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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2 수능 광주지역 가채점 결과 분석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8일 실시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를 분석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광주지역 고3 재학생을 기준으로 수능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된 국어는 지난해 수능에 비해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됐다.
공통과목 중 독서에서 철학, 경제 지문이 수준 높게 출제돼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가 높았다.
수학도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됐다.
선택과목인 미적분을 제외한 나머지 선택과목은 지난해 수능에 비해 전반적으로 난도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공통과목도 작년 수능에 비해 까다롭게 출제됐으며 초고난도 문항은 없었지만 준 킬러문항에 신유형이 출제돼 전반적으로 풀이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항들이 출제됐다.
따라서 수학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어느 정도 있겠지만 지난 6월, 9월 모의평가에 비해 유불리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영어는 올해부터 EBS 교재 100% 간접연계로 전환돼 체감 난도가 대폭 상승하며 지난해 수능에 비해 매우 어렵게 출제됐다.
사회탐구는 과목 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전년도 수능에 비해 약간 어렵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수능에서는 세계사와 세계지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과목에서 40점대 중반대에서 1등급 커트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분석된다.
과학탐구는 지난해 수능에 비해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됐다.
물리학Ⅱ, 화학Ⅱ를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40점대 중반 이하로 1등급 커트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으로 대학교별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서울대는 인문계열 272점 내외, 자연계열 263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에 충족한 학생들 표본에 의한 자료이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인문계열 262점 내외, 자연계열 257점 내외가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교육대의 지원 가능 점수는 233점 내외, 광주과학기술원의 지원가능 점수는 250점 내외, 한국에너지공과대는 250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전남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32점, 국어교육과 229점, 행정학과 226점, 경영학부 223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196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73점, 치의학과 269점, 약학부 266점, 수의예과 261점, 전기공학과 246점, 간호학과 219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 학과 200점, 수학 미지정 학과는 192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조선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197점, 국어교육과 195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127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72점, 치의예과 266점, 약학과 263점, 간호학과 204점, 자연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129점 내외로 판단된다.
유의사항으로 이번 분석자료와 배치기준 점수는 2022학년도 정시 모집요강에 의한 것이며 수시 이월인원 발표 시 정원이 변경될 수 있다.
원점수에 따른 단순 지원가능 기준 점수이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이므로 영어 등급점수에 따라 변동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
오는 12월10일 수능 성적이 통지되면 대학별 환산점수로 계산해 유불리를 판단해 지원해야 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5일 오후 4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가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오는 12월17일에는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가 끝나면 수험생들의 대입지원을 위해 시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 자료를 영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오는 12월20~24일 5일 동안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및 진학부장협의회 소속 진학상담교사들로 구성된 ‘정시모집 대비 1대1 대면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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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AI기술 활용 스마트 재난안전 시스템 구축
광주시, AI기술 활용 스마트 재난안전 시스템 구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25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2021재난안전산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개발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광주시 주최,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컨퍼런스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재난관리 패러다임 변화와 AI융합산업 진화 대응전략’이다.
먼저 이종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안전연구실장이 ‘코로나 이후 재난환경 변화 및 재난관리방향’을 기조발제하고 AI기반 재난안전 공통플랫폼 구축 방안포스트 코로나·AI시대 재난안전 혁신체계 구축과 대응전략 효과적인 재해영향평가를 위한 AI기술 적용AI기반의 광주형 재난안전관리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아울러 대학·연구기관 등 관련 전문가 5명이 참석해 재난안전산업과 4차산업의 다양한 융합사례를 공유하고 광주시가 직면한 안전관련 이슈와 대응방안 등 재난안전산업의 미래전략과 정책방향을 논의한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광주시에서 중점 육성하고 있는 AI 기술을 지역 재난안전에 활용하면 재난안전관리체계의 첨단화와 재난안전 산업 육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며 “재난안전영역에 AI등 스마트 기술 접목으로 스마트한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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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래전략산업 협력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광주시는 첫 번째로 23일 호남대학교에서 미래전략산업 협력을 위한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을 비롯해 오동교 미래산업정책과장 등 인공지능산업국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광주시 전략산업 발굴 및 대학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이 광주 지역산업 정책 특강을 하고 이어 호남대학교 주요사업인 AI 특성화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상생형일자리 기반구축 지원사업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사업단 사업 광주이스포츠교육원 사업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육과정 및 성과 등 상호 공유하고 자유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관내 대학을 비롯해 광주시 산업정책 유관기관 등을 찾아가 시민들이 피부에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는 30일 오후 4시 조선대학교에서 인공지능,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4차산업인 신기술 첨단 사업 등에 대해 논의한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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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양궁연맹 실사단, 광주 대회 준비 ‘호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세계양궁연맹 방문실사단과 대한양궁협회 주요관계자가 지난 21~22일 현지실사일정을 마치고 22일 오후 광주를 떠났다.
