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손혁조 소방장
울산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손혁조 소방장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 근무 중인 손혁조 소방장이 소방청 주관, ‘제4회 생명보호 구급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구급현장에서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특별승진 포상의 혜택이 주어지는 상이다.
손혁조 소방장은 2011년 울산 소방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은 후 2013년 심정지 환자 소생, 2019년에는 추락환자 처치 및 이송 등으로 10년간 7명의 심장이 멈춘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또한 급성뇌졸중과 중증외상환자에게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후유장애 최소화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브레인세이버, 트라우마 세이버를 수여받는 등 구급대원으로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줬다.
이밖에도 범시민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구급대원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손혁조 소방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모든 소방관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초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30
-
코로나19로 수요 증가 … 엔비라텍스 관련 생산시설 투자 잇따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에 코로나19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엔비라텍스’ 관련 시설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울산시는 11월 30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제이엠씨와 ‘엔비라텍스의 핵심원료 에이디피오에스 생산시설 신설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10월 엔비라텍스 생산능력 전 세계 1위 기업인 금호석유화학㈜과 대규모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제이엠씨는 울주군 온산공단 내 연간 4,500톤 생산 규모의 에이디피오에스 생산시설을 신설해 엔비라텍스 생산 업체들에게 공급한다.
울산시는 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한다.
㈜제이엠씨는 일본의 대한 반도체 소재 수출금지 품목 중 2개 품목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경인양행의 주력 계열사로 1953년 부산에서 설립, 1980년 울산으로 이전했다.
국내 최초로 사카린 생산에 성공했고 현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불순물이 없는 고품질 ‘사카린’을 생산해 글로벌 기업 코카콜라, 콜게이트, 화이자 등에 독점 공급 중이다.
또한 반도체 재료인 ‘비씨엠비’를 국내에서 독점 생산해 전량 수출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제이엠씨는 이번 생산 시설 투자를 통해, 사업 분야를 기존 사카린, 비씨엠비에서 에디이피오에스까지 확장한다.
정원식 대표이사는 “울산으로 기업을 이전한 후 시의 지원과 시민들의 관심 덕분에 기존 사업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울산시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새로운 분야의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지역 대표기업으로 확고히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전 세계의 위생개념이 강화되면서 위생장갑 수요가 증가해 엔비라텍스 수요도 폭증하고 있고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공장, 음식점, 미용실, 가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수요가 예상돼 시장 전망이 밝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엠씨는 기존 공장 여유 부지 9만 2,672㎡에 건물연면적 1,243㎡의 규모로 에이디피오에서 생산 시설을 2022년 착공, 2023년 6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30
-
부산·경남,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1시부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정문 앞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시종식에는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과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서은숙 부산진구청장과 강태석 구세군 부산·경남지방장관, 김문훈 부산기독교총연합회장, 김경헌 부산교회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의 주최로 진행되는 올해 모금 활동은 55억원 모금을 목표로 전국 350여 곳에서 펼쳐진다.
부산과 경상남도 전역은 내일 개최되는 시종식을 시작으로 3주간의 본격적인 자선냄비 모금 활동에 들어간다.
부산에서는 서면을 비롯한 주요 도심 14곳과 경남도 전역에 자선냄비 모금함을 설치하고 1억 5천만원을 목표로 모금 활동을 펼친다.
거리모금을 비롯해 톨게이트 모금, 찾아가는 자선냄비, 물품 후원, 온라인 모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모금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분들이 외면받지 않도록 더 촘촘하고 세심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지원할 예정”이라며 “한 해를 돌아보며 이웃에 대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은 지난해 자선냄비 모금액 1억1천3백만원으로 코로나19 취약계층 긴급구호, 노인, 장애인 보호돌봄 등 복지사업과 다문화가정지원, 아동,청소년 보호양육 등 지원에 사용됐다.
