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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제19회 대구자원봉사대상’수상자 3명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7일 ‘제19회 대구자원봉사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대상에는 나비생태해설봉사단 김시정씨를, 본상에는 대구여성회관자원활동센터 이말태씨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서구지구협의회 권영희씨를 각각 선정했다.
올해 제19회를 맞는 대구자원봉사대상은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 유공자를 발굴·시상해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03년에 시작됐다.
대구시는 공정한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40일간 다양한 홍보를 통해 후보자를 모집했고 접수한 14명의 후보자 중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두 차례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 1명과 본상 2명을 결정했다.
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하게 된 83세 김시정씨는 1998년 심장질환으로 교직에서 명예퇴직 후 수차례 대수술을 이겨내고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교직생활 경험을 살려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2000년부터 저소득층 아동 학습지도, 다문화가정 자녀학습·생활지도와 2012년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글쓰기, 태극기 예절, 노인이해·체험, 심폐소생술, 위안부 바로알기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구상해 지도 활동을 했다.
특히 2004년 나비생태해설봉사단 창단 이래 15년 이상 매주 3~4일 꾸준하게 나비생태해설 봉사활동을 이어와 불모지와 다름없던 활동을 체계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고 직접 수집한 나비, 꽃, 화초 관련 자료를 사비로 저장장치에 구입··수록해 회원들에게 배부하는 등 자원봉사자 발굴과 양성에 노력했다.
또한, 달성공원과 경상감영공원 문화재지킴이로 문화재 홍보와 관리·보호활동,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EM 홍보 및 세제·비누 제작 등 고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전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본상에 선정된 71세 이말태씨는 1994년 2월부터 대구여성회관자원활동센터에 소속돼 병원에서 수술환자들을 위한 거즈소독, 의료용품 정리, 병원 행정지원 등 의료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예방 발열 체크 안내, 방역활동 및 말벗봉사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했다.
1997년부터 성서복지관과 원로의집 등에서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와 소풍 나들이, 김장담그기 행사, 이웃돕기 알뜰장에도 적극참여했고 ‘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과 금호강변·신천대로변 자연보호활동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고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봉사했다.
또한, 2007년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 2003년 중앙로 지하철 사고 등 갑작스런 재난·재해 시 신속한 복구와 물자 지원에 적극 참여했고 2002년 한·일 월드컵 등 국내외 행사 시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서포터즈 활동 등 기쁨과 보람으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갔다.
본상에 선정된 60세 권영희씨는 1996년 2월부터 각종 봉사단체 임원으로 앞장서 활동하면서 매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복지관과 두류·달성공원에서의 무료급식 봉사 및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결연을 맺어 밑반찬과 위문품 전달, 빨래·청소 등 가사 서비스 지원과 말벗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매일 500여명이 불편함 없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봉사했고 1인 가구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젝트인 ‘희망풍차 네트워크 협의체’ 운영으로 외부활동과 단절돼 우울증을 호소하는 취약계층과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2012년부터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해마다 김장김치 만들기, 민속놀이 한마당, 전통혼례식, 차례상 차리기, 체육대회 등을 개최했고 각종 재해현장 구호활동과 지역 내 청소년 순찰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갔다.
제19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수상자 시상은 오는 12월 6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제25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 시 수여되며 시 홈페이지의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이름을 등재하는 한편 주요 행사에 초청해 수상자를 예우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예전처럼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어려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행복하고 건강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늘 변함없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시는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대구자원봉사대상 시상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 감사의 뜻을 전함과 더불어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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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K-2 종전부지 글로벌 도시공간 조성방안 토론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1월 25일 오후 2시 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K-2가 떠나는 자리 미래가치를 담아 시민들께 돌려드리겠습니다’의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2일 ‘신공항 교통망 어디서나 1시간 이내 접근 가능한다’의 주제로 첫 번째 토론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날 개최된 두 번째 토론회에서는 도시계획·스마트시티·도시재생·신산업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K-2 종전부지의 글로벌 문화수변도시로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도시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로 나선 K-2 종전부지 총괄계획가 에드워드 양 박사는 ‘K-2 종전부지의 미래와 잠재력’이라는 주제로 K-2가 글로벌 스마트 문화수변도시로서의 물로 특화된 공간혁신, 디지털 전환을 대비한 신산업 수용, 문화 중심의 새로운 삶의 방식, 초연결 사회를 대비한 K-2 종전부지의 도시환경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민정탁 본부장은 ‘K-2 종전부지의 로봇친화도시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로봇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로봇으로 특화된 스마트 도시의 삶의 질 향상에 따른 새로운 도시 모델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K-2 종전부지 마스터플랜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정우 교수가 좌장을 맡아서 K-2 종전부지의 도시경쟁력 강화, 4차 산업혁명과 신산업이 결합된 미래지향적인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방안, 도시공간의 장소성과 인구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 K-2 종전부지를 대구의 미래를 대표하는 도시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 7월 13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한 K-2 종전부지 국제아이디어 공모전과 네이밍 공모전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도 진행됐다.
