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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관리를 강화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12월부터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배출량 저감 조치를 실시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강도와 빈도를 완화하는 제도로 지난 2019년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11월부터 공공기관 5등급차량 운행제한, 지하철역사 청소기간 운영 등 공공분야 감축을 우선 추진했고 도로주변 비산먼지 유입원 사전점검을 위한 특별관리공사장 자체점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 및 산불감시 체계를 가동했다.
이달부터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건설공사장 불법배출 집중감시,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이행,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자제, 운행차 공회전금지, 농촌 불법소각 방지, 도로 미세먼지 제거 등 맑고 깨끗한 공기, 숨쉬기 편한 광주 만들기를 목표로 산업·발전·수송·생활 부문별 감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생활 속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집중관리도로 운영,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집중관리,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점검, 미세먼지 안심 구역 확대 등 시민 체감 향상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1·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12~3월의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 및 농도가 개선됐으나, 대기정체 등 기상여건 변화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 악화와 고농도 발생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으며 특히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후 대기오염 증가가 우려된다”며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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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40 도시기본계획 시민참여’ 운영 연장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년 후 광주의 모습을 시민이 직접 그려보는 ‘2040 광주플랜’ 2단계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12월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2040 광주플랜’은 2040년 광주시의 도시기본계획을 구상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광주시는 지난 10월20일부터 11월30일까지 전문가 그룹이 검토한 주거재생, 교통, 공원녹지, 복지, 경관, 경제, 토지이용, 방재안전, 문화, 환경 등 10개 분야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40 광주플랜’ 홈페이지에 시민의 눈높이와 언어로 재해석한 영상과 카드뉴스 등을 제공하고 분야별로 댓글이나 의견을 첨부하는 방식으로 2단계 시민의견을 수렴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시민의견이 수렴됐지만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MZ세대의 의견을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10일간 홈페이지를 연장 운영키로 했다.
광주시는 2단계 시민참여 의견이 모아지면 시민이 생각하는 미래상과 이를 반영한 부문별 자료를 정리해 연말에 시민에게 알리고 내년 7월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 용역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광주지역 초·중·고교와 시 교육청이 운영하는 광주교육시민참여단, 협치한마당 등에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신재욱 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도시계획에 광주시의 미래 주인인 청소년과 MZ세대가 지향하는 도시 구상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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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단계적 일상회복 발맞춰‘동백전 5종 패키지’ 선보인다
부산시, 단계적 일상회복 발맞춰‘동백전 5종 패키지’ 선보인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동백전 5종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부산시는 올 연말까지 ‘부산시민 응원 동 백 이벤트’를 연장한다.
이는 지역화폐 동백전의 개인 충전 한도를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최대 10만원을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다.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지난 11월, 한 달간 이벤트를 추진했으나 연말연시를 맞아 소비 붐업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한 달간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경영위기 업종과 평소 동백전 사용이 활발하지 않았던 소외업종을 대상으로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오늘부터 15일까지, 15일간 ‘상생소비 스탬프 이벤트’를 추진한다.
소외업종: 세탁소, 여행사, 스포츠시설, 이미용, 목욕탕, 택시, 소매점 등 소외업종에서 1만원 이상을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결제 건당 스탬프가 1개씩 지급된다.
이렇게 확보한 스탬프는 보유 개수와 동백전 총결제금액별로 기본 10% 캐시백에 더해 추가로 캐시백을 지급받을 수 있다.
스탬프 2개에 총결제금액이 10만원 이상이면 1만원을 스탬프 3개에 총결제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2만원을 스탬프 4개에 총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3만원을 돌려받는다.
이는 동백전을 사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동백전 앱을 이용하면 미션 달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는 3일부터 ‘동백전 관광상품권’을 출시해 관광객을 동백전 이용층으로 끌어들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상품권은 일시적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특성상,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지역화폐를 이용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현장에서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카드이다.
