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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세 체납 관리단 본격 운영…세수 확보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전국 확대 방침에 맞춰 올해 운영예산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추진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지방정부가 기간제근로자 등을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하는 제도이다.현재 울산시가 운영 중인 특별기동징수팀이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징수를 추진하는 것과 별개로 체납관리단은 소액체납자에 집중한다.울산시는 올해 운영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고 상반기 중 구군별로 총 36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울산시는 4개월간 운영한 후 성과를 분석해 내년부터는 인원과 기간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추진으로 지방세입 확충과 조세정의 구현뿐 아니라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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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업 현장지원 행정,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잇따라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10일 창원시 방문단이 기업 현장지원 행정 운영체계와 대규모 투자기업 지원 사례 본따르기를 위해 울산시청과 에쓰오일 온산공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유경종 창원시 건축경관과장을 비롯해 공공건축팀장, 도시경관팀장 등 4명이 참여한다.방문단은 울산시 기업현장지원과의 운영 방식과 인·허가 행정지원 체계, 부서 간 협업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기업현장지원과의 조직 운영체계와 주요 기업 지원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애로사항을 어떻게 해소해 왔는지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이어 에쓰오일 온산공장으로 이동해 샤힌 프로젝트 홍보관을 견학하며 초대형 석유화학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 추진 과정과 울산시의 맞춤형 행정지원 사례를 공유한다.현장에서는 투자 초기 단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행정과 기업이 협업한 구체적인 지원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과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전담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이러한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 모델이 성과를 내면서 최근 타 지자체와 기관의 본따르기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대전광역시, 전라남도의회, 여수상공회의소 등 여러 지자체와 기관이 울산시의 기업현장지원 행정 운영 사례를 본따르기한 바 있다.특히 기업 전담 창구 운영, 인·허가 신속 처리, 부서 간 협업 체계 등은 대규모 투자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들로부터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창원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과를 중심으로 인·허가 관련 부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여러 지자체가 울산시를 본따르기하는 이유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창원시에서도 충분히 참고할 만한 우수한 행정 모형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울산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지원 행정 모형이 타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 행정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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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울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올해 첫 지방시대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이수식 위원장을 비롯해 지방시대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안건에 대한 울산시의 설명에 이어 참석 위원들 간 심의 토의가 진행된다.회의 상정 안건은 '2026년 울산광역시 지방시대 시행계획'과 '2026년 부울경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등 심의·의결 2건과 ‘울산 재활용탄소연료 규제자유특구 계획 관련 의견 조회 1건 등 총 3건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안건인 지방시대 시행계획은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울산을 다시 울산답게'를 이상으로 하는 울산광역시 지방시대 계획의 2026년도 이행계획으로 총 8478억원이 투입된다.울산시는 올 한 해 동안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추진 △분산에너지 활성화 확대 전략 추진 △미래이동수단 상용화 핵심 기반 구축 사업 △세계 최초 수소 트램 1·2호선 건설 △산재전문 공공병원 준공 및 개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 등 212개 세부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두 번째 안건인 '부울경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은 총 1조 6223억원이 투입된다.주력산업의 고도화 및 첨단 신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 혁신 기반 마련, 생활권 확장 통행수요에 대응한 광역 기반 기반 구축, 생활여건 개선을 통한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 추진 등 3대 전략에 따른 46개 세부과제를 담고 있다.울산시는 △주력산업 인재양성 △수소경제권 구축기반 조성 △부울경 문화·관광 지대 구축 △소아 중증 응급환자 최종 치료기관 확보 등을 위해 부산, 경남과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세 번째 안건인 울산 재활용탄소연료 규제자유특구 계획은 오는 3월 특구 지정을 신청하기 위해 수립한 계획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이수식 울산시 지방시대위원장은 “울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초광역 협력과 신산업 육성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들로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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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체계적 종합상황관리 △물가 관리 △의료·방역 △재난·재해 △교통·도로 △에너지·급수 △환경관리 △나눔·복지 △복무·보안 등 9개 분야를 중심으로 명절 기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집중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울산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시와 구군 공무원 316명을 투입해 민원 안내와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배추·무·사과·소고기·명태 등 16개 성수품을 중점 관리한다.