국제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은 작품명 ‘K-2CITY: 스마트 그린 라이프스타일 시티’를 제출한 BAEK Architekten팀이 수상했고 네이밍 공모전에서는 ‘대구 스카이시티’를 제출한 김나원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K-2 종전부지 사업은 로봇, 도심항공교통과 같은 신산업을 통한 대구의 혁신적 변화를 가져오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담을 수 있는 백년대계의 중요한 기회이다”며 “대구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 이어 12월 1일에는 ‘신공항 경제권 대구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디자인하다’의 주제로 새로운 공항경제권 조성방안에 대한 세 번째 릴레이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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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관광 전문 안내원 양성 보수 교육’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해외 관광객을 안내하는 관광통역안내사를 대상으로 ‘울산관광 전문 안내원 양성 보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에게 획일적이고 단편적인 내용의 울산 안내를 벗어나 문화, 역사, 생태 전반 등 다양한 울산의 모습을 소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제1기 ~ 5기까지 수료자 중 재 교육이 필요한 전국 국내 여행사 소속 영어, 일본어, 중국어, 마인어 등 유자격 안내원 30여명이다.
울산박물관 신형석 관장이 강사로 나서 울산의 역사, 근대 문화 및 최근 관광 경향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태화강 국가정원, 반구대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주요 관광지 13개소에 대한 답사도 펼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울산관광 전문 안내원 양성 보수 교육을 통해 관광객들의 울산관광 만족도를 개선해 재방문율을 높일 뿐 아니라, 안내원가 속한 여행사의 울산에 대한 관심도를 증가시켜 더욱 다양한 체류형 울산관광 상품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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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일포유’모바일 앱 서비스 개시
‘울산일포유’모바일 앱 서비스 개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공동으로 25일부터 기업, 구직자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관련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합 안내하는 ‘울산일포유’ 모바일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울산일포유’는 중앙정부와 울산시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관련 지원 사업을 모바일 앱으로 쉽게 확인 가능하도록 해 일자리정보 및 고용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줄이고자 울산·부산·경남이 협업해 개발했다.
주요 제공 서비스로는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 울산시 등에서 진행하는 일자리 지원 사업 162개를 이용자들이 편리하도록 기업·구직자·재직자 등 수혜 대상별로 분류해 제공한다.
또한, 자동차부품업종을 대상으로 상담 전문지원단이 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지원 제도를 안내해 주는 무료방문 상담도 신청할 수 있다.
앱 운영은 고용노동부와 울산시의 지원을 받아 울산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및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서비스한다.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 스토어에서 ‘울산일포유’를 검색해 설치하면 되며 ‘부산일포유’, ‘경남일포유’도 내려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일포유는 내게 맞는 일자리 지원 사업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어플 인 만큼 많은 관심과 활용을 바란다”며 “앞으로 부산·경남 일포유 앱과 연동해서 밀접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울산·부산·경남 전체가 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내용을 갱신 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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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 2건 수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현장활동 분야 ‘울주군 상북면 마을계획단’과 미디어활동 분야 ‘북구 농소1동 주민자치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은 지역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의 현안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해 공유·전파하는 제도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행정안전부는 지속성, 독창성, 공익성, 확산가능성 등을 평가해 현장활동 분야 8건, 미디어활동 분야 3건 등 전국 11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에 3건의 사례를 신청해 현장활동 분야에서 울주군 상북면 마을계획단의 ‘모두 다 꽃’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미디어활동 분야에서 북구 농소1동의 ‘호계마을 다함께 마을방송’이 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울주군 상북면 마을계획단의 ‘모두 다 꽃’은 산악관광 활성화로 방문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 문제, 주차난 등 마을의 문제가 지속되자 주민들이 직접 이를 해결하고자 ‘2020년 울산광역시마을계획단 시범사업’에 참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활동 사례로는 상북주민 100인의 원탁토론회를 개최하고 시급한 마을문제를 찾고 해결방법을 도출해 주민자치의 기틀을 마련했고 환경정화팀을 구성해 산악쓰레기 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쳐 쓰레기 1,000kg을 수거했다.
