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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7월 1일 출범 앞두고 '광주교육전산센터' 첫 점검
2026-06-25 16: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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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신속동료구조' 1위 석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소방이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신속동료구조’1위와 ‘응급처치전술’ 2위를 차지,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 역량을 입증했다.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신속동료구조’종목 전국 1위, 응급처치전술 종목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소방관의 생명과 직결되는 현장 대응 능력 및 기초 체력의 척도가 되는 주요 종목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정예 소방대원 5623명이 참가해 총 1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광주소방은 11개 종목에 45명의 대원이 출전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광주서부소방서 구조대가 출전한 소방공무원 부문 ‘신속동료구조’종목에서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이 종목은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위험에 처한 동료 소방관을 신속하게 구출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으며 광주소방대원들은 완벽한 팀워크와 숙련된 기술로 가장 빠르게 임무를 완수했다.북부소방서와 광산소방서 대원들이 연합팀을 이뤄 출전한 구급전술 부문 ‘응급처치전술’종목에서는 전국 2위를 기록했다.대원들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재난상황을 가정해 정교한 전문 인명 소생술과 신속한 응급처치 능력을 선보이며 현장에 강한 구급 역량을 인정받았다.이밖에 화재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화재조사 5위, 소방과 함께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 6위, 대학생들이 실력을 겨룬 응급구조학과 경연 4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 성과로 광주소방은 총 11명의 특별승진 및 승급자를 배출하게 됐다.동료구조 임무를 완벽히 수행한 신속동료구조팀 대원 5명은 특별승진의 영예를, 신속동료구조 지휘자 1명과 구급전술팀 대원 5명 등 총 6명은 특별승급 혜택이 주어진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실전과 다름없는 가혹한 환경 속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광주소방의 위상을 높여준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대회를 통해 입증된 세계적 수준의 구조·구급 역량을 바탕으로 실전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완벽하게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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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현장 소통 강화... 통합돌봄 체계 점검으로 맞춤형 서비스 확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 14일 부평구 통합지원회의를 참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통합돌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시민 삶과 밀접한 복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 것이다.이날 부평구에서 열린 통합지원회의에는 복지·보건·일상생활돌봄·주거 분야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치매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자,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1인 가구, 경제·건강 문제를 동시에 겪는 위기가구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사례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가족관계, 경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의료·복지·주거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단순 지원을 넘어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인천시는 이번 회의 참관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 어떤 방식으로 사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지 직접 확인했으며 지역 통합돌봄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회의 이후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이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복지·보건·주거 등 여러 분야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현장 의견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경우 시민들이 체감하는 돌봄 서비스의 만족도와 실효성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의견을 공유했다.또한 돌봄 대상자의 상황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어 더욱 촘촘한 지역 협력 체계와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인천시는 앞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협력 기반의 촘촘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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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낙동강 녹조 잡는 '선제 비상체계'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 낙동강 녹조 발생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한 ‘선제적 비상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간다.특히 올해부터는 조류경보제 발령 체계가 개선됨에 따라 대응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기존 최대 4일까지 소요되던 경보 발령이 낙동강은 당일 공산지와 운문호는 2일 이내로 단축된다.이에 맞춰 상수도사업본부는 원수부터 수도꼭지까지 전 과정에 걸쳐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취수 단계에서는 조류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낙동강 원수를 조류의 영향이 적은 수면 5m 아래 지점에서 심층 취수해 수면 대비 조류 유입 개체수를 최대 97%까지 줄인다.또한 매곡·문산취수장에는 조류차단막을 다중으로 설치하고 수류분사식 녹조저감시설을 상시 운영한다.공산지에는 수중폭기조와 친환경 녹조저감장치를 가동해 정수장 유입 조류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정수 단계에서는 조류독소와 냄새 물질을 완벽히 제거하기 위해 전·후 오존처리와 입상활성탄 등 고도정수처리 운영을 강화하고 조류 유입에 따른 수질감시 모니터링도 확대한다.조류경보 발령 시에는 원수와 정수에 대한 수질검사 횟수를 법적 기준보다 확대해 주 2회에서 매일 실시한다.검사 항목도 확대한다.법정검사 대상 6종에 대구시 자체검사 4종을 추가해 총 10종의 조류독소를 정밀 점검한다.수질검사 결과는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와 기후부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상수도사업본부는 녹조 대비 정수장 준비실태 사전점검을 5월 중으로 완료하고 조류경보제 ‘경계’단계 발령 시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조류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상수원보호구역 관리를 강화하고 오·폐수배출시설과 가축분뇨 배출시설, 비점오염원 등 주요 오염배출원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녹조 발생 상황을 면밀히 감시하고 녹조 확산에 대비한 선제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생산·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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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하철 방화 막은 문송학 주무관에 표창 수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5월 14일 도시철도 전동차 내 방화 시도를 신속히 제지해 대형 참사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한 달서구 송현1동 행정복지센터 문송학 주무관에게 교통안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지난 4월 23일 오전, 도시철도 1호선 열차 내에서 한 승객이 인화물질을 이용해 불을 붙이려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발생했다.