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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시정 핵심과제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2년 시정 핵심과제’12개를 선정하고 시정역량을 집중해 적극 추진해 나간다.
핵심과제는 전 실·국·본부에서 추천한 과제를 대상으로 시의성과 중요성, 시민체감도 등을 두루 검토해 선정했다.
추진방향은 시정 성과 극대화와 함께 코로나로부터의 완전한 일상 회복과 울산 재도약에 중점을 뒀다.
선정된 핵심과제는 청년이 찾아오는 청년희망도시 조성 전국 최초 부울경 메가시티 출범으로 초광역 협력 시대 주도 시민 참여와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주력산업 일자리 활력 제고와 소상공인 회복 지원이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미래산업 집중 육성 세계한상대회 성공 개최로 국제도시 기반 마련 태화강 국가정원 자연주의정원과 생활권 도시숲 조성 추·더위 고통없는 에너지복지 울산 건설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공공의료에 앞장서는 울산의료원 건립 울산에서 하나 되는 화합·도약·평화 체전 개최 산업도시 60년을 넘어 문화도시로 도약 트램·광역철도 도입과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도 역점 추진할 과제다.
과제별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청년이 찾아오는 청년희망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만 24세 울산청년 모두에게 1인당 연 50만원의 청년수당을 지급한다.
청년 무직자 지원사업과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보장제도도 신설한다.
청년채용 장려금 추가지원, 유망직종 채용연계형 실습 지원사업, 청년가구 임차료·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전국 최초 부울경 메가시티 출범으로 초광역협력 시대 주도’는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협력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 전국 최초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출범할 예정이다.
이를 메가시티 성공모델로 만들기 위한 정부지원을 이끌어내고 시민 공감대를 넓혀가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오름동맹과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등 인근 도시와도 협력을 강화해 부울경을 넘어 대구·경북까지 아우르는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 조성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민 참여와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는 시민 공감·참여 재난정책을 통해 재난 대응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대비한 국내 최초 실전형 특수재난 훈련시설을 올해 착공해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주민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고 신고하는 기존 ‘안전보안관’ 내에 학생·청년층이 참여하는 유-스튜던트를 새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안전교육 실무능력을 갖춘 민간 안전 전문 인력도 확충한다.
폭염에 대비해 ‘전 시민 양산쓰기 운동’을 펼치고 재난 취약계층 3,000세대에 맞춤형 냉방용품도 지원한다.
‘주력산업 일자리 활력 제고와 소상공인 회복 지원’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조선업 수주 호황이 실질적인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인력 양성과 취업·정착 지원, 협력사 경영안정에 노사정이 함께 힘을 모은다.
자동차산업은 친환경·스마트화에 따른 산업구조 재편에 대비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묶음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노동전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소상공인 피해 지원을 위한 희망일자리 지킴사업,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미래산업 집중 육성’을 통해 에너지구조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민선 7기 초반부터 꾸준히 공을 들여온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은 2030년까지 9GW 조성을 목표로 기술 국산화와 민간 허가, 민관협의회 구성 등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수소전기차 안전검사소와 안전인증센터 건립을 추진해 세계 최고 수소도시 구현을 뒷받침하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과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등 미래인재 양성 기반도 확충한다.
‘세계한상대회 성공 개최로 국제도시 기반 마련’은 해외 투자 유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도시 위상 제고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11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지역 기업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이 해외취업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시장에 울산을 알리는 데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동북아자치단체연합 제13차 실무위원회도 오는 9월 울산에서 열린다.
지난해 8월 울산이 동북아자치단체연합 의장국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태화강 국가정원 자연주의정원과 생활권 도시숲 조성’을 통해 울산을 숲과 정원이 있는 녹색도시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분야 세계적 거장인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 정원을 아시아 최초로 태화강 국가정원에 조성한다.
탄소흡수원인 생활권 도시숲을 지속 확대하고 탄소중립 정책개발을 지원하는 울산탄소중립지원센터도 7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추·더위 고통없는 에너지복지 울산 건설’을 목표로 올해 1만 2,000세대에 60억원 상당의 냉·난방기를 보급한다.