또한 길천산업단지 내 미분양 부지에 대한 쓰레기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의 참여로 6만평에 이르는 유채꽃밭을 조성하고 ‘영남알프스 숲퍼마켓’ 직거래 장터를 열어 마을을 알리고 주민 소득향상에도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민 9명이 모여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사무실 겸 마을카페를 운영하고 지속가능한 마을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한 북구 농소1동의 ‘호계마을 다함께 마을방송’은 주민자치회 사무실 옆 창고를 미디어방송 제작실로 사용해 마을의 다양한 소식, 주민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소통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게 된 만큼 우리 시의 지역공동체 활동 사례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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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주도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투자 확대 ‘맞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해외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독일을 방문 중인 ‘울산시 외교투자대표단’이 11월 25일 오전 11시 독일 뮌헨에서 ‘이앤비더블유’사와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독일은 202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이 전체 발전량의 44.6%를 차지하는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강국이다.
수출상담회는, 미국 정부와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추진 중인 캘리포니아 앞바다에 4.6GW 부유식해상풍력을 설치하는 계획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재 이 사업을 진행 중인 특수목적법인의 최대주주가 바로 독일의 이앤비더블유로 울산시는 이앤비더블유와 부유식해상풍력의 설계, 제조, 운송, 설치, 운영에 관한 상담을 하게 된다.
이번 수출상담회를 추진하게 된 배경은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대량생산 능력과 드넓은 작업장이 필요하고 km단위로 수심이 깊어 설치기술과 경험이 축적된 기업이 필요하나 미국 서부에는 그럴만한 조선해양기업이 없고 기술과 인력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현대중공업, 세진중공업, 울산부유식해상풍력 지역공급망 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으로 사절단을 구성해 울산이 가진 능력과 기술 및 경험 등과 성공적인 사업성과를 위해 울산과 손을 잡아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게 된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수출 상담을 통해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환태평양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유식해상풍력 관련 국제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울산 앞바다에 추진 중인 부유식 풍력단지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확보하는 데 협력하게 된다.
이어지는 ‘바이와아르이’와의 업무협약은 울산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부유식 해상풍력단지의 조성, 운영 및 유지보수, 지역 공급망 구축 등에 관해 울산시와 민간투자사 간 협력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서에 따라 민간투자사는 지역기업에 기술이전과 인력양성, 산업기반 및 울산지역 공급망을 구축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협력하며 울산 시민과의 상생발전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울산시는 민간투자사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 운영 및 유지보수 하는 것에 대해 울산시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하게 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이번 독일 재생에너지 기업들과의 수출상담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서플라이 체인 구축과 일자리 창출 등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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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화풍의 ‘후원한담도’, 부산시 문화재자료 지정
김홍도 화풍의 ‘후원한담도’, 부산시 문화재자료 지정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지난 24일 소장품인 ‘후원한담도’가 부산시 문화재자료 제117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후원한담도’는 가로 52cm, 세로 113cm의 종이에 담묵과 담채를 혼용해 두 명의 인물이 잔을 두고 담소를 나누는 장면을 그린 산수인물화다.
태호석과 종려나무,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후원에 차양을 드리운 공간에서 두 명의 인물이 마주 앉아 잔을 두고 담소를 나누고 있고 두 인물 주변에서 시중을 드는 세 명의 인물의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차양 아래 평상에는 심의에 사방관을 쓴 주인으로 보이는 인물이 앉아 있으며 인물 뒤로는 서책과 필통이 놓여있다.
