기반과 대기업 신기술 수요를 결합해 향후 5년 내 ‘세계 100위권 이내의 창업도시’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울산시는 5월 21일 오후 2시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도시 조성 사업 전략 발표 회에 참석해 울산만의 ‘제조인공지능 창업도시 전략’을 발표하고 정부-지방정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대구·광주·대전시 부시장급 인사와 울산과학기술원·한국과학기술원·대구경북과학기술원·광주과학기술원총장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역별 창업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 발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등으로 진행됐다.발표 회에서는 4개 지방정부가 지역의 기술·산업적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차별화된 창업도시 전략을 제시했다.특히 울산시는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3대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제조인공지능과 미래이동수단 중심의 세계적 실증형 창업도시 전략을 발표했다.울산시는 지난 4월 24일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정부가 발표한 ‘창업도시 조성 사업’에 따라, 대전·대구·광주와 함께 4대 과학기술원 소재 지역으로서 창업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시는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100위권 진입’을 목표로 △딥테크 기업 500개 육성 △산업융합 인공지능 인재 500명 양성 △대기업 중심 현장 실증 150건을 설정해 본격적인 전략 추진에 나선다.현대자동차,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스케이에너지 등 지역 선도기업의 수요와 신생기업의 신기술을 연결해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는 대기업 연계 개방형 혁신 확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중점 육성 분야는 △미래 이동수단 △친환경·에너지 △인공지능 적용) 등 3대 축으로 설정했으며 신기술 실증을 다각도로 지원한다.자금과 기반을 아우르는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도 본격 가동한다.유니스트 노바투스 대학원을 통해 연간 100명씩 총 500명의 인공지능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500억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를 신규 조성해 기술금융 공급을 밀착 지원한다.아울러 국내 대형 조선사가 참여하는 ‘조선해양 스타트업파크’를 신설해 확장 거점으로 육성하며 청년특화주택 ‘유홈’을 통해 창업가의 정주 여건도 개선할 계획이다.발표에 이어 중기부와 4개 지방정부는 ‘창업도시 조성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각 기관은 △과학기술원 중심의 기술인재 발굴·육성 △우수 창업기업의 지역 유입 촉진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투자 지원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정착·성장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는 6월 창업도시 추진단을 구성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대기업 과제와 신생기업 신기술, 유니스트의 연구 역량을 융합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울산을 ‘세계적인 제조 인공지능 창업도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은 제조업 창업 비중이 전국 평균 대비 월등히 높고 유니스트 딥테크 창업기업의 5년 생존율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이다.특히 조선해양 분야는 최근 8년간 800개 유망기업을 발굴해 42개 사의 대기업 실증과 1338억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등 독보적인 개방형 혁신 성과를 거둬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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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원·충북, 'K-양자 바이오 얼라이언스' 출범…글로벌 메가클러스터 도약 신호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5월 21일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와 함께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국가 양자 클러스터’유치를 위해 초광역 동맹을 결성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K-양자 바이오 얼라이언스’는 지자체, 대학, 민간 기업, 병원,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 모델이다.인천-강원-충북을 연결하는 바이오 벨트를 국가 양자 산업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견인할 ‘글로벌 양자·바이오 메가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발대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산·학·연·관 인사 130여명이 참석했다.3개 지자체 및 혁신기관 간 업무협약, 14개 대학 간 업무협약, 136개 기업·병원·유관기관의 참여의향서 체결 식이 진행됐다.이번 K-양자바이오 얼라이언스에는 인천, 강원, 충북의 산-학-연-병 관계기관이 고르게 참여함으로써 공급과 수요를 아우르는 완성형 양자-바이오 생태계를 조성의 초석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협력은 바이오 산업에 강점을 지닌 인천, 강원, 충북 3개 지자체가 국내 최초로 ‘초광역 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을 가동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인천의 ‘IBM 127큐비트 양자컴퓨터’ 와 충북의 ‘IQM 5큐비트 양자컴퓨터’등 국내 유일의 실물 양자 자원을 상호 연계하고 여기에 강원의 의료 실증 인프라를 결합한다.이를 통해 기초 연구부터 임상·실증, 인허가, 최종 생산 및 사업화에 이르는 ‘바이오 전주기 협력 체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5월 18일 양자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지자체별 공모 접수를 마감했으며 오는 7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인천과 강원, 충북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협력 체계, 양자 공급·수요 거점 연계, 바이오 전주기 생태계 구축 등 차별화된 강점을 내세워 이번 클러스터 선정에 공동 도전장을 냈다.하병필 시 행정부시장은 “양자기술은 이제 실험실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산업화의 길로 들어섰다”며 “R D부터 사업화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완성형 생태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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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년미래센터, 미추홀구와 손잡고 위기청년 발굴 '통합 사례관리' 본격화
인천시청년미래센터,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 협력 나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연계 나서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와 손잡고 가족돌봄, 고립은 둔청년 발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지난 20일 센터에서 미추홀구 연합회와 업무협약하고 위기청년 발굴 주민 홍보 등 상호 협력을 시작한다.또 발굴한 위기청년은 통합 사례관리를 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우선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여기에 센터는 요청 시 동 협의체를 찾아가 위기청년 관련 교육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미추홀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는 21개 동이 모두 참여한다.협약식에는 1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사무국 직원이 참석했다.정해민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장은 “의미있는 사업에 우리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진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청년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센터와 가까이에 있는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해주니 든든하다”며 “청년들에게 우리 존재를 알려주신다면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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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도서관 금융교육' 첫 발... NPTI로 채무 위험 예방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이론 대신 체험으로 채무위험 막는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5월 8일 인천 계양구 소재 서운도서관에서 인천 시민의 채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재무 구조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인 '찾아가는 도서관 금융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의 핵심 프로그램은 개인의 돈에 대한 성격과 행동 특성을 진단하는 'NPTI'였다.참여자들은 NPTI 를 통해 자신의 소비패턴과 재무적 강·약점을 과학적으로 분석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즉각 적용가능 한 맞춤형 재무 관리 방안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금요일 평일 낮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준비된 좌석을 가득 메웠다.참석자들은 강의 내내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신규 금융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그동안 금융교육이라고 하면 어렵고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은 내 심리 상태와 연계해 체험 위주로 진행되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앞으로 돈을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지원 센터장은 “올해 처음으로 금융경제 교육에 NPTI 을 도입해 개인의 금융소비 성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인천 시민들이 빚의 굴레에 빠지지 않고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재무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본질”이라며 “첫 교육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금융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찾아가는 도서관 금융교육'은 이번 첫 회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 도서관을 거점으로 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