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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무료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자녀교육의 어려움과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부족해 기초학력이 부족한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교육과 초등학교 주요 교과목에 대해 방문학습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2.21. ~ 3.2.까지 구·군 가족센터로 Fax나 방문신청을 하면 된다.
대구시 거주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전문업체와 함께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방문학습 서비스를 지원하며 모집인원은 약 250명으로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자녀를 우선 선정한다.
학습과목은 한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중 1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방문학습지 교사가 각 가정을 1:1 방문해 학습능력 검사 후 수준에 맞는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오미크론 확산 상황에 따라, 필요시 비대면 1:1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은 결혼이주여성과 자녀 간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학습지도가 어려운 다문화가족에게 자신감과 학업능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방문학습지 교육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구사능력과 기초학력 배양으로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좀 더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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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포스코홀딩스 서울 설치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에 역행하는 처사”
권영진 대구시장,“포스코홀딩스 서울 설치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에 역행하는 처사”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2월 21일 오전 8시 30분 영상회의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포스코 홀딩스 본사 서울 설치와 미래기술연구원 수도권 설립은 포스코 본사를 사실상 서울로 옮기려는 꼼수”며 “대구경북이 결연한 의지로 이를 막는 데 함께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 53년간 희생을 감내하며 포스코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워온 포항시민과 대구경북시도민들에 대한 배신행위일 뿐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시대정신에도 역행하는 처사”며 “포항에는 공장 굴뚝만 남기고 포스코 본사를 수도권으로 옮기려는 결정에 반대하는 포항시민들과 경북도민들의 궐기를 전폭 지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21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 포스코 본사 서울 이전 반대 결의문을 낭독하고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등 참석 주요내빈의 서울 이전 반대 피케팅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오늘 본격 시작한 신천 생태하천 복원 유량공급사업과 상동교 상징 조형물 설치공사와 관련해 “공사가 끝난 후 시민들이 신천을 잘 즐기고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과 체험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라”며 “특히 신천에 많은 공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데,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많은 만큼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지시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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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량화학물질에서 안전한 수돗물 만들기 ‘총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시료를 채취한 물금 및 매리취수장 원수에서 과불화옥탄산이 먹는물 수질 감시기준 최대 20%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과불화옥탄산은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하고 있고 주로 프라이팬의 코팅제, 아웃도어 발수제, 자동차 코팅제 등으로 사용되는 물질이다.
국제적으로는 사용 규제 등을 통해 산업용에서 점차 퇴출되고 있으며 낙동강 유역에서도 지난 2018년, 환경부가 먹는물 수질 감시기준을 정하면서 사용이 줄어드는 실정이다.
이번에 물금·매리취수장 원수에서 검출된 과불화옥탄산은 환경부의 먹는물 감시기준 0.070㎍/L의 최대 20%까지 검출되었으나 정수처리된 수돗물에서는 감시기준의 7.1%~14.3%가 검출되어 수돗물은 안전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에 검출된 과불화옥탄산을 비롯한 과불화옥탄술폰산, 과불화헥산술폰산 등 과불화화합물은 2018년 6월, 대구와 부산지역 취수장에서 발견되어 환경부와 관련 지자체가 주요 배출원인 산업체와 공장 등 배출을 억제하고 있으나, 폐수 배출 허용기준이 마련되지 않고 있어 평상시에도 0.010㎍/L 정도가 검출되는 등 대책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과불화화합물 등 미량유해화학물질을 발생하는 낙동강 중상류의 하수처리시설, 하수 및 폐수종말처리시설, 폐수종말처리시설 등의 수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폐수처리장인 성서산업단지 및 고령다산 지역에서 과불화옥탄산이 먹는물 기준 최대 4배가 검출된 것을 확인했다.
또, 하수처리장에서도 미량이지만 지속해서 낙동강으로 방류되고 있고 갈수기인 1월부터 현재까지 비가 내리지 않아 상류 댐의 방류량이 평상시보다 적은 점도 이번 과불화옥탄산 검출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는 먹는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미량화학물질에서 안전한 정수장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처리능력이 높은 입상활성탄 교체 주기 축소 분말활성탄 투입시설 설치 입상활성탄 신탄 구매 확대 등을 추진한다.
통합물관리방안에 초고도 정수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도 포함한다.
수질연구소에서는 낙동강수계 미량 오염물질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부산의 취수원인 물금·매리에서 검출된 미량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원정수 수질검사도 강화한다.
아울러 근본적으로 취수장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리취수장 내 국가 연구기관인 ‘낙동강 하류 국가 수질측정센터’를 유치해 2023년 운영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맑은물 확보를 위해 황강하류, 낙동강본류 강변여과수 확보와 낙동강 표류수 초고도 처리 등 취수원다변화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환경부 및 해당 지자체와 적극 협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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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에너지산업과장에 산자부 권대혁 서기관 임명
광주시, 에너지산업과장에 산자부 권대혁 서기관 임명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계획 인사교류를 통해 21일자로 에너지산업과장에 권대혁 기술서기관을 임명했다.
