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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새유물 공개 특별전 ‘위신재, 권위와 신분의 상징’ 개최
인천시, 새유물 공개 특별전 ‘위신재, 권위와 신분의 상징’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검단선사박물관에서 30일부터 “위신재, 권위와 신분의 상징”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2021년 인수된 검단신도시 출토유물 약 7,100여 점 가운데 위신재 100여 점을 선별해 시민에게 공개한다.
위신재는 소유자의 권위와 신분을 상징하는 유물이다.
과거 우월한 힘과 부를 지닌 사람들은 위신재라는 특별한 물건을 가짐으로써 다른 이들과 다름을 나타내고 싶어 했다.
귀한 재료와 당대 최고의 기술로 만들어진 위신재가 각 시대마다 어떤 배경에서 등장하고 이용되었는지 3부에 걸쳐 전시할 예정이다.
먼저 1부 “계급의 탄생”은 청동기시대 차별적 위계질서가 발생하면서 처음 등장한 위신재인 간돌검, 별모양도끼, 옥으로 만든 장신구를 전시하며이어 2부 “권력의 정착”에서는 환두대도, 철검과 같이 고대 국가의 형성과 발전에 힘이 되었던 철기와 외국에서 수입된 구슬 목걸이 등 삼국시대 지배층의 대표적 위신재를 만날 수 있다.
3부 “특권의 확장”에서는 상류계층만 누릴 수 있었던 고급문화가 다양한 계층의 일상 속으로 확산되는 모습을 청자 다기, 청동 거울, 목걸이 같은 장신구를 통해 살펴본다.
이승우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전시회가 특별한 물건을 소유함으로써 우월한 신분과 권력을 드러내고자 했던 옛 검단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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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농도 미세먼지 내년 3월까지 집중 대응
인천시, 고농도 미세먼지 내년 3월까지 집중 대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하는 시기인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강화된 저감 및 관리정책을 시행하는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계절관리제 시행 전인 11월부터 공공기관 5등급 차량 조기 운행제한, 도로주변 재비산먼지 유입원 방지를 위한 사전 점검 등 발생원 감축을 위해 선제적 조치를 이행했다.
이번 계절관리제는 10개 분야 27개 세부 이행과제를 마련해 수송, 건설·산업, 발전, 공항·항만 등 부분별 감축을 강화하고 활동공간관리, 건강보호 등 시민체감 향상을 위한 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송부문에서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이를 위반 할 경우 1일 1회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매연저감장치 장착불가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소유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그 외 부문별 감축 강화를 위해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한 환경감시 100억 이상 관급공사장 노후건설기계 사용제한 실태 점검 비산먼지발생사업장 합동 점검 69개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추진실태 점검 대시민 에너지 절약 붐 조성을 위한 캠페인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시민 체감 향상을 위해 농촌 불법소각 감시 확대 도로먼지 제거 청소 구간 확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내 소형청소차량 운영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 확대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에 대한 공기청정기 사용 실태 확인을 강화할 것이다.
특히 인천시 맞춤형 저감사업으로 도로오염원 자동포집 기술 실증, 미세먼지 흡착필터 부착 버스 시범운영, 건설공사장 미세먼지 원격 감시시스템 운영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비상저감조치 1단계부터 2단계로 격상 대응하는 인천형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함으로써 빠른 대기질 회복 도모로 시민들의 건강 보호에도 기여할 것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3차 계절관리제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사업장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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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연장선 사업설명회
인천시,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연장선 사업설명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30일 청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연장선’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1조 5,739억원 규모의 6개 공구 건설공사 발주를 완료함에 따라 사업 전반에 대한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금년 5월 개통한 서울도시철도 7호선 석남역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10.7㎞를를 연장하는 것으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조달청이 공사 입찰을 공고 중으로 12월 가격입찰과 개찰 후 내년 1월 공사계약을 거쳐, 2월 착공 예정이다.
