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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위기에서 더욱 빛난‘기업인 87명’선정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올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의 주역으로 활약한 우수기업과 중소기업인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기업’으로 중견성장사다리기업에 ㈜리팩 등6개사 비전기업에 ㈜나우로보틱스 등 18개사 유망중소기업에 주식회사 글로벌브릿지 등 57개사가 중소기업인대상으로 대상에는 ㈜피엘코스메틱 박경래 대표 우수상에는 ㈜에스투제약 박진영 대표,아임엠써키트 조경표 대표 장려상에는 ㈜아르펠 김도용 대표,휴미텍코리아 정창식 대표, 주식회사 세원글로벌 김용석 대표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중소기업인대상에 선정 된 ㈜피엘코스메틱 박경래 대표는 35년이 넘는 세월을 화장품 제조업에 종사하며‘제품 하나하나에 혼을 담는 가치 중심 경영’을 목표로 친환경 제품 개발에 앞장서며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기업운영을 실천하는 경영인이다.
우수기업과 중소기업인대상은 1차 서류평가, 2차 현지실사를 거친 후 선정심의위원회의 최종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올해 수상자 중㈜에스투제약 박진영 대표는 중소기업인대상 우수상과 우수기업인유망중소기업에 동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우수기업과 중소기업인대상 선정자에게는 수상특전으로 경영안정자금 한도 내에서 추가로 이자차액을 지원,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에 가점부여, 3년 간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천시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갈 튼튼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코로나19가 쉼 없이 기승을 부리면서 올해 초 전반적인 경제지표가 바닥을 치기도 한 가운데 뛰어난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위기에서 더욱 빛난 기업인들의 노력으로 우리 경제가 회복세를 맞이하게 되어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신속하고 적극적인 기업 지원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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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교통중심지 인천,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다
육·해·공 교통중심지 인천,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발 KTX 비전선포식을 12월 7일 오전 10:30분 수인선 송도역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발 KTX를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까지 철도를 연결해 대한민국을 세계로 잇는 국제도시 인천으로 비상하겠다는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은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도 대한민국의 핵심적인 교통요충지였다.
최초의 철도와 고속도로가 인천에서 시작됐고 세계를 향하는 관문, 국제공항도 인천에 위치해 있지만 아직까지 KTX가 연결되지 않은 유일한 광역시다.
이에 2016년도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인천발 KTX를 반영했으며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인천발 KTX는 기존 수인선을 활용해 송도역을 출발, 안산 초지역과 화성 어천역을 거쳐 경부고속철도에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4,238억원이 투입된다.
인천발 KTX가 2025년에 개통되면 부산까지 2시간 29분, 목포까지는 2시간 10분이 소요될 예정으로 서울역이나 광명역을 이용하는 것보다 약 1시간 30분을 단축할 수 있다.
아울러 인천에서 강릉을 잇는 경강선의 월교~판교 구간도 지난 10월에 착공됐으며 2027년이면 송도~강릉 간 KTX이음이 운행돼 1시간 50분이면 강릉까지 이동할 수 있다.
전국 반나절 생활권 구축이 가능해지면서 인천의 교통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은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그리고 곧 개통할 인천발 KTX 등 뛰어난 접근성과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세계로 잇는 명실상부한 세계 대표 국제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인천발 KTX의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비전선포식에는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및 지역주민 등 99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인천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해 많은 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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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마을기업 지원기관, 행안부 평가 전국 2위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최근 심사한 ‘2021년 마을기업 지원기관 사업성과 평가’에서 대구시 마을기업 지원기관인 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가 2위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마을기업 지원기관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전국 17개 시·도 마을기업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1년간의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며 상위 5개 기관을 선정해 발표한다.
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는 마을기업의 마을력·기업력 회복을 통한 자생성 강화, 지역별 거점 마을기업 육성,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온라인 홍보 및 판로지원, 마을기업 간 협업을 통한 판로개척 등 다양한 우수시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개 이상의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마을기업 기초교육을 진행해 마을기업에 대한 홍보와 함께 아파트 내 자생조직을 활용한 신규모델 발굴을 새롭게 시도한 점이 평가를 맡은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끌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 김재경 센터장은 “우수 마을기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우리 대구지역 마을기업 대표들과 모든 종사자들을 비롯해 지원기관 및 대구시의 협력과 지원이 이루어낸 성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공동체성 등 마을기업 본연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시 마을기업 지원기관이 평가를 시작한 2014년부터 최근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구시가 마을기업 선도도시로의 위상을 가진 만큼 마을기업을 포함한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역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함께 민관 거버넌스 구축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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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7주년 기념 포상수여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는 11월 24일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자총 창립 67주년 기념 국민운동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포상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윤영애 기획행정위원회 등 시의회 의원을 포함한 20여명의 내빈들과 48명의 수상자와 함께 진행했다.