시는 관광객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역의 주요 관광안내소와 기념품 가게 등 20여 곳에 동백전 관광카드를 비치했다.
동백전 앱 설치 후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 계좌연동과 충전 등 간단한 절차를 거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동백전 골목특화카드’도 오는 1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코로나19로 피해받은 골목 경제를 신속하게 회복하기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현재 수영구와 북구, 2개 구의 골목상권 4곳에 골목특화 가맹점 총 216곳이 선정됐다.
가맹점에 비치된 동백전 골목특화카드를 동백전 앱에 등록하면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골목특화 가맹점에서 이를 사용하면 기본 동백전 캐시백 10%에 추가 캐시백 5%와 가맹점 자체 선할인 2%를 더해 최대 17%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내년 1월 중에는 ‘동백통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백통은 소비자에게 판매정보를 제공하고 주문·결제·배달까지 가능한 부산형 공공 상거래 애플리케이션으로 오는 1월 중 출시를 앞두고 현재 시범 테스트 등을 진행 중이다.
동백통 앱 내에서 동백전으로 연동 결제가 가능한 만큼, 소비자가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기존 10%에 추가로 5% 캐시백을 더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모션이 동백통의 성공적인 정착과 동백전 이용을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동백전 5종 패키지 시책이 동백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보답하고 지역소상공인에게는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동백전이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해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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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2 나눔캠페인’출범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월 1일 오후 2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유관기관 단체장, 사회복지현장 임직원,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대구시민들이 함께하는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나눔 대장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62일간 진행되는 캠페인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9천 5십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달성해, 국채보상으로 대표되는 대구가 기부와 나눔의 명성을 이어가고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도 이웃사랑 정신으로 함께 극복해 가기를 염원하는 취지로 열렸다.
이번 캠페인 기간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목표액 84억 9천만원보다 6.6%가 증가한 90억 5천만원으로 캠페인 기간 대구시민들이 나눔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 중앙치안센터 앞에 ‘사랑의 온도탑’을 세웠다.
오늘 출범식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평소 헌신하고 노력한 ‘나눔실천 유공자’에 대해 대구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희망2022 나눔 캠페인 기간 동안 1억 이상의 성금 기부를 약속한 지역 기업의 성금 전달식도 이어져, 대구의 나눔 DNA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희망2022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국채보상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를 ‘나눔문화 일번지’로 만들기 위한 ‘착한대구 캠페인 착착착착’과 ‘나눔리더’, ‘나눔리더스클럽’, ‘아너소사이어티’ 등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위한 다양한 기부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맞아 “나눔 문화의 일번지 대구의 명성에 맞게 올해도 사랑의 온도를 뜨겁게 달구어 대구공동체가 더욱 행복한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2 나눔캠페인’을 진행하며 참여방법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 053)667-1000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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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도시생활의 비법, 싱그러운 도시 숲 이야기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휴식공간 활용을 위한 도시 숲 기능성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폭염 등 기후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인천 도시 숲 기능성 조사를 실시하고 잘 가꾼 도시 숲이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과학적으로 검증했다.
먼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청량산산림휴양공원, 함봉·계양·중앙근린공원 등 기존 산림공원 4지점과 맑은내·석남녹지 도시바람길 숲, 인천계양 초등학교,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 등 신규조성 숲 4지점을 대상으로 피톤치드 10종, 음이온수, 환경소음도 및 온·습도를 측정·비교한 결과,도시 숲의 피톤치드 평균농도는 242 pptv로 대조군 농도 64 pptv에 비해 약 3.8배 높았다.
또한 청량산산림휴양공원 등 기존 산림공원 피톤치드 농도는 279 pptv로 맑은내도시바람길 숲 등 신규 도시 숲에 비해 약 2.7배 높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도시 숲의 평균 기온은 대조지점에 비해 약 3.0℃ 낮고 상대 습도는 13.0% 높았다.