착공식 개최 시기는 낙찰자 결정 및 계약 등 행정절차를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설명회는 사업현황 선형계획 정거장 7개소와 정거장별 출입구 계획 열차운영 계획 총사업비 및 향후 추진계획 등 추진경과 및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과 질의 답변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기용 시 도시철도건설본부 본부장은 “지금까지의 여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로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인천시도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만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공사 추진에 따른 교통⸱소음 등 많은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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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리 밖, 가장 먼 곳 한인들의 이민이야기
4만리 밖, 가장 먼 곳 한인들의 이민이야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12월 3일 오후 2시 한국이민사박물관 강당에서 남미 한인 동포들의 삶과 경험 등을 공유하기 위한 토크콘서트 “남미 이민자들의 기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올해 개최됐던 한국이민사박물관 특별전 “남미의 한인들”과 연계된 행사로 남미에서도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에 살았던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되며 먼저 1부 ‘1세대의 기억’은 남미의 1세대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2부 ‘후세대의 기억’은 2세대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3부 ‘다시, 한국으로’에서는 모든 세대의 출연진들이 모여 한국의 재이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1세대 출연자 중 안경자는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출간되는 학술도서 ‘백옥빈 일기-브라질 한인의 첫 번째 이민 이야기’의 해제 원고를 썼으며 이번 행사에서 책 소개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원을 제한해 진행하며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행사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상열 인천시 한국이민사박물관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한국에 잘 소개되지 못했던 먼 나라 남미 국가의 이민자들의 삶을 그들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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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년 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 실적 1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목표 초과 달성을 비롯해 교통안전 홍보와 교육, 단속인력 분야 등 2020년 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인정받았다.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 ‘2020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결과, 8개 특·광역시 중 1위로 교통안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전년대비 사망자수도 크게 감소했다.
특히 홍보실적 정성평가 및 단속인력 분야에서 타 특·광역시를 앞서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아울러 운전행태 준수율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87.6%, 보행행태 준수율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89.1%로 성숙한 시민 문화수준을 보였다.
이번 추진실적 평가는 실적부문과 효과부문으로 구성돼, 교통안전시행계획상 시설개선·안전관리 등 사업집행실적 뿐 아니라 그 결과로 이어지는 교통사고 감소율까지 포함해 평가한 결과로 인천시의 교통안전 정책수립 및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인천시는 현재 5년마다 수립하는 제4차 교통안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교통사고 발생 추이와 원인 분석을 통해 시민 맞춤형 교통안전 정책 목표와 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표 시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사고 분석을 통한 취약요소별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사람우선 교통안전 도시 인천’를 구현하는 데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 실적 평가는 지역특성을 반영해 특·광역시 그룹과 도 그룹으로 구분해 단위사업 추진실적, 교통사고 감소효과 및 도시부 속도하향 정책 등 총 12항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자문·평가회의를 개최해 시·도별 특성을 고려한 평가기준 개선 등 의견을 수렴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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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인천표 청년정책’직접 설명하고 의견 들어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 청년들을 직접 만나 인천시가 마련한 청년정책을 설명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는 11월 29일 19시 미추홀구 주안동 소재 틈 문화창작지대에서‘인천표 청년정책’공유를 위한 만남의 장 ‘2030 청년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인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발굴한 청년 정책별 지원 대상,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청년정책 서비스를 직접 체감하는 청년에게 다시한번 검토를 받고자 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박남춘 시장이 나서 인천표 청년정책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관련 국·과장들이 4개 분야 정책 사업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하고 답변하는 자리로 청년이 당면한 취업난과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인천시가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
‘인천표 청년정책’에는 일자리 주거생활 여가문화 배움·체험 분야에 걸쳐 82개 세부사업이 담겨있으며 청년대표를 포함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최선을 다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군인, 신혼부부, 창업가, 일반청년 단체 등 각계각층 청년 100여명의 온라인 신청을 받아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참석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서도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본 영상은 유튜브 검색창에 ‘2030 청년과의 대화’를 검색해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하다.
