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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부터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족에 매월 10만원씩 지급
인천시, 올해부터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족에 매월 10만원씩 지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족에게 매월 10만원의‘생활지원금’또는‘명예수당’을 올해 1월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화운동 관련자가 사망했을 시에는 장례비 10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지난 11월 ‘인천광역시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민주화운동 관련자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민주화운동 관련자는‘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에서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은 사람이다.
‘생활지원금’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중위소득의 100% 이하인 가구의 관련자 또는 유족이며 ‘명예수당’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민주화운동 관련자이다.
생활지원금과 명예수당은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관련자가 사망한 경우, 장례비는 유가족 또는 실제 장례를 치르는 사람에게 지급하며 생활지원금은 유족 한 가구에만 승계·지급한다.
다만,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다른 법령 등에 따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월 24일부터 거주지의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주화운동관련자증서 사본, 통장 사본, 신분증 등을 지참해 별도의 기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민주화를 위해 공헌한 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우하기 위해 지원 사업을 시행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민주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민주화운동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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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12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철, 아연 등은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와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정 내 안전한 수돗물 사용을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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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18차 운영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의 노·사·민·정 대표자들의 모임인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제18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2022년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묶음사업 계획’에 대해 심의한다.
심의 결과는 향후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에서 결정되면 고용노동부로 제출하게 된다.
‘2022년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묶음사업 계획’은 울산시, 북구, 울주군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2021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사업 계획은 3개 계획, 7개 세부사업, 8개 세부 단위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사업비는 412억원이며 올해 사업비는 8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 주요 사업을 보면, 미래차 분야 창업기업 고용 활성화, 미래이동수단 사업화 장려금 지원, 노사민정 협치 운영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고용안정 사업을 적극 발굴해 노사안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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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6일 지역혁신인재양성 상호협력 업무협약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성공을 위해 울산시와 울산대학교, 총괄운영센터와 7개 지역기업이 뭉쳤다.
울산시는 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혁신인재양성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중 울산대학교에서 추진하는 ‘미래모빌리티’, ‘저탄소그린에너지’ 분야의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시와 울산대학교,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 및 현대중공업, 현대건설기계, 에스케이에너지,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태광산업, ㈜한주 등 7개 기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지역우수인재 양성과 채용 확대, 교육과정 개발 및 신기술 개발에 울산시와 총괄운영센터, 울산대학교 및 참여기업의 공동 협력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참여기업은 산업체 전문인력 활용과 직무실습 제공 등에 협력하고 대학은 기업맞춤형 교과 과정 운영과 실습기자재 등 연구기반 지원에 적극 협조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특히 현대중공업의 경우, 울산대학교와 올해부터 8주간의 학내 실습생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규모는 회당 30명 정도로 기업과 대학이 함께 현장 중심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전문가가 강의에 직접 참여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우수 교육생에 대한 채용 가산점도 부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금호석유화학의 학내 실습생 프로그램, 현대건설기계의 전공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앵커기업 요구형 소프트웨어특강 등 다양한 직무교육을 제공하며 협약을 통해 다른 기업과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지역 청년들이 기업의 실무 교육을 경험하고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더 많은 기업이 동참해 지역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난 2020년 경남 단일형, 2021년 6월 경남과 울산 복수형으로 교육부 공모에 선정됐다.
지역의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총 3,089억원을 투입해 지역에서 직접 양성한 인재가 지역 유망기업에 취업함으로써 지역 산업·경제의 활력회복을 이끄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울산시는 대학과 기업의 긴밀한 협력과 대학교육의 변화는 지역 학생들에게 지역 내 취업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2022년도 유에스지 공유대학 학생모집 시 500명 정원에 709명이 지원해 학생들의 유에스지 공유대학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보여준 바 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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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 리바 생산 공장 신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 리바 생산공장이 울산에 신설된다.
울산시와 ㈜케이씨엠티는 1월 6일 오전 10시 상황실에서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 리바 생산공장신설’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케이씨엠티는 울산시 에너지융합산업단지 내에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 리바 생산시설 신설에 적극 투자해 관내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울산시는 케이씨엠티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케이씨엠티는 사업비 총 438억원을 투자해 울주군 서생면 에너지융합산업단지 내에 토지면적 3만 7,377㎡, 연면적 2만 5,520㎡의 규모로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 리바 생산공장을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3년 하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은 유리섬유를 보강한 플라스틱으로 철과 비교해 무게는 1/4 수준인데 반해, 강도는 2배 이상으로 녹슬지 않고 열변형이 없으며 가공이 쉽다.
해외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건축·토목 자재, 자동차·항공기 부품, 안전모 등에 사용해 오고 있으며 향후 풍력에너지, 전기전자, 운송 등 신산업 성장에 따라 꾸준한 수요 증가도 예상된다.
