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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대디 노동문제, 원스톱으로 해결한다
직장맘·대디 노동문제, 원스톱으로 해결한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직장맘·대디의 노동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모·부성 노동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모·부성권 침해가 확인되는 심각한 사안은 심층 노무상담과 권리구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7년부터 올해 1월까지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등 모부성관련 노동상담을 1656건 진행했으며 본부 소속 상근 노무사가 직접 관련 제도와 법률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본부는 그간 축적된 생애주기별 모·부성 노동 사례 분석을 통해 임산부 직장맘, 학부모 직장맘·대디, 돌봄수행 직장맘·대디가 직장생활에서 겪는 문제에 대해 적절한 대응방식을 전달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상담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직장맘·대디라면 전화, 전자우편,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가능하다.
또 출산휴가·육아휴직 등의 사용으로 원거리로 근무지가 변경되거나 퇴직금·임금 등에 불이익이 있는 등 근로조건이 불리해진 직장맘·대디는 권리구제 협업 노무사의 ‘무료 권리구제’를 지원 받을 수도 있다.
해당 지원은 노동청 신고나 노동위원회 구제신청에 대한 노동분쟁 사건 대리 뿐 아니라, 노동분쟁 도중 사업주와의 갈등조정과 화해 지원 등 노무사의 법률 조력이 필요한 법률서비스 전반을 지원한다.
광주 직장맘·대디 중 월소득 300만원 미만 근로자가 모·부성권 관련 노동분쟁으로 법률대리가 필요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이명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모·부성보호제도를 제대로 알아야 당당하고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원스톱 노무상담과 권리구제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 일가정양립을 위한 노동권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모부성 노동상담을 기초로 육아휴직업무대행수당지원과 육아기근로시간단축사용 근로자 연차보상금, 초등입학기 10시출근제 도입 중소사업장 장려금 운영 사업,임산부를 위한 맘편한 패키지지원, 임산부 고용유지지원금, 등 모·부성권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개발 및 추진하고 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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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022 양궁월드컵, 5월 광주서 열린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광주 2022 현대 양궁월드컵' 대회가 광주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으로 5월16일 공식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22일 결승전까지 7일간 광주 국제 양궁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코로나19의 전세계적 유행으로 스포츠 행사에 대한 열기가 위축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번 광주 양궁월드컵의 예비 참가 등록을 지난 16일 마감한 결과 선수 241명, 임원 114명 등 총 355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이는 양궁월드컵이 하계올림픽,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양궁계의 3대 빅 이벤트라는 점이 선수들의 호응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2월 스페인 마드리드를 제치고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한 광주시는 올해 양궁월드컵을 통해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궁월드컵은 대륙별 주요 국가에서 매년 5차례 대회를 개최하며 1~4차 대회에서 종목별 상위 8명을 선발해 5차 대회에서 결승 경기를 치른다.
올해는 1차 안탈리아, 2차 광주, 3차 파리, 4차 메데인에서 상위 8명을 선발 후 5차 대회에서 결승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10개로 리커브 부문 5개, 컴파운드 부분 5개 등이다.
광주시는 지난 1월 양궁월드컵태스크포스을 신설하고 대한양궁협회, 광주시양궁협회와 긴밀하게 협업하며 숙박, 수송, 경기장 시설 계획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세계적 양궁 선수인 기보배, 안산을 발굴하고 국제양궁장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양궁의 도시답게 ‘광주 2022 양궁월드컵’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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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맞춰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으로 중대재해 준비태세 갖춘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설정하고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도시를 만든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안전정책관과 일자리노동정책과에 전담조직을 신설해 각각 중대시민재해와 중대산업재해에 대응하는 추진체계를 갖췄다.
각 전담조직은 대구시장을 보좌해 대구시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시설 및 사업장에 대한 유해·위험 요인 조사 및 안전보건 관리 의무 이행 실태점검, 중대재해 발생 시 재해조사 및 재발방지 계획 수립 등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업무를 총괄·관리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아울러 체계적인 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해 각 실·국, 직속기관 및 사업소에 중대재해 예방 업무담당자를 지정했다.
