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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7월 1일 출범 앞두고 '광주교육전산센터' 첫 점검
2026-06-25 16: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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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50명 선착순 모집... 8개 우수기업 탐방 '일자리 탐색'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생생한 산업 현장 체험과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망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실제 업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구체적인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는 단순 견학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조별로 기업을 방문해 현직자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는 ‘소통형 프로그램’ 으로 운영해 내실을 높였다.탐방 대상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기업 8개사다.5월에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삼보모터스를 비롯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지역 대표 브랜드 커피명가, 지역 대표 한방병원 수월한방병원을 방문한다.이어 6월에는 데이터 전문 기업 아이엠데이터와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 등 다양한 산업군을 두루 경험하며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대구에 거주하는만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 구직자 50여명이다.참여자들은 기업별로 약 6명씩 소그룹으로 배정돼 현직자 인터뷰와 시설 견학 등 밀착형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탐방 성과물 작성을 통해 자신의 직무 역량과 진로 방향을 점검하는 기회도 갖는다.참가 신청은 현재 대구일자리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다.기업별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아울러 대구시는 이번 5월 모집에 이어 6월 탐방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공고해 모집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로 하면 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지역 우수기업 탐방이 청년들에게는 지역기업의 우수성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기업에는 미래 인재와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취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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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팔공산 산불 재발 막는다…관계기관 합동 비상체계 가동
대구시, 팔공산 전역 산불예방 비상체계 가동…관계기관 합동 대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11일 발생한 팔공산국립공원 산불 이후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탐방로 통제와 야간순찰 강화, 드론·CCTV 확충 등 산불 재발방지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5월 11일 오후 12시 48분경 발생한 산불은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약 1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해 큰 피해는 막았다.이번 산불은 8부 능선에서 발생한 데다 강풍이 동반되거나 초기 대응이 지연됐을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있었다.이번 산불을 계기로 대구시는 산불조심기간이 5월 15일에 종료되지만 6월 초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유지하기로 했다.지난 5월 12일에는 대구시, 동구청, 소방안전본부, 동부경찰서 국립공원공단이 참석한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도 개최했다.회의에서는 산불 원인조사, 산불 취약지 관리 강화, 탐방객 안전대책 및 예방활동 확대 방안 등을 중점 협의했다.탐방로 통제·드론 감시 확대 산불 사각지대 없앤다 우선 5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불 발생 차단을 위해 탐방로 4개 노선을 신규 통제하고 국립공원 내 사찰에 서한문을 발송해 사찰 내에서 흡연이나 화기를 취급하지 않도록 통보할 계획이다.또한 탐방로와 샛길 주변에 CCTV 50대를 설치하고 비법정탐방로 입산 무인감시·계도 시스템 2개소를 신규 구축한다.시민신고제 활성화를 위한 현수막도 50개 추가 설치해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한다.부처님오신날·지방선거 대비 24시간 특별근무체계 운영 현장 대응체계도 대폭 강화한다.대구시와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은 경찰에 팔공산 국립공원 일대 순찰강화를 요청하는 한편 산림재난대응단을 전진 배치한다.특히 부처님오신날 연휴와 전국동시지방선거일에는 24시간 특별근무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국립공원공단은 야간 순찰과 비상근무를 오후 9시까지 확대 운영하고 대구시는 열화상 드론을 활용해 야간시간대 무단입산과 산불위험 행위를 집중 순찰하는 등 첨단장비 기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소방안전본부와 함께 유사시 초동대응을 위한 출동태세 확립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또한 5월 16일 오전 10시 30분에 팔공산국립공원 주요 시설지구에서 관계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친다.대구시, 동구청, 소방안전본부, 동부소방서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국립공원공단 등 관계기관 100여명이 참여해 입산객 대상 산불예방 홍보와 계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산불 발견 즉시 신고’ 시민 참여 중심 예방체계 강화 대구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행정기관 중심 대응에서 더 나아가 시민 신고 및 참여 중심의 예방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림 내 흡연·화기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산불 발견 즉시 119 신고 등 시민 산불예방 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산불 예방의 핵심은 시민 참여와 초기 신고에 있다”며 “산불 발견 즉시 신고와 산림 내 흡연·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 실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예방 중심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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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농산물 유통 상생 협력 강화…'급변하는 환경' 돌파구 모색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2026년 5월 15일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 및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관계자들과 함께 ‘농산물 유통 효율화 및 상생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후변화, 온라인 유통 확대 등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에 대응해 경상북도 산지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대구 소비지와 연계한 상생형 유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 김철수 농식품유통과장, 정우석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과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도매시장 내 물류시설과 경매 현장을 함께 둘러본 뒤, 농산물 유통 효율화 및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경상북도 우수 농산물의 도매시장 거래 활성화 및 소비 촉진 협력 △출하 집중 시 물량 분산 및 가격 안정 대응 방안 △온라인도매시장 활용 및 산지-소비지 연계 유통모델 구축 등이 포함됐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 농산물 유통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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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 HRD 콘테스트 성료… 실무 지식 교육 콘텐츠로 전환