토마 오베 실사단 대표는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경쟁도시인 마드리드시에 대한 정보와 광주시에 대한 구체적인 실사 평가결과에 대해서는 말은 아꼈으나 전반적인 준비 상태에 대해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특히 예선경기장으로 사용될 광주국제양궁장은 21일에 이어 22일에도 두 차례나 방문해 경기장 뿐 아니라 시설내부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세계양궁연맹이 요구하는 미디어존, 심판실, 조직위 사무실 등을 배치하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결승장 후보지로는 월드컵경기장보다 5·18민주광장이 개최도시의 특성을 보여 줄 수 있는 의미와 역사성을 고려할 때 좋은 장소라고 했으며 결승전 경기장과 연습 경기장 설치 공간도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또 대회기간 중 총회 장소로 사용될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주변 호텔도 꼼꼼히 살펴보고 만족해 했다.
특히 2015광주U대회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치룬 도시로서 광주시의 대회 유치 준비상황과 대회개최 역량, 시민들의 대회 유치 열망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했다.
다만 출전 선수가 많은 미국, 유럽 등지에서 광주까지 직항로가 없어 이동 시간이 걸리는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광주시는 2015하계U대회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대회에서도 별도 수송버스 운행 및 KTX 등을 통해 선수들의 불편함 없이 대회를 완벽히 치뤄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토마 오베 실사단 대표는 세계양궁연맹은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엘리트 선수권대회를 넘어서 궁극적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스포츠 축제, 양궁인구의 저변 확대될 수 있는 대회 레거시에 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번 토마 오베 실사단 대표가 언급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보완해 세계양궁연맹 측에 추가자료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세계양궁연맹 실사단에게 광주는 2025세계양궁선수권 대회를 완벽하게 치룰 수 있다는 확실한 인상을 심어 줬다”며 “다음 달 초 세계양궁연맹 집행위원회 최종 결정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관련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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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천시민대학 비전선포식 및 제5회 인천 평생학습 실천대회 성료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23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인천시민대학 ‘시민 라이프 칼리지’의 출범 및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을 비롯한 대학 및 평생교육기관 기관장과 시민들 등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대외 인사는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과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이 자리했고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배준영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인천시민대학의 성공적인 출범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번 선포식은 인천시민대학 비전 및 추진경과 보고 주요내빈 축사 및 협력대학 총장 인사 비전선포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됐다.
진흥원은 인천시민대학 운영모델 구축 연구를 통해 ‘시민의 행복을 위해 생활 밀착형 시민교육체제 구축’이라는 비전과 도시 곳곳이 배움의 공간이 되고 시민 생활 전반에 필요한 교육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도록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웰니스, 시민교양, 가족교육, 인문학, 미래기술, 창업·전업 등 시민 생활 전반에 밀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청, 대학, 군·구, 민간 교육기관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각 기관들을 캠퍼스로 조성해 공동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시민대학과 평생교육이 시민들의 꿈을 잇고 우리 시민들의 삶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모든 시민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필요한 교육을 받고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찾을 수 있는 평생교육 도시 인천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김월용 진흥원장은 “인천시민대학 ‘시민 라이프 칼리지’는 시민의 꿈이 실현되는 드림 캠퍼스이며 시민들이 지향하고 원하는 모든 가치가 평생교육을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대학 사업 확산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연계행사로 제5회 인천 평생학습 실천대회도 함께 개최됐다.
