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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7월 1일 출범 앞두고 '광주교육전산센터' 첫 점검
2026-06-25 16: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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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부소방서, 외상센터와 협력해 구급대원 응급처치 역량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동부소방서는 5월 15일 오전 9시 30분 동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울산권역외상센터와 연계해 구급대원 10여명을 대상으로 중증외상환자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김지훈 울산권역외상센터장을 비롯해 외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외상사고 발생 시 현장 처치를 주제로 이론 교육과 실습을 진행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 중증도 분류 △중증외상환자 병원 전 소생술 △기도 관리 및 기관 내 삽관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술기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기도 관리, 출혈 조절, 외상환자 평가 등 상황별 실습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권역외상센터와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국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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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웅촌 청소년쉼터에 ‘사랑의 자장면’ 나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 웅촌119안전센터 남성의용소방대는 5월 16일 낮 12시 웅촌면 소재 남자중장기 청소년쉼터에서 ‘사랑의 자장면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토요일 점심을 맞아 대복리에 위치한 청소년쉼터 입소 학생들에게 따뜻한 사회의 온기를 전하고 소방안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의용소방대원 10여명이 참여해 직접 조리한 자장면을 배식한다.또한 △학생 및 관계인 대상 소방안전 교육 △쉼터 내 화재 취약 요인 점검 △기초 소방시설 사용법 지도 등을 병행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시간도 갖는다.웅촌남성의용소방대장은 “매년 이어져 오고 있는 자장면 봉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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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성 AI 창업 돕는 '디지털 창업실험실' 문 열어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인공지능 이해력 기반 디지털 취·창업 활용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이해력은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필요한 상황에 맞게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이번 교육은 울산시의 ‘2026년 여성일자리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인공지능 창업실험실 운영의 기초·실습 과정으로 마련됐다.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청년여성과 경력보유여성의 디지털 취·창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비롯해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매 채널 구축,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까지 실제 취·창업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특히 단순한 인공지능 활용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직접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콘텐츠 제작과 판매 전략 수립까지 경험하며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교육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개방형 설계센터에서 진행된다.개방형 설계센터는 인공지능·디지털전환 기반 산학협력 교육공간으로 올해 2월에 개소했다.총 교육시간은 40시간이다.모집 대상은 대학 졸업예정자와 청년여성, 경력보유여성 등 울산 지역 여성 30명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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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감염병 위기 대비 '예비 방역 인력 24명' 핵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5월 15일 오전 9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홀에서 ‘상반기 예비방역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해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예비방역인력을 사전에 확보하고 실무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울산시와 5개 구군 보건소 감염병 대응 예비인력 총 24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대응의 이해 △호흡기 감염병의 개요 및 역학조사 △호흡기 및 신종감염병 피비엘 △개인보호구 착·탈의 등으로 구성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병 대응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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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부소방서, 어린이날 맞아 '소방안전체험교실' 본격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동부소방서는 5월 15일 오전 10시 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는 안전교육 프로그램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재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소방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사회복무요원 등 30명이 참여해 테마파크 방문객과 한국119청소년단 등 약 25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소방차 탑승체험 △소방 인물 얼굴그림 △소방 사진촬영구역 운영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된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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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만 4천500명 대상 지역사회건강조사 본격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7월 31일까지만 19세 이상 시민 1만 4천5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전국 시군구 보건소가 일제히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조사내용은 흡연·음주·신체활동·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예방접종 및 검진, 의료이용 등으로 총 17개 영역 175개 문항을 통해 건강통계를 조사한다.