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2년 유치원운영위원회 간사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립단설·사립유치원 운영위원회 간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유치원운영위원회 연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연수는 유치원운영위원회 운영 구성 절차, 역할 및 실제 사례 안내 등을 통해 유치원운영위원회의 적정 운영과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유치원운영위원회는 관련 법규에 따라 국·공립 유치원과 정원이 20명 이상인 사립유치원에 설치해야 하고 유치원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심의·자문한다.
아울러 학부모의 공식적인 참여 통로로 유치원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특성과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창의적으로 실시하도록 유치원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치원운영위원회 간사는 유치원 구성원들과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교육 현안 등에 대해 고민하고 유치원을 민주적인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연수를 통해 간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치원운영위원회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2-21
-
인천광역시교육청, 신학기 대비 학교 방역 지원 총력
인천광역시교육청, 신학기 대비 학교 방역 지원 총력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안전한 학교 교육환경 확보를 위한 학교 방역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21일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의 모든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557명과 담당자 1,15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정책설명회를 열고 지원 사항에 대한 세부적인 사안을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의 신학기 대비 주요 지원 내용은 감염병 대응매뉴얼 개정·배부 학교 집중방역 점검기간 운영 확진자 발생교 현장 컨설팅 확진자 발생교 자체조사 시스템 운영방식 안내 현장 이동식 PCR 검사소 운영 신속항원검사키트 지원 학교 방역인력 1학기 877교 5,657명 지원 6개 신설학교 열화상카메라 및 방역물품 지원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에도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교육활동이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천시교육청은 원활한 신학기 등교를 위해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에 관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1
-
뉴욕과 런던시민들에게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 알린다
뉴욕과 런던시민들에게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 알린다
[충청뉴스큐]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성공을 위해 부산시와 LG전자가 손을 잡았다 부산시는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뉴욕 타임스 스퀘어와 런던 피커딜리 광장 두 곳에서 LG전자 전광판을 활용해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운영하는 전광판은 일일 평균 유동 인구가 150만명에 달하는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대표적 명소인 타임스 스퀘어와 영국의 수도 런던 도심부의 최대 번화가인 피커딜리 광장에 위치해 굴지의 글로벌기업들이 앞다투어 대형 광고를 송출하는 곳이다.
세계적인 랜드마크에서 선보일 영상은 두바이시의 세계 최대 쇼핑센터인 ‘두바이몰’ 대형 전광판에서 상영된 바 있는 이상원 미디어아트 작가의 ‘The Panoramic-해운대’이다.
영상은 부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홍보가 뉴욕과 런던의 시민들에게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부산시의 도전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1월 16일 2020 두바이엑스포 ‘한국의 날’을 맞아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2030부산엑스포를 알렸고 관람객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받았다”며 “뉴욕과 런던에서도 엑스포 유치를 위한 부산시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펼쳐 보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싣겠다”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대도시에서 2030부산엑스포를 알릴 수 있도록 배려해준 LG전자에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에서 기업들의 참여와 역할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이 선두에 서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말 안내 로봇인 ‘LG클로이가이드봇’을 부산시청사 내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시에 지원한 바 있으며 현재 2020 두바이엑스포 한국관에서는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목적 스크린인 ‘LG원퀵’으로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알리는 데 열정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2022-02-21
-
인천시 등 8개 기관, 글로벌 종합환경연구단지 장기발전에 힘 모은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 인천이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 등 관내 8개 관계기관과 함께 글로벌 수준의 환경연구 단지 장기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21일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인천 소재 종합환경연구단지를 글로벌 수준의 환경전문 연구, 산업, 인력양성 등을 아우르는 교류의 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 등 8개 관계기관이 ‘글로벌 종합환경연구단지 장기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종합환경연구단지’는 환경연구산업의 메카로서 우리나라 관문인 인천공항과 인접해 있어 국내외적으로 환경정책 홍보에 최적지임에 불구하고 그간 활용도가 미미한 수준이다.