이날 정부포상을 수상한 김춘한 대구시지부 분회협의회장, 이태균 달성군지회 사무국장, 진종길 서구지회 부회장·손영남 달서구지회 여성회부회장 등 4명은 시장 및 의장, 교육감으로부터 정부포상을 전수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세계자유민주연맹이 수여하는 자유장을 남구 조재구 구청장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자유장은 세계 139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조직돼 있는 세계자유민주연맹에서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인류번영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매년 엄격히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정영만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은 “자총 창립 67주년을 맞아 자유수호와 지역사회에 봉사를 실천한 이들에게 국민포장을 비롯한 많은 포상을 할 수 있어 기쁘고 그간 음지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실천한 이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는 성숙한 사회와 국가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커다란 긍지를 느끼게 한다”며 “코로나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아니 마스크를 벗는 자유를 회복하는 그날까지 국민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원분들께서는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자발적인 나눔활동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주시며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지부로 참된 국민운동의 가치를 실현해주셨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국민운동단체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발전과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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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지친 일상에 흥을 돋우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11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울산대곡박물관과 함께, 흥에 취하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흥겨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예술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흥을 돋우고자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1월 27일에는 오후 1시부터 전통연희극 ‘풍물소리 들었소’ 공연과 ‘연희야 놀자’ 체험이 진행된다.
재주꾼이 풍물왕이 되기 위해 뽐내는 연희 한바탕으로 공연자와 객석이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풍물소리 들었소’ 공연을 보고 나만의 탈을 만들어 쓰고 다 같이 탈춤을 추는 ‘연희야 놀자’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접과 쳇바퀴·대야 등을 앵두나무 막대기로 돌리는 놀이인 버나 돌리기도 체험할 수 있다.
11월 28일에는 오후 1시부터 ‘호흡, 긴장과 이완’이라는 주제로 풍물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내고 달고 맺고 풀어내는’ 전통 타악의 묘미와 사물놀이, 판놀음 등을 통해 흥과 신명을 돋우는 공연이다.
공연이 끝나는 오후 2시 10분부터는 ‘연희야 놀자’ 체험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대곡박물관을 방문하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참가비는 없다.
단 탈 만들기 체험은 현장에서 30명 선착순으로 만들어볼 수 있다.
참가자는 박물관 로비에서 체온 검사 및 방명록을 작성해야 하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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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구조 전문 교육훈련 고강도 ‘담금질’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11월 15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2기로 나눠, 구조대원 34명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전문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오는 12월 소방청에서 시행하는 인명구조사 평가에 대비한 훈련으로 울산소방본부는 응시자의 합격률을 높이고 구조대원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수상인명구조, 수중인명구조, 스킨탈부착, 로프인명구조, 구조물안정화, 교통사고 인명구조 등 9개 구조기술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번 훈련 참가자들은 경북 울진해양연수원에서 기수별 3일간 수난훈련을 실시하는 등 평가에 집중 대비하고 있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소방 공무원에게 재난의 확실한 대비는 훈련이다”며 “인명구조사 인증시험을 통해 재난대응 전문가를 한 명이라도 더 배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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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시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말 부터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이한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 지급대상은 자격요건이 검증된 8,366농가이며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총 96억 9,0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자 선정은 직불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등 준수사항에 대한 이행점검을 추진해 농지를 적정하게 유지·관리하지 못하거나 농약 안전 사용 기준을 지키지 않는 등 위반이 확인된 경우 각 준수사항별로 직불금을 10% 감액 적용했다.
울산시는 지난 11월 17일에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구·군으로 교부했으며 각 구·군에서는 농업인 계좌 확인 등을 거쳐 25일 남구를 시작으로 나머지 4개 구·군은 30일 지급하는 등 순차적으로 농업인에게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이 조기에 지급되어 어려운 시기에 농업 현장을 꿋꿋이 지키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고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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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불가리아 부르가스시, 자매도시 됐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불가리아 부르가스시가 ‘자매도시’로 손을 맞잡았다.
울산시 송철호 시장과 디미타르 니콜로프 부르가스 시장은 11월 23일 오전 11시에 불가리아 부르가스 시청에서 자매결연도시 조인식을 갖고 협정서에 서명했다.
울산시는 지난 2016년 인도 첸나이시와의 우호협력도시 체결 이후로 기존 자매·우호협력도시들과의 교류협력 관계 유지에 힘써왔며 며칠 전 미국 휴스턴시와의 자매도시 체결과 함께 유럽 대륙의 물류 요충지인 불가리와 부르가스시와 자매도시 관계를 맺음으로써 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울산시와 부르가스시는 지난 2018년 12월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울산시 시의회는 2019년 2월, 부르가스 시의회는 2021년 10월 울산-부르가스 자매도시 협정안을 승인했다.
울산시는 부르가스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날 부르가스시에서 자매결연 조인식을 가진 것이다.
