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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관 드림팀 '에올리아 앙상블', 깊이 있는 음악 세계 선사
국내 최정상 목관오중주단 ‘에올리아 앙상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에올리아 앙상블은 플루트 윤혜리, 오보에 이윤정, 바순 곽정선, 클라리넷 채재일 호른 김홍박이 모여 창단한 목관 5중주단으로 각 악기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모인 ‘목관의 드림팀’으로 주목받고 있다.‘에올리아’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바람의 신 에올루스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풍부한 사운드와 화려한 하모니로 목관 앙상블 음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들은 2007년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관악 연주자들로 처음 만나 결성됐으며 브람스 실내악 전곡 프로젝트 ‘Brahms Essentials’를 비롯해 모차르트, 슈베르트, 멘델스존 등 다양한 작곡가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에올리아 앙상블은 국내 실내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한국 최초의 공연장 상주 실내악단으로 평가받았으며 CMS 활동 이후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솔리스트로 활약하며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 음악대학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2024년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창단 연주회와 제2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창원국제실내악축제와 서울 페리지홀 기획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목관 앙상블의 대표적인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연주된다.프란츠 단치의 ‘목관 5중주 B 장조 Op.56 No.1’을 시작으로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데네스 아가이의 ‘5개의 쉬운 무곡’, 한국 작곡가 손일훈의 ‘목관 5중주’, 목관 앙상블의 대표적 명곡으로 손꼽히는 사무엘 바버의 ‘여름 음악 Op.31’, 그리고 남미 특유의 활기찬 정서를 담은 훌리오 메달리아의 ‘남미의 벨에포크 모음곡’까지 시대와 지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손일훈의 ‘목관 5중주’는 한 사람 안에 공존하는 다양한 표정과 감정에서 영감을 받아,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과 내면 사이의 미묘한 간극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이다.긴 서사 대신 짧은 선율의 단편들이 서로 겹치고 변형되며 전개되고 리듬과 음색의 변화 속에서 확신과 망설임, 장난과 진심이 빠르게 교차하는 순간들을 그려낸다.소리의 질감과 호흡, 반복 속의 미묘한 변화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감정의 결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국내 최고의 관악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에올리아 앙상블의 무대를 통해 목관 앙상블 음악의 깊이와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따뜻한 음색과 화려한 하모니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DCH 앙상블 페스티벌 ‘에올리아 앙상블’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및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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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 상담 서비스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봄철 자살률 증가에 대비해 3월부터 5월까지 자살예방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서비스 안내와 자살예방 홍보를 강화한다.봄철은 일조량 변화와 계절적 요인, 사회환경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이에 대구시는 시민들이 우울감이나 자살 충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경우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전화와 도움기관 정보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시민 누구나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상담전화를 통해 무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우울감이나 자살 충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또한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9개 구 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정신건강 상담과 위기 상담, 사례관리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대구시는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도움기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자살예방 홍보도 추진한다.구 군 지정게시대 현수막 게시와 함께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전단지, 포스터 등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고 버스정보안내기와 도시철도 행선 안내기 등 대중교통 안내매체를 통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송출할 예정이다.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대구도시개발공사 임대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 상담전화 정보를 안내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를 배포한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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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통합돌봄 시행 대비 읍면동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읍 면 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통합돌봄 제도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주거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가 핵심 복지정책이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읍 면 동장과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등 약 350명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먼저 3월 12일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시청각실에서 읍 면 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및 지침 이해 대상자 발굴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정보시스템 활용 및 업무 프로세스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진다.이어 3월 13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대구시 읍 면 동장 150명을 대상으로 정책 이해와 읍 면 동 실행 전략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읍 면 동장이 지역 통합돌봄 추진의 핵심 행정 책임자로서 역할수행을 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민관 협력 기반의 실행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해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앞서 행정 현장의 준비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구시는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읍 면 동 현장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대구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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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복지시설 먹는물 무료 수질검사…안전한 환경 조성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보호와 안전한 먹는물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먹는물 수질검사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이번 무료 수질검사는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먹는물 위생관리가 중요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설에서 먹는물로 사용하는 지하수 및 정수기 통과수를 대상으로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해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연구원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사회복지시설의 먹는물 수질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2024년에는 40개 시설 114건, 2025년에는 57개 시설 203건의 수질검사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약 200건 이상의 검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시에는 신속한 개선 조치를 안내하고 재검사를 실시해 시설의 