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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선행방어자' 모델 개발·보급...학교폭력 방관 문화 개선 신호탄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자치회 대상 선행방어자 모델 개발·보급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자치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를 대상으로 ‘선행방어자’모델을 개발해 지난 13일 보급했다.시교육청은 학교폭력 목격자의 30.9%가 방관했다는 2025년 인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방관 문화를 개선하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 분위기를 만들고자 학생자치회 중심의 예방 모델을 개발했다.‘선행방어자’는 학교폭력 상황에서 방관하지 않고 먼저 도움 행동을 실천하는 또래 방어자를 의미한다.이번 모델은 학생자치회 중심의 선행방어자 활동이 학교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행방어자 교육자료 △선행방어자 1년 살이 로드맵 △계절별 예방 활동자료 등으로 구성됐다.시교육청은 학생자치회가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책임감 있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 스스로 학교폭력에 대한 방관을 멈추고 용기 있는 실천으로 서로를 지키는 선행방어자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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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찾아가는 보호자교실' 2026학년도 운영 돌입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보호자교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특수·유·초·중학교 13교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보호자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으로 위촉된 변호사와 전문 교수가 학교를 방문해 운영한다.주요 과정은 △교육활동보호 예방 교육 △보호자와 교원 간의 소통 대화법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보호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녀와의 소통뿐만 아니라 학교와 교사와의 소통 방법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며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교육활동 보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수업권이 상호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보호자교실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 인권과 교권이 함께 존중받는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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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안도서관, '찾아가는 경제교육' 6월 개강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찾아가는 경제교육’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18일부터 ‘찾아가는 경제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인천지역경제교육센터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경제 역량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획했다.프로그램은 6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나에게 맞는 자산관리’, ‘평생 월급 만들기’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제교육으로 운영된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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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미세플라스틱 없는 친환경 비료 개발 성공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서재덕 환경연구사가 경북대학교 응용생명과학부 박만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비료 오염 저감 및 효율 향상’연구 논문이 SCIE 급 국제학술지 ‘ACS ES T Engineering ’4월 27일 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ACS ES T Engineering : 미국 화학회에서 발행하는 환경공학, 환경화학 분야의 SCIE 급 국제 학술지 이번 연구는 기존 완효성 비료의 코팅제로 사용돼 토양 내 미세플라스틱 오염 원인으로 지목돼 온 플라스틱 성분 대신, 실리카 매트릭스를 활용해 영양분을 서서히 방출하는 친환경 비료 기술을 개발한 데 의미가 있다.공동 연구팀은 나노 복합 구조를 통해 비료 성분의 유실을 줄이고 토양 내 금속 이온에 의해 비료 성분이 굳어버리는 불용화 현상을 차단하는 원리를 규명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존 비료는 토양 내 영양분 소실률이 82.1%에 달해 작물 성장을 위해 비료를 필요 이상으로 공급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기술 적용 시 소실률이 24.5%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비료 낭비를 기존 대비 약 3분의 1 수준으로 줄여 자원 활용 효율을 극대화한 결과다.또한 검정콩 재배 실험에서는 해당 기술을 적용한 비료 사용 시 기준 비료 대비 작물의 지상부 중량이 약 127.9% 증가하는 생육 촉진 효과도 확인됐다.아울러 기존 고효율 비료 제조 과정에서 요구되던 800 이상의 고온 공정을 450~500 수준의 저온 공정으로 최적화해 제조 에너지와 비용을 절감하는 등 경제성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연구는 환경 분야에서 끈기 있게 이어온 우리 연구진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오염 저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적인 연구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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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20일 '소소음악회' 개최...시민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
인천시, 20일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서 ‘소소음악회’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이름처럼 작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표방하며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 가 연다.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이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보컬 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멀티 악기 연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다.여기에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현장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공연 전후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이번 소소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문의는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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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전 세대 아우르는 산림복지 서비스 본격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대공원이 울창한 숲과 신록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난다.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계절적 특성과 공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넓은 녹지와 다양한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짙어진 신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 숲속 생물들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나무와 곤충, 새 등 숲을 이루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된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숲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흙을 만지고 자연물을 이용해 감각을 발달시킨다.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해 진행되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마, 수납선반, 스툴 같은 생활소품에서부터 식탁, 수납장 같은 가구도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 향, 무게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산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가구를 만드는 경험은 성취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조성돼 정식 개관을 앞둔 ‘인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나무에 기대거나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깨우는 활동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규칙적인 호흡과 움직임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이처럼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산림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의 공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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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한부모가족 출산지원시설에 훈훈한 온정 전달