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에너지나눔 공동모금 사업’을 펼쳐 2023년까지 취약계층 3만 6,000여 세대의 에너지복지를 연차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공의료에 앞장서는 울산의료원 건립’은 500병상, 22개 진료과목을 갖춘 종합병원급 지방의료원을 설립하는 것이 중점 과제다.
2027년 개원이 목표이며 사업비는 2,880억원 상당이다.
지난해 북구 창평동 일원으로 부지를 확정해 보건복지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고 2022년 정부 예산으로 설계비 10억원이 확보된 상황이다.
지역 정치권은 물론 의료원이 없는 타 지역과 적극 협력해 타당성재조사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에서 하나 되는 화합·도약·평화 체전 개최’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2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성공 개최 의지를 담은 과제다.
이번 체전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온전하게 개최되는 체전 일뿐 아니라 2005년에 이어 17년 만에 울산에서 열리는 것이다.
전 국민이 하나 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민적 관심도와 시민 참여 제고에 주력하고 상생평화체전을 위해 북한선수단 초청도 추진하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대 암각화 등 지역 명소에서 다채로운 문화·관광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도시 60년을 넘어 문화도시로 도약’은 울산공업센터 지정 60년을 맞아 문화도시 울산으로 새롭게 도약시켜 간다는 비전을 담았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4차 예비 문화도시에 선정됐다.
올해는 4개 분야 11개 사업을 본격 추진해 12월 말 법정문화도시 지정에 도전한다.
1월 6일 개관한 시립미술관은 국제 수준의 작품 수집과 전시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수집 미술관이자 미디어아트 중심의 세계적 미술관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도 1월에 문을 열고 이를 시작으로 국제 게임센터와 울산 웹툰캠퍼스 조성 등 콘텐츠산업 육성 지원을 대폭 늘려 나간다.
‘트램·광역철도 도입과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을 통해 울산 교통대혁신 기반을 탄탄히 다질 방침이다.
도시철도계획은 정부 승인을 받았으며 울산권 광역철도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된 상태다.
올해는 각종 타당성 검증 통과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명촌교 건설과 울주 범서~경주 외동 국도확장을 중심으로 외곽 이동과 도심 접근 편의성을 높일 도로망 구축에도 속도를 높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2년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넘어 민생·경제회복에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야 할 때이다“면서 “그동안 정책 결실들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하고 울산 재도약을 향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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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학교, 신임 소방관 134명 졸업
광주소방학교, 신임 소방관 134명 졸업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학교는 신임 소방공무원 134명이 15주간의 신임교육 훈련과정을 마치고 졸업한다고 밝혔다.
졸업식은 7일 개최한다.
제94~95기 신임교육생은 지난해 9월27일 입교해 15주간 소방관으로서 업무수행에 필요한 화재진압, 구조·구급 실무 교육을 받았으며 특히 실물화재훈련·임산부 응급분만 교육 등을 포함해 교육과정의 80%를 현장실무과정으로 이수해 현장실무 적응역량을 강화했다.
신임 소방공무원은 오는 10일부터 광주소방안전본부 34명, 전남소방본부 60명, 전북소방본부 40명이 각각 임용돼 현장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구동욱 광주소방학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외박이 제한된 교육환경 속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134명의 졸업을 축하한다”며 “소방학교에서 배운 기본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관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졸업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최소화해 졸업생 가족·친지 초청 없이 소방학교 교직원과 졸업생들만 참석해 진행된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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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난해 환경오염 위반 사업장 108곳 적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대기오염물질과 폐수 등을 배출하는 환경배출업소 838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사업장 108곳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위반내용이 엄중한 사업장 9곳을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34건, 배출허용기준 초과 6건,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실시 7건, 기타 등 61건이다.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조업정지, 개선명령, 경고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고 중대 위반사업장 9곳은 고발조치했다.
