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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20달구벌콜센터, 설 연휴에도 쉼 없이 시민 곁으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120달구벌콜센터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불편함 없이 민원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 운영체계를 가동한다.120달구벌콜센터는 온 가족이 모이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명절 기간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연휴 기간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설 연휴 기간 동안 상담사를 통해 다양한 생활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주요 상담 분야는 △진료 가능 병원 및 휴일 지킴이 약국 정보 △시내버스 운영 정보 △무료주차장 안내 △생활 쓰레기 배출 및 수거 일정 등 필수 생활정보와 공연·체험행사 안내 등이다.또한, 상담시스템 및 부대시설 전반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근무 상황반을 편성해 긴급상황이나 시스템 장애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120달구벌콜센터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상담 시간 외에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해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콜센터는 전화, 문자, 보이는 ARS, AI상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연결 가능하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20달구벌콜센터가 든든한 안내 역할을 하겠다"며 "궁금한 사항이나 불편함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120달구벌콜센터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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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강풍 대비 시설물 점검 마무리… 위험요인 선제 정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돌발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낙하 및 전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실시한 '강풍 대비 시설물 선제적 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한 정비에 착수했다.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와 강풍이 잦은 겨울철 기상 특성을 고려해 시민 통행이 빈번한 지역의 대형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점검 대상은 육교현판, 현수막게시대, 주요 상징 조형물 등 총 75개소다.특히 이번 점검은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와 구·군 담당 부서 대구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 점검으로 추진했다.합동점검반은 △구조 및 고정장치 체결 상태 △표시면 파손 및 부착물 상태 △강풍 시 낙하·전도 위험성 △관리 상태 등 강풍 위험요소 전반을 점검했다.특히 기둥 프레임 변형 여부와 앵커볼트 마모 상태, 풍속 증가 구간 내 낙하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점검 결과, 시설물 전반은 안정적인 관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도 위험성도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일부 노후 시설물에서 결합 상태 불량과 부식·탈락 현상이 확인돼 선제 정비 대상으로 지정하고 순차적인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진행 중이다.대구시는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 시설물의 조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강풍에 따른 안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시설물 사고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을 조속히 정비해 안전을 확보하고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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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땅 찾기'온라인 신청 가능… 이 기회에 내 토지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관공서 방문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온라인 신청 '내 토지 찾기'서비스로 본인 소유 토지도 조회 가능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상속권이 있는 토지나 본인 소유의 토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상땅 찾기'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조상땅 찾기'는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조상의 토지나 경황이 없어 잊고 지내던 본인 소유의 토지를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대구시의 경우 매년 3만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무료 민원 서비스다.해당 서비스는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방문 신청과 달리 본인 소유 토지는 물론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조상의 토지까지 온라인으로 손쉽게 조회할 수 있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특히 유용하다.온라인 신청을 위해서는 먼저 대법원의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조회 대상자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문서 형태로 내려받아야 한다.이후 'K-Geo플랫폼'에 접속해 우측 상단 '내 토지 찾기'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거친 뒤 조회 대상자 정보를 입력한 후 신청인의 거주지 관할 지자체를 지정해 신청하면, 3일 이내 인터넷으로 조회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에 대한 시민들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돕기 위한 제도"며 "방문 신청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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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혁신허브'구축… 477억 투입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할 핵심 거점인 '산업A혁신허브'구축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예타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지역 기업의 AI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전환 수요와 의지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이에 대구시는 '산업A혁신허브'를 통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 맞춤형 A 지원체계를 가동해 'A 선도도시'비전을 실현할 방침이다.본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회 예산안 통과로 추진이 확정됐으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함께 총사업비 477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대구시는 2026년 추경을 통해 부지매입비 81억원을 확보하고 설계 공모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허브 내에는 △로봇·모빌리티 △뇌질환 헬스케어 △지능형 반도체 등 3대 미래산업 분야별 A혁신센터가 들어선다.