따라서 인천시 등 8개 기관은 연구단지 발전방안과 활성을 위해 관계기관간 협력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함께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한정애 환경부장관과 박남춘 인천시장 등 8개 관계기관 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종합환경연구단지 장기발전과 지역 환경개선 및 지속가능한 지역 경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주된 내용은 환경전문 복합연구단지,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친환경 생태단지, 환경연구·산업의 국제화 및 교류의 허브 공간 조성 환경기반 지역경제·산업 활성화, 각 기관별 발전방안, 체계적인 육성지원 법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된 장기발전 마스터 플랜수립과 사업추진 참여기관 공동 추진사업 적극참여 및 상호 연계 프로그램 개발, 지역 산·학·연 연계 환경기술 산업화 지원, 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 국제환경 연구·기술교류 및 교육활성화, 환경보전 및 환경정책 홍보 등 관계기관별로 적극 지원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박 시장은 “오늘 협약으로 글로벌 종합환경연구단지가 탄소중립형단지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인천시가 서구 일대에 추진하고 있는 강소특구 지정과 조성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2-21
-
인천시,“인천해역 수산자원 회복 위해 온 힘”
인천시,“인천해역 수산자원 회복 위해 온 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해역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3월부터 치어 생산을 시작해 6월부터 11월까지 우량 수산종자 360만 마리 이상을 방류한다고 밝혔다.
수산종자는 수산자원연구소 생산동에서 산란한 어린 치어 등을 일정기간 사육해 종자 방류 가능 크기에 도달하면 전염병 검사를 실시한 후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방류를 실시한다.
올해는 참조기 30만 마리, 꽃게 190만 마리, 주꾸미 50만 마리, 갑오징어 15만 마리, 바지락 60만 마리, 참담치 15만 마리를 중구, 강화군, 옹진군 해역에 방류할 예정이다.
특히 참조기, 꽃게의 경우 인천지역 특산품종의 자원복원을 위해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자원회복을 도모하고 있으며 주꾸미, 갑오징어는 어장환경 변화에 따라 2018년부터 시험연구를 통해 확보한 기술로 자체 생산 및 방류를 추진해 지역 어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참조기, 점농어, 말백합, 전복, 낙지, 갑오징어 총 6품종에 대한 시험연구를 실시해 고부가가치 수산 종자의 양식기술을 개발하고 친어관리를 통한 종자 생산능력 향상 연구 등을 추진한다.
한편 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5년간 10종, 약 1,864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방류했으며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위해 지역에 적합한 신품종 개발 및 지역 고유품종 종 보전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최경주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건강한 수산종자 방류와 안정적인 종자생산 기술 확보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향상을 기대한다”며“방류 및 연구 성과 극대화를 위해 현지 어업인들께서도 연안 어장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21
-
인천 섬 주민, 시내버스 요금으로 여객선 탈 수 있다
인천 섬 주민, 시내버스 요금으로 여객선 탈 수 있다
[충청뉴스큐] 인천지역 섬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간선시내버스 요금만 부담하고 여객선을 이용해 섬과 육지를 오갈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3.1일부터 ‘섬 주민 여객선 시내버스 요금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는 섬 주민을 대상으로 여객선 운임이 8,340원 미만일 경우에는 운임의 50%를 지원하고 8,340원 이상의 장거리 구간에 대해서는 섬 주민이 정액으로 5~7천 원의 운임만 부담하는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여객선이 대중교통에 포함됨에 따라, 여객선도 대중교통 요금과 동일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지원대상은 강화군과 옹진군의 섬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하는 주민이며 인천시 시내버스를 이용할 때와 동일하게 성인 1,250원, 청소년 870원, 어린이 500원의 운임만 부담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시는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을 통해 섬 주민만이 아닌 인천시민은 정규운임의 80%를, 타 시도민 50%, 출향민 70%, 군장병 면회객 70%를 지원하고 있어 적은 금액의 본인부담금으로 여객선 이용을 부담 없이 이용하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상배 시 섬발전지원과장은 “섬 지역의 특수성으로 교통 불편을 겪어온 섬 주민들이 보다 적은 부담으로 섬과 육지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이동권 보장을 통해 생활 여건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으로 섬 정주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1
-
인천시, 중기 근로자 1명당 최대 20만원 기숙사 임차료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1일 인천 지역 제조업 등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고 지역 근로자들의 주거안정을 개선하기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체가 아파트, 빌라, 원룸,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근로자에게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1명당 최고 20만원 한도로 월 임차료의 100%까지 지원한다.