박남춘 시장은 “이 자리가 마지막 검토 자리가 되지 않을 것이며 정책을 시작한 뒤에도 우리시는 청년 여러분과의 소통을 이어가면서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고 청년정책 예산도 더 늘려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가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고 생활 속에 문화가 있는 풍요롭고 안정된 생활이 가능한‘청년 행복 1등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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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래기술 지원확대 등 2단계‘도약’기대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의 D.N.A 기반 추진사업이 지역 첨단산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비롯해 기업성장, 인재양성, 지역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D.N.A :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인천광역시는 그간의 추진성과를 기반으로 2022년에는 AI기술의 실증·인증기관 육성은 물론 사회문제 해결방안으로 활용하는 등 한 단계 도약한 미래기술 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의 D.N.A 기반 추진사업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 공급에 기여했다.
AI·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 SW코딩강사 육성 초·중·고 찾아가는 코딩교육 운영 등을 통해 육성된 지역 인재는 유관기업에 실질적인 인력으로 유입될 예정이다.
D.N.A 기반 추진사업의 두 번째 성과는 AI융합 전문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데이터 확보다.
지난 3년 동안 SW융합 상용화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과 공동으로 20개 기업 48개 분야 2.1Tb 실증데이터를 확보한 시는 데이터 라벨링과 표준화 작업을 통해 이를 인공지능 학습, 연구, 비즈니스모델 발굴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과 시민에 공개할 방침이다.
SW융합기술을 활용해 아동문제를 해결한 것도 큰 성과 중 하나다.
아동학대·교통안전·성범죄·교육문제 등 인천의 주요 아동문제를 시민과 아동, 기업이 협력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SW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2020년과 2021년 중구·미추홀구·남동구·동구 등 구민 348명이 참여해 40건의 시민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아동문제 해결 SW솔루션 6건이 실증됐다.
지난 3월 글로벌기업인 아마존과‘인천형 AI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천시는 오는 12월 21일~22일 인천AI혁신센터 개소식과 AI자율주행 자동차 경주인 AWS DeepRacer 본선 경기를 동시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인천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시민으로 구성된 신규 레이싱 팀이 내년 세계대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에는 공공과 기업에 흩어져 있는 유의미한 데이터를 결합하고 신원인증 기반 블록체인 탄소배출권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 구축사업에 집중한다.
인천시 자체 보유 데이터와 기업별 상용데이터 결합 지원하고 SW융합 상용화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과 공동으로 확보한 실증데이터를 활용해 AI기술을 실증·인증하는 기관까지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래 첨단산업의 원도심 확산을 위해 송도·제물포·계양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인천 D.N.A 혁신 밸리 조성계획도 단계별로 추진한다.
현재 공모 중인 국토교통부의 제물포역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과 연계한 지역SW진흥단지 조성으로 SW/ICT/AI분야 연구개발·교육혁신·산학협력·창업지원 기능을 보유하며 기업과 시민들이 공존하는 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AI 거점화 마스터 플랜’을 수립 중인 인천시는 바이오, 물류·교통, 환경·에너지등 지역특화산업 과 연계된 AI거점화를 위해 12월 국내 AI 메이저 기관들과 협약식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탄소 제품소비 및 저탄소 교통이동 기반 탄소배출권 블록체인 인증서 앱을 활용해 탄소배출권 크래딧 거래를 가능케 하는 ‘신원인증 기반 블록체인 탄소배출권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구축 사업은 친환경 선도도시 건립을 더욱 앞당길 전망이다.
박남춘 시장은“D.N.A 혁신 기술 활용을 통해 AI실증·인증 기관육성, 시민과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 개발 등을 추진해 첨단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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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9회 정기 연주‘마스터피스 시리즈 7’개최
제219회 정기 연주‘마스터피스 시리즈 7’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19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7’이 12월 3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열린다.