이와 함께, 사업장의 환경관리기반 개선을 위해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 환경전문가 121명으로 기술지원반을 구성해 292개 사업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예산 54억원을 들여 62곳에 노후 오염방지시설 교체비 등을 지원했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이 필요해진 만큼 시민의 건강을 위해하는 오염행위는 더욱 엄중히 대응하겠다”며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하면 환경오염 신고전화 국번없이 128로 즉시 신고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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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후 가로등 정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가로등 시설을 일제 정비한다.
광주시는 오는 10월말까지 관내 6개 노선에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노후 가로등을 발광다이오드 조명과 ‘광주광역시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을 적용한 세련된 가로등주로 550개를 교체할 예정이다.
사업 구간은 동구 준법로 동명로와 서구 하남대로710번길, 남구 효덕로 북구 하서로 광산구 북문대로 구간이다.
이들 지역은 노후 가로등으로 소등과 누전 등이 자주 발생해 민원과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지역으로 정비를 마치면 에너지 절약은 물론 쾌적하고 안전한 밤거리를 제공해 안전사고 예방과 도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정 시 도로과장은 “노후 가로등을 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해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산을 확보해 도로와 보행환경을 개선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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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혁신의 파동으로 부산경제 도약 이끈다
박형준 시장, 혁신의 파동으로 부산경제 도약 이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새해 첫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금년도 경제전망을 논의하고 2022년도 부산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 내수 및 서비스업은 회복세를 띨 것으로 보이지만, 주력산업의 회복이 제한될 것으로 보여 부산경제성장률은 2.7~3.0%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경제 위협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전망된 경제성장률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 ‘경제체질 혁신’, ‘미래경제 선도’를 핵심으로 ‘3대 회복, 3대 혁신, 3대 선도’ 전략을 마련했다.
먼저, 코로나로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인’ 회복 지원을 위해 3무 플러스 특별자금 등 정책자금 지원을 강화하고 정부 지원금 사각지대를 지속 발굴해 맞춤형 대책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상품권, 온라인 결제 등 동백전의 활용성을 높이고 공공배달앱 ‘동백통’의 정식 서비스화, 소비붐업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우며 소상공인 지원센터 및 콜센터를 개소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상공인 산업화로 로컬브랜드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자생력을 강화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다음으로 ‘중소기업’ 경영 안정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책금융 지원 등 유동성 공급 안정화를 지속 추진하며 불확실한 통상환경에 대응코자 수출 원스톱지원센터를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히든테크부터 월드클래스까지 성장단계별로 지원해 올해까지 300개 이상 강소기업을 육성한다.
마지막으로 ‘고용’회복세가 이어지도록 지역 산업수요 및 디지털 전환에 따른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훈련·교육·일자리 정보 제공으로 고용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나가며 온라인 상설채용관 신설 운영으로 비대면 상시채용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생활 안정, 일자리, 문화 활동까지 지원하며 올해 신규로 지역 청년 4천 명을 대상으로 저축액 대비 월 최대 30만원을 매칭 지원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임차보증금 최대 1억원의 대출이자도 지원한다.
경제체질 고도화를 위해 디지털, 지산학, 신산업 혁신 등 3대 혁신 전략을 추진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한다.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5G 등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핵심기술과 인재, 금융 등 핵심 자원을 고도화해 디지털 경제 전환의 초석을 다진다.
빅데이터 혁신센터 설립, 블록체인 특화 벤처컨벤션 개소 등으로 신기술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지산학 협력을 통해 디지털 선도인력을 매년 2천 명 이상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민간 중심의 창업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2025년까지 1조 2천억원 규모의 창업펀드를 조성하고 500억원의 디지털전환 융자지원을 추진한다.
‘지산학 협력’의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산학 협력 브랜치 개소 확대 등 혁신 주체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해 취·창업과 연결하고 이러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며 기업 현장 수요기반의 기술 협업 강화와 기술 사업화 지원으로 대학의 우수한 기술이 기업에 이전되어 사업화되도록 지원한다.
