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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아이디어가 울산의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된다”
“시민의 아이디어가 울산의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된다”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2022년 민생규제 혁신과제’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일상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 국민복지 일상·안전 취업·일자리산업·기업 기타 분야로 우리 삶을 둘러싼 모든 규제관련 개선안이 해당된다.
특정 분야 외 규제혁신 과정에서 국민참여 활성화 방안도 제안 가능 참여는 행정안전부 누리집 또는 울산시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 KT&G빌딩 632호,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과, 44675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 201, 울산광역시청 법무통계담당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제안에 대해서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민생규제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행전안전부 장관상과 총 3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의 중요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제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규제애로를 개선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 말했다.
이 외에도 불합리한 규제신고는 온라인 규제신고센터인 규제개혁신문고 중소기업 옴부즈만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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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작가 첫 번째 ‘장은희 전’개최
올해의 작가 첫 번째 ‘장은희 전’개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우수한 지역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의 작가 첫 번째로 ‘장은희 전’을 오는 3월 1일부터 4월29일까지 상설 전시장에서 마련한다고 밝혔다.
전시작품은 ‘기로에서’를 주제로 한 입체적 평면작품 15점이다.
장은희 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조소과 전공 및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수료하고 현재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 작가는 주로 특정 공간 또는 장소가 주는 의식 속에서 창작의 영감을 떠올린다.
그곳에서 일어나는 상황과 배경들을 탐구해 작품의 주제를 정하는 것이다.
장 작가의 이전 작품 활동은 대다수의 공간적 경험이 건축 공간에서 이루어져 조형으로 제작됐다면 이번 전시에는 특정 공간을 작품으로 재구성하고 입체적 평면 작품을 선보인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2022년도 올해의 작가 개인전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을 배출하는 장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지역 작가들의 빛나는 앞날에 용기와 희망이 되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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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구·군간 행정구역 경계정비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구·군간 토지경계 분쟁 등 고충민원 예방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와 ‘2022년 구·군간 행정구역 경계정비사업’의 위·수탁 협약을 21일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3년간의 사업이 마무리된다.
올해 사업량은 남구·울주군간 행정구역 경계 총 241필지 정비이다.
사업 첫해인 2020년에는 동구·북구·울주간, 2021년에는 북구·중구·울주간 경계정비사업이 완료됐다.
사업 내용은 행정구역 경계가 겹쳐지거나 벌어지는 지역에 대해 항공사진, 위성사진 등을 토대로 자료조사를 실시하고 지적현황 측량 또는 드론 관측 자료를 활용해 가장 합리적인 경계를 도출해 구·군간 협의를 거친 뒤 행정구역 경계를 정비하게 된다.
현재 사용 중인 지적도면은 지난 1910년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도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작성 당시의 제도상 한계, 축척·도곽·행정구역간의 이격과 중첩, 종이 도면을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생긴 필지간 오류 등 문제점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공간정보의 기본 데이터인 지적·임야도의 정확도를 향상시켜 시민 재산권 보호는 물론 각종 지역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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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안전한 산업단지 관리 최선”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안전한 산업단지 관리 최선”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일반산업단지 내 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오는 3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옹벽·석축, 절토사면 등의 붕괴, 산사태, 낙석 등의 안전사고로 귀중한 인명 피해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점검은 민간전문가 등 4개반이 구성되어 실시되며 대상은 11개 일반산업단지 내 옹벽 및 석축, 절토사면 등 74개 시설물이다.
점검 내용은 기초지반의 침하, 사면의 붕괴, 구조물의 파손 및 손상, 주변시설 이상 유무 등이다.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의무사항 및 안전조치 이행 여부도 점검사항이다.
민간에서 관리하는 산업단지 내 시설물에 대해서는 해당 안전관리자와 사전협의 후 합동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점검 시 간단한 보수가 가능한 시설물은 일반산업단지 시설물관리단을 통해 현장 조치하고 예산 투입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는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한다.
위험성이 높은 시설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빙기 시설물의 붕괴·파손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에 시설물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일반산업단지 내 해빙기 취약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해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안전한 산업단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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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1년 정부혁신 100대 우수사례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 추진된 ‘민자도로 지자체 부담금 부가세 과세 제외로 57억 예산 절감’ 사례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정부혁신 100대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1년 정부혁신 100대 우수사례’는 국민의 일상에 스며든 정부혁신 성과를 한데 모은 것으로 ‘사례집’으로 제작, 발간된다.
‘57억 예산 절감 사례’는 울산대교 개통 후 4년 6개월간 민간운영사에게 지급한 통행료 부담금 121억원에 포함된 부가세 11억 5,300만원을 국세청 유권해석을 받아 환수한 사례이다.
결국 오는 2045년까지 지급할 뻔 했던 45억 5,000만원 포함 총 5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앞서 ‘57억 예산 절감’ 사례는 2021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우수사례 세출절감 분야에서 ‘대통령상 기관표창‘을 수상했고 부상으로 교부세 5억원을 받았다.