송철호 시장은 “부르가스시와의 자매도시 결연으로 산업도시, 물류수출항만도시라는 지역 유사성에 기초한 교류사업 추진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정보통신기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디미타르 니콜로프 시장은 ”코로나19로 울산시와의 자매결연 조인식이 지연되기는 했지만, 조인식 체결로 양 도시의 관계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부르가스시는 아드리아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관문으로 흑해 연안에 위치한 불가리아 제2의 항구도시이자 산업, 교통, 문화, 관광의 중심지다.
울산시와 부르가스시의 자매결연은 2017년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불가리아 공식방문 시 보이코 보리소프 전 불가리아 총리가 한국과 불가리아간 협력을 부르가스 시장에게 전권 위임하면서 추진되어 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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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지공유대학으로 학생이 모인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경남지역의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울산·경남 지역혁신 플랫폼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유에스지 공유대학 학생 모집에서 모집인원 500명 대비 141%를 초과하는 709명을 모집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유에스지 공유대학은 울산·경남의 대학과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직접 양성해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체제 기반 형태의 공유대학이다.
올해부터 ‘지역혁신 플랫폼사업’이 울산·경남 복수형으로 전환되면서 2022년 유에스지 공유대학 융합전공 학생 정원이 2021년보다 200명 증원된 500명으로 확대됐다.
융합전공 과목도 스마트기계설계·해석, 이-모빌리티, 지능로봇, 스마트제조 정보통신기술, 스마트도시·건설, 공동체혁신 등 6개에서 울산대학교의 미래모빌리티와 저탄소그린에너지 등 2개 전공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유에스지공유대학 학생들의 전공 선택 폭이 넓어지고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기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공유대학 모집율은 지난해 대비 40%p 이상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전공별 경쟁률 보면 스마트기계설계해석 1.47대 1 이-모빌리티 1.39대 1 지능로봇 1.36대 1 스마트제조 정보통신기술 1.28대 1 스마트도시·건설 1.28대 1 공동체혁신 0.58대 1 미래모빌리티 2.09대 1 저탄소그린에너지 1.38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울산대학교에서 운영을 주관하는 미래모빌리티와 저탄소그린에너지의 학생 모집율이 높은 것이 눈에 띄며 다양한 신산업분야를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와 지역기업으로의 취업기회 확대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유에스지공유대학은 오는 11월 26일까지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12월 1일에서 6일까지 면접을 거쳐 12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4학기 동안 기존 대학에서 배울 수 없었던 기업 수요 맞춤형 융합 전공 과정을 원격교육기반강의실 등) 강좌로 수강하며 오프라인 실습 및 현장교육을 병행 실시하게 된다.
또한 온오프라인 수업 및 대학 간 이동수업 여건 보장을 위해 공유대학 학생들에게 혁신인재지원금과 교육·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유에스지 패스 페이를 지급하고 취업연계 실습 기회 제공 등 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 등도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과 경남이 함께하는 유에스지 공유대학이 지역학생들의 관심 속에 안정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며 ”유에스지 공유대학을 통해 지역인재가 지역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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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명예 집행위원장 및 홍보대사 위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명예 집행위원장과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개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시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명예 집행위원장에 최재원 앤솔로지 스튜디오 대표 홍보대사에는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와 이청아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사전 축제 명예 집행위원장으로 선정된 바 있는 최재원 앤솔로지 스튜디오 대표는 20년간 한국영화 발전에 이바지해 온 대표적인 영화 제작자이다.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영화산업 진흥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워너브라더스코리아 대표로 활동하던 지난해까지 ‘매년 한 편 이상의 신인 감독 영화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켰으며 오랜 기간 영화인들의 젊은 시선과 새로운 도전에 각별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왔다.
특히 올해 첫걸음을 내딛는 울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울산시의 문화적 상표 가치를 끌어 올리고 울산 영화 산업의 기틀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함께 홍보대사로는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와 이청아가 위촉됐다.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알리 역으로 출연하며 대중에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또한 2020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된 ‘제씨 이야기’ 주연을 맡았으며 울산국제영화제 사전 축제 관객상을 수상한 인연으로 올해 홍보대사에 선정됐다.
‘제씨 이야기’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다시, 2020’ 부문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상영 후에는 아누팜 트리파티와 함께하는 특별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배우 이청아는 2020년 울산국제영화제 사전 축제 홍보대사를 맡아 활동한 인연을 이어가며 올해는 개막식 사회자로서도 함께하게 된다.
영화, 드라마, 라디오에 이르기까지 활동 영역을 끊임없이 넓혀가고 있는 이청아는 울산국제영화제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가장 대표적인 배우이다.
아누팜 트리파티와 이청아는 오는 12월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영화제 개최 전 유튜브 인터뷰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관객과의 대화, 개막식 사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의 메인 프로그램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해외 장편영화 ‘위프 프리미어’ 부문과 올해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완성한 국내 단편영화 ‘위프 제작 지원작’ 섹션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메가박스 울산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202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