올 한해 평생학습을 실천한 개인과 단체에게 시상하는 인천 평생학습 대상,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이 개최됐으며 ‘디지털 시대, 도전과 변화의 평생교육’주제로 인천 평생교육 정책포럼을 열어, 인천시민대학 비전선포식과 함께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나누는 자리를 함께 마련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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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전원 구성에 대한 다각적 검토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2021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우선순위에 관한 연구”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지역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함에 있어 총량에 대한 고려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기준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전원 구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역시 중요하다.
이 연구는 인천광역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해 에너지원 평가 기준을 선정해 기준간 상대적 중요도를 분석하고 각 기준별로 신·재생에너지원에 대한 비교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인천광역시에 적용할 신·재생에너지원별 우선순위를 도출했다.
연구 대상은 태양광, 해상풍력, 바이오, 폐기물, 연료전지, 조류발전으로 했고 평가 기준으로 기술적,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기준을 선정했으며 추가적으로 잠재량을 바탕으로 한 인천지역 특화도(입지계수)도 분석했다.
분석방법은 계층화분석법(Analytic Hierachy Process; AHP)을 활용했으며 인천지역 안팎의 학계, 연구기관, 발전사, 정부 기관, 시민사회단체 소속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문가 대상 설문을 바탕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전문가들의 기준에 대한 가중치는 환경적 기준, 경제적 기준, 사회적 기준, 기술적 기준 순으로 높았고 신·재생에너지원별 가중치는 태양광, 해상풍력, 연료전지, 조류발전, 폐기물, 바이오 순으로 높았다.
인천연구원 한준 연구위원은 “인천시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함에 있어서 총량뿐만 아니라 전원 구성에 대한 다각적이고도 면밀한 검토가 중요하며 이런 과정이 주민 수용성 문제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하면서 “연료전지의 경우, LNG 등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하는 방식에서 근본적으로 탈피할 수 있어야 한다”고도 밝혔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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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열광시킨 뮤지컬 ‘헤드윅’ 인천 오다
대한민국을 열광시킨 뮤지컬 ‘헤드윅’ 인천 오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테디셀러 뮤지컬 ‘헤드윅’이 2021년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을 찾아온다고 밝혔다.
‘헤드윅’은 2005년 4월 12일 한국 초연 무대 이후 국내 라이선스 뮤지컬 최장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했다.
열두 번의 시즌 동안 약 2,300회에 공연, 누적 관객수 63만명, 중·소극장 공연 중 ‘최고 객석 점유율’, ‘최다 누적 관객’을 기록하며 오리지널 프로덕션인 뉴욕을 포함한 전 세계 ‘헤드윅’ 중 가장 많은 공연과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 ‘헤드윅’으로 인정받았다.
‘헤드윅’은 한국 뮤지컬 대상 8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3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초연 당시 단일 공연 최다 보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몰고 다녔으며 소위 ‘회전문’ 관객이라 불리는 동일 공연의 반복 관람 관객을 처음으로 양산한 뮤지컬로 꼽힌다.
한편 ‘헤드윅’ 이후 한국 뮤지컬 시장에 록 콘서트 형식의 수많은 유사 공연이 등장하기도 했다.
특히 2016년 기존과 다른 규모와 구성, 해석으로 탈바꿈한 ‘뉴 메이크업’ 공연 이후 소극장 무대에서 벗어나 더 많은 관객과 호흡했고 2018년에는 타이중과 타이베이로 무대를 옮겨 한국의 ‘헤드윅’이 대만 현지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열세 번째 시즌으로 찾아온 2021년 ‘헤드윅’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생생한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2016년 공연부터 무대 배경은 허름한 모텔 볼룸이 아닌 뉴욕 브로드웨이의 한 공연장으로 변경했고 실제 폐차장에서 공수한 차량으로 만들어진 독창적인 스타일의 무대 구조는 살아있는 하나의 캐릭터로서 큰 역할을 담당했다.
2021년, 1,200석 규모의 대극장으로 무대를 옮긴 만큼 무대 세트의 레이어가 겹겹이 추가됐고 3면으로 확장한 스크린에 영상과 실시간 중계를 사용해 더욱 입체적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배우 스타일에 따라 다른 음악적, 연출적 노선은 유지하며 뮤지컬 ‘헤드윅’을 사랑하는 관객들은 물론 새로운 모습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도 신선함과 짜릿함을 선사한다.
