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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똑똑해진 119
인공지능으로 똑똑해진 119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인공지능 기반 119신고접수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음성인식에 기반한 119신고접수시스템은 신고접수와 동시에 신고자의 음성과 신고내용의 핵심어를 텍스트로 표출하는 것으로 119상황실 신고 접수자가 화면을 보면서 재난상황을 더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신고자가 언급한 재난 위치를 분석해 기존 지리정보시스템에 연계해 줘 재난상황이 발생한 장소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지난 한 달여간 시범운영 결과 신고자 음성에만 의존해 신고접수를 처리했던 것보다 9.6초 가량 단축된 것으로 분석돼 재난상황과 위치를 더 신속히 파악하고 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119신고접수시스템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것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119신고접수시스템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안전도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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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간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비용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민간건축물의 내진 보강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고 이용하는 학교, 병원, 다중이용시설 등 내진성능이 확보된 모든 건축물에 인증마크를 부착해 시민이 지진안전 시설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민간건축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에 소요되는 내진성능평가비용과 인증수수료를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민간건축물 소유자는 9월30일까지 광주시 자연재난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무허가나 불법 증·개축 건축물은 제외된다.
현재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받으려면 건축주가 내진성능평가를 시행한 이후 전문인증기관에 신청해 인증심사를 거쳐야만 인증서와 함께 건물에 부착할 수 있는 ‘지진안전인증명판’을 발급받게 된다.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개정된 ‘지방세특례제한법’ 제47조의4에 따라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받은 신축 건축물의 원시취득자에 대해 취득세 5%를 감면해 주는 제도의 일몰기한을 연장했으며 감면 신청기간도 취득일로부터 180일로 연장했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민간건축물에 대한 지진안전 인증제도를 통해 시민들이 평소에도 지진안전 시설물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사업으로 건축주의 부담이 줄어 민간 건축물의 내진보강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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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2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2022년도 노인복지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1-3세대 통합, 어르신 여가문화 프로그램 보급, 노인 권익향상, 사회참여 활성화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중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수행 가능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체 지원 규모는 총 1억원이다.
참여 대상은 광주시에 소재한 노인복지증진사업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단체 또는 노인복지법에 따른 시설·기관 등이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24일부터 28일까지 관련 서류를 고령사회정책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사업은 기금 사용 목적의 적정성, 사업 타당성, 기대효과, 최근 사업추진 실적 등을 심사해 1개 단체당 20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과 지원액을 결정한다.
노인복지기금은 노인 일자리 창출, 건강·여가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노인의 자립기반 조성과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해마다 우수 프로그램을 공모·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전은옥 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선정해 어르신들께 실효성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단체와 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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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공무원 451명 선발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2년도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에 총 451명을 선발한다.
채용시험은 3회로 나눠 치러질 예정이며 시기별로 상반기에 8~9급 일반행정 등 18개 직렬 432명 하반기에는 7급, 연구·지도사 등 5개 직렬에 대해 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331명 기술직군 118명 연구·지도사 2명을 채용한다.
광주시는 지역 청년일자리를 창출과 국제양궁대회 개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 사업, 도심융합특구 조성 사업 추진 등 각종 정책 수요와 감염병 관리, 장애인복지 등 시민에 대한 공공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인력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신규 채용 규모는 향후 1년6개월간 직원 중 퇴직·파견·휴직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원수와 시·자치구의 사업추진 및 행정수요 증가로 필요한 인원수를 고려해 결정했다.
특히 광주시는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이자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빅데이터 전문가 수급을 위해 시 최초로 데이터 직류를 채용한다.
이들은 인공지능 혁신거점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시의 인공지능 산업의 육성을 견인하고 각종 정책수립의 과정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의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업무를 맡게 된다.
또, 광주시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임용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16명, 저소득층 10명, 기술계고졸자 3명 등 법정 의무채용 비율 이상으로 채용하고 시험 진행에 있어서 응시하는 장애인·임산부가 불편하지 않도록 원서접수 시 편의지원 항목을 적극 안내하고 심사를 통해 신청자에게 맞춤형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방직 공무원 필기시험은 전국 동시에 진행하며 코로나19대응의 시급성으로 지난 1월18일에 공고한 간호직8급은 4월30일간호직을 제외한 8·9급 시험은 6월18일 7급 등 시험은 10월29일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각각 5월, 9월과 12월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채용 내용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시험인사정보와 ‘모바일광주’ 앱 등에 게시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만 시 인사정책관은 “시민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결원이 없는 안정적인 인력구조와 합리적인 인사가 담보돼야 한다”며 “시대가 요구하는 유능하고 경쟁력 있는 인재를 채용해 적재적소에 배치해 시민의 행정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한 업무 수행으로 채용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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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홍,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정성홍,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충청뉴스큐]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이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광주광역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 예비후보는 17일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하고 공식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정 예비후보는 “36년 동안 학교에서 아이들과 지냈으며 학교와 교육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현장교사 출신 교육전문가다”며 “전교조 광주지부장으로서 교육단체, 시민사회 단체와 소통과 연대하며 교육 현안 해결에 적극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며 저의 마지막 삶을 광주교육에 쏟아 붓겠다”며 “교육양극화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광주시민과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에게 힘이 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광주학생운동기념탑과 5·18국립묘지를 방문해 참배했다.