권대혁 신임 에너지산업과장은 25년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근무한 에너지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정책과, 에너지안전과, 기후변화산업환경과 등을 거쳐 그린뉴딜과 에너지 분야 실무경험과 역량은 물론, 중앙정부와의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도 함께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권 과장은 “2045 에너지자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에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됐다”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의 탄소중립을 통한 에너지 자립과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시민햇빛발전소 구축, 에너지전환마을 거점센터 조성 등 시민 중심의 에너지전환을 지원하고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태양광 발전 사업 및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빛고을 에코 연료전지발전 사업 등 시 전역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해 그린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발전 규제자유특구 사업과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등 2045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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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중교통 시민모니터단 3월부터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시내버스와 택시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시민모니터단이 3월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시민모니터단은 공모를 거쳐 회사원, 주부, 어르신, 학생, 프린랜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300여명이 선정됐다.
먼저 활동요령 교육을 받은 후 12월까지 시내버스와 택시에 승차해 친절도, 안전운행 실태를 점검하고 대중교통 시설물 불편사항 등을 시에 전달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시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제보하게 된다.
광주시는 시민모니터단의 제보사항을 시정하기 위해 해당 운수업체에 통보하고 점검결과는 운송업체 서비스 향상과 운수업체 평가자료, 친절 기사 추천 등 평가 자료로 활용한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모니터단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눈높이에서 각종 서비스를 점검한다”며 “시민들이 서비스 개선을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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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강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노랑호루라기’ 지원 대상 선정 재산기준을 완화했다.
완화된 선정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은 재산 2억6100만원 이하, 금융재산 800만원 이하로 확대됐다.
노랑호루라기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과 ‘긴급복지지원법’ 적용 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중위소득 85% 이하의 위기가구다.
실직, 휴·폐업 등 위기상황에 처한 경우 구청, 동주민센터를 통해 긴급생계·주거비 등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결정되면 신청 후 2일 이내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생계지원 대상자는 약 월 130만원을, 주거지원 대상자는 약 월 64만원을 최대 6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위기사례지원은 연 1회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등 지역사회 위기가 커지고 있다”며 “지난해 긴급한 의료지원 확대를 위해 위기사례 지원금을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올해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좀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기준을 완화했다”고 말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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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2년 지방교육재정 집행관리 계획 수립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2년 지방교육재정 집행관리계획’ 수립을 통한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정집행을 추진해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계획 수립으로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기회복에 기여하고 지방교육재정 운용방식을 개선한다.
또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교육수요자 만족도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집행관리계획의 주요 내용은 총집행 계획과 상반기 신속 집행 및 소비·투자분야 집행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시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집행 점검체계를 강화해 사업별 집행계획 우선 점검과 수시 실적 점검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집행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장문수 행정국장은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교육환경도 그에 맞춰 변화하고 체계적인 재정집행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2022년도에는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에 맞춰 학생들의 교육회복 지원에 대한 예산 비중이 확대된 점을 반영해 더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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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동아시아 미술의 오늘’ 3월 인문학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공공도서관 인문학 강좌 릴레이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부평도서관은 ‘동아시아 미술의 오늘’ 이라는 주제로 융합미술연구소크로싱 이은화 미술평론가를 초빙해 3월 8일부터 29일까지 1강 ‘세계로 향하는 중국미술’, 2강 ‘세계 속 일본 현대미술’, 3강 ‘K Art-세계가 주목하는 한국미술가들’, 4강 ‘K Museum-가고 싶은 한국의 미술관들’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동아시아 미술에 대해 쉽게 접근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시민들은 인문정신 고양 및 지적 욕구를 충족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운영은 ‘줌’을 활용한 비대면이며 참가신청은 22일부터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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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2022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2022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학습자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22일부터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배움의 새로움과 자기계발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2022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은 3월 14일부터 5월 26일까지이며 주 내용은 유아 대상 ‘생각하는 놀이수학’, ‘그림책 아트 공작소’ 초등 대상 ‘책으로 생각 쌓기’, ‘유물로 보는 한국사’, ‘실력UP스크래치 코딩교실’, ‘행복한나,함께하는 우리’ 청소년 대상 ‘방구석 1독: 교과서 문학읽기’ 성인 대상 ‘그림책 마음약방’, ‘북클럽 산책’, ‘일상에 감성을 채우는 캘리그라피’ 어르신 대상 ‘실버 하모니카’ 등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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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상반기 인천학시민강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상반기 인천학시민강좌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6.25 전쟁 이후 산업화시대의 인천이야기’라는 주제로 3월 15일 인천학 시민강좌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인천학 시민강좌는 공공도서관 개관 100년 기념사업으로 상·하반기 각 6회씩, 총 12회 운영하며 인천시립박물관 유동현 관장이 산업화시대 인천의 모습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관문도시 인천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 내용은 인천의 산업화시대 풍경 속 이야기 산업화시대 인천인의 삶과 애환 짠 어게인, 소금에 담긴 인천의 정체성 박물관 ‘빅3유물’이 들려주는 인천이야기 인천三浦의 밀물과 썰물 사라진 공간에 대한 진혼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2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202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