당시 현장에 있던 문송학 주무관은 위험을 직감하고 지체 없이 달려가 이를 제지했으며 열차가 다음 역에 정차하자마자 피의자를 승강장으로 끌어내 역무원에게 인계함으로써 추가 피해를 막았다.긴박했던 순간 문송학 주무관이 보여준 신속한 초기 대응은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솔선수범한 문 주무관의 용기 있는 행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대구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도시철도 내 범죄 및 재난 예방 시스템을 재점검하는 한편 위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막아낸 의인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과거 지하철 화재의 아픔을 간직한 대구에서 문 주무관이 보여준 용기는 개인의 의로움을 넘어 공직자들의 소명 의식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을 적극 발굴해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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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8,100명 대상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 본격 착수
대구시민 건강지표 살핀다…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과 전국 260개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국민건강증진계획 수립·평가에 활용되는 지역 단위 건강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조사 대상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통계적 방법에 따라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가구원 약 8100명이다.조사는 관할 보건소장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착용한 전문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현황 △의료이용 등 총 18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정신건강 위험요인 분석과 정책 활용도 제고를 위해 수면의 질 저하율과 노쇠 지표를 새롭게 도입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건의료정책 수립의 출발점”이라며 “더 나은 건강정책 수립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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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마스터즈육상 D-100... 성공 개최 위한 총력전 돌입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대구광역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장, 수성구, 대구경찰청 및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조직위원회와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 중인 선수 유치, 숙박·수송, 안전, 교통,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먼저 선수 유치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대구시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대한육상연맹과 연계해 은퇴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치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1:1 밀착 유치 활동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육상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참가 독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국내 선수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국내 선수에게는 해외 선수 참가비의 약 30% 수준인 39유로의 참가비가 적용된다.이와 함께 올해 역대급 관심 속에 접수 21일 만에 조기 마감된 대구마라톤 차년도 대회의 우선접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우선접수 규모는 풀코스 2000명, 10km 1000명이다.숙박·수송 분야에서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대회 기간 객실요금 안정화와 숙박시설 위생점검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숙박업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경기장과 숙소를 연계하는 수송 운영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또한 공항과 동대구역 등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교통·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 편의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3단계에 걸쳐 경기장과 대회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 5월 7일 열린 감염병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협력회의에서 논의된 ‘현장형 방역망’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 인력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과 대회 기간 ‘감염병 발생 감시 현장상황실’ 운영 계획도 확인했다.특히 혹서기에 따른 참가자 안전대책도 집중 점검했다.경기장에는 무더위쉼터를 설치·운영하고 생수를 주기적으로 배부하는 한편 현장 의료진이 냉각시트와 개인 의료키트 6종을 휴대해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경기 당일에는 전광판을 통해 ‘폭염주의 메시지’를 지속 표출하고 경기장 내 구급차도 배치·운영한다.하프마라톤과 10km 등 야외 경기 운영과 관련해서는 급수대와 스펀지를 공식 규정보다 촘촘한 1.3km 간격으로 비치하고 2km마다 구급차를 배치할 계획이다.또한 로드레이스 구간을 포함한 주요 구간에는 도로 살수차 등 폭염 저감시설을 상시 운영하고 구간 주로 내 미스트존과 피니시라인 인근 그늘 쉼터, 교량 하부 그늘 등을 활용해 중도 기권자를 위한 대기공간 22개소를 마련할 방침이다.교통 분야에서는 대회 기간 13일 동안 교통지원대책본부를 가동해 교통상황을 관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10km 로드레이스, 로드경보, 하프마라톤 경기 운영 시 총 17개 시내버스 노선의 우회운행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또한 하프마라톤 코스 내 교통섬 구역으로 확인된 7개소 700여 세대에 대해서는 사전 홍보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다.관광 분야에서는 대구 전일투어, 이브닝 반일투어, 인근 지자체 연계 투어 등 8개 관광·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검토했다.이와 함께 대회 기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군과 협력하고 대구관광 홍보부스 운영, 시티투어 버스 이용요금 50% 할인 등 관광 지원책도 점검했다.이를 통해 90개국에서 대구를 찾는 참가자들이 대회 참가와 함께 대구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보 분야에서는 인스타그램 등 6개 SNS 소통채널을 통한 대시민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주요 다중밀집지역 전광판 30개소 등 을 활용한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한다.전광판, 도시철도 행선안내기 모니터 785면·KTX 객차 내 모니터 116면 등 활용 아울러 상해·청두·LA·호치민 등 대구시 활용 해외사무소의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홍보부스 운영, 유튜브 ‘대구 TV’채널 활용 등 온·오프라인 홍보채널을 총동원해 국내외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국제스포츠 선진도시 대구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 분야에서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민들께서도 마스터즈 육상의 새 역사를 세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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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복합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 14일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에서 대규모 복합재난 발생에 대비한 전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인천시와 서구,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서부소방서의 긴급구조훈련과 병행해 진행됐다.