이를 통해 기술개발부터 실증까지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로봇·모빌리티 분야는 지역 기업과 함께 부품 제조 공정의 자율화·지능화 기술을 실증하고 생산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뇌질환 헬스케어 분야는 지역거점 병원 및 바이오 벤처와 연계해 AI 기반 진단·치료 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하고 임상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지능형 반도체 분야는 지역 반도체 기업과 협력해 자율 학습·판단 기능을 갖춘 차세대 반도체 소자 설계·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대구시는 혁신허브를 지역 대학·연구소·기업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A 융합 연구 네트워크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고 기업 공동 연구와 창업 지원, A 정책 총괄 기능을 수행하는 전담 조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산업A혁신허브 구축은 대구시가 제조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A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수성알파시티를 전국의 AI 인재와 기업이 모여드는 역동적인 A 생태계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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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일생활균형센터, 오라카이 송도 호텔과 MOU…가족친화 기업 직원 혜택 확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 BW 프리미어 컬렉션'은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에 대한 할인혜택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천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2025년 12월 기준으로 288개사가 있으며 매해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인증 신규 획득을 통해 점차 증가하고 있다.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가족친화인증제도의 도입을 촉진하고자 일생활균형지원 사업 특성에 부합하는 가족여행․힐링과 관련한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세부협약내용은 '레벨19 레스토랑, 일리카페, 써스티몽크 식음료 10% 할인'과 '호텔 객실 직판 패키지 Signature Breakfast Stay, Mono Stay'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가족친화인증 기업은 인천내 주요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해당하며 중소기업이 76%를 차지하고 있다.전체 기업 명단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각 기업의 가족친화인증기업 담당자를 통해 할인혜택과 예약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현재 가족친화인증기업을 획득하면, 법무부에서는 '출입국 우대카드'를 발급해 기업 대표 등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영안정자금 10억원 한도 우대지원, NH농협․신한은행 금리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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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동학대 예방부터 회복까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아동학대 예방·대응체계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2026년 아동학대 예방 연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부터 보호·회복까지 전 과정이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간계획은 △교육·홍보 강화를 통한 사회적 인식 개선 △위기아동 조기 발견 체계 강화 △공공 중심의 아동학대 대응 기반 강화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한 회복 지원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19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인천시는 시민의 생활환경과 현장 접점을 고려해 예방교육의 대상과 방식을 보다 세분화해 추진할 계획이다.기존 예방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신고의무자 교육은 대상을 학원·교습소 종사자, 아이돌봄사 등 생활권 내 접점이 큰 분야까지 확대하고 부모교육도 생활여건을 고려한 방식으로 추진해 교육 참여 기반을 확장할 예정이다.또한 위기아동의 경우 조기 인지 이후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한 발굴·조사를 지속 추진하고 민간복지자원 서비스 연계지원을 확대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아동학대예방 조기지원 시범사업은 지원 규모를 기존 5가구에서 10가구로 확대해 위험 신호 단계에서의 예방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구 및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군·구 건의사항과 유관기관 협조 필요 사항을 체계적으로 공유·논의할 수 있도록 정례 수렴·공유 횟수를 기존 1회에서 총 5회로 확대하고 사안에 따라 광역 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 연계 또는 간담회 방식으로 탄력 운영해 논의 결과가 조치와 환류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피해아동과 가족에 대해서는 사례관리의 연속성을 강화해 회복 지원이 현장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한다.방문형 가정회복사업은 운영 기관과 지원 규모를 기존 5개 기관 150가정에서 6개 기관 180가정으로 확대해 가정 기능 회복과 사후관리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활성화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건강검진 사업과 연계한 고위험군 조기 선별을 추진해 보다 이른 단계에서 보호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연간계획은 교육·홍보부터 조기 발굴, 현장 협력, 회복 지원까지 각 단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추진체계를 정비한 것"이라며 "현장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적시에 반영하고 필요한 보호와 지원이 신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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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일상돌봄 서비스'확대 운영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과 서비스 내용이 한층 확대된다.지원 연령은 청·중장년의 경우 기존 19~64세에서 13~64세로 확대된다.특히 2026년 3월부터 본인부담 경감이 필요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으로 선정된 이용자는 기존 본인부담금률에서 5% 포인트가 경감돼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아울러 서비스 지원 기간은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돼 보다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일상돌봄서비스는 기본 서비스는 방문 돌봄과 가사 지원으로 월 24~72시간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특화 서비스는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으로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차등 적용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기본 서비스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그 외 대상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5~100%의 본인부담률이 적용된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시민분들께서 겪으시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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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심야 교통난 해소, 자율주행 버스가 해법?