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가격·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통시장 16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해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돌려준다.또 2월 18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 9곳의 주·정차 허용을 확대한다.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울산페이 추가 5% 환급 행사와 울산페달·울산몰 할인쿠폰 행사를 병행해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울산대학교병원 응급의료기관 등 12개소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연휴 기간 병·의원 698곳, 약국 389곳, 공공심야약국 4곳이 운영되며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도 운영 일정에 따라 일부 휴진일을 제외하고 지정·운영한다.다만, 울산시는 원활한 진료를 위해 이용 전 의료기관 및 약국에 유선 확인 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밖에 구군 보건소 진료실을 일정에 따라 운영하고 감염병 점검 강화와 식품위생 합동점검을 통해 집단감염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각종 사고와 재난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경보상황실을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산업단지 등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소방본부와 6개 소방서는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가 화재 예방과 신속 대응태세를 강화하며 한파 등 겨울철 기상 악화에 대비한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을 병행한다.또 산불방지대책본부도 가동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다.교통 분야는 혼잡 해소와 귀성·귀경객 편의를 위해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우회도로 안내를 통해 정체 구간을 분산한다.또한 케이티엑스 울산역 심야 도착 승객을 위해 2월 17일 00시 30분과 00시 55분 리무진버스를 추가 연장 운행하고 버스터미널과 철도역사를 연계한 시내버스 4개 노선의 막차 시간도 연휴 기간 연장한다.아울러 주요 도로에 대한 사전 정비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도로 응급복구반을 운영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가스·상수도 등 생활 에너지와 급수의 안정적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연휴 전후 환경정비와 쓰레기 수거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사회복지시설 114곳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추진하고 설 명절 전후 공직기강 특별감찰도 실시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설 연휴 기간 교통안전, 화재 예방, 가스·전기 안전, 낙상사고 예방 등 생활 속 안전수칙에 대한 대시민 홍보도 병행해 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명절을 만들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이번 설 연휴를 편안한 쉼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보내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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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지능형 선박 울산태화호 전용 보금자리 마련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10일 오전 10시 30분 남구 장생포항 고래박물관 전면 해상에서 울산태화호 전용 계류시설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울산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 시청, 기념사 및 축사, 줄자르기,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된다.울산태화호는 국내 최초의 직류기반 전기추진체계와 이중연료엔진, 배터리 등 친환경 기자재가 탑재된 최첨단 실증선으로 울산시와 산업통상부가 함께 44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22년 건조했다.최첨단 기술이 투입된 울산태화호는 디지털 중심 국제 환경규제 대응 해결책 개발 및 확산 사업 등 조선해양 분야 국가공모사업 선정에 큰 도움이 됐고 선박 기자재 실증, 운항 데이터 확보 등 ‘바다 위 시험 무대’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왔다.하지만 그간 울산태화호는 전용 계류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계류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울산시는 지난 2024년 말 전용 계류시설 착공 이후 총 9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길이 110m, 폭 19m의 전용 거점 공간을 조성했다.이번 준공으로 울산시는 안정적인 선박 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해양실증 데이터 수집 환경을 대폭 개선함과 동시에 장생포 일대를 중심으로 한 관광산업 활성화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전용 계류시설은 단순히 배를 세워두는 곳을 넘어, 울산의 지능형 선박 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전기추진 선박 기술력을 대내외에 알리고 고래문화특구 관광과 결합해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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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현업 사업장 산업 보건 관리 강화…30곳 대상 사전 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시 소속 현업사업장 30개소를 대상으로 건강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예방하는 산업보건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보건관리자와 산업보건의를 중심으로 한 현장 중심 보건관리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현업사업장의 작업 특성과 작업환경을 고려해 종사자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매달 현장점검을 실시해 보건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지적 사항에 대해 개선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보건관리 내용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작업환경 내 유해인자 노출 수준을 확인하는 작업환경측정 △유해물질 취급 근로자 대상 특수건강진단 △밀폐공간 작업장 점검 및 긴급대응훈련 △물질안전보건자료 관리 및 게시 상태 점검 등이다.특히 올해는 3년마다 실시하는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를 통해 반복 작업, 중량물 취급 작업, 부자연스러운 작업 자세 등으로 인한 근골격계질환 발생 가능성을 보다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학적·관리적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종사자를 대상으로 작업 특성에 맞춘 예방 관리 교육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또한, 사고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 작업에 대해 작업 절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한다.