나뭇잎은 숲 지붕으로 그늘을 만들어 체감온도를 낮추고 잎의 증산작용을 통해 주변의 온·습도를 조절하며 일반적으로 ‘공기비타민’으로 불리는 음이온이 도심 대기보다 숲에서 평균 2.8배 높은 것 또한 도시 숲의 긍정적인 효과이다.
아울러 도시 숲이 도심 지역에 비해 3.9 dB 낮은 소음도를 나타내 도시 숲의 환경소음 저감 효과도 확인됐다.
이는 빼곡한 나무들이 도심과 숲을 단절시키는 방음림 효과로 이어져 교통 및 생활소음에 대한 완충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천시에서 조성하고 있는 각종 도시 숲은 기후변화 대응뿐만 아니라 일상에 지친 시민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휴식공간의 역할또한 충분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시 숲 조사를 통해 도시 내 나무와 숲의 가치를 알고 도심 재생의 핵심 인프라로 구축함으로써, 도시공원이나 가로수가 도시계획의 부속물이 아닌 폭염이나 미세먼지, 환경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도시의 허파와 같은 기반시설이라는 시민 인식의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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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 한중관계와 인천의 역할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2년 한중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인천시와 중국대사관이 미래지향적 양국관계를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제5회 인차이나포럼 국제컨퍼런스’를 오는 8일 인천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한중수교 30년의 성과를 점검하고 보다 미래지향적 양국관계를 위한 서로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차이나포럼은 지난 2016년, 중국 교류·비즈니스 선도 도시인 인천의 경험과 지혜를 한데 모아내고자 민관산학이 함께 창립했다.
매년 포럼 사업을 집성하고 시민들과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인차이나포럼은 글로벌 지식플랫폼이자 한·중 정책대화 채널, 그리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비즈니스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1년 제5회를 맞는 인차이나포럼 국제컨퍼런스는 ‘30년을 넘어 미래를 잇는 상생·혁신·공감의 한중관계와 인천의 역할’을 주제로 총 4개의 세션과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인천연구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문화재단, 인천대 중국학술원, 인천상공회의소 등 지역 5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나기운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인차이나포럼 국제컨퍼런스를 올해 개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 인차이나포럼이 30년을 넘어 미래를 향한 한중 교류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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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 위해 의견수렴 나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교통약자 이용편의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제4차 인천광역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계획’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12월 1일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년 말 기준, 인천광역시의 교통약자 인구는 88만2천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2016년 이후 매년 평균 1.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의 연평균 증가율은 각각 6.1%, 1.9%로 나타났다.
이번에 개최되는‘제4차 인천광역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공청회는‘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향후 5년간의 실행 가능한 정책과제를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래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이 좌장을 맡은 공청회에는 심재익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석종수 인천연구원 부장, 이강원 인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이사, 홍정민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 사무처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시민 모두가 편리한 이동환경 조성’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제3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의 성과와 실태조사, 교통여건의 변화를 반영해 저상버스·특별교통수단 도입 확대 여객시설 이용환경 개선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조성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인천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각계각층의 의견을 검토해 ‘제4차 인천광역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최종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과 협의, 지방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계획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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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740개 노인복지시설 동절기 안전 점검 나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폭설과 한파 등 동절기 자연재해와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동절기 점검을 60일간 꼼꼼하게 진행한다.
인천광역시는 ‘2021년 동절기 안전점검’을 11월 15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제34조에 따라 매년 2회 실시하는 것으로 주거·의료·여가·재가노인복지시설·장기요양기관 등 인천시 내 노인복지시설 74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점검은 노인복지시설의 장이 자체 안전점검 결과를 지자체에 보고하면 지자체가 관내 시설의 15%이상을 현장점검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단순 지적사항은 현장조치하고 개보수 등이 필요한 사항은 운영자로 해금 보수토록 할 방침이다.