코로나19 극복 기원과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개청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정기연주는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예술감독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이진상’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라벨의 ‘어미거위 모음곡 작품60’과 ‘피아노 협주곡 지장조 작품83’ 및 멘델스존의 ‘교향곡 제3번 에이단조 작품56’이 연주된다.
먼저, 라벨의 ‘어미거위 모음곡 작품60’으로 막을 연다.
이곡은 ‘샤를 페로’ 등의 동화를 소재로 지난 1908년 어린이들을 위한 피아노 소곡집으로 작곡됐다가 예술 극장의 지배인 ‘제이. 루셰’의 의뢰를 받아 발레음악으로 관현악화 됐다.
이후 다시 5곡을 모아 모음곡을 만들었는데, 초연 이래 크게 성공한 작품이 됐다.
이어 연주되는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지장조 작품83’은 선명하고 화려한 아름다움, 스페인적인 취향과 동양적인 취미에서 기인한 개성 강한 환상 등이 돋보이는 곡으로 “이전 시대보다 훨씬 세련되고 풍부한 효과를 담아내는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휴식 이후 연주되는 멘델스존의 ‘교향곡 제3번 에이단조 작품56’은 ‘스코틀랜드’이라는 부제가 붙은 곡으로 그 뛰어난 작품성으로 인해 음악평론가들의 찬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선율의 아름다움과 고전적 균형감, 유연한 흐름이 돋보일 뿐 아니라 스코틀랜드의 안개에 싸인 분위기를 담은 여린 음량이 음악의 분위기를 주도해 ‘피아니시모 교향곡’이란 별명을 얻기도 한 작품이다.
협연으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이진상은 지난 2009년 스위스 취리히 게자 안다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 우승과 동시에 대회 최초로 슈만 상, 모차르트 상 그리고 청중상을 비롯한 모든 특별상을 휩쓸며 세계적인 음악가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연 입장료는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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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후 2시 중구 문화의 거리 ‘숨’까페에서 ‘2021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상담소·시설협의회’주관으로 여성 폭력상담소 및 관련 시설 종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노래와 메시지, 책 낭독과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예방 활동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 5명에 대한 울산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울산해바라기센터 정원숙 심리팀장, 평안의집 정예지 사무국장, 씨밀레 김도희 시설장, 징검다리 손희숙 시설장, 울산여성의전화 박동주 대표가 선정됐다.
이어 노래와 메시지 시간에는 문광수 가수가 ‘세상에는 그 어떤 일로도, 그 어떤 사람도, 폭력을 행할 권리는 없다’라는 주제로 아픔과 희망에 대한 노래를, 책낭독 시간에는 구경영 시낭송가가 ‘나는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에 반대한다’라는 주제로 여성의 폭력 피해를 알아보고 성평등을 위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용락 복지여성국장은 “일상에 폭력이 없는 행복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여성폭력에서 안전한 울산을 만들고 피해해자들이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 및 지원체계 구축, 폭력 예방활동 등을 다각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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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체전 관계자 연찬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이 내년 10월 울산에서 개최하는 제103회 전국체전과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전국체전 실무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전 관계자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11월 30일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열리고 시청 39개 부서와 구·군, 교육청, 경찰청, 시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전국체전 집행위원회의 실무자 등 48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대회 개요 및 준비상황에 대한 설명, 이전 개최지 현장영상 상영, 역대 대회 운영 사례 소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은 각자의 행정 역량과 창의력을 모아 ‘시민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홍보 방안’을 주제로 체전 성공 개최 방안을 모색한다.
전국체전기획단 관계자는 “내년 울산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집행위원회 각 팀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찬회는 전국체전에 대한 실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체전 담당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03회 전국체전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은 각각 2022년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울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 도약, 평화체전’을 목표로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12월 10일 디 - 300일 기념행사를 준비 중이다.
202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