특히 ‘57억 예산 절감’ 사례는 전국 31개 유료도로에 전파되는 좋은 선례도 마련했다.
서울시 용마터널의 경우 부가세 3억 7,500만원을 국세청으로부터 이미 환급 받았으며 경상남도 마창대교 및 창원~부산간 도로 대구광역시 앞산터널로 광주광역시 제2순환도로 등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가 2021년 정부혁신 100대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영예까지 안은 것은 민자도로 운영 전문관의 아이디어와 남다른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이다”고 밝혔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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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체납 지방세 잡는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21일 오후 2시‘2022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개최하고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징수활동 성과 및 부족한 점을 짚어보고 올해 체납액 정리를 위한 추진 방향을 설정해 보다 효율적인 징수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울산시는 지난해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으로 지방세는 411억원을 정리해 전년 대비 체납액이 41억원 줄었다.
3년 연속 감소 추세다.
세외수입은 196억원을 정리해 전년대비 27억원이 감소했다.
울산시는 올해 지방세 이월체납액 605억원의 59%인 357억원과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821억원의 24.2%인 199억원 등 총 556억원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인공지능 분석을 기반으로 한 체납분석 서비스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가상자산 매각, 특정 금융거래정보 활용 등 최신 징수 기법을 활용한 징수 방안을 공유하고 적극 추진키로 했다.
체납정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활동으로 연 2회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시, 구·군 합동 징수기동반을 편성해 체납자의 거소지에 대한 면밀한 실태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체납액의 58.6%를 차지하고 있는 지방소득세와 자동차세 체납을 정리하기 위해 최대한 행정력을 집중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강력하게 시행하고 대포차 및 담세능력 없는 체납차량은 공매를 실시해 사전에 체납발생을 방지키로 했다.
고질·상습체납자는 명단공개, 출국금지 요청,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로서 전방위적인 압박을 하고 코로나 19로 인해 취약한 소상공인·영세사업자 등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분할납부 등 경제회생 방안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안승대 기획조정실장은“영세사업자 및 생계형 체납자는 성실한 납부이행을 전제로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회생을 지원하지만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최신 징수 기법 등 모든 방안을 활용해 끝까지 체납액을 징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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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타고 울산 - 부산 이동한다”… 이용객 44% 증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동해선 개통 후 이용객이 4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철 내 혼잡도도 최대 60 ~ 90%로 나와 배차간격 단축, 증편 운행 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28일 동해선 2단계 개통에 따른 교통수단 변화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한 달여간 동해선 이용객 현황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동해선 전 구간 개통 후 전체 이용객은 1일 평균 5만 9423명에서 8만 5400명으로 2만 5977명이 증가 했다.
동해선 전철 이용객 증가에 기여한 비중은 울산지역이 50.1%, 부산지역이 49.9%로 분석됐다.
역별 1일 평균 이용객 수는 벡스코역 9,448명으로 가장 많았고 교대역 8,989명, 부전역 8,935명, 태화강역 8,663명으로 나타났다.
동해선 2단계 울산 구간 역별 1일 평균 이용객 수는 태화강역 8,663명, 남창역 2,091명, 덕하역 816명, 서생역 732명, 망양역 369명, 개운포역 331명 순이다.
태화강역 기준으로 한 달간 1일 평균 이용객 변화 추이를 보면, 개통 초 첫 주는 1만 5,105명에서 마지막 주는 7,441명으로 평균 1만 295명이 이용했다.
이용객 수는 조금씩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일 평균 이용객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특히 전철 운행 횟수가 주말이 주중 대비 3~10회 감소되어 운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일 평균 주말 이용객이 주중 이용객보다 많았다.
시간대별 이용객은 출퇴근 시간보다 평일 낮 시간대 이용객이 가장 많이 나왔는데 이는 전철을 이용한 관광객이 증가한 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철 내 혼잡도는 출·퇴근 시간대는 4~40%대로 높지 않은 편이지만, 그 외 시간대는 30분이라는 긴 배차시간으로 60~90%대로 나옴에 따라 이용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광역전철 운행에 따른 다른 교통수단의 영향을 보면, 경부고속선 울산역 케이티엑스 부산방면 15.7%, 태화강역 일반철도 부전방면 55%, 시외버스 울산~해운대간 39%, 울산~부산간 27% 정도 이용률이 감소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철도공사에서 증편을 위해 제시하는 차량 혼잡도는 수도권과 동일한 기준 설정으로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무리가 있다”며 “배차시간 단축, 환승요금체계 마련 등 시민 편의를 위해 부산시와 공동으로 철도공사에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매월 동해선 이용객 변화 추이를 분석해 교통수단 변화, 이용객 편의 개선 등 이용객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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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가구 주거비 지원, 신청 하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청년희망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청년가구 주거비 무상지원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시는 청년가구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총 사업비 900억원을 투입해 청년가구 45,000세대에 주거비를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매월 최대 임차료 10만원, 임차보증금 이자 5만원이며 최장 4년까지 현금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19세~39세 이하의 무주택 미혼 1인 가구 세대주로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에 월세 50만원 이하인 울산시 소재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의 청년이다.