정 예비후보는 “광주는 나라가 위기일 때마다 자기를 희생해 나라를 지킨 위대한 도시이다”며 “5·18민주화운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으로 웅변되는 광주정신의 의미를 학교에서 가르치고 5·18교육 세계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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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환경특별시로 힘차게 나아가는 2022년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시장은 17일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를 방문해‘2022년 주요업무와 현안’을 공유하고 자원순환시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에 따른 협력, 준공 후 20~30년이 지난 하수,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의 개선방안 등 직원들의 제안과 건의사항이 이어졌고 박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시기능 유지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공단 직원들에게 격려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환경공단은 2007년 설립 후 현재까지 인천지역의 하수, 분뇨, 생활폐기물 등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 함수율 저감, 하수처리수 재이용과 생활폐기물 소각열 지역난방 공급, 소각재 재활용 등으로 연간 약 133억원에 달하는 비용절감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늘어난 플라스틱, 종이 등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율도 2020년 66.5%에서 2021년 70%로 향상시켰다.
또한,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가좌 하수, 분뇨처리시설 등에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 결과 복합악취 발생건수가 2020년 13건에서 2021년 5건으로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공단은 자원순환 교육프로그램,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 운영 등으로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친환경적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고 조직개편을 통해 경영, 물환경, 자원순환 3개 본부 체계를 구축해 전문성 제고와 경영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박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2050 탄소중립 목표, 수도권매립지 종료로 대변되는 환경 정의와 환경 윤리 회복 과제, 하천과 해양 수질을 깨끗이 되살려야 할 사명, 자원순환 시스템 증진을 통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 등 그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 없는 소명들이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 앞에 놓여있다”며 “우리 인천시민과 후손들에게 정말 깨끗하고 자랑스러운 인천의 하늘과 바다와 땅을 물려주기 위한 소중한 여정을 인천시와 환경공단이 다시금 힘차게 내딛는 올해가 되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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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올해도 계속된다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올해도 계속된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저출산 극복을 선도하기 위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추진협의회 제2기 첫 회의를 17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추진협의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와 자치구, 교육청, 의료계·학계, 시민사회단체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 25명이 참여한 민·관·학 협의기구로 지난해 12월20일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의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또한, 자치구 추진 시책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형 정책방향 등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실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과 연계한 ‘맘편한 광주’ 정책 이용 후기나 맘카페·블로그 정책 공유 이벤트 확대 등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활성화해 적극 추진하는데 뜻을 모았다.
그동안 광주시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만들기를 위해 2019년 7월 민·관·학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2020년까지 정책시리즈Ⅰ·Ⅱ·Ⅲ을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맘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6단계 지원정책 체계를 마련해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광주’를 목표로 여성과 가족이 살기좋은 아이키움 행복도시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지난 3년간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정책을 꾸준히 확대 추진한 결과, 1월26일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2021년 11월 누계 출생아수는 7505명으로 전년 대비 11.1%인 751명이 증가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광주만 유일하게 11개월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광주에서 출생한 출생아에게 출생축하금과 24개월까지 육아수당 20만원씩 지급하는 출생육아수당, 임신부 근로자 고용유지 지원 및 임산부 직장맘 친화환경 조성지원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또 첫아이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행복플러스 건강검진지원,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신혼부부와 임신·출생단계 지원정책을 추진했다.
올해는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1월 시행해 1개월만에 200명이 넘게 신청했다.
출산·육아용품 교환·기부공간인 출산맘 나눔가게 확대, 육아기 근로시간단축 연차보상, 초등입학기 10시 출근제 도입 장려금 지원, 인공지능 기반 어린이 상상놀이터 건립 등 신규 시책을 추진한다.
자치구 출산장려 시책으로는 동구 영유아가정 토요예술놀이터 운영, 서구 저소득층 및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산모산후관리비 지원, 남구 다자녀가정 종량제봉투 지원, 북구 야호놀자 놀이돌봄 프로젝트, 광산구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이돌봄 추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이 지난해 우수정책으로 다수의 상을 수상하고 출생아수가 11개월 연속 증가하는 등 좋은 성과를 냈다”며 “저출산 극복과 함께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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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씨푸드테크산업 생태계 조성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제2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관련 전문가 및 기업 등과 함께 수산식품산업 분야 푸드테크 선도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한 ‘부산 씨푸드테크산업 생태계 조성방안’을 논의했다.
푸드테크산업은 최근 기후·환경문제,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글로벌 아젠다를 중심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으며 농축산 분야에는 스마트팜, 대체육개발, 스마트공장, 3D 프린팅 기술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으나 수산식품 분야는 공공 및 민간 분야의 관심과 투자가 시작되고 있는 단계이다.