먹는물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특히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수기 위생관리 요령과 먹는물 관리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무료 수질검사를 희망하는 사회복지시설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보건환경연구원 수질보전과로 신청하면 된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아동, 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의 먹는물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시설이 신청해 안전한 급수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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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통합공항 건설 속도…정부 지원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주요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대구경북 민군통합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조속한 정부 재정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보고회는 통합공항 이전 재원 마련 대책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사전절차 이행 현 대구국제공항의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정부와 재정지원 위한 다각도 협의에 속도 ’국회의 2026년 정부 예산서 부대의견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부 부처의 가시적인 움직임이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상반기 내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방안 확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우선,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재정부처 중심의 범정부 컨트롤타워 구축을 요구하고 국방부에 군공항 건설에 소요되는 금융비용을 2027년도 부처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하기로 했다.또한 행정안전부와는 사업이 본격화될 때 필요한 투자심사 및 타당성 조사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신속한 사업 진행 위한 사전절차 이행 ’아울러 민간공항 부지 조성, 상하수도 가스 등 민 군 공동시설 통합 시공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위 수탁 협약을 추진하고 보상에 필요한 사전절차인 지장물 조사도 2026년 국토교통부 예산 2억원이 기획예산처와 예산 협의를 통해 교부되는 대로 신속히 착수할 예정이다.또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과 연계해 광주시와 국가 지원 및 사업성 확보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새로운 민 군 통합공항 성공 개항 운영의 시금석인 현 대구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는 국제노선 다변화,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항공수요 창출에 매진하기로 했다.우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여객 수 467만명 이상 회복을 위해 현재 16개 국제노선을 올해 말까지 21개로 늘리고 2027년 말까지 30개까지 늘려 국제선 회복률 100%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이를 위해 항공사 재정지원 확대, 전략 노선과 외국 항공사 유치를 강화하고 단체관광과 특수목적 관광 지원,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한 관광 코스 개발 등을 통해 공항 이용객의 지역 체류율을 높일 계획이다.나웅진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장은 “지역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 민군통합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해 현 시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핵심과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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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매매 없는 안전 도시 만든다…민관 협력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성매매 방지 민 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성매매 우려 업종 밀집지역 합동점검 계획과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대구시는 2019년 유관부서와 구 군, 경찰청, 교육청, 소방안전본부,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등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 관 협의체를 구성해 성매매 예방과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운영해 왔다.이번 회의에서는 성매매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대구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9개 구 군을 순회하며 유흥업소, 안마시술소, 숙박업소 등 성매매 우려 업종을 대상으로 민 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지역별 유해업소 등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유흥종사자 명부 비치 소방안전시설 관리 상태 불건전 광고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또한 성매매 방지 홍보 스티커도 함께 배포해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점검 과정에서 불법 성매매 알선 행위 등이 확인될 경우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고 게시물 미부착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통해 성매매 우려 환경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피해자 보호와 예방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대구시는 앞으로도 민 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성매매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성매매 방지를 위한 민 관 합동점검을 통해 성매매 근절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성매매 없는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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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동 위기 선제 대응…수출 기업 지원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 를 본격 가동해 중동지역 위기에 따른 민생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3월 10일 1차 동향 점검회의 결과, 지역 내 중동지역 수출 비중은 2~3%로 낮은 수준이나 중동 수출기업은 258개사, 그 중 중동지역 수출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은 48개사로 파악됐다.특히 차도르 생산을 위한 폴리에스터직물 관련 수출기업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구시는 48개사를 위기기업으로 보고 중점 관리 해나간다.또한, 고유가로 인한 운송업계 지원과 주유소 점검, 자금경색에 따른 임금체불 예방 등 민생경제 안정화에도 적극 대응해 나간다.중동 상황으로 피해 입은 기업 지원 전쟁 영향권에 있는 중동 7개국에 대한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 48개사 등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 지원에 나선다.특히, 호르무즈 해협 우회 등으로 물류 부담이 증가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물류비와 수출보험료를 확대 지원한다.또한, 휴업하거나 해외 결제대금 지연 등으로 자금경색을 겪는 기업들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편성할 계획이며 향후 무역사절단이나 해외전시회 참가 시 가점을 부여하거나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아울러 경유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로화물 운송업 및 건설장비 운영업 영위 기업 등 운송업계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시행해 보증료율 감면, 이차보전 연계 등을 지원한다.추후 자금 부족 시 추가 출연금 확보 등을 통해 보증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석유가격 안정화 위한 주유소 지도 점검 석유류 판매가격 급등으로 시민들의 걱정이 큰 만큼 지역 내 석유류 수급 안정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대구시, 구 군,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이 함께 3월 2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관내 주유소 344개 중 최근 판매가격이 급등했거나 평균 가격 이상으로 판매하는 업소와 민원이 다수 발생한 업소 중심으로 실시한다.주유소 가격표시제 준수 이행 여부, 부적합 석유 및 정량 미달 판매 여부 등 석유 유통질서 전반에 대해 점검할 예정으로 위반 사항 적발시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한다.이후에도 유류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행을 앞두고 있는 석유류 최고가격제 등 정부 대책도 긴밀히 협력해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이다.