맞은 편에 앉아 있는 벗으로 보이는 인물은 복두 형태의 관을 쓰고 심의를 입고 있다.
그의 왼편에는 쌍상투에 공수 자세의 동자가 서 있다.
화면 오른쪽에 더벅머리의 동자가 병을 나르고 있는 모습이 보이며 초막 안에는 국자로 독에서 물 혹은 술을 뜨고 있는 청년이 등장한다.
화면 아래 암반으로부터 대각선 구도로 대담하게 배치한 노송, 차양 뒤편에 위치한 큰 태호석, 대나무 등에서 군자의 절개 및 문인의 기품과 고상함이 드러난다.
화면에는 화제 및 낙관이 확인되지 않으나, 산수괴석의 배치 및 묘사법, 인물 표현 등을 살펴볼 때 김홍도 화풍과 유사점이 다수 발견된다.
대나무, 괴석, 야자수의 조합은 김홍도 작품에 자주 등장하며 먹선의 강약을 살린 난엽묘의 옷주름, 눈매의 묘사, 해학적인 표정의 묘사 등은 김홍도 인물화의 정형을 따르고 있다.
정은우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후원한담도’는 조선 후기 문인들의 아취와 풍류를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김홍도의 전칭 작품이 적지 않고 김홍도 화풍과의 관련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그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문화재자료 지정을 계기로 향후 체계적인 보존, 관리 및 연구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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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내년 1월부터 모의 자치경찰위원회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가 내년 1월부터 부산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 자치경찰위원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의 자치경찰위원회’는 부산지역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구성해 지역 내 치안정책 수립·시행 등 일련의 과정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새롭게 도입한 자치경찰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운영한다.
내년 1월 첫 운영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추후 초·중·고등학생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비슷한 사례로 모의법정, 모의국회·지방의회, 모의 국무회의 등 다수 프로그램이 있으나,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중에서 자치경찰의 치안정책 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 것은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가 전국 최초이다.
‘모의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시민의 불편·불안을 일으키는 주요 치안 현안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정책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거나, 부산경찰청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는 등 실제 자치경찰위원회의 심의·의결 과정과 똑같이 운영될 예정이다.
그리고 참여자에게는 위원장 표창 등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모의 자치경찰위원회를 통해 부산의 미래 주역인 학생들에게 자치경찰제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학생들이 실제 치안 현안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운영키로 한 만큼 내년 1월부터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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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한국선박관리포럼’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2021 한국선박관리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선박관리포럼은 지난 2016년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적인 선박 관련 포럼으로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 포럼으로 개최된다.
특히 해외 해운관계자들도 참석이 용이한 만큼, 시는 이번 포럼이 선박관리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비대면 지식 공유의 장이자 국내 선박관리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포럼은 장하용 부산연구원 박사가 ‘해양도시의 변화와 선박관리산업의 전망’에 대해 박현찬 포스에스엠 상무가 ‘탈탄소규제 및 선박관리사의 대응 방향’에 대해 변상수 에이치엠엠오션서비스 부장이 ‘해운사의 디지털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서 이윤철 한국해양대학교 부총장을 좌장으로 앞서 발표한 주제 전반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포럼 사전등록은 행사 전날까지 2021 한국선박관리포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행사 당일에는 포럼 홈페이지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포럼에서 논의되는 주제들을 귀담아듣고 향후 정책에 반영해 선박관리산업이 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협력방안을 발굴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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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농산물도매시장,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 열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과 함께 오늘 오전 11시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와 농협반여공판장, 부산중앙청과, 동부청과, 채소류정산조합, 양념류정산조합, 상가동협동조합 등 유통종사자들이 참여하며 김장철을 맞아 해운대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와 유통종사자는 해운대구 반석사회복지관 등 10곳에 2천4백만원 상당의 김장배추 9천 포기를 전달한다.
지원된 배추는 각 단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겨울 김장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경기불황 등으로 시장 유통종사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실천하고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배추가격이 상승했다에도 전년과 동일한 배추 9천 포기를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삼룡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소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해지고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