인천신용보증재단, 한부모가족 출산지원시설 기부금 후원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이달 14일 인천 중구 경동에 위치한 인천자모원에 기부금을 후원했다.인천자모원은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를 보호하고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2005년에 설립된 한부모가족 출산지원 시설이다.재단은 인천자모원이 노후설비를 보수함으로써 한부모가족의 양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부금을 지정기탁했다.인천자모원은 후원받은 기부금으로 노후된 아기목욕실을 보수함으로써 미혼모가 신생아를 보다 원활하게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재단은 상대적으로 정책소외계층인 청소년 중 어린나이부터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의 근심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기부금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우리사회에서 편견과 오해로 인해 관심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적절한 사회공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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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서포터즈 20명 발대식... 소상공인 정책 홍보 본격 시동
인천신용보증재단,‘2026 청년 홍보 서포터즈’발대식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5월 14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 정책 홍보와 디지털 소통 강화를 위한 2026 인천신용보증재단 청년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서포터즈는 재단 지원사업을 청년의 시각으로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며 인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다.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카드뉴스, 숏폼 영상, SNS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재단 주요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특히 서포터즈는 단순 온라인 홍보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현장형 콘텐츠 제작, 생활밀착형 정책 소개, 불법 보증브로커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재단과 시민 간 정책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콘텐츠 감각이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홍보와 현장 중심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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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세대와 '퀀텀 아카데미' 성료…미래 양자 인재 31명 배출
인천시, 미래 양자 인재 키운다…‘인천 퀀텀 아카데미’ 성료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 분야인 양자기술 선도를 위해 연세대학교와 함께 ‘2026 인천 퀀텀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지역 양자 생태계 조성의 기반이 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섰다.이번 아카데미에는 당초 모집 인원인 20명을 크게 웃도는 40여명이 지원했으며 적격성 검토를 거쳐 인천지역 기업·기관 재직자와 대학생,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등 총 31명을 최종 선발했다.교육은 양자역학 기초 이론부터 실무 알고리즘 설계까지 아우르는 심화 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그동안 양자기술은 높은 난이도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일반 시민과 학생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로 인식돼 왔던 만큼, 인천시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미래 산업 핵심 기술 역량을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양자기술 학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바이오 관련 기업에 재직 중인 A씨는 “바이오 산업은 문제 최적화 과제가 중요한 분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자컴퓨팅을 선제적으로 경험한 것이 업무 현장에서 큰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제조 인공지능 연구센터에 근무하는 B씨는 “데이터는 곧 비용이라는 점에서 이를 최적화해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양자컴퓨팅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고 말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양자기술을 비롯한 혁신산업 분야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인천이 대한민국 양자 생태계에서 가장 높은 양자 문해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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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세종·행복청과 '기업 현장지원' 정책 모델 공유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15일 오전 9시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합동 방문단이 울산의 기업 현장지원 본따르기를 위해 울산시청과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공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세종시와 행복청 관계자들이 울산시의 기업 현장지원 행정 운영 체계와 대규모 투자기업 지원 사례 등 정책적인 비결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세종시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행복청 최형욱 차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 10여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이날 오전 9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시 기업현장지원과의 운영 체계 및 주요 기업지원 사례와 울산경제자유구역의 관리 운영 및 투자유치 지원 등에 대해 청취한다.또 인·허가 지원, 규제개선, 부서 및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등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이어 현대자동차 울산이브이공장으로 이동해 의장공장 생산라인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 공정관리, 자동화·지능화된 생산체계 운영 현황을 살펴본다.시설 관람에 앞서 울산이브이공장에서는 공장 건설사업 추진사항 및 공장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이 이뤄지며 행정 지원 성과도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과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전담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장 밀착형 지원 모형이 성과를 내면서 최근 타 지방정부의 본따르기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앞서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대전시, 전라남도의회, 여수상공회의소, 창원시 등 여러 지자체와 기관이 울산시의 기업현장지원 행정 운영 사례를 본따르기 한 바 있다.특히 기업 전담 창구 운영, 인·허가 신속 처리, 기관 간 협업 체계 등은 대규모 투자사업을 추진하는 지방정부로부터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세종시 및 행복청 관계자는 “울산시는 기업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행정체계와 현장 대응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적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기업현장지원 행정 모형이 타 기관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투자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전담 조직 운영과 유관기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기존 투자협약을 체결한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전담공무원 기업 지원 제도’를 올해부터는 관내 모든 투자기업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