임금체불 예방 점검반 운영 및 체불피해자 보호 추진 중동 지역 위기에 따른 경제충격이 근로자 생계위협으로 전이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 보호 집중 예방점검에 나선다.3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대구시 구 군 사업소 산업단지 조합 노사관계 단체 등이 참여한다.주요 사항으로 임금체불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융자지원 생계비 대부 등 각종 지원 대책을 안내하고 홍보하며 달구벌 콜센터 등에 임금체불 신고 접수 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으로 즉시 안내해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아울러 관급공사 및 계약 관련 임금체불신고센터를 담당부서 자체적으로 편성하고 노사단체는 자율예방활동 강화 및 법률상담 등 권리구제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소비심리 위축 극복을 위한 소비진작 특별대책 추진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급등, 물가상승 등으로 경기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진다고 판단, 지역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진작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이번 특별대책은 별도 추가예산 없이 기존 추진사업 중 소비진작대책에 부합하는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결합,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대구로 앱 스탬프 페이펙 대구로 앱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1만원 이상 주문시 스탬프를 적립, 2회 이상 이용시 5천 원 페이백 쿠폰을 지급한다.대구 STAY 골목 PLAY 5월부터 6월 사이 타 시 도민이 지역 내 숙박 인증하는 경우 2만원이 충전되어 있는 대구로페이 실물카드를 증정한다.카드를 사용한 관광객들은 동대구역 등 주요 교통시설에 설치된 수거함에 카드를 반납할 수 있다.SNS 인증 챌린지 지역 소상공인 업소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하고 SNS에 인증시 추첨을 통해 대구로페이 2만원을 증정한다.SNS 이용자들의 참여 유도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업과 업소 모두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동성로 두류젊코 상권 활성화 대구 대표 상권인 동성로와 두류젊코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매고객 대상 경품추첨 및 사은행사,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공공기관-골목상권 매칭 릴레이 골목데이 대구시 실 국과 산하 공공기관이 매칭된 골목상권에 방문해 식사 물품 구매 등을 하는 사업으로 작년 하반기 시행시에 지역 상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도 추진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중동 지역 위기로 글로벌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의 기업과 서민경제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중동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필요한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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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일자리 지원, '일이온(on)대구'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3시,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미래모빌리티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구형 일자리 지원사업 ‘일이온대구’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일이온대구’는 ‘일이 대구로 온다’는 의미와 ‘스위치를 켜듯 활성화된 일자리’라는 의미를 담은 대구형 일자리 사업 브랜드다.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새롭게 출범한 ‘일이온대구’사업의 올해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지역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상공회의소 등 5개 사업 수행기관이 미래모빌리티 협력 지원, 근로자 복지 개선, 인재 양성 등 7개 핵심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를 소개한다.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미래모빌리티 기업의 원 하청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 고도화 및 공정개선 청년 인재 채용 시 고용장려금 중장년 도약 장려금 재직자 교통비 주거비 돌봄서비스 지원 등이 포함된다.대구시는 향후 안경 안광학 중소기업과 섬유 관련 기업 지원도 ‘일이온대구’사업의 일환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역 기업들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는 상황에서 대구형 일자리 사업이 지역 주력 산업 기업과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고용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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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권 인천시의장, 보훈복지문화대학 입학식 참석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보훈복지문화대학 인천캠퍼스 입학식 참석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12일 인천상이군경회가 주관한 '2026년도 보훈복지문화대학 인천캠퍼스 입학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격려했다.인천시 남동구 상이군경복지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입학식은 국가유공자들이 노년기에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과정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2026년도 입학생 83명을 비롯해 조직 간부와 주요 내빈 등 130여명이 함께했다.이날 정해권 의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공헌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인천을 만들었다"며 "보훈복지문화대학이 여러분의 배움의 열정을 실현하고 더 풍요롭고 존엄한 노년을 준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또 "인천시의회도 보훈대상자 복지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관련 정책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입학식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인천보훈지청장, 인천보훈병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보훈 복지 정책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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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바이오 차이나 2026' 참가…글로벌 바이오 협력 발판 마련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 셀트리온은 지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바이오 차이나 2026’에 참가해 인천 바이오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모델을 소개한다.‘바이오 차이나 2026’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3만명 이상이 참가하고 5000건 이상의 1:1 기업 협력 상담이 진행되는 대규모 제약 바이오 분야 국제 행사이다.이번 참가는 인천시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선도기업 참여 오픈이노베이션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지역 바이오 선도기업인 셀트리온의 수요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혁신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해 공동연구, 기술검증,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젝트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와 인천TP, 셀트리온은 공동 홍보를 통해 인천 바이오 특화단지의 기반 시설과 개방형 혁신 도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400여 개 전시 참가기업과 아시아권 유망 바이오 기업 및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술 교류, 투자 상담, 비즈니스 기업 협력을 진행한다.또한, 행사 첫날 열린 국제포럼 ‘차이나-코리아 세션’에서 인천과 셀트리온이 추진하는 개방형 혁신 협력 모델과 인천 바이오 단지를 소개하며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아울러 중국 3대 바이오 클러스터 중 하나인 쑤저우 공업원구 내 ‘바이오베이'를 방문해 현지 기업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하며 협력 파트너 발굴 기반을 마련했다. 조소영 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이번 참가는 인천이 단순한 바이오 의약품 생산 기지를 넘어, 선도기업과 혁신 창업 초기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아시아 Top3 바이오 개방형 혁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발굴된 해외 유망 기업과의 협력이 투자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와 인천TP는 이번 행사에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오는 4월 ‘개방형 혁신 도전’참여기업 선정을 완료하고 셀트리온과 창업 초기 기업 간 협력 기반의 개방형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