인천시, 제2회 인천HRD 콘테스트 성료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은 지난 5월 14일 공직사회의 학습문화 확산과 내부강사 역량 강화를 위해 ‘제2회 인천 HRD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연대회는 인천시와 군·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 현장에서 축적한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이를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켜 조직 내 지식 공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여가 늘어나 규모를 확대해 운영됐으며 공무원 개개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의 공동 자산으로 연결하는 실천형 학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사전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에서는 각자의 실무 사례와 교육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성한 강의를 발표하면서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선보였다.심사위원단은 강의 구성과 전달력, 강의 자세, 답변 및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수상자는 총 3명으로 최우수 발표 자에게는 시장상이, 우수 발표 자 2명에게는 원장상이 각각 수여됐다.수상자들에게는 향후 인재개발원 교육과정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백민숙 시 인재개발원장은 “공직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경험과 문제 해결 사례는 어떤 이론보다 실질적인 교육 자산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경연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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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귀어학교 8기 22명 수료... 어촌 정착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인천 귀어학교 제8기 도시민 기술교육과정을 마치고 5월 15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 귀어학교 교육은 귀어·귀촌 촉진과 어촌소멸 대응을 위해 추진되는 교육과정으로 수산업 관련 이론교육과 어선, 양식어업 실습교육 등 총 5주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수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교육생 수료증 교부, 김익중 농수산식품국장의 수료사와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인천 귀어학교 제8기는 총 22명이 수료 했다.교육생들은 귀어 귀촌의 전반적인 과정과 어선, 양식어업 전문 기술교육을 받으며 귀어·귀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어촌 정착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인천 귀어학교는 올해부터 교육 수료생의 어촌 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사후 지원을 강화한다.특히 자격증 취득 과정을 신설해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 소형중장비면허 등 귀어·귀촌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 비용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교육생들이 수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인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지원도 이어간다.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어촌 인턴쉽 프로그램, 창업 어가 멘토링 사업 등을 통해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어업 활동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귀어 귀촌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에게 인천 귀어학교는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한 든든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 어촌에 정착한 교육생들이 더욱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산 정책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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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수도본부, 수자원공사와 물재난 대응 협력 강화 나선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는 14일 영·섬유역본부 물종합상황실에서 ‘물 분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해 물 재난과 상수도 분야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마련했다.간담회에는 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과 김선호 영·섬유역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자원공사가 자체 개발·운영 중인 ‘원 클릭 수도사고 위기 대응 시스템’을 설명하고 광주시 관로체계에 이를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했다.이 시스템은 상수도 관련 비상상황 발생 시 급수차·비상연계시설 운영 등 최적의 대응 방안을 도출해 사고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이와 함께 △물 재난 발생 시 상호 대응 협력 방안 △수도사고 초기 대응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기후 위기와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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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10만송이 장미 만개…'감성 힐링 정원' 시민 유혹
