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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조 AI 창업도시 도약 시동… 5년간 딥테크 기업 500곳 육성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세계적 제조 기반과 대기업 신기술 수요를 결합해 향후 5년 내 ‘세계 100위권 이내의 창업도시’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울산시는 5월 21일 오후 2시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도시 조성 사업 전략 발표 회에 참석해 울산만의 ‘제조인공지능 창업도시 전략’을 발표하고 정부-지방정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대구·광주·대전시 부시장급 인사와 울산과학기술원·한국과학기술원·대구경북과학기술원·광주과학기술원총장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역별 창업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 발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등으로 진행됐다.발표 회에서는 4개 지방정부가 지역의 기술·산업적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차별화된 창업도시 전략을 제시했다.특히 울산시는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3대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제조인공지능과 미래이동수단 중심의 세계적 실증형 창업도시 전략을 발표했다.울산시는 지난 4월 24일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정부가 발표한 ‘창업도시 조성 사업’에 따라, 대전·대구·광주와 함께 4대 과학기술원 소재 지역으로서 창업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시는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100위권 진입’을 목표로 △딥테크 기업 500개 육성 △산업융합 인공지능 인재 500명 양성 △대기업 중심 현장 실증 150건을 설정해 본격적인 전략 추진에 나선다.현대자동차,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스케이에너지 등 지역 선도기업의 수요와 신생기업의 신기술을 연결해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는 대기업 연계 개방형 혁신 확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중점 육성 분야는 △미래 이동수단 △친환경·에너지 △인공지능 적용) 등 3대 축으로 설정했으며 신기술 실증을 다각도로 지원한다.자금과 기반을 아우르는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도 본격 가동한다.유니스트 노바투스 대학원을 통해 연간 100명씩 총 500명의 인공지능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500억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를 신규 조성해 기술금융 공급을 밀착 지원한다.아울러 국내 대형 조선사가 참여하는 ‘조선해양 스타트업파크’를 신설해 확장 거점으로 육성하며 청년특화주택 ‘유홈’을 통해 창업가의 정주 여건도 개선할 계획이다.발표에 이어 중기부와 4개 지방정부는 ‘창업도시 조성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각 기관은 △과학기술원 중심의 기술인재 발굴·육성 △우수 창업기업의 지역 유입 촉진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투자 지원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정착·성장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는 6월 창업도시 추진단을 구성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대기업 과제와 신생기업 신기술, 유니스트의 연구 역량을 융합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울산을 ‘세계적인 제조 인공지능 창업도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은 제조업 창업 비중이 전국 평균 대비 월등히 높고 유니스트 딥테크 창업기업의 5년 생존율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이다.특히 조선해양 분야는 최근 8년간 800개 유망기업을 발굴해 42개 사의 대기업 실증과 1338억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등 독보적인 개방형 혁신 성과를 거둬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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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원·충북, 'K-양자 바이오 얼라이언스' 출범…글로벌 메가클러스터 도약 신호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5월 21일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와 함께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국가 양자 클러스터’유치를 위해 초광역 동맹을 결성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K-양자 바이오 얼라이언스’는 지자체, 대학, 민간 기업, 병원,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 모델이다.인천-강원-충북을 연결하는 바이오 벨트를 국가 양자 산업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견인할 ‘글로벌 양자·바이오 메가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발대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산·학·연·관 인사 130여명이 참석했다.3개 지자체 및 혁신기관 간 업무협약, 14개 대학 간 업무협약, 136개 기업·병원·유관기관의 참여의향서 체결 식이 진행됐다.이번 K-양자바이오 얼라이언스에는 인천, 강원, 충북의 산-학-연-병 관계기관이 고르게 참여함으로써 공급과 수요를 아우르는 완성형 양자-바이오 생태계를 조성의 초석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협력은 바이오 산업에 강점을 지닌 인천, 강원, 충북 3개 지자체가 국내 최초로 ‘초광역 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을 가동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인천의 ‘IBM 127큐비트 양자컴퓨터’ 와 충북의 ‘IQM 5큐비트 양자컴퓨터’등 국내 유일의 실물 양자 자원을 상호 연계하고 여기에 강원의 의료 실증 인프라를 결합한다.이를 통해 기초 연구부터 임상·실증, 인허가, 최종 생산 및 사업화에 이르는 ‘바이오 전주기 협력 체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5월 18일 양자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지자체별 공모 접수를 마감했으며 오는 7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인천과 강원, 충북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협력 체계, 양자 공급·수요 거점 연계, 바이오 전주기 생태계 구축 등 차별화된 강점을 내세워 이번 클러스터 선정에 공동 도전장을 냈다.하병필 시 행정부시장은 “양자기술은 이제 실험실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산업화의 길로 들어섰다”며 “R D부터 사업화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완성형 생태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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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년미래센터, 미추홀구와 손잡고 위기청년 발굴 '통합 사례관리' 본격화