기계, 자동차부품, 조선기자재 등 기존 제조산업은 디지털·친환경 첨단 신기술을 융합해 고부가가치화로 탈바꿈해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고 관광·금융 등 주력 서비스산업은 디지털 접목을 통해 융복합 신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 특성에 맞게 특화 발전시켜 나간다.
그리고 지난해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계획을 수립한 수소경제, 바이오헬스, 파워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 등을 빠른 속도로 실행해 선도형 경제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혁신거점, 메가시티, 빅모멘텀 등 3대 미래선도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든다.
그린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한진 CY부지의 유니콘 타워는 4차산업 창업 메카로 에코델타시티는 스마트산업 중심의 연구·개발 메카로 우암동 외대 이전 적지는 신산업 인재 양성 메카로 각각 조성해 ‘산업혁신 삼각벨트’로 만든다.
또한, 동부산의 센텀에서 유니콘타워, 센텀2지구까지 ‘디지털 집적화’, 원도심의 부산역에서 북항 일원의 ‘창업 집적화’, 서부산의 대저 연구개발 특구의 ‘연구 집적화’ 등 권역별 혁신거점 클러스터화를 통해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을 확대 조성해 나간다.
동북아 8대 메가시티 도약을 위해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과 함께 수도권에 대응할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해 물류 플랫폼, 수소경제권, 광역관광 등을 빠르게 준비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든다.
글로벌 도시로 뻗어나가기 위한 빅모멘텀 확보를 위해 가덕도신공항 건설, 2030부산세계박람회 등 미래 경제성장 메가프로젝트에 시정 역량을 총동원한다.
부산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가덕도신공항 건설은 금년도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기본계획 수립 착수 등 사전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유치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있을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에 범정부적 총력 대응과 국내·외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는 부산의 미래를 위해 방향을 잡고 계획을 수립하면서 그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면, 금년도는 혁신의 파동이 전 분야에 빠른 속도로 전파되면서 부산에 새로운 희망이 생긴다는 것을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시기가 될 것이다”며 “코로나 위기 속에 시민들에게 경제·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해 불안심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디지털전환, 탄소중립 대응 등 신성장 산업 육성에 어느 도시보다 빠르게 대응해 실행력을 높인다면, 2022년은 완전히 새로워진 부산, 부산시민이라는 이름이 자부심으로 기억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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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00주년 미추홀도서관, 새로운 100년 준비한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개관 100주년을 맞은, 미추홀도서관이 또 다른 100주년을 준비한다.
인천광역시는 1월 6일 시민과 함께한 미추홀도서관의 지난 100년을 공유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미추홀도서관 100년’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막식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김원연 미추홀도서관장과 유영란 인천작은도서관협의회장, 곽현숙 배다리 아벨서점 대표, 박성은 미추홀도서관 재능기부자 등이 참석했다.
100년 기념석 제막식을 비롯해 100년 뒤 시민에게 전달할 메시지와 추천 도서 목록을 타임캡슐에 담아 매설하는 ‘응답하라 2122’와, 음유시인 트루베르의 공연, 최태성 작가의 특별강연이 함께 진행됐다.
미추홀 도서관 100년 기념석에는 인천 미추홀도서관 개관 100주년을 맞아 개최한 슬로건 시민공모 최우수작인‘100년의 多讀임, 희망의 두드림’이 청람 전도진 서예가의 글씨로 각인됐다.
개관 10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특별전 ‘100년의 도서 시대를 읽다’와‘100인의 서재’가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미추홀도서관은 인천 시민들의 삶 속 도서관의 의미와 기록을 보존한 자료집 발간을 비롯해 분관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올 한해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100년 동안 변함없이 도서관을 사랑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서관을 가장 가까운 벗으로 삼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깊이 새기고 미추홀도서관의 새로운 100년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도서관은 1922년 1월 6일 중구 송현동 1가 1번지 내 청광각에 문을 열었다.
