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울산지역 소독·정수처리용 수처리제 '안전 이상 무'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년 연속으로 관내에서 제조·판매된 소독 및 정수처리용 수처리제에 대한 성분과 규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검사 대상은 정수장 및 소독시설에 사용되는 응집제, 살균·소독제 등 수처리제다.검사 항목은‘먹는물관리법’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성상, 함량, 중금속 등으로 유해성분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지난 2024년 154건 모두 ‘적합’판정에 이어 2025년 144건의 수처리제 모두 ‘적합’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수처리제는 자연 상태의 물을 정수 또는 소독하거나 먹는물 공급시설의 부식·산화 방지 등을 위해 첨가하는 제제로 수돗물의 안전성과 직결된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해 규격에 적합한 수처리제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해,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
강기정 광주시장, 광주전남 통합특례 부활 위해 총력전
강기정 시장, 광주전남 통합특례 부활 총력전 국회 행안위·국무총리 만나 '특례 절실'설득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에 정부의 확실한 재정·권한 특례를 담기 위해 국회와 국무총리,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특례의 절실함과 시도민 뜻을 전달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강기정 시장은 9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공청회'에 참석해 국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또 이날 저녁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지역의 생존문제인 광주전남 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시도민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강 시장의 이 같은 행보는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에 담긴 특례 386개 조문 중 119개에 부동의 입장을 밝히면서 통합 추진에 급제동이 걸려, 이를 돌파하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선 것이다.강 시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 결합이 아닌 지역의 미래가 걸린 생존 과제인데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온 '5극3특'지방주도 성장과 실질적 자치분권이라는 국정철학 실현의 핵심 과제라고 보고 있다.강 시장은 '국회 행안위 입법공청회'에 참석해 "중앙부처가 특례조항 386개 중 119개에 부동의 입장을 밝혔다. 최소한의 내용만 담았다고 판단했는데 그마저 상당부분 부동의 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며 우려를 표명했다.강 시장은 이번 특별법에 반드시 담아야 할 부분으로 △재정지원 명문화 △의회 구성 형평성 확보 △기업 유치를 위한 특례 반영 △5개 자치구로의 권한 이양 등을 제시했다.강 시장은 그러면서 "지금 통합을 추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함 때문에 이번에는 비록 충분한 자치분권 권한이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향후 연방제 수준의 지방정부로 나아가기 위한 시범실시라는 관점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와 시도지사의 결단, 시도민의 염원이 모인 지금이 행정통합의 천재일우의 기회라는 것이다.강 시장은 이날 오후 김영록 전남지사,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나 이같은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강 시장은 지난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서도 중앙부처의 결단을 촉구하고 '과감한 재정·권한 특례를 담은 '진짜 통합특별법'제정 촉구를 위한 광주전남 국회의원 및 시·도지사 공동결의문'을 발표했다.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지역 민원이 아닌 대한민국과 지역의 생존 문제이자 대통령 국정철학과 맞닿아있는 지방주도 성장과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국가적 과제이다"며 "중앙정부는 관행과 기존 제도에 얽매이지 않는 실질적인 특별법 제정을 통해 시·도민의 삶을 진짜로 바꾸는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앞으로도 특별법에 핵심 특례를 반영하기 위해 국회 심의 일정 등에 맞춰 중앙부처와 국회가 적극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9
-
GT-B 환기구 논란, 인천시의회 이단비 의원 '소통 부재' 질타
인천시의회 이단비 의원, 주민 소통 없는 GT-B 환기구 위치 변경 지적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이단비 의원이 9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GT-B 사업 백운공원 환기구 설치 과정에서 드러난 형식적인 주민설명회와 절차적 정당성 결여 문제 등을 강하게 지적했다.이날 이 의원은 "GT-B는 인천의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중요한 국가사업이지만, 그 필요성이 주민 의견 수렴을 생략할 명분이 될 수는 없다"며 "백운공원 환기구 설치는 충분한 설명과 협의 없이 사실상 사후 통보 방식으로 추진돼 주민 갈등을 초래했다"고 꼬집었다.특히 환기구 6번 위치 변경과 관련해 이 의원은 민간사업자가 이미 백운공원 이전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던 정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3년부터 2024년 초까지 진행된 주민설명회에서는 기존 위치를 전제로 설명이 이뤄졌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또한, 인천시가 2024년 1월 백운공원 위치 변경에 대한 사전협의 완료 사실을 공식적으로 통보했음에도, 해당 내용이 주민들에게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했다.아울러 공사가 시작된 이후에야 주민들이 환기구 설치 사실을 인지하게 된 점과 이후 제기된 항의에 대해 현수막 게시와 공람공고를 근거로 적법성을 주장한 사업자의 대응 역시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실질적인 소통과는 거리가 멀다고 평가했다.이 의원은 서울시 GT-B 환기구 위치 변경 사례와 비교하며 갈등을 절차와 협의를 통해 관리한 경우와 달리 인천은 소통보다는 일방적인 추진 방식으로 대응해 왔다고 했다.이어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서도 이 의원은 "결정 권한이 없는 형식적인 구조로는 문제 해결이 어렵다"며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민간사업자 등 최종 결정권자와 책임 주체가 참여하는 실질적인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에 그는 "협의체가 형식에 그칠 경우,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수 있다"며 "국가사업인 만큼 국회와 정부, 사업시행자 등 책임 주체가 모두 참여하는 구조가 전제돼야 주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2-09
-
강화군 도로·버스 문제, 인천시 책임 촉구
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강화군 도로건설 지연·버스노선 문제·항공기 소음 등 대책 촉구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윤재상 의원은 9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수년째 지연되고 있는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과 버스노선 문제, 항공기 소음 피해 대책 등에 대해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버스 노선 문제와 관련한 윤 의원의 질의에 대해 시장은 801번 버스 4대 증차와 800번 버스 종점 연장, M버스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윤 의원은 관련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특히 지난 5분 발언에서 윤 의원은 행정부시장에게 도로건설 사업의 예산 편성부터 변경에 이르기까지 전 결재 과정에 대한 보고를 공식 요청했으나, 관련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또한, 행정부시장은 관련 사안에 대해 국장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이에 대해 윤 의원은 "답변을 회피하는 무책임한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2026-02-09