인천시청년미래센터,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 협력 나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연계 나서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와 손잡고 가족돌봄, 고립은 둔청년 발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지난 20일 센터에서 미추홀구 연합회와 업무협약하고 위기청년 발굴 주민 홍보 등 상호 협력을 시작한다.또 발굴한 위기청년은 통합 사례관리를 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우선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여기에 센터는 요청 시 동 협의체를 찾아가 위기청년 관련 교육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미추홀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는 21개 동이 모두 참여한다.협약식에는 1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사무국 직원이 참석했다.정해민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장은 “의미있는 사업에 우리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진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청년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센터와 가까이에 있는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해주니 든든하다”며 “청년들에게 우리 존재를 알려주신다면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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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도서관 금융교육' 첫 발... NPTI로 채무 위험 예방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이론 대신 체험으로 채무위험 막는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5월 8일 인천 계양구 소재 서운도서관에서 인천 시민의 채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재무 구조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인 '찾아가는 도서관 금융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의 핵심 프로그램은 개인의 돈에 대한 성격과 행동 특성을 진단하는 'NPTI'였다.참여자들은 NPTI 를 통해 자신의 소비패턴과 재무적 강·약점을 과학적으로 분석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즉각 적용가능 한 맞춤형 재무 관리 방안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금요일 평일 낮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준비된 좌석을 가득 메웠다.참석자들은 강의 내내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신규 금융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그동안 금융교육이라고 하면 어렵고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은 내 심리 상태와 연계해 체험 위주로 진행되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앞으로 돈을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지원 센터장은 “올해 처음으로 금융경제 교육에 NPTI 을 도입해 개인의 금융소비 성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인천 시민들이 빚의 굴레에 빠지지 않고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재무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본질”이라며 “첫 교육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금융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찾아가는 도서관 금융교육'은 이번 첫 회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 도서관을 거점으로 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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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몽골 사막에 '탄소 방벽' 구축… 축구장 220개 규모 희망의 숲 19년째 확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19년째 공들여온‘인천 희망의 숲’조성사업이 가시적인 탄소 중립 성과를 내며 동북아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21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성긴하이르한구 조림지에서 ‘2026 인천 희망의 숲’식목행사를 개최했고 인천의 학생·시민 자원활동단 29명을 포함해 양국 관계자 및 몽골 현지 학생 등 100여명이 집결해 잣나무 1000여 그루를 새로 심었다.이번 행사는 국내 미세먼지의 발원지로 꼽히는 몽골 현지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는 동시에, 미래 세대에게 기후 변화의 엄중함을 알리는 산 교육의 장으로 꾸며졌다.참가자들은 잣나무 식재와 함께 사막화 방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경을 초월한 환경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인천 희망의 숲’조성사업은 지난 2008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황사 예방 희망나무 심기’ 캠페인에서 시작됐다.초창기 시민 주도의 소규모 사업은 인천시의 행정·재정적 지원이 더해지며 19년 만에 총 157ha 규모의 거대한 녹색 지대로 거듭났다.이는 축구장 220개를 합친 것보다 넓고 서울 여의도 면적의 절반을 넘어서는 규모다.황량한 몽골 사막에 인천시민의 손으로 거대한 ‘녹색 장벽’을 만드는데 초석이 됐으며 그간 이곳에 뿌리 내린 나무만 총 25만여 주에 달한다.오랜 시간 쌓아온 조림 사업은 이제 데이터로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 희망의 숲’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량이 1620tCO2eq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이는 내연기관 승용차 350대가 1년간 내뿜는 탄소를 완전히 상쇄하는 규모다.특히 나무가 자랄수록 탄소 흡수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는 특성을 고려하면, 향후 감축 효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인천시는 단순한 수목식재를 넘어 미세먼지 발원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한-몽 우호 증진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는 ‘글로벌 기후 외교’의 핵심 자산으로 키워가겠다는 구상이다.윤은주 환경안전과장은“인천 희망의 숲은 시민의 열정과 시의 정책이 결합해 일궈낸 인류 공동의 자산”이라며“앞으로도 몽골 정부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조림 사업을 고도화해 인천이 글로벌 탄소 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우뚝 서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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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건축가 워크숍 개최… 도시 공간 혁신 가속화 '본격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 21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2026시, 군 구 공무원과 함께하는 공공건축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26년 인천시 공공건축이 나아가야 할 지향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군·구 건축 부서 공무원과 인천시 공공건축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현재 인천시는 50명의 공공건축가를 △공간환경 △문화·교육·홍보 △공공건축혁신 총 3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워크숍에서는 각 분과별로 한 해 동안 인천시 도시 공간 혁신을 위해 탐구할 구체적인 연구 과제들을 발표했다.