전국 공통 문항은 168개이며 시 선택 문항은 7개다.시 선택 문항은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및 검진, 이환 영역으로 구성된다.조사대상은 구군별 900여명씩 시 전체 1만 4천500명이며 표본추출로 선정됐다.전국 조사대상 수는 약 23만명에 달한다.조사방법은 조사대상 가구에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한 다음, 2개 책임대학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일대일 면접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완료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가 지역 보건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지역보건사업 시행 성과를 측정하는 데 귀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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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가동... 35곳 의료기관 참여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현황 모니터링 및 신속한 정보 공유를 위해 오늘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참여 의료기관 응급실을 내원한 환자 가운데 온열질환으로 진단받은 경우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모니터링해 관리한다.이를 통해 온열질환 발생현황을 감시하고 정보를 신속히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하고 예방활동을 유도한다.‘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어 사전에 예방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올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참여하는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은 총 35곳이며 이들 기관은 당일 24시까지 응급실을 내원한 온열질환자 현황을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시스템으로 일일 보고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운영 전 일주일간 시범운영을 실시했다.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기간 수집한 일일통계 정보는 다음 날 오후 4시에 질병관리청 누리집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질병관리청 정책정보 건강위해 예방 관리 기후변화 온열질환 신고현황 및 감시체계 연보 한편 지난해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 전국 총 4천460명의 온열질환자가 신고됐고 이는 지난 2024년 대비 환자는 20.4퍼센트 증가, 사망자는 14.7퍼센트 감소한 수치다.지난해 부산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71명으로 지난 2024년 129명 대비 32.5퍼센트 증가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해 발생현황을 매일 감시하고 관련 정보를 신속히 공유할 예정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기상청의 폭염특보를 수시로 확인해 주시고 폭염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질환자, 야외작업자 등은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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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쿄 선물용품 박람회’ 참가 기업 8곳 모집… 일본 최대 소비재 시장 공략 본격화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소비재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판로 개척과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2026 도쿄 국제 선물용품 박람회에 참가할 유망 기업 8개사를 오는 5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도쿄 국제 선물용품 박람회는 1976년부터 개최된 일본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오는 9월 2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생활잡화, 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전시회로 일본 전역의 대형 바이어들이 집결하는 비즈니스의 장이 될 전망이다.도쿄 빅사이트: 일콘 도쿄도에 위치한 일본 최대의 컨벤션센터 신청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의 부산 소재 중소기업으로 생활잡화·식품·화장품 등 박람회 전시 품목을 제조하거나 취급하는 기업이다.시는 ‘부산시 해외전시회 참가기업 선정 평가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경쟁력 있는 기업 8개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21일까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최근 일본 시장에서는 한류 확산에 힘입어 케이-뷰티와 케이-푸드에 대한 현지 소비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추세에 따라 소포장 제품과 생활 편의용품, 건강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일본 현지 수요와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을 선발해 일본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맞춤형 기업 선발과 현지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신규 수요층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박람회에 ‘부산 단체관’을 구성해 최종 선정된 8개 기업에 부산관 내 전용 부스 배정 및 제품 전시, 전시회 참가자 왕복 항공료 50퍼센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업 부스 관련 지원 한도를 기존 700만원에서 최대 950만원까지 확대해 참가기업 지원을 강화한다.