부산의 수산식품산업은 입지계수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업체수, 생산량, 종사자 등 규모면에서 우위에 있어 그동안 지역기반산업으로서 역할을 해왔으며 부산에는 국내 유일의 수산분야 국가연구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이 부산시에 소재하고 있고 영도혁신도시에 해양수산 공공기관이 집적해 있어 산학연관 협의체 구축에도 용이하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수산식품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러한 부산이 지닌 수산식품 분야 푸드테크산업 생태계 조성의 우수한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고 수산식품산업의 강한 노동의존적 성향과 미흡한 혁신기술 투입으로 인한 기술적 열위 등을 극복하기 위해 시는 오늘 회의에서 씨푸드테크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해 지역 중소형 수산식품기업의 혁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국내 수산식품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한 씨푸드테크 혁신생태계 조성 산·학·연·관 협의체 구축 등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및 저변확대 연관산업육성 등 3대 분야 11개의 주요 과제를 추진하며 소요 예산은 현재 확보된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813억원을 포함해 국·시비 및 민간자금 2,099억원 규모이다.
먼저, 내년에 실시설계 예정인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기업공유형 연구개발 테스트베드를 설치해 시제품 생산 및 연구지원 인프라를 조성한다.
또한, 씨푸드테크 원천기술의 개발 및 첨단화를 위한 국가 수산식품연구기관의 설립 및 유치와 중견기업 지역 유치를 통해 지역 거점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생산단계 첨단시스템인 스마트양식시스템도 확대 구축하며 해양·수산기업 특화 펀드를 5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지역 수산식품기업 인큐베이팅 전략 수립을 위해 올해 수산식품기업 수요조사실시와 푸드테크 생산제품 인증 및 지원제도 마련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 씨푸드테크산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정보교류 및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산학연계 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지역대학과 연계해 푸드테크 전문가과정을 신설을 추진하고 지역 공공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도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씨푸드테크산업 관련 포럼, 학회 등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마지막으로 푸드테크산업 관련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블록체인에 기반한 이력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3D 푸드프린터, 배양기, 협업로봇 등 수산식품에 접목되는 기자재 산업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등 전후방 연관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부산은 그동안 수산식품공급의 핵심 기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고 이제는 혁신기술 도입을 통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며 부산은 충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통된 의견을 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수산식품산업을 푸드테크 적용을 통해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관련 인프라와 연계하고 현장밀착형 연구과제 발굴 등 지산학 협력과 융합을 통해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히며 지역업체와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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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원회,‘미래 지방자치의 전략방안 모색’학술세미나에서 대구시 자치경찰 성과 발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출범한 지 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2월 17일 오후 2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대한지방자치학회 학술대회에서 박동균 상임위원이 ‘대구시 자치경찰, 8개월의 성과와 과제’ 주제발표를 맡았다.
이날 주제발표에서 “작년 7월 1일 공식 출범한 자치경찰은 시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아동·청소년·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범죄예방과 생활안전 등이 주요 업무이자 핵심적인 역할”이라며 “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시, 경찰청, 교육청 등 주요 연계 기관과의 소통과 탄탄한 협력으로 다양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박동균 상임위원이 제시하는 주요 성과로는 안전 우려 계층 가구 안전을 위한 ‘세이프-홈’ 지원 대구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셉테드 협력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전담 의료기관 지정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지하철 역사 내 안심거울 설치 주민참여, 가장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 스마트 안심 버스 승강장 설치 청년 참여형 보이스 피싱 예방 사업 폴리스 틴, 폴리스 키즈 등 시민 네트워크 사업 시민이 참여하는 대구형 자치경찰 정책 공모사업 등을 들 수 있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의 향후 과제로 박 상임위원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홍보와 소통,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대구시 특성에 맞는 치안정책 개발 및 공동체치안 운용, 현장 경찰관에 대한 맞춤형 복지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윤영애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축사를 맡았고 대학교수, 경찰관, 시민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 엄격한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를 마쳤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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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청년스타트업 성장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콘텐츠산업 분야에서의 기업육성 및 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한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청년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2022년도에는 기업성장 지원을, 2023년도에는 청년고용 인건비가 지원되는 사업이다.
2022년도에는 기업의 육성을 지원하는 해로 1)신규 콘텐츠 기획, 2)보유 콘텐츠의 품질향상, 3)시장진출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4)청년 채용인원 주거비, 5) 고용청년 역량향상 지원 등 총 5개 분야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을 계획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022년 3월 3일까지 DIP에 참여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된 기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기업성장 부분에서 최대 1,500만원까지의 지원을 받고 평가결과에 따라 2023년도에 신규로 채용되는 청년에 대해서는 월 160만원 정도의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모집대상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청년 1명 이상을 상시 고용하고 있는 지역 청년이 대표자인 문화콘텐츠 기업이다.
문화콘텐츠 기업은 출판·만화·음악·영화·게임·애니메이션·방송·광고·캐릭터·지식정보·콘텐츠 솔루션 분야의 기업을 말한다.
또한, 기업성장지원 사업 외에도 참여기업 간 간담회 및 세미나 개최, 협업강화, 정보공유, 전문가 초청 특강 등도 추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안정적 성장지원을 통해 지역의 문화콘텐츠 기업들에 아이디어 발굴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소한의 마중물을 제공하고 신규 청년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콘텐츠기업의 부담을 경감시켜 주기 위함이다.
202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