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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사회서비스원’직원 공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2월 개원 예정인 ‘울산사회서비스원’ 본부 직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온라인을통해서만 이루어진다.
모집인원은 팀장 3명, 팀원 5명 등 8명이다.
응시자격은 직급별 자격기준 중 하나 이상을 갖춰야 하며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계속해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광역시로 되어 있어야 한다.
전형일정을 보면 12월 13일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12월 16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12월 20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또는 채용누리집를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는 우선 채용한 8명에 이어 남은 11명의 직원에 대해서는 사회서비스원 개원 후 오는 2022년 사회서비스원이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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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정치부문 광역단체장 ‘대상’수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11월 29일 오후 6시 30분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13회 2021 서울석세스대상’ 정치부문에서 광역단체장 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서울석세스대상은 지난 1년간 창조적인 혁신과 열정으로 대한민국 각 분야의 성공을 이끈 개인, 기업,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총력 대응, 울산의 미래로 가는 9개 성장다리 전략의 성공적 추진, 세계 청정에너지 선도도시 구현, 고용위기 대응과 민생경제 회복, 문화·관광도시 도약의 성과 달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울산형 뉴딜사업’을 추진해 당면한 위기 극복과 코로나 이후 새로운 시대 준비에 많은 힘을 쏟아오던 중 울산시의 부유식 해상풍력과 수소산업이 정부의 뉴딜정책까지 견인해 현재 국가 주요 전략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이 이달의 한국판 뉴딜에 선정된 것도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재난지원금 지원, 백신접종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온전한 일상회복을 앞당기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점도 성과로 인정됐다.
송 시장은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한 성과로 수상을 하게 되어 몹시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시민의 삶을 더욱 보듬고 온전한 일상회복이 하루 빨리 올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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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골프장 농약사용 안전성 ‘확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울산지역 정규골프장 4곳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농약잔류량 검사를 실시한 결과, 법적으로 사용 금지된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과 9월 두 번 나누어 진행됐으며 골프장 농약사용으로부터 이용객 보호와 주변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는 골프장 내 토양과 연못의 유출수에 대해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됐다.
검사 결과 일부 검체에서 사용 가능한 일반농약 몇 종만이 미량 검출되었으나 골프장에서 사용이 금지된 농약은 나오지 않는 등 관내 골프장의 농약사용 안전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골프장 농약 사용 안전성 확보로 건강하고 쾌적한 골프장 환경 조성을 위해 농약잔류량 검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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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관간 협업으로 역량강화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11월 29일과 12월 7일 양일간 보건환경연구원 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전문가 초청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환경연구원과 울산연구원, 그리고 울산대학교 간 학술교류 활성화와 환경연구 분야의 협업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연구원에서는 마영일 박사가, 울산대학교에서는 환경보건센터 오인보 교수가 초청돼 대기오염측정망 등 환경·보건관련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먼저 11월 29일 오후 2시에는 울산연구원 마영일 박사가‘울산지역 대기오염측정망 평가 및 개선에 대한 연구’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울산 대기오염측정망 확대·개선 방향과 미세먼지·오존 경보제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한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업체별 탄소배출권 할당, 석탄발전 중단 등 여러 정책이 가시화됨에 따라 대기질 변화에 대한 영향 예측을 위해 ‘울산광역시를 중심으로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변화’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도 진행한다.
이어 12월 7일은 울산대학교 환경보건센터 오인보 교수가 ‘울산지역 휘발성유기화합물 농도 분포’ 및 ‘울산 미세먼지와 보건 위험성’이라는 주제 발표와 함께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미세먼지 2차 생성에 미치는 영향과 미세먼지의 성분 및 크기에 따라 인체에 줄 수 있는 건강 위해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의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 단계적 일상 회복이 진행됨에 따라 다양한 학회, 토론회 등의 참석 확대를 통해 연구원들의 역량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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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 사업 ‘큰 성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의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 사업이 톡톡한 성과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전담팀이 울산대공원 및 울산체육공원 간선도로 내 200필지를 찾아낸 데 이어 또 다시 278억원 상당의 토지 소유권을 이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전담팀은 지난 6월 개최된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 추진상황 보고회’이후 무상 귀속된 공문 등 소유권 조사 작업 등을 통해 새로운 사업대상 물색에 나서 번영로·장춘로 일원 도로 토지가 미 이전 된 것을 발견하고 약 5개월 만인 지난 11월 15일 소유권 이전을 완료하게 됐다.