2021-11-30
-
제2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 대상에 ㈜엠지엠 권한상 대표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1일에 열리는 ‘부산 연구·개발 주간’ 개막식 행사에서 첨단 과학기술 연구개발의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제2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과학기술혁신상은 기초과학 분야 우수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여타 다른 포상과 달리 연구개발을 통한 매출 증대와 국내기술개발로 수입대체효과 및 수출증대 등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과학기술의 실질적인 성과를 강조해 지역발전을 위한 과학기술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후보자를 신청받아 연구개발 관련 기술성·기술사업화 관련 시장성·사업성 및 지역산업 활성화 기여도 등 3단계 전문가심사와 확인을 거쳐 부산과학기술혁신상 대상에는 권한상 ㈜엔지엠 대표, 최우수상에는 김민석 ㈜엔케이에테르 연구소장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에는 부산시장상과 연구개발지원금 3천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는 부산시장상과 연구개발금 1천만원을 준다.
대상으로 선정된 권한상 ㈜엔지엠 대표는 나노분말프로세스 및 경량·고기능성 나노복합소재 관련 연구개발을 해 고부가가치 신소재 사용으로 절감한 생산비용을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
그리고 최우수상인 김민석 ㈜엔케이에테르 기술연구소장은 수소충전소용 압력용기, 수소 튜브트레일러, 반도체 특수가스용 IMDG MEGC IMDG, MEGC, 생산 부문의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 왔고 수소충전소 분야 표준화에 따른 고용 창출과 기술인력 수요 창출에 성과를 나타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포상이 혁신적인 과학기술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연구자와 기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과학기술을 통한 시정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30
-
부산 발전을 위한 자치분권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와 부산시의회 자치분권 균형발전 특별위원회 공동 주최로 ‘‘20대 대선과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수도권에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반 이상이 밀집되어 있고 대기업 본사는 60% 이상이 수도권에 자리 잡고 있는 등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는 날로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수도권 일극체제의 고착화를 타파할 수 있는 지방분권에 기초한 균형발전은 이제 지역 생존 문제를 넘어 국가의 지속가능성이 달린 중대한 이슈로 떠 오르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부산시는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시민단체, 구·군 지방분권협의회, 공무원, 시민 등과 20대 대선을 앞두고 부산에 필요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과제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자 오늘 정책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최우용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이 ‘시대적 과제로서의 지방분권개헌, 그 내용과 과제’에 관한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서 ‘대전환 시대의 해법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과제’를 주제로 초의수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강연한다.
마지막 정책토론에서는 부산 지방분권협의회 박재율 위원장의 사회로 박인영 부산시의회 자치분권·균형발전 특별위원회 위원, 장준동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공동대표, 임광명 부산일보 논설위원,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 김정수 부산시 자치분권과장이 참여해 부산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송삼종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최근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거대한 주제는 공정인데, 분권과 균형발전에서만 오히려 불공정으로 역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방정부에 포괄적인 행정·재정 권한 부여 등 지역이 주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공정한 지방분권·국가균형발전 여건 조성이 다음 정부의 주요 국정목표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 토론회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지방분권·균형발전을 위해 광역권 협력을 강화하고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가덕도신공항 건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도시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동시에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이슈를 선도하고 이를 대선 공약화하기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1-11-30
-
청년의 소통과 성장의 플랫폼, 2021년 부산청년학교 성공적 마무리
청년의 소통과 성장의 플랫폼, 2021년 부산청년학교 성공적 마무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6일 2학기 졸업식을 끝으로 2021년도 ‘부산청년학교’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들의 상호 소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작된 ‘부산청년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갖춘 청년단체 등이 학과운영자가 되어 직접 커리큘럼을 기획하고 이를 청년들에게 가르쳐보는 플랫폼으로 청년단체 등에는 자신들이 가진 전문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을 얻고 관계망을 넓힐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2학기 졸업식에는 이번 학기를 운영한 6개 단체와 졸업생 111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2학기를 마무리하고 참여 결과와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졸업생은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다양한 청년들과 대화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고 또 다른 졸업생은 “자기 스스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도록 다른 청년들한테도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부산청년학교’에는 청년단체 12곳 등이 참여해 취·창업, 자아탐구, 진로탐색, 취미생활 등 다양한 주제로 학과를 운영했으며 수강 신청을 한 청년이 750여명으로 작년보다 100여명 이상 느는 등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졸업생 수는 수강 신청을 한 청년 중 선발 절차를 거쳐 선정된 총 210명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진로나 취업 문제로 고민이 많은 청년들이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색다른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얻고 자신을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미래 주역이 될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30
-
부산시, 2021년 학교 밖 청소년 연합졸업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2021년 학교 밖 청소년 연합졸업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졸업식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축제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메타버스,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부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17곳이 참여한다.