대구시는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18일 오후 3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본 설명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 시설 및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하도록 조치하고 철저한 준비로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대구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중대재해자문위원회 구성·운영, 안전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협력체계 구축, 직원 및 종사자 교육과 시민 홍보를 통한 시민 안전의식 제고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중대재해 예방 실천을 위한 철저한 준비와 개선으로 시민재해 없는 안전도시를 실현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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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지역협업위원회 협약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2년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의 공동추진을 위한 ‘지역협업위원회 협약식’을 오는 2월 18일 오후 5시 경북대학교 중앙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협약식에는 지역협업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홍원화 경북대 총장을 비롯해 영남대 총장, 시·도 교육감 및 지역혁신기관장 등 지역협업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지역혁신플랫폼 구축을 선언하고 지역혁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자체와 지역대학 및 지역혁신기관 등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학과 지역산업 간 연계·협력을 통한 지역혁신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지난 1월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플랫폼별로 사업계획서를 3월 말까지 제출하고 오는 4월에 2개소가 신규 선정될 예정이며 대구·경북이 함께 응모예정인 복수형플랫폼의 경우, 공모선정 시 최대 5년간 국비 2,320억원이 지원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대구·경북 지역혁신플랫폼에는 지역 주력산업 혁신인재양성 참여대학별 대학교육혁신 방안 수립 및 공동과제 추진 지자체, 대학, 지역혁신기관 간 협업을 위한 지역협업위원회 구성·운영 등 지자체와 지역대학 등이 협력해 지역산업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지역혁신과제를 담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Kick-off 회의를 시작으로 11월 대구경북 지역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업추진 기획단’을 발족해 지역의 핵심분야를 선정하고 지역산업 수요분석, 대학교육 혁신방안 마련 등 사업추진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교육부 지역혁신사업이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가 지역에 정착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혁신성장 선순환 생태계 조성’의 교두보 역할을 해, 수도권과 지방 간 양극화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의 위기극복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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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올해 3조5천억원 규모 발주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iH는 올해 3조 5,510억원 규모의 공모, 공사, 용역 및 공사용 자재를 발주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발주 실적 1조 6,571억원에 비해 2배 증가한 규모이다.
발주 내역별로는 공모사업 3조 1,354억원, 공사 3,127억원, 용역 668억원, 자재구매 361억원 등이다.
이 가운데 1조 5,333억원은 올 상반기 중에 집중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발주 주요사업은 공모부분은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10,623억원, 검암 공공지원민간임대 민간사업자 2,425억원이며 공사부분은 계양테크노밸리 신도시 개발사업 조성공사 600억원, 검암플라시아 개발사업 조성공사 540억원, 용역부분 검암플라시아 개발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 40억원 등이다.
iH는 공모발주에 대해 사업자컨소시엄에 지역업체 참여를 의무화 시키거나 공사 하도급을 지역업체에 일정 비율을 발주하도록 하고 미 이행 시 제재하도록 해 지역건설산업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코로나 19 등으로 인한 건설경기침체 회복을 위해 조기발주를 신속하게 하고 공사, 용역 등 모든 발주대상을 긴급 공고로 집행하기로 했다.
iH 이승우 사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노력을 통해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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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랫폼, 소공연장 입점 사업자 공모
상상플랫폼, 소공연장 입점 사업자 공모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상상플랫폼 공적공간 내 소공연장 입점 사업자를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상플랫폼은 인천시가 중구 북성동 내항 8부두의 폐곡물 창고를 리모델링해 복합문화 관광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 5월 개관을 목료로 현재 사적공간의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소공연장 대부 면적은 737㎡의 규모로 각종 행사 및 공연 등의 장소로 이용될 전망이다.
시는 오는 24일 대부 신청 예정사업자를 대상으로 상상플랫폼 현장에서 대부 신청 전에 사업장 내부구조 등에 관한 설명을 진행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입점 사업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인천시 소재 사업장을 두고 운영 중인 법인 사업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사업자 모집 및 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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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21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결과 발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군·구에서 수행하는 위임사무 및 보조금 시책사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2021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결과를 발표했다.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총 8개 분야 30개 일반시책 및 가산점 2개 분야로 평가를 진행해 남동구가 여성가족, 주택녹지, 도시경제, 환경 분야 부평구는 일반행정, 교통, 청렴시책추진 분야 서구는 군·구 중 유일하게 자체 생활치료센터 설치·운영 등 시책참여도 분야 미추홀구는 복지정책 분야 연수구는 의료건강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강화군과 옹진군을 대상으로 한 특수시책 평가에서는 강화군이 농축산 정책추진으로 옹진군은 수산진흥 정책추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른 인센티브로 각 군·구별 시책별 순위와 종합순위 기여도 등에 따라 상사업비 10억원, 포상금 1억 6천2백만원 등 총 11억 6천2백만원을 지원하며 각 시책별 우수 담당자 36명에게는 표창이 주어진다.
시는 “대·내외 행정여건 변화와 수요를 반영한 시민 체감 ‘생활 밀착형 지표’ 위주 평가 시책개발에 중점을 두었다”며 “평가결과를 활용해 시와 군·구가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균형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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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개 해역 물고기 아파트 설치해 어획량 늘린다
인천시, 3개 해역 물고기 아파트 설치해 어획량 늘린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수산자원 조성과 해양생태계 보존을 위해 옹진군 덕적·자월 해역에 30ha의 인공어초를 신규로 조성하고자, 시비 1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공어초는 콘크리트 또는 강재 등으로 만든 인공구조물을 바다 속에 투하해 어류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물고기 아파트를 말한다.
이 구조물에 해조류가 부착해 번식하면 조류의 흐름을 완만하게 해주어 어류들이 숨어 살거나 산란장으로 이용 된다.