주요 발표 주제는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 내 공공건축 부문 제안 △건축자산 활용방안 제안 △특별건축구역제도 개선 및 활성화 방안 등으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난 3년간 인천 공공건축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데 헌신해 온 이상림 총괄건축가와 곽동화, 이윤정 협력건축가 3인의 퇴임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임기를 마친 이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기렸다.이상림 총괄건축가는 “지난 3년간 인천의 공공공간이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인천이 품격 있는 건축 도시로 도약하기를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공공건축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인천 공공건축의 방향성과 기본 원칙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 공공건축 정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공건축가들이 설정한 연구과제들이 하반기에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도시 공간 인천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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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인하대와 18개 고교 '미래 의료 인재' 양성 첫걸음
인천광역시교육청,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과 18개 고교 대상 ‘미래 보건의료 인재 성장 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과 관내 18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미래 보건의료 인재 성장 교육’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미래 보건의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의과대학생과 고등학생 간의 교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과 건강 시민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인하대 의예과 1학년 교과목인 인하와 참의사와 연계해 15일과 22일 29일 등 총 3회에 걸쳐 18개 고등학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특히 의예과 학생들은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금연 교육을 진행하며 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교육을 통해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낸다.또한 의대생과 고등학생들은 △보건의료 분야 진로 멘토링 △최신 보건의료 이슈 심층 토론 △건강증진 캠페인 △의료윤리 및 생명존중 활동 등에 참여하며 미래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역량을 함께 키워 나간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의대생과 고등학생의 만남은 미래 의료인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 성장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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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하반기 평생교육사 현장실습 과정’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예비 평생교육사의 현장 전문성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 평생교육사 현장실습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실습 과정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총 20일간 운영하며 실습생들은 △평생학습관 운영 △성인문해교육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학습자 지원 등 평생교육 전반의 다양한 실무를 경험한다.모집 대상은 평생교육사 자격 취득을 위한 필수과목 이수 및 실습 과목 수강자다.신청은 6월 1일부터 8일까지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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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정보보안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의식을 제고하고 안전한 AI 활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일 ‘AI 보안 위협, 교육현장을 노린다’직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에 따라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주 내용은 △AI 기술의 현재와 교육 현장의 변화 △AI 보안 위협과 실제 사례 △개인정보 보호 실무와 교육 현장 적용 △AI 시대 안전한 디지털 활용 가이드 등이다.참석자들은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 요소를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이상돈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은 “AI 기술이 교육 현장 전반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는 만큼, 보안 위협에 대한 인식과 대응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AI 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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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리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에서 세계시민교육 현장지원단 등 47명을 대상으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리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다시 묻는 세계시민교육: 지금 여기, 우리가 가르쳐야 할 것'이라는 주제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의 현장 안착과 교사 리더 그룹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세계시민교육 핵심 개념 재정립 강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연계 실습 활동 △현장지원단 컨설팅 사례 공유 및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 연계 실습 활동에서 평화·다양성·환경을 고려한 공정 도시 설계 과정인 ‘모두의 빌리지 맵’과 ‘난민 탈출 게임’을 체험하며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세계시민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수업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네트워크를 확대해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이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