행사에는 내일이룸학교,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수료식뿐만 아니라 모범 학교 밖 청소년 및 선도 유공 시상, 꿈드림 프로그램 활동사진 및 영상 전시회, 학교 밖 청소년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상담·교육·진로·자립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며 “제도권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17곳을 운영·지원하고 있으며 학업·취업·상담·건강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7~9월에는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 2,6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2021-11-30
-
에코델타시티 단독주택 용지, 부산시민에게 우선 분양
에코델타시티 단독주택 용지, 부산시민에게 우선 분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내 일반분양되는 주거용 단독주택 용지 510필지가 부산시민에게 우선 분양된다고 밝혔다.
당초 에코델타시티 주거용 단독주택용지 일반분양은 지역제한 없이 전국의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었다.
부산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부동산 시장 및 인구 동향, 투기 가능성, 유사 사례 등을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환경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했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러한 시의 요구에 화답해 일반분양을 부산시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일반분양은 오는 12월 초 단독주택용지 ‘10-1BL’ 152필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공급방법은 관련 법령에 따라 추첨으로 진행된다.
에코델타시티 내 단독주택 용지는 약 1,413필지이며 이 중 이주자 택지 등 우선공급 903필지를 제외한 나머지 510필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일반분양되는 에코델타시티 단독주택용지를 부산시민에게 우선 분양함으로써 부동산 투기를 예방하고 친환경 생태도시, 글로벌 첨단 미래도시 에코델타시티에서 누릴 혜택이 부산시민들에게 먼저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1-30
-
부산시, ‘희망2022나눔캠페인’ 두 달간의 대장정 돌입
강릉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부터 송상현 광장에서 ‘희망2022나눔캠페인 출범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희망나눔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매년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연말연시의 대표적인 이웃돕기 캠페인이다.
올해는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103억원을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출범식은 코로나19 일상적 단계회복에 맞춰 방역수칙을 준수해 열릴 예정이다.
캠페인 출범식은 개회 축사 DSR 기부금 전달식 온도탑 제막식 출범선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송상현 광장에는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된다.
사랑의 온도탑은 우리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설치되며 1억3백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상승한다.
올해 목표금액인 103억원이 모두 모이면 나눔온도는 100도를 달성하게 된다.
시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각종 모금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나눔명문 기업 가입 등 기업 모금활동을 독려해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모금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부산지역 내 저소득계층이나 코로나19 취약계층, 사회복지기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려울수록 함께 나누는 부산 시민들의 마음이 모인다면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1-30
-
환경부 인증 녹색특화매장, 전국 1호점이 부산에 옵니다
환경부 인증 녹색특화매장, 전국 1호점이 부산에 옵니다
[충청뉴스큐] 환경부 지정 녹색특화매장 전국 1호점이 부산에 문을 연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동구 소재 부산YWCA생활협동조합에서 ‘녹색특화매장 전국 1호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녹색특화매장이란, 포장재 최소화 및 친환경 포장 배송 운영 등으로 불필요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매장으로 지난해 환경부의 ‘녹색특화매장 지정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 추진됐다.
이는 기존의 녹색제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는 매장을 대상으로 운영해오던 ‘녹색매장’에 ‘제로웨이스트’를 더해 친환경유통 확산을 유도한다.
올해는 전국에 5곳이 녹색특화매장으로 지정됐으며 그중 부산YWCA생활협동조합이 리모델링을 거쳐 전국 1호점으로 문을 열었다.
생협은 지난 2017년, 녹색매장으로 지정되어 부산지역의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이제는 녹색제품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없는 제품, 대나무 제품 등 친환경 삶을 추구할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고 사과, 감자 등 과일·농산물, 잡곡류 등은 포장재 없이 소분 판매하고 있으며 세제 등은 ‘되채우기’도 가능하다.
포장이 필요한 경우에도 생분해성 비닐이나 종이 등을 이용해 포장재를 최소화하고 있다.
배송 시에도 생분해성 비닐봉투나 종이 포장재를 이용한다.
김문진 부산YWCA생활협동조합 이사장은 “앞으로 녹색제품 소비 확산뿐만 아니라 포장재 없는 소분 판매, 친환경 포장재 사용 등을 통해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녹색특화매장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확산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비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