인천 최초의 도서관이었으며 부산, 대구, 서울에 이어 우리나라 네 번째로 문을 연 공공도서관이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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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하루 빨리‘감염병전문병원’세워져야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월 6일 인천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최근 질병청에서 발표한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사업 공모’관련 인천 지역 내 유치를 위해 지난해 2월 구성해 운영 중인 ‘감염병전문병원 추진 민관 협의체’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에는 인천시와 인천시의회, 인천의료원, 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및 시민단체인 인천평화복지연대와 건강과 나눔 등 민,관이 함께 모여 인천의 숙원 사업인 감염병전문병원 유치를 위해 긴 시간 동안 함께 머리를 맞대며 심도 있게 논의를 했다.
민관협의체 회의에서는 인천지역 선정을 위한 그동안 추진경과, 앞으로 감염병전문병원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연계해야 될 방안 등을 모색 했다.
인천은 해외 유입입구가 첫발을 내딛는 관문도시로서 매년 5천 만명의 입국 검역 대상자중 90%가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감염병의 국경지역으로 환자유입의 최초 경로에 해당되는 만큼 방역의 최일선이며 최적지이다.
또한 상급병원 등 의료기관 전체가 감염병전문병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있고 국회의원, 시의원, 시민단체 등이 함께 인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 유치를 위해 긴밀하게 협조 체계를 갖추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 및 오미크론 환자를 전국 최초로 발견 및 치료했고 신종 감염병 대부분이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유입됐다 게다가 해외발 변이 바이러스까지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감염병이 3~5년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발생 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국적인 감염병 확산 방지의 요충지인 인천에 하루 빨리 감염병전문병원이 세워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의료계·시민 단체 등과 함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감염병전문병원 인천 선정을 위해 민간·공공 의료가 함께 동참해 유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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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혹한기 야생동물 먹이주기’행사 개최
대구시,‘혹한기 야생동물 먹이주기’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겨울철 혹한기 야생동물들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서식지 보호를 위해 1월 8일 오전 9시 팔공산 일원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자연보호봉사단 회원과 대구시 직원 30여명이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에 맞춰 2년 만에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옥수수, 겉보리, 들깨, 땅콩, 배추 등 500kg 상당의 먹이를 공급하고 올무 등 불법엽구 수거와 자연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아울러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야생동물로 인한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장비를 착용 후 진행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매개로 알려진 야생멧돼지 먹이가 되지 않도록 멧돼지 기피제와 함께 먹이를 공급한다.
또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2월까지 폭설 등 기상 여건에 따른 먹이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먹이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팔공산 일대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스마트 생태도시 구축을 위해 팔공산 생태통로를 비롯한 달성습지 등 주요 야생동물 서식지에 생태모니터링 무인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올해는 야생생물 보호와 서식환경 보전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해 야생동물 보호와 관리를 체계화할 방침이다.
권숙열 대구시 환경정책과장은 “자연 생태계가 건강한 균형을 유지해 야생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행복한 생태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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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대구시, 설 명절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생활과 직결된 전통시장, 대형마트, 여객터미널 등의 시설물에 대해 안전관리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집중 확인·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138개소, 영화관 등 문화 및 집회시설 31개소, 고속·시외버스터미널 4개소, 유원시설 10개소 등 190개소이다.
시 합동점검반은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 분야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4개소를 표본 점검하며 구·군과 기관들은 자체 계획에 따라 1월 5일부터 1월 24일까지 20일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등 소방안전관리 적정여부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균열, 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승강기, 에스컬레이터, 전기, 가스 안전관리 및 작동상태 확인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방역 및 대응체계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직접 현장 개선하고 현장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사업자의 신속한 시정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동두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대형마트 등 시설물 안전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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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안심하고 차리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시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다소비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8개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5개 반 15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설 명절 제수용·선물용으로 소비가 많은 가공식품, 조리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 9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등록·무신고 제품 사용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여부도 병행해 점검한다.
또한, 설 명절 전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수용·선물용 식품 43건을 수거해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및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등 식중독균 항목을 집중 검사한다.
점검 결과 위반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 조치하며 고의적인 불법행위는 형사고발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설 명절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식품이 공급되기를 기대하며 설 명절을 맞아 장을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형마트·백화점도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해 코로나19와 식품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