한편 시는 지난해 유사 전시회인 도쿄 선물용품 박람회에 참가해 부산 기업 2개사가 ‘디스커버 코리아 어워즈’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으로 열린 ‘디스커버 코리아 어워즈’에서는 전체 5개 부문 가운데 착한세상, 에스락 등 지역 기업 2개사가 수상하며 부산 소비재 제품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또한 참가기업들은 기업당 평균 약 66만 달러의 계약 추진 실적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참가기업 만족도 역시 88점을 기록하는 등 해당 전시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 창구 역할을한 것으로 나타났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일본은 지리적 인접성과 한류 확산 등으로 지역 기업의 수출 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시장이다”며 “지난해 현지에서 확인된 부산 소비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이 일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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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당신처럼 애지중지', 2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매일경제 ‘2026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공공·지자체 육아정책 부문에 당신처럼 애지중지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국가대표 브랜드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총 760여 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기초조사와 소비자 조사,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분야별 대표브랜드를 선정한다.시상식은 오늘 오전 11시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개최된다.당신처럼 애지중지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을 위해 부산시가 2024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특허 출원한 부산형 육아정책 브랜드이다.부모부담 제로 빈틈없는 돌봄체계 구축, 함께하는 육아 문화 조성 등의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아이를 키우는 전 과정에 걸쳐 공공이 함께 책임지겠다는 부산형 육아정책의 방향을 담고 있다.시는 당신처럼 애지중지를 중심으로 부산형 무상보육 전면 시행 등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적극 확대해, 행복한 육아 문화 확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우선,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어린이집 3~5세 무상보육을 전면 시행해 특별활동비·현장학습비·특성화비용 등 월 13만 7천 원의 필요경비를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다자녀가정 교육지원포인트 지급 및 광안대교 통행료 감면을 비롯해 교통·문화·육아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다자녀 우대정책도 확대하고 있다.또한 부산형 365시간제 열린어린이집 운영 등 휴일·연장·야간·시간제 보육을 대폭 강화해 부모가 필요할 때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올해 2월 시민공원 내 ‘당신처럼 애지중지 부산형 키즈카페’를 신규로 개소하고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도 지속 확충하는 등 비용 부담 없는 부산형 돌봄·놀이공간을 확대해 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함께하는 육아문화 확산을 위해 ‘독박육아탈출 육아공동체’125팀을 운영하고 아빠의 육아 참여 활성화를 위해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1000인의 아빠단으로 확대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 정책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이 같은 정책 추진에 힘입어 부산시는 2년 연속 합계출산율 상승과 함께 혼인 건수 및 출생아 수가 전국 평균 대비 높은 증가세를 보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한국 아동 삶의 질 전국 1위, 일·생활 균형지수 특광역시 1위, 지역균형발전 시행계획 우수사례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수상, 부산 시민공감 시정 베스트 12 선정 등 대내외적으로 저출생에 대응한 육아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은 시의 육아 정책이 시민들의 실질적인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산형 돌봄의 질을 높이고 무상보육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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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0년 만에 부산시사 8~10권 발간… 교육·언론·교류사 집대성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교육 분야, 언론통신 분야, 대외교류 분야의 변천사를 수록한 부산시사 제8권에서 제10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부산시사 편찬 사업은 1991년에 완간된 부산시사를 30여 년 만에 증보 수정해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부산역사서를 발간하는 것으로 통사 4권과 분류사 18권을 2029년까지 연간 3권씩 발간할 예정이다.부산시사는 현대까지 부산역사 흐름을 정리한 통사편 4권과 정치사, 경제사, 사회복지 보건의료사를 정리한 분류사 3권 간행에 이어 교육사, 언론통신사, 대외교류사를 정리한 것이다.이번에 발간된 부산시사는 역사학을 비롯한 교육학, 언론학, 국제관계학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30여명의 집필진이 수록 원고를 작성했으며 18명의 감수위원이 원고의 신뢰성 등을 점검했다.부산시사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최근까지 축적된 역사학, 교육학, 언론학, 국제관계학 등 다양한 학문의 연구 성과를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서술했다.제8권은 부산의 교육사로 전근대 교육의 변화상, 개항 이후 근대교육 도입 및 일제 교육정책과 학생운동, 해방 이후 2000년대까지 유아, 초등, 중등, 특수, 고등, 사회 분야별 교육의 변화상을 서술했다.제9권은 부산의 언론통신사로 전근대 언론과 통신의 변화상, 근대 신문과 잡지, 방송, 통신의 변화상, 현대 신문과 잡지, 방송, 통신, 인터넷 언론의 변화상 등을 서술했다.제10권은 부산의 대외교류사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대일교류의 양상과 변화, 근대 문화 유입에 따른 변화상, 해방 이후 대외교류 양상 등을 서술했다.부산시사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이나 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역사문화도시 부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부산역사서 편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부산의 교육, 언론통신, 대외교류 분야에 대한 변천사를 수록한 부산시사를 발간했는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