이번에 이전된 재산은 총 66필지로 278억원에 달한다.
번영로 개설사업에 18필지 50억원 중구 신간선도로 개설사업에 48필지 228억원에 상당하는 토지 등으로 주로 도로·구거 등이나 일부 대지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 토지들은 소유권이 기획재정부 19필지와 국토교통부 47필지로 이번 소유권 이전에 따라 울산시 관리 도시계획도로인 번영로·장춘로 도로의 소유권 관련 법적분쟁을 사전 방지하고 행정의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3월 울산대공원 및 울산체육공원 간선도로 내 200필지 700억원대의 미 이전 국유지를 찾아 낸 바 있다.
또한 공원, 체육시설, 하천 등 다양한 공공시설 분야에서 미 이전된 시유재산을 찾아 소유권 이전 중에 있다.
울산시는 12월중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추진실적 보고회를 통해 올해 전담팀운영으로 추진된 분야별 성과를 총괄 보고하고 시유재산 발굴 경험 및 추진상황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형우 행정지원국장은 “토지 소유권은 시간이 지날수록 중요성이 강조되는 문제로 앞으로도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를 통해 잃어버린 소유권을 되찾아 울산시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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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김장배추로 따뜻한 마음을 나눕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내일 오전 9시 30분 엄궁농산물시장 내 유통종사자 대표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김장배추 나눔 행사는 겨울 김장철을 맞아 지역의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가 주최하고 도매시장 내 유통종사자들의 기부로 진행된다.
지난 2011년 배추 3,000포기 나눔으로 시작해, 지역 주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물량을 14,000포기로 확대해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나눔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및 경기불황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개최되는 만큼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올해 기부되는 배추는 14,000포기로 사상구·사하구 지역의 경로당 등 344곳에 13,000포기, 서구 마리아수녀회에 1,000포기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균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소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엄궁농산물시장 유통종사자 대표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설·추석 명절 나눔, 여름철 수박나눔 행사 등도 적극 추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소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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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소한 육아맘 힐링 페어‘나를 위한 쉼표’ 개최
부산시, 소소한 육아맘 힐링 페어‘나를 위한 쉼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17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소재 KT&G 상상마당에서 소소한 육아맘 힐링 페어 ‘나를 위한 쉼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신 출산을 계기로 급격한 삶의 질적 변화를 겪는 육아맘의 고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육아맘의 스트레스 해소 및 힐링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나를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부산시 육아 정책 소개와 육아 고충과 즐거움 등 초보 육아맘들의 경험 공유, 감성 힐링 공연 및 체험 클래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바쁜 육아 속에서 잠시 벗어나 엄마가 아닌 오롯이 나로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포토 이벤트와 엄마들의 응원 메시지, 출산·보육 정책 토크, 상담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육아맘들에게 소소하지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오늘부터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3~7세 아동 양육 초보 엄마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 시 본인의 사연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전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듯이, 육아맘들이 소통과 공감을 통해 바쁜 육아 속에서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육아가 기쁨이고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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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관리제’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대응조치에 나선다.
부산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인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3차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관리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12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부산지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3㎍/㎥로 이는 연평균농도보다 13%가량 높은 수치이다.