만 39세 이하의 형제·자매를 세대원으로 두었거나 만 35세 이상이면서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경우, 예외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주거지원 혜택을 이미 받고 있다면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임대인이 신청인의 가족이거나 불법건축물, 다중주택, 기숙사, 다중생활시설, 셰어·게스트하우스 거주자도 신청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8일부터 25일 까지 이며 울산 주거지원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사업 첫 해인 올해는 신청자 중 소득과 임차료가 적은 500가구를 우선 선정해 지원하고 내년부터 지원대상자를 늘려 매년 1,500가구씩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대상자에게는 4월 첫 지원금을 지급할 때 1~3월분을 소급해 함께 지급하며 지원 연장 여부는 매년 1월 시가 신청자격 충족 여부를 재확인해 판별할 예정이다.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 대상이 결혼을 해서 울산에 정착할 경우에는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과 연계해 주거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울산시는 ‘청년가구 주거비 무상지원 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 34세 이하이면서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오는 4월 중에 신청자 접수를 시작하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매월 20만원씩 12개월 동안 주거비를 무상 지원받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가구 주거비 무상지원 사업이 탈 울산을 막고 결혼·출산 등 원활한 생애주기 이행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시는 ‘청년이 찾아오는 청년희망도시 조성’을 시정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등 5개 분야 78개의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예산 천억원 시대’를 열며 올해 1,197억원의 예산을 편성한 가운데,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 등 주거분야 13개 사업에 가장 많은 616억원을 투입한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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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향후 10년 비전과 과제 세미나’ 개최
‘영화의전당, 향후 10년 비전과 과제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영화의전당 향후 10년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영화의전당 개관 11주년을 맞이해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10년의 비전과 발전방안을 살펴보는 자리로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의 개회사 박형준 부산시장,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박기용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의 주제발표는 문관규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영화의전당 미래 10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종합토론에서는 강내영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의 사회로 박태성 문화평론가, 조봉권 국제신문 기자, 유희성 뮤지컬 연출가, 김호일 한국영화기자협회장, 전찬일 영화평론가가 참가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영화의전당 발전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영화의전당, 향후 10년의 비전과 과제 세미나’에 참가할 수 있으며 영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영화의전당의 역할과 영화 중심도시 부산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자리다”며 “토론회를 계기로 영화의전당이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문화시설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의전당은 전국 유일한 영화·공연·문화복합공간으로 2011년 개관 이후 지난 10년간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차별화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왔다.
영화의전당을 상징하는 빅루프가 지난 2012년 기네스북에 등재됐고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코리아 유니크베뉴에 선정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영상도시 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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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의 전화통역 봉사활동, ‘라이프 인 부산 통역지원단’ 모집
일상 속의 전화통역 봉사활동, ‘라이프 인 부산 통역지원단’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3월 6일까지 부산 거주 외국인주민을 위한 필수 모바일앱 ‘라이프 인 부산’의 통역 서비스를 지원할 ‘라이프 인 부산 통역지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라이프 인 부산 통역지원단’은 외국어에 능통한 부산 시민, 한국어에 능통한 부산 거주 외국인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총 20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 몽골어 미얀마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필리핀어 등 총 12개 언어다.
선발된 통역지원단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일상생활 속에서 ‘라이프 인 부산 모바일앱’으로 들어오는 전화통역, 채팅상담을 수행하며 언어의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주민들을 도울 예정이다.
통역 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통역지원단은 원하는 시간 동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통역지원단에는 활동횟수에 따라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무료 교육 수강의 기회와 봉사 및 활동확인서 발급, 국제행사 통역기회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3월 6일까지 부산국제교류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후 3월 16일부터 3월 18일까지 3일간의 영상심사를 거쳐 3월 24일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통역지원단은 3월 31일에 발대식을 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일상 속에서 언어의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들을 도울 수 있는 ‘라이프 인 부산 통역지원단’에 많은 외국어 능통자들의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부산에 사는 약 7만 3천여명의 외국인주민들의 언어장벽이 일부나마 ‘라이프 인 부산 통역 서비스’를 통해 해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프 인 부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주최 ‘주민참여 디지털 기반 지역사회 현장문제 해결 공모사업’에 선정돼 모바일 기반 통역상담 기능을 추가해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했다.
또한, 지난해 ‘2021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주민참여 디지털 기반 지역사회 현장문제 해결 공모 우수사례’ 등에 선정됐으며 이번 ‘라이프 인 부산 통역지원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