케이씨엠티는 ‘스티렌 모노머’가 제거된 수지를 사용해 부착 강도가 대폭 개선된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 ‘리바’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울산공장에서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 리바를 생산할 예정으로 기존 건축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강철소재의 철근을 대체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철 소재 철근 제조과정과 비교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40% 이상 적을 뿐만 아니라 폐 페트를 재활용한 원료를 사용함으로써 친환경, 자원순환을 통한 이에스지 경영을 울산공장에서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중국정부의 탄소배출 강화로 자국의 철강 감산과 수출억제로 철근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 제품은 폐 페트를 재활용해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산성이 우수해 철근 가격 대비 충분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며 “향후 사업 확장을 통해 제품을 다양화하고 지역 일자리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케이씨엠티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원재활용, 생산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첨단소재 제품을 생산하고 이에스지 경영을 실천하게 될 미래가 유망한 기업이다” 며 “이번 투자로 150명의 인력이 신규 고용되고 향후 추가 투자를 통해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민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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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특화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 맞춤형 성장지원 본격 시동
부산시, ‘부산특화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 맞춤형 성장지원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지역 우수 청년인재의 구직 수요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 구인 수요를 매칭해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BI 맞춤형 청년인재 발굴 매칭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선정되어 부산시와 부산이노비즈센터가 추진하는 것으로 청년들에게 지역특화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부산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과 부산지역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부산특화 신산업분야 기업을 매칭해 청년고용 기업에 인건비를 최대 2년간 월 200만원을 지원한다.
신산업분야는 스마트 해양, 지능형 기계, 미래 수송기기, 글로벌 관광, 지능정보 서비스, 라이프케어, 클린테크 등이다.
사업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1월 14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향후 심사를 거쳐 42개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부산이노비즈센터 누리집, 부산이노비즈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우수 청년 인재 발굴·매칭 및 인건비 지원을 통해 Death Vally를 극복하고 경영 안정과 고용 유지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창업보육센터 내 우수 초기 창업기업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고 교육, 컨설팅·멘토링, 사후관리 등 맞춤형 성장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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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영사단’ 등 외교 인사 초청 신년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부산영사단 및 외교 관련 주요 인사들과 신년간담회를 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2022년 시정 주요 현안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시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의 중요한 분기점인 2022년을 맞이해 부산시 소재 명예영사 및 외교 관련 주요 인사들을 초청, 2030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요청하고 올해 시정 주요 현안 해결 등의 자문을 듣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오늘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강의구 부산영사단장, 명예영사 등 30여명이 참석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간소한 차담회 형식으로 열린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동영상 상영 및 설명 2022년 시정 주요 업무 추진방향 설명과 현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영사단은 1991년 초대 부산시 국제관계대사인 권병현 대사 부임 후, 당시 부산을 관할지역으로 하는 2개국 본무영사와 8개국 명예영사로 발족했으며 현재는 5개국 본무영사와 38개국 명예영사로 구성되어 있다.
작년 하반기 외교 관련 기관과 부산외교포럼을 발족하는 등 부산의 도시 외교 확장과 발전을 위해 활동 중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간 부산영사단이 민간외교의 선도자로서 도시외교 발전에 협력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부산시와 부산영사단, 외교 관련 기관이 함께 공동 유치 협력사업 발굴 등 부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실리적이고 효율적인 도시외교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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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몰 세계 최대 올레드 스크린 활용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추진
두바이몰 세계 최대 올레드 스크린 활용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두바이엑스포로 인해 전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는 UAE 두바이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미디어아트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디어아트 홍보는 오는 16일 두바이엑스포 ‘한국의 날’에 맞춰, 2021년 12월 5일부터 2022년 2월 4일까지 2개 영상을 각각 1달씩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출 장소는 두바이몰 내 Dubai Aquarium&Underwater Zoo에 있는 가로 50m, 세로 14m의 세계 최대 올레드 스크린이다.
두바이몰은 축구장 200개를 합친 약 34만 평의 규모를 자랑하며 연간 8,000만명이 방문할 만큼 세계적인 명소이다.
지난 1월 4일까지 송출된 첫 번째 영상은 현대미술가 ‘이상원 작가’의 ‘The Panoramic-해운대’로 부산의 랜드마크인 해운대와 한국의 전통 회화재료인 ‘수묵’을 모티브로 한다.
화선지의 종이 결을 따라 번져나가는 수묵의 먹선이 해운대의 수평선으로 변하고 곧이어 해운대의 파도와 해변, 그리고 그곳에서 여가시간을 즐기는 사람들의 풍경으로 연결되는 장면을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부산의 새 물결을 전 세계인들이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The Panoramic-해운대’에 이어 1월 5일부터 2월 4일까지 송출될 두 번째 영상은 미디어 아티스트 유닛 ‘에이스트릭트’의 ‘Wave’다.