지난 2019년 12월, 계절관리제가 시행된 이후 공기질이 개선되고 있으나, 이 기간에는 대기 정체와 적은 강수량, 강한 북서풍 등 불리한 기상 여건으로 공기질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12월부터 평상시보다 강화된 배출저감 조치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낮춰 시민건강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 제2차 계절관리기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지난 3년 같은 기간 대비 16% 감소하고 고농도 일수가 8일에서 1일로 감소했으며 좋음 일수는 29일에서 47일로 대폭 늘어나는 등 공기질이 개선됐다.
부산시는 지난해보다 더욱 강화된 저감 대책을 추진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거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시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에 나선다.
특히 공단지역 내 불법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을 위해 드론을 활용해 시료를 포집하고 대기질 정밀 측정차량에서 실시간 오염도를 측정한다.
민간감시단을 운영해 대기 배출사업장과 공사장 등 불법 배출,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집중 관리도로 운영도 강화한다.
도로에서 발생하는 재비산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점관리도로 26개 노선, 총연장 85.4km에 도로 청소차 105대를 동원해 1일 2~4회 이상 청소를 확대한다.
시·구·군 자체 단속과 합동점검을 통한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점검도 추진한다.
운행 중인 노후 경유차를 중심으로 측정기기 단속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주차장·차고지 공회전 단속도 강화한다.
배출가스 무료점검과 더불어 노후 경유 자동차는 저공해조치 지원 등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민건강 보호조치에도 나선다.
미세먼지 민감·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및 경로당, 유치원 등 5,042곳에 설치된 공기청정기 운영을 지원하며 지하철도 역사와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을 강화해 공기질 개선에도 노력한다.
또한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확대 보급하고 전국 최초로 측정자료와 모델 자료를 융합처리해 가상측정소 운영을 통해, 동네별 초미세먼지 대기질 실시간 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에 사전 대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자동차 운행이 제한된다.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며 운행 제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위반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다만, 5등급 차량이라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하면 운행할 수 있다.
부산시는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지난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있었던 만큼, 올해도 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통해 시민건강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상저감조치로 인해 다소 생활에 불편함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모두의 건강을 위해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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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리사이클센터와 세탁기 1천 대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5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리사이클센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생활시설 등에 지원할 ‘아름다운 동행 - 세탁기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나눔과 격려를 전하고 밝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최금식 부산공동모금회장, 제정곤 동남권리사이클센터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국 리사이클센터 대표 8명이 참석한다.
특히 가수 김경호 씨와 전 프로 농구 선수 우지원 씨를 비롯한 재능기부 연예인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전달식은 소양챔버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리사이클센터의 가전제품 수거 홍보영상 상영 현판 전달 재능기부 연예인 인사 순으로 진행된다.
전국 리사이클센터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가전제품을 무상 수거 후, 분해·해체·파쇄 작업을 거쳐 재활용 원료로 재생산하는 친환경기업으로 전국에 9개 센터를 두고 있다.
전국 리사이클센터의 세탁기 전달 사업은 사업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공헌을 위해 사용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11개 지자체에 50억원 상당의 세탁기를 지원했다.
부산지역에도 지난 2017년, 세탁기 100대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날 전달식에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약 6억원 상당의 세탁기 1천 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리사이클센터가 2017년에 이어 부산에 기증을 결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올겨울도 매서운 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부산사회복지모금회와 함께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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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간식박스’… 부산시가 당신을 응원한다
‘찾아가는 간식박스’… 부산시가 당신을 응원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응원하기 위한 ‘코로나19 대응인력 응원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접어들었음에도 연일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16개 구·군 보건소와 시청,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코로나19 대응인력 3천500여명이다.
특히 이번 대상에는 부산시의 코로나19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시청 시민건강국 직원들도 포함됐다.
대상자들에게는 다양한 먹거리가 담긴 간식박스가 전달됐다.
부산시는 그동안 지역 내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서 왔던 인력들의 탈진 증후군을 방지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응원커피차 캠페인’과 ‘응원 간식 차 캠페인’ 등을 추진해왔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접어들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해 의료진들의 고충도 큰 것으로 안다”며 “이번 응원캠페인이 작게나마 여유가 되었길 바라고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의 탈진 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