기업 당 최대 5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인천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및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은 최대 7명까지 가능하다.
기숙사 임차료 지원 대상은 재직기간 5년 미만 근로자로 이 중 20%는 입사 1년 미만의 신규 채용자를 포함하게 해 기업의 신규 채용을 촉진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기간은 2.21.부터 예산소진시 까지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에 접속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인천테크노파크 고용안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관내 중소기업 161개 사 366명에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했으며 이 중 신규 입사자는 122명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뿐만 아니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인력확충에도 기여했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고용환경을 개선하고자 했다”며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해 중소기업 인력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1
-
인천시 시민청원, 온라인 소통창구 역할 톡톡히 했다
인천시 시민청원, 온라인 소통창구 역할 톡톡히 했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21일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출발한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창구 ‘시민청원’의 2021년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2018년 12월부터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시민청원’은 지난해 총 2,130건 접수됐으며 총 11만 6천 명의 동의로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해 성립된 23건의 청원에 시장과 부시장 등이 답변했으며 미성립 청원 중 다수의 공감을 얻은 519건에 대해서도 부서답변을 시행했다.
사이트 방문자 수는 시민청원 사이트 개설 전 월평균 225명에서 현재 월평균 2만 9천여명으로 130배 급증했다.
시민청원 통계 현황을 보면 청원 신청인의 72%가 20~40대로 나타났으며 이 중 52%가 남성이었다.
각 분야별로 보면 지난해 상반기 청원은 복지 교통 도시 순이고 공감 건수는 도시 환경 교통 순으로 나타났다.
하반기에는 교통 도시 복지 순이고 공감 건수는 도시 행정 교통 순으로 도시 분야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시민청원이 지역현안 해결의 실마리가 된 경우도 있다.
40번째 성립 건인 ‘루원시티 상업3용지 학교용지 원안복원’청원은 루원시티 상업3용지에 오피스텔 건축 계획으로 학교용지 확보와 초등학교 신설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청원이 이어졌고 민간 사업시행자의 동의가 없어 난항을 겪었으나 청원 이후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해결방안을 모색했고 마침내 상업3용지 일부에 초등학교를 신설하는 개발계획 변경안이 현재 재공람·공고 중에 있다.
시민청원이 시의 권한밖에 있는 청원이지만 지역사회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창구 역할을 하기도 했다.
51번째 성립 건인 ‘인하대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관련’청원은 시민청원 개설 이래 가장 많은 공감인 11,011명의 공감을 받은 청원으로 인하대가 지난 해 8월 일반재정지원대학 미선정 이후 지역 정치권 및 각계각층의 지지로 문제제기가 이어졌고 이후 정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예산이 확보돼 오는 5월, 교육부는 일반재정지원대학 추가 선정을 위한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청원이‘시민의 시정참여와 시정관심을 높였다’는 시민청원 인식조사 결과도 나왔다.
지난 해 9월 인천시가 운영 중인 온라인 정책담론장 ‘토론 Talk Talk’을 통해 시민청원 인식조사를 한 결과 조사 참여자의 86%가 ‘시민청원은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높였다’고 답했으며 85%는 ‘시민청원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상승시켰다’고 응답했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시정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청원답변을 통해 인천시의 정책방향과 사업 추진사항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 12월부터 2021년 말까지 온라인 시민청원 사이트 방문자수는 1,065,866명에 달하며 총 4,781건의 청원이 등록됐고 304,353명의 시민이 청원 공감에 참여했다.
2022-02-21
-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참여하세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시민이 자율적으로 자동차 운행을 감축해 탄소 발생을 줄이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가 대폭 확대된다.
대구시는 23일부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 시민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대수는 자동차 3,250대로 특·광역시 중 최대 규모이다.