-
광주시 경제정책협력관에 박충원 한은 부국장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9일 경제정책협력관으로 박충원 한국은행 부국장을 위촉했다.박 신임 경제협력관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경제 전문가다.박 협력관은 지난 2002년에 한국은행원에 입사해 경제통계국, 금융시장국, 외자운용원, 통화정책국을 거쳤으며 통화신용연구팀장, 정책협력팀장 등을 역임했다.박 협력관은 앞으로 1년간 국내외 경제상황 진단, 금융당국의 경제정책방향 공유, 광주시 경제 정책·이슈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며 광주시와 한국은행 간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신임 경제정책협력관의 통화·금융 정책 경험과 거시경제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이 광주시 경제정책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협력관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청년창업 지원, 기업 금융환경 개선 정책 등을 활발하게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
광주·전남 설맞이 직거래 상생장터 성료…지역 상생 발판 마련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이번 직거래장터는 광주전남 통합을 통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체감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직거래장터에는 광주시, 전남 9개 시·군과 축산업협동조합이 참여해 40여 종의 우수 농축특산물을 선보였으며, 총 매출액은 3000만여 원을 기록했다.직거래장터에서는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이 함께해 참여 농가를 격려했으며, 광주시 공직자들도 구매에 동참해 지역 간 협력 분위기 조성에 함께했다. 광주시는 광주·전남이 함께 상생하는 통합의 의미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9
-
광주, 설 연휴 감염병 주의보…인플루엔자 유행 '심각'
포스터 설 연휴 상황별 감염병 예방법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지역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광주광역시는 질병관리청의 ‘2026년 1∼5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을 분석한 결과, 광주지역 의사환자 분율이 유행기준보다 3배 이상 웃도는 등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인플루엔자 의사환자 : 38℃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광주지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주차 32.6명 △2주차 33.8명 △3주차 30.7명 △4주차 27.6명 △5주차 28.4명으로, 이번 겨울철 유행 기준인 9.1명보다 높았다.연령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7∼12세 106.7명으로 어린이 환자가 월등히 높았고, 이어 △1∼6세 47.8명 △13∼18세 45명, 19~49세 41.9명 순으로 유아·청소년 환자가 많았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표본감시 결과, 같은 기간 광주지역 발생 환자가 79명으로 전년 대비 약 3배 높아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설 명절에는 여러 사람이 모여 음식을 함께 조리하거나 나눠먹고, 조리 후 장시간 보관한 음식을 섭취하면서 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이 증가한다.이에 광주시는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준수, 음식 충분히 익혀먹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광주시는 특히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어르신·임신부·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설 연휴 전 예방접종을 권장했다. 아울러 발열, 설사, 구토 등 감염병 증상이 발생한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광주시는 명절 연휴기간 중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집단 발생하면 신속한 역학조사 및 방역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설 연휴는 국내외 여행과 가족·친지 방문 등 교류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진다”며 “설 연휴 전 미리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고 일상에서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2-09
-
광주시, '드림 만남의 날' 개최...청년 일자리 연결 지원
광주시, 11∼13일 시청서 '드림 만남의 날'공기업 등 261개 사업장 현장형 직무 연결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제19기 참여 청년과 드림터를 연결하는 '드림만남의 날'을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개최한다.'드림만남의 날'은 청년이 직무를 직접 듣고 질문하고 면접까지 이어갈 수 있는 현장형 연결 행사다.온라인 공고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실제 업무 분위기와 역할을 확인하며 나에게 잘 맞는 일경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알프스㈜를 비롯해 공공기관,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261개 드림터가 참여한다.참여 기관·기업은 각자 공간에서 상담을 통해 직무 내용, 근무환경, 필요 역량 등을 안내하고 청년들과 1:1 맞춤 상담·면접을 진행한다.광주시는 행사장에 광주시의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안내·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청년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6-02-09
-
광주시교육청, 설 맞아 사회복지시설 찾아 따뜻한 나눔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은 이날 남구 발달장애인거주시설 '소화자매원'과 남구 아동복지시설 '노틀담 형제의 집'을 방문해 쌀, 과일 라면 등을 전달했다.이 교육감은 취임 이후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
광주시교육청, 2026년 학교 급식비 5.6% 인상…급식 질 향상 기대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질 높은 친환경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급식 식품비를 전년보다 5.6% 인상했다.이에 따라 초·중·고 평균 급식 지원 단가는 4천547원으로 확정됐다.올해 학교급식 총 예산은 지난해보다 26억원 늘어난 1천621억원으로 책정됐다.지난해 소규모 학교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급식운영비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모든 공립유치원으로 확대해 총 2억9천여 만원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학교급식 질 향상과 운영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시교육청은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계획 설명회'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개최했다.설명회는 단설유치원을 포함한 광주지역 모든 초·중·고 전체 학교장 및 행정실장, 영양교사, 영양사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학교급식 중점방향 안내, 학교급식 정책 시범학교 운영 결과 보고 식품안전관리 전문가 초빙 학교 식중독 예방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앞서 지난 4일에는 사립유치원 운영자를 대상으로 급식 기본계획 설명회와 원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소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정선 교육감은 "건강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식품비를 인상하고 유치원 급식운영비 지원을 확대했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