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끊김 없는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심야 자율주행버스 도입 방안"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현재 인천시는 광역철도 막차 도착 시점에 시내버스 운행이 이미 종료되는 경우가 많아, 광역통행과 내부통행 간의 단절로 인해 시민들이 심야시간대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인천시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심야 전용 '별밤버스'를 운영 중이나, 긴 배차간격과 한정된 노선으로 이용률이 저조하며 심야 운행에 따른 인건비 부담 또한 높다.이 연구는 심야시간대 교통 공백 해소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심야 자율주행버스'및 '단거리 자율주행셔틀'의 단계별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1단계: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존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을 대상으로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시범 운행 - 2단계: 인천대로 경인로 등 신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축 구간으로 노선을 확대해 광역교통 주요 거점 간 연결성을 강화 - 3단계: 심야버스 접근성이 취약한 주거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지하철역과 주거지를 연결하는 '단거리 자율주행셔틀'을 도입 연구 결과, 심야 자율주행 서비스가 3단계까지 확대 도입될 경우, 현행 별밤버스 단독 운영 대비 잠재수요는 최대 16배 증가하고 취약지역 커버율은 최대 6.8배 확대될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자율주행 시스템 도입을 통해 운전 인력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3단계 완료 시 연간 약 28억원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인천연구원 이태헌 연구위원은 "심야 자율주행버스는 시민들의 심야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대안"이라며 "인천시가 보유한 C-ITS 인프라와 미래형 환승센터 계획을 연계한다면 자율주행버스를 광역교통체계의 핵심 요소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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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연휴 24시간 비상방역 가동…감염병 확산 막는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귀성객 이동과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막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설 연휴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최근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호흡기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시는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24시간 비상방역 상황실 운영…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인천시는 시 본청과 보건환경연구원, 10개 군·구 보건소, 의료기관 등 총 18개 기관으로 구성된 '비상방역상황반'을 운영한다.연휴 기간 총 130명의 방역 인력이 투입되며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대응한다.특히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역학조사관 21명과 역학조사반 14개 팀, 합동전담대응기구 51개 팀이 상시 대기하며 특이 동향 파악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의료대응체계 유지… 격리병상 96개·치료제 약국 337개소 운영 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 체계도 차질 없이 가동된다.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및 긴급치료병상 총 96병상을 상시 가동해 신종감염병 유입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또한,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과 조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337개 약국을 지정·운영하며 해당 약국 명단은 질병관리청 및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외여행 후 호흡기 감염병 의심 증상 시, 입국 단계에서 '무료 검사'가능 해외여행 후 입국하는 시민들을 위한 검역 지원도 강화된다.2026년 2월 10일부터 전국 13개 공항·항만 검역소에서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를 확대 시행 중이다.설 연휴 기간 해외에서 입국하는 시민 중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검역소에서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조류인플루엔자 등에 대한 유전자증폭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또한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검역소에서 신속키트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안전한 명절을 위한 개인방역수칙 준수 당부 인천시는 명절 기간 가족 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설사 증상 시 조리 금지 등 6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감염병 감시와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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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소방서, 산불 특화 진압장비 시연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2월 11일 오후 2시 울주군 청량읍 문수산 쉼터 주차장에서 산불 화재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 특화형 진압장비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지형이 험하고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산악 지형의 특성에 최적화된 장비를 점검하고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본부 재난대응과, 특수대응단, 각 소방서 재난대응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다.주요 시연 내용은 △산악 지형에서 기동성이 뛰어난 ‘휴대용 엔진펌프’운용 △원거리 방수가 가능한 ‘산불 호스백’전개 및 실제 방수 시연 등으로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이날 선보인 ‘휴대용 엔진펌프’는 고성능 엔진을 탑재해 수평·수직 거리 모두 강력한 송수가 가능하며 소형·경량화 설계로 소방대원이 직접 등에 지고 험준한 산악지형을 이동할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이를 통해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했던 임도 깊숙한 지역까지 신속히 접근해 산불 확산을 초기 단계에서 차단할 수 있게 됐다.앞서 울산소방본부는 남울주소방서를 비롯해 중부·남부·동부·북부·서울주소방서 등 울산 관내 모든 소방서에 휴대용 엔진펌프 1대와 산불호스백 2개씩을 각각 실전 배치 완료했다.이로써 산불 발생 시 관내 전 지역에서 즉각적인 특화 장비 운용이 가능한 광역 대응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산불은 지형적 제약으로 초기 대응이 매우 까다롭지만, 특화된 장비와 반복된 훈련이 있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이번 시연회를 통해 산불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