시는 1973년부터 지난해까지 1만 2,237ha 규모의 인공어초를 조성했다.
이는 물고기뿐만 아니라 패류에 맞는 인공어초, 해조류에 맞는 인공어초 등 해양환경에 맞는 어초를 투입해 황폐화된 바다에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줬다.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 실시한 “인천해역 인공어초 시설 효과조사”에 따르면, 인공어초를 설치한 해역은 설치하지 않은 해역에 비해 꽃게, 조피볼락, 쥐노래미 등의 어획량이 약 2~4배 증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22년도 인공어초 설치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11일 대학교수, 한국수산자원공단 등 어초관련 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인천광역시 어초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설치해역, 어초종류 등을 심의·확정했다.
어초가 적지에 설치될 수 있도록 사전 현장조사를 철저히 하고 설치이후에도 기능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폐어구 수거 등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인공어초사업은 어장으로 어족자원이 다양화되고 어획량이 증가되는 등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인공어초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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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신규공무원 1011명 채용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022년도 제2회 및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962명을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1월에 발표한 제1회 임용시험의 간호 8급 49명까지 더하면 올해는 신규공무원을 총 1,011명 채용하게 된다.
지난해 1,228명보다는 217명이 줄었지만 4년째 1,000명 이상의 대규모 채용을 이어가게 됐다.
직급별로는 7급 26명, 8급 49명, 9급 926명, 연구사 5명, 지도사 5명 등 1,011명이며 임용예정 기관별로는 시 및 8개 구 910명, 강화군 53명, 옹진군 48명이다.
시는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비율보다 높은 비율로 구분모집을 실시해, 장애인 56명, 저소득층 31명, 기술계 고졸자 11명을 별도 선발한다.
또한, 9급 시설관리와 운전 직렬에서 국가유공자 등을 보훈청에서 추천 받아 10명을 특별채용한다.
시험은 상·하반기로 나눠 제2회 임용시험은 6월 18일 제3회 임용시험은 10월 29일 실시되며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인천의 거주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2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까지 계속해 인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2022년 1월 1일 이전까지 인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었던 기간이 총 3년 이상이면 된다.
다만, 일부 직렬과 구분모집을 하는 강화군 및 옹진군은 거주지 요건이 다르므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올해부터 시험에서 달라지는 주요사항으로는 9급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고교과목 폐지 및 전문과목이 필수화되고 9급 시설관리직의 시험 일정을 6월 시험으로 변경하며 응시 수수료 면제 대상을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했다.
정명자 시 인사과장은“지난해보다는 채용규모는 줄었지만 현장인력 중심으로 인원을 최대한 반영해 시험 계획을 수립했다”며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더욱 심각해져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동안의 방역경험 등을 토대로 철저히 준비해 시험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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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활 속 에너지 절감…소나무 12만 그루 심는 효과 거둬
인천시, 생활 속 에너지 절감…소나무 12만 그루 심는 효과 거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생활 속 에너지 절감 사업인 탄소포인트제 운영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15,767톤CO2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16년부터 가구와 아파트 단지를 구분해 전기·상수도·도시가스의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 운영사업을 추진해 왔다.
탄소포인트제란 전기·상수도·도시가스 항목의 에너지 사용량을 과거 2년 평균 대비 5% 이상 감축 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가정·상가 등은 개별참여자로 150세대 이상 아파트는 단지참여자로 가입할 수 있다.
평가는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의 전기·상수도·도시가스 항목의 에너지 사용량을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가구는 15,282톤CO2, 아파트 단지는 485톤CO2 감축해 총 15,767톤CO2 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성과를 이뤘다.
이는 중부지방소나무 12만 6천 그루를 심은 효과와 비슷하다.
시는 사업에 참가 신청한 가구의 에너지 감축량에 따라 53,272가구에 4억8천여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11단지 아파트에는 8백6십만원의 현금을 지급했다.
아파트 단지 인센티브는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0만원까지이며 최고액은 240만원으로 서구 청라우미린 아파트가 에너지 절약 실천 우수아파트로 선정됐다.
특히 남동구 담방마을 아파트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개년 연속 온실가스 절감 성과를 거둬 3개년 간 총 48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 받았으며 공동체내 에너지 절약 실천 노력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정명용 아파트관리소장이 모범선행시민 표창을 받았다인천시 가구 가입률은 전년도 3개년 평균 실적에서 8%정도 지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전체 가구 수의 9.5%인 110,944가구의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50세대 이상 아파트 총 820개 단지 중 354개 단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한 상태이고 올해는 390개 단지까지 가입을 확대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입을 원하는 가구는 세대주나 세대원이 직접, 아파트 단지는 관리사무소장이나 입주자 대표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관련 가입신청서와 홍보포스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수칙이 담긴‘탄소중립 생활 실천안내서’등은 인천시 홈페이지 환경분야 자료실에서 제공 받을 수 있다.
202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