장미원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청사가 오월의 햇살 아래 화려한 장밋빛으로 옷을 갈아입었다.광주광역시는 시청사 내 조성된 ‘장미원’의 10만송이 장미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며 시민들을 위한 감성 힐링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올해 장미원은 철저한 생육 관리로 예년보다 더욱 선명하고 풍성한 경관을 자랑한다.장미원에는 108종 4780그루에 달하는 다채로운 장미 군락을 중심으로 은은한 향을 내뿜는 라벤더와 1750본의 초화류가 어우러져한 폭의 수채화를 연출하고 있다.특히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정원’ 이라는 점이다.퇴근길과 야간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일몰 직후부터 밤 10시까지 경관조명을 점등한다.은은한 빛을 머금은 장미터널과 ‘사랑의 서약’포토존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젊은 층과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광주시는 장미가 절정에 이르는 5월 말까지 시민들이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및 추가 식재 등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신창호 회계과장은 “만개한 장미꽃이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잠시나마 따뜻한 위로와 휴식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시청사가 행정서비스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열린쉼터가 되도록 세심하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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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500명 대상 '지역사회 건강조사' 본격 착수...시민 건강 데이터 확보 시동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질병관리청, 5개 자치구 보건소, 조선대학교와 함께 5월16일부터 7월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 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해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다.시민의 건강 실태와 생활 습관을 정확히 파악해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 정책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조사는 광주지역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자치구별 900명씩 총 4500여명을 표본으로 진행한다.조사는 훈련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컴퓨터를 활용한 1대 1 면접 방식으로 이뤄진다.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식생활 등 건강상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수준 △사고 및 중독 경험 △삶의 질과 의료이용 등 17개 영역 168개 문항이다.특히 올해는 정신건강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수면의 질 저하율’을 조사하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노쇠 지표’조사를 도입해 정책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광주시는 지난 3월 조사원을 선발해 4~5월 현장교육을 완료했다.조사기간에는 정기적인 점검과 회의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자료 모니터링 등을 진행해 조사의 정확성을 기할 방침이다.조사원은 관할 보건소장의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조사에 응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또 조사 완료 후에는 일부 응답자를 대상으로 조사원의 친절도와 설문 내용 확인을 위한 점검 전화가 진행된다.이번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발표될 예정이며 전체 결과는 2027년 2월 질병관리청 ‘지역사회 건강조사’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의 건강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시민에게 꼭 필요한 보건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조사”며 “조사원이 방문했을때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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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석고, 동문기업 10억 지원받아 '미국 아이비리그 탐방' 본격화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서석고등학교 동문기업 산하에코종합건설이 후학 양성을 위해 재학생 미국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광주서석고는 15일 유당홀에서 최용훈 유당학원 이사장, 김성민 산하에코종합건설 회장, 이동규 총동문회장, 광주서석고 송찬국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하에코종합건설과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지원’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석고 11회 졸업생인 김성민 회장이 후배들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산하에코종합건설은 앞으로 10년간 10억원을 기탁하며 학교는 기탁금을 활용해 재학생의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올해부터 매년 10여명씩의 학생을 선발해 하버드대학교, MIT, 조지타운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등 명문대학은 물론 뉴욕 월스트리트, 현대미술관 등 경제·문화거점을 견학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 식견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민 회장은 “학창 시절의 넓은 경험이 미래를 바꾸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는 믿음으로 이번 지원을 결심했다”며 “후배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세계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서석고 송찬국 교장은 “동문의 소중한 뜻이 교육 현장에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공정한 절차를 거쳐 탐방단을 선발하겠다”며 “학생들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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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동부교육청, 학교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 '맞손'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계약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서부교육지원청은 15일 관내 학교급식 계약 담당자 8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계약관리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플랫폼 전문 강사인 허재박 강사가 시스템 시연을 통해 계약 공고부터 최종 체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실제 감사에서 지적된 사례들을 공유함으로써, 행정 오류를 예방할 수 있는 실무 가이드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동부교육지원청은 현안사업비가 배부된 80개교를 대상으로 ‘계약 분야 자문단’을 운영하며 맞춤형 컨설팅에 나선다.학교 시설의 긴급 보수나 개선 등을 위해 지원되는 현안사업은 그동안 학교 담당자가 계약 전 과정을 단독으로 처리해야 해 업무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부교육지원청은 사업비 배부 단계부터 계약 방법 결정, 원가 계산, 입찰 공고 작성 및 공사 관리에 이르기까지 시설공사 전반에 걸친 밀착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실무자의 업무 부담은 덜고 행정 신뢰도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계약 분야 자문단 운영을 통해 단위학교 현안사업비가 관련 법령과 지침에 맞게 집행되어 계약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컨설팅 과정이 계약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어 일선 계약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