대구시는 사업 예산을 ’21년 2천2백만원에서 630% 증액한 1억6천1백만원을 편성해 전년보다 훨씬 많은 시민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해 혜택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종전 주행거리와 비교해 주행거리 단축 실적에 따라 혜택을 지급 온실가스를 줄이는 제도이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하고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과 차량 등록증이 함께 찍힌 사진, 차종확인이 가능한 차량 전면사진과 측면사진을 전송된 문자 URL에 등록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3월 23일부터이며 선착순 모집인원이 차면 일찍 마감될 수 있다.
대구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자가용 차량 소유주 기준 1대의 차량만 참여할 수 있고 탄소 저감이라는 제도의 취지상 전기차, 수소차 등의 친환경 차량은 제외이다.
참여자는 활동기간 동안 차량 운행거리를 확인할 수 있는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전송하면 된다.
운행거리는 4천km 이상 감축 시 10만원이 지급되는 등 감축 거리에 따라 2만원에서 10만원의 혜택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360명이 참여해 주행거리를 감축한 241명이 1천 874만원의 혜택을 받았다.
탄소포인트제로 감축된 온실가스 감축량은 104톤이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1만1천그루의 온실가스 흡수량과 같다.
대구시는 생활 속 탄소를 줄이는 프로그램으로 ‘탄소포인트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가, 아파트 단지 등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해 이에 상응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홈페이지, 구·군 환경부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연중 신청할 수 있다.
대구시는 이와 함께 매월 한 가지 주제를 놓고 구체적인 실천 활동을 제안·홍보하는 ‘탄소 줄이기 1110’ 등 다양한 탄소중립 시민실천 활동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자동차 운행감축으로 탄소도 줄이고 경제적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많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혜택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1
-
대구시, 네이버와 AI 안부 전화‘클로바 케어콜’로 고독사 예방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일 네이버와 중·장년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해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한 ‘AI 자동안부 전화서비스 시범사업’추진 MOU를 체결하고 3월부터 중·장년 취약 1인가구 100명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1인가구 등 고립가구에 비대면 방식의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국내 IT/인터넷플랫폼 대표기업인 네이버와 협력해 인공지능과 연계한 중·장년 돌봄사업을 추진한다.
‘AI 자동안부 전화 서비스’는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을 이용해 추진되며 AI가 돌봄 대상자에게 주 1~2회 안부 전화를 해 식사, 수면, 외출, 복약 등의 안부와 간단한 질문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고 통화가 되지 않거나 이상자로 분류되면 2차로 담당 공무원이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다.
무엇보다도 클로바 케어콜은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가 적용돼, AI가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말벗처럼 자유롭게 대화하며 정서적인 케어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11월 시작된 베타테스트 결과, 어르신 사용자의 대부분이 서비스 지속 의향이 있다고 답변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시는 중장년 1인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4월, 2개월간 AI 자동 안부 전화를 시작해 맞춤형 시나리오,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한 후 하반기에는 1,000명으로 늘려 중·장년 1인가구를 관리할 계획으로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에는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소수의 인력으로 비대면 방식의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취약계층 돌봄관리로 고독사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를 ’20년부터 전국 보건소 등에 보급해 코로나19 능동감시 대상자에게 AI가 전화를 걸어 발열, 체온, 증세 등을 확인함으로써 일선 방역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한 바 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고독사 위험군 돌봄 안부콜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네이버는 이번 협약 통해 AI가 고독사 예방에 효과적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시나리오를 만들어 적용하는 등 프로그램의 개발과 플랫폼을 활용해 대구시 고독사 위험군 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정석근 네이버 클로바CIC 대표는 “더욱 많은 중·장년 취약계층의 일상에 네이버의 첨단 AI 기술로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네이버는 앞으로도 사람을 위한 AI를 개발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모두를 위한 AI’를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숙제로 소외된 이웃을 관리해 더 이상 외로이 홀로 죽음을 맞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준 네이버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고독사 예방법 2021월 4일 1.시행에 따른 2022년 상반기에 고독사 예방 조례를 정비하고 예방대책을 수립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주관 실태조사를 통해 고독사 원인 및 실태를 파악하고 원룸, 쪽방 등 취약지역에 고독사 예방을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202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