조사·측정·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한다.이와 함께 계절별 건강 관리도 병행해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현장점검과 교육을 추진한다.특히 보건관리자가 폭염 취약 현업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과 민감군 건강상담을 실시해, 작업 중 온열질환 예방수칙, 휴식시간 준수, 수분 섭취 요령 등 현장 여건에 맞는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울산시는 이번 보건관리 점검을 통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현업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은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업환경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꼼꼼히 점검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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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소방서, 설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안전 점검도 함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10일 오전 10시 무거119안전센터 직원과 남·여 의용소방대원 40여명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물품 전달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는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무거동 및 삼호동 일대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대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라면과 두유, 휴지 등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주거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대원들은 방문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작동 점검 △노후 전기 배선 및 가스 밸브 상태 확인 △겨울철 전열기구 안전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하며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헌신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조해 시민들이 화재 걱정 없이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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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제자유구역청, 산학연 협력으로 혁신 성장 가속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월 10일 오후 2시 울산경자청 대회의실에서 혁신지원기관 협의체 상반기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협의체 참여기관별 2026년 주요 일정과 추진사업 공유, 기관 간 역할 연계를 통한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을 비롯해 유니스트 캠퍼스 에이아이혁신파크), 울산산학융합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총 9개 기관, 14개 조직이 참여한다.울산경자청은 앞으로 참여기관 간 상시 소통채널을 통해 정보와 성과를 공유하고 반기별 회의와 혁신사업 전담 연락망 운영을 통해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협의체 참여기관들은 수소, 전기차, 차세대전지, 3디프린팅, 조선해양, 인공지능 등 경제자유구역 핵심 전략산업 전반을 포괄하는 연구·기업지원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혁신지원기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연구개발, 기업지원, 인력양성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혁신지원기관 협의체는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 지원과 혁신 생태계 강화를 위해 구성된 협력체계로 지난해 9월 발대식을 개최했다.기관별로 분산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과 기능을 연계해 공동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울산경자청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유사·중복 사업을 사전에 조정하고 경제자유구역청과 혁신지원기관 간 사업 제안, 공동 기획, 예산 연계를 통한 협력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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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시민 치유 텃밭 농장 분양…힐링 공간 제공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1일부터 20일까지 ‘도시민 치유텃밭 농장’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도시민 치유텃밭 농장은 실버농장과 대가족·다문화·세 자녀 이상 가족 농장으로 구분해 운영된다.분양 규모는 가구당 1구획으로 실버농장 50가구와 대가족·다문화·세 자녀 이상 가족 농장 50가구 등 총 100가구에 분양된다.신청 자격은 울산 시민으로 실버농장은 만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대가족·다문화·세자녀 이상 가족 농장은 조부모를 부양하는 대가족, 국제결혼 가정, 세 자녀 이상 가구가 해당된다.농업기술센터는 참여 가구에 농자재와 교재를 지원하고 건강 기능성 텃밭 재배 교육을 연중 제공할 계획이다.다만 농장 임차료 등 일부 비용은 참여 가구가 부담해야 한다.또 자체 운영회를 조직해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 운영을 유도하고 가구 간 유대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족의 화목을 도모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여가를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순한 경작 공간을 넘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치유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도시원예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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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맞이 정신요양시설'성애원'위문 방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정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10일 오후 2시 30분 울주군 두동면에 위치한 정신요양시설 ‘성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이상찬 울산시 시민건강국장 등 4명이 참여해 입소자 전원에게 기모바지를 선물한다.이어 입소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하는 분들이 훈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며 “시설 종사자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애원은 지난 1986년 개원 이후 정신질환자의 요양·보호와 재활, 사회복귀를 지원해 오고 있다.현재 31명의 종사자가 입소자 87명을 돌보고 있다.울산시는 매년 설과 추석 두 차례에 걸쳐 성애원을 비롯한 복지시설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