2021년 인천시가 노인복지시설 확충 및 기능 보강을 위해 지원한 금액은 약 19억원이며 이번 점검에 따른 기능보강 지원은 내년 예산을 반영할 예정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들은 지속적으로 후속관리 할 예정”이며 “안전사고 없이 노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노인복지시설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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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모든 대학병원 장례식장, 품격 있는 식기셋트 사용해 정성껏 모십니다
인천 모든 대학병원 장례식장, 품격 있는 식기셋트 사용해 정성껏 모십니다
[충청뉴스큐] 인천에 있는 모든 대학병원 장례식장이‘1회용품 없는’친환경 자원순환 장례식장으로 운영된다.
12월 1일부터 인하대병원,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운영을 시작하고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12월 중순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1월 지역의 대표 공공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 지역 내 4개 대학병원 장례식장과‘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장례식장 조성을 위해 준비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인천의료원에 이어 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도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을 운영하게 됐다.
1회용품 사용이 많은 대표적인 업종인 장례식장에서는 그간 간편하게 쓰고 버릴 수 있다는 이유로 1회용품이 무분별하게 사용되어 왔다.
장례식장 한 곳에서 매년 10톤 이상의 1회용품이 쓰고 버려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업에서 회사 로고가 새겨진 일회용품을 상을 치르는 직원에게 제공하고 상조회사 계약서에 일회용품 사용이 필수 항목으로 들어가 있을 정도로 장례식장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잘못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는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장례문화의 정착을 위해 1회용품 대신 살균 세척되어 위생적이고 품격있는 그릇, 접시, 컵, 수저 등 식기세트를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시에서는 다회용기 구입 지원과 함께 시민 이용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친환경 자원순환 장례식장 현판’부착 및 홍보배너를 설치하고‘환경특별시 인천’홈페이지 및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친환경 자원순환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상주 및 유족은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로 조문객을 정갈하게 대접할 수 있게 되어 어려운 걸음을 해주신 조문객을 더욱 정성껏 모실 수 있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쓰레기를 만들어 내지 않는 친환경 장례식을 치름으로써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인천의료원 장례식장 설문조사에 따르면 다회용기를 사용해 장례를 치른 이용자의 76%가 주위에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이용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할 의향이 없다는 의견은 6%에 그쳤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당장의 편함을 위해 지금처럼 무분별하게 1회용품을 계속 사용한다면 지속가능한 환경을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수 없다는 문제의식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공감을 바라며”“지속가능한 친환경 자원순환 도시,‘환경특별시 인천’조성을 위해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식장을 민간 장례식장까지 확대하고 시청주변 카페의 다회용컵 공유시스템 구축, 제로웨이스트 마켓 활성화 등 인천시민과 함께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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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시‘안심비상벨’누르세요.812개소 설치돼 있어
비상 시‘안심비상벨’누르세요.812개소 설치돼 있어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여성이나 아이 등 범죄에 취약한 계층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안심비상벨’설치를 지속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하는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안심비상벨’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안심비상벨 설치는 의무사항이 아니다.
그러나 인천시는 2014년부터 선제적으로 민원 발생 및 사고우려 지역의 공원, 민간개방화장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3년 7월 21일부터 군·구 조례로 정하는 공중화장실에는 안심비상벨을 설치해야 한다.
인천지역에는 공공 및 민간시설을 합쳐서 총 2,425개소의 공중화장실이 있으며 약 34%인 812개소에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다.
이중 728개소는 공원, 시장 등 공공시설이다.
최근에는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해 긴급한 상황에서 비명소리만으로도 자동으로 관할 경찰서와 연동되는 등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안심비상벨을 설치하고 있다.
시는 2022년도에도 안심비상벨 설치를 위해 96백만원 예산을 편성해 74개소에 비상벨을 설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필요 시 공중화장실 유지관리지원 예산 1,070백만원을 활용해 안심비상벨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군·구에 안심비상벨 예산지원을 강화하고 향후 군·구 조례 개정 시 인천지방경찰청 및 자치경찰정책과 등과 협의해 안전에 취약한 공중화장실에 안심비상벨이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