이는 평면의 스크린을 거센 파도가 요동치는 입체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퍼블릭 미디어아트로 전광판 전체에 착시 현상을 통해 입체감을 구현하는 ‘아나몰픽 일루전’ 기법이 이용됐다.
보는 이를 집어삼킬 듯 힘차게 다가오다 이내 유리 벽에 부딪히고 사그라지는 역동적인 파도는 90초라는 짧은 시간 사이에 강렬하면서도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 작품은 부산의 파도를 공통 주제로 삼고 있어 사막 위에 세워진 기적의 도시 두바이에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홍보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두바이몰을 방문하는 각국 유력 인사들의 뇌리에 부산을 깊이 각인시킬 수 있을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홍보는 한국의 날이 포함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의 최대 방점이 되는 최적의 시기이자, 두바이에서 연중 가장 좋은 날씨에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들 최적의 장소에서 이뤄진다”며 “내년에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가 결정되는 만큼, 이번 미디어아트 홍보를 계기로 적극적인 해외 홍보전략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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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세계기록유산 보존시설 대폭 확충한다
5·18 세계기록유산 보존시설 대폭 확충한다
[충청뉴스큐] 5·18세계기록 유산 보존시설이 대폭 확충된다.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지난 15년 5월 옛 광주가톨릭센터를 리모델링해 개관해 1∼3층을 5·18 상설전시실로 운영하고 있으며 4층은 특화자료실, 5층은 기록물 보존 서고 6층은 5·18 연구실, 7층은 다목적 강당으로 쓰고 있다.
보존서고는 5층 전 공간을 사용하고 있으나 89%가 채워진 상태에서 지속적인 기록물 수집 및 기증으로 추가 공간 확보가 시급한 상태였다.
이에따라 지난해 기록관은 보다 체계적으로 기록물을 보존·관리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보존서고 증설계획과 함께 예산을 340여억원을 요청했으며 올해 국비 2억원을 확보해 공간과 보존 및 관리 시스템 증설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추진한다.
현재 기록관이 보관하고 있는 기록물의 양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5·18기록물 문서 4271권 85만8904페이지, 흑백사진 2017컷, 사진 1733장을 비롯해 등재 이후 추가로 수집된 기록물 약 2만5000여건이다.
또 5·18 당시 윤상원, 김영철, 박용준 열사 등으로 잘 알려진 ‘들불야학’의 기념사업회에서 2021년부터 민주화운동 기록물 기증 의사를 밝혀 기증 절차를 준비 중에 있다.
이처럼 보존시설 증설을 통해 세계기록유산인 5·18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록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디지털방식과 AR, AI 등 현대적인 방식으로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5·18의 이해와 연구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증설 공간은 5·18 사적지인 광주 서구 화정동 옛 국군통합병원이 거론되고 있으며 일부 공간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옛 국군통합병원에 증설할 경우 노후된 건물의 보강과 내·외부 시설 보완 등이 필요하며 이러한 모든 내용들이 이번 조사에 포함될 예정이다.
기록관은 이번 타당성 조사를 토대로 2023년부터 세부설계를 시작해 2025년까지 ‘5·18기록물 보존시설 증설’ 및 ‘기록관 현대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체 ‘기록물 보존처리 공간’과 방문객들이 원본 기록물을 직접 볼 수 있는 ‘개방형 수장고’ 신설을 포함하고 있다.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오랫동안 준비하고 시작된 5·18기록물 ‘통합DB구축’ 사업과 함께 ‘5·18기록물 보존시설 증설 및 기록관 현대화’사업에 박차를 가해 인류의 유산인 세계기록유산 5·18기록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보존·관리하고 기록관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효율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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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야생조류 충돌저감사업 시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올해부터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유리창이나 투명방음벽에 충돌해 부상·폐사하는 조류피해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광역시 최초로 ‘광주시 조류충돌 저감조례’를 제정해 추진 근거를 마련했으며 올해는 자체 예산을 확보해 조류충돌 피해가 우려되는 공공건축물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는 등 방지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은 야생조류가 건축물 유리창이나 투명방음벽을 장애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패턴스티커를 부착해 충돌을 예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모니터링과 홍보를 통해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유도한다.
더불어 사업 시행 초기인 만큼 조류충돌방지 건축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피해민원 발생현황 등 실태조사를 통해 저감사업 확대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해 환경부 조류충돌방지 공모사업을 통해 보건환경연구원과 광산구 쌍암힐스테이트리버파크등 2개소에 조류충돌 저감효과가 있는 패턴스티커를 부착했다.
이는 환경부가 실시한 인공구조물에 의한 야생조류 피해조사에 따르면 편의와 미관을 위해 설치된 투명 인공구조물로 인해 전국적으로 연간 800만마리의 야생조류가 폐사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도심지 충돌사례를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조류충돌 피해는 생활 속 주변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조류충돌 피해저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