특히 예고 없이 발생하는 실제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공지 없이 진행하는 ‘불시 훈련’방식으로 실시돼 긴장감과 현장감을 높였다.훈련의 핵심은 단순한 매뉴얼 점검을 넘어 실무 중심의 대응력을 강화하는데 집중됐다.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된‘토론훈련’과 사고 현장의 ‘현장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함으로써 실제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유기적인 체계를 구현했다.인천 소방본부, 인천경찰청 등 21개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소방헬기와 구조차량 등 장비 34대가 투입됐다.또한 국민체험단과 안전모니터단 등 시민 100여명도 참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싱크홀 발생과 대형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 전력 공급 중단 등 국가기반시설 마비로 이어질 수 있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인천시는 하병필 행정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3개 실무반의 수습·복구 기능을 점검했다.현장에서는 초동 조치와 인명 구조,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등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발전소와 같은 국가기반시설의 재난은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극한 상황을 고려한 실전형 훈련으로 위기관리 역량과 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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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 관광 혁신 이끌 관광스타트업 15개 사 본격 육성”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광산업을 선도할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공모”사업을 통해 최종 15개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예비 △초기 △도약 △지역상생 △성장플러스 Ⅰ △성장플러스 Ⅱ 등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했다.총 125개사가 신청해 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관광분야의 혁신 가능성과 실행력을 갖춘 1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올해 선정된‘초기 스타트업’에는 △스콘에이아이 △산봉우리 △글로리 △늘솔이 포함됐다.‘도약 스타트업’ 으로는 △개항로인절미 △소창갤러리 △바바 그라운드가 선정됐다.‘지역상생’부문에는 △에프오씨씨가 선정됐으며‘성장플러스 Ⅰ'부문에서는 △컨템플레이티브 △금풍양조 △미니칸캠핑앤모빌리티 △인더로컬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성장플러스 Ⅱ'기업으로는 △에이디랩스가 선정되어 향후 인천 관광 혁신을 선도할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선정된 기업들은 유형에 따라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예비 창업자는 500만원, 그 외 기업에는 평균 2200만원, 최대 3800만원이 지급된다.또한 창업 전문 교육,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 연계 등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올해는 다양한 관광분야의 창업 기업들이 선정되어 지역과 상생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으로 인천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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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한국기후변화연구원, 기후변화 대응 국제협력 '맞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2026년 5월 14일 오후 1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 온실가스 감축, 신재생에너지 효율화, 기후테크 산업 구축 등 다양한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국제기구 및 정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최근 국제사회는 탄소중립 이행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과 녹색 ODA, 국제감축사업 확대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우리나라 역시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을 통해 기후·에너지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방정부와 연구기관의 글로벌 협력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인천연구원은 해양·항만·공항을 기반으로 한 국제도시이자 탄소중립 선도 도시를 지향하는 인천시의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기후변화 대응 연구 역량에 더해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함께 강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관련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발굴·수행, △국제교류 및 국제협력사업 공동 추진, △기후변화 관련 연구정보 및 정책자료 공유, △학술회의·세미나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글로벌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이 연구 역량과 국제협력 경험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환경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연구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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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그냥드림' 본격화... 위기가구 먹거리·생필품 지원 확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 보장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그냥드림’본사업을 5월 15일부터 5개 군·구, 7개소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5월 15일 계양구 푸드뱅크·마켓 1호점을 시작으로 연수구 푸드마켓 1·2호점, 부평구 푸드마켓 1·2호점, 강화군 푸드마켓, 남동구 푸드뱅크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사업장별로 요일을 정해 주 2회, 회별 3시간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9월부터는 전체 군·구에서 총 14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은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폐업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이다.인천시의 경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운영된 시범 사업을 통해 총 1019명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900여 건의 현장 상담과 48건의 복지서비스 연계가 이뤄졌다.본사업에서는 시범 운영에서 확인된 특정 시간대 이용자 집중에 따른 대기 불편, 운영 공간 제약 등의 문제점을 보완해 이용 수요 분산과 대기 동선 관리 등으로 이용 불편과 현장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용을 원하는 위기가구는 소득·재산 조사 없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가구당 최대 5개 품목,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최대 3회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주소지 관할 사업장 이용을 원칙으로 하되,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소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최초 방문 시 신청서와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후 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2회차부터는 기본 상담을 통해 위기 상황이 확인되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된다.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기존 푸드뱅크·마켓 서비스와도 연계해 사후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용 문의는 주소지 관할 군·구청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범 운영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실질적인 효과가 확인된 만큼 본사업을 통해 지역 간 복지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