또한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들부터 이전 작품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던 신예배우들까지 뮤지컬 ‘헤드윅’의 새 역사를 만들어낼 조합으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헤드윅’의 전설, 오만석이 다시 ‘헤드윅’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한국 초연의 주역 오만석은 뮤지컬 ‘헤드윅’을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흥행 뮤지컬로 성장하게 한 ‘헤드윅’그 자체이다.
탁월한 연기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에게 희열을 선사했던 그의 2021년 ‘헤드윅’이 기다려진다.
‘대세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고은성이 ‘헤드윅’에 합류한다.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서 거부할 수없는 매력의 ‘아나톨’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최종 우승, 최근 단독 콘서트까지 연일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고은성이 이번 무대에서는 화려한 가발, 짙은 화장, 반짝이는 의상을 갖춘 트랜스젠더 ‘헤드윅’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고은성만이 가진 매력적인 보이스가 강렬한 록 사운드와 만나 ‘헤드윅’ 무대에서 어떻게 폭발할지 기대해도 좋다.
소년미 넘치는 외모로 지난해 뮤지컬 ‘제이미’에서 타이틀 롤을 맡아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뉴이스트 렌이 ‘헤드윅’으로 다시 뮤지컬 무대에 선다.
그 특유의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와 다양한 음색, 섬세한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새로운 뮤지컬 스타 탄생을 보여줬던 뉴이스트 렌이 보여줄 ‘차세대 스타 헤드윅’은 어떤 모습일지 주목된다.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뮤지컬 배우들에게만 주어지는 역할 ‘이츠학’은 이영미, 김려원, 제이민이 함께 맡는다.
2014년 시즌 이후 7년 만에 ‘이츠학’으로 돌아오는 이영미는 초연 캐스트의 저력을 보이며 그 특유의 카리스마로 헤드윅 관객들을 불러 모을 예정이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이츠학’을 연기하는 김려원은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깊은 인상을 남기는 배우로 ‘이츠학’의 새로운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다.
2016년 ‘뉴 메이크업’ 시즌부터 네 번째 시즌째 ‘이츠학’을 연기하는 배우 제이민은 한층 더 풍부하고 깊어진 연기력으로 ‘대체 불가’ 이츠학의 진가를 입증한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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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수립 가동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적설취약구조, 제설취약지역, 상습결빙 구간 집중 관리부터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빈틈없는 맞춤형 안전 관리까지 인천시가 전 방위적 겨울철 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23일 ‘2021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회의’를 재난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10개 군·구, 인천경찰청, 한국전력공사, 육군제17사단,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자율방재단 연합회 등 25개 기관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협업을 통한 시민피해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인천시는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적설취약구조물 58개소, 제설취약지역 82개소, 상습결빙구간 77개소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겨울철 대설과 노면 결빙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취약시설과 취약계층에 대한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맞춤형 제설대책 등을 마련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한파쉼터 786개소를 지정하는 등 독거노인 및 쪽방촌, 노숙자 등 재난취약계층을 보호할 방침이다.
한파쉼터 운영현황은 국민재난안전포털 및 안전디딤돌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 군·구 및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설·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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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추운 곳에 가봤니?
세상에서 제일 추운 곳에 가봤니?
[충청뉴스큐] 환경특별시 인천이 시민성 함양을 위한 문화교육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은 극지 및 기후변화 이해를 위한 시민입문강좌 ‘극지의 이해 시민문화교육’을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극지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최근 극지 및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증가에 발맞춰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남극과 북극에 대한 전문가의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주제를 바탕으로 극지의 다양한 모습을 탐험할 뿐만 아니라, 인류가 직면한 기후변화 위기상황에 대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교육장 내 대규모 수강생의 참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온라인으로도 수강할 수 있도록 인천시 홈페이지에 교육내용을 영상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극지는 해운·항만산업 분야에서 미래 자원의 보고이며 극지의 환경변화는 해양생태계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지역”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 극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극지연구의 중요성과 기후변화 문제를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환경특별시 인천은 시민들이 해양과학분야에 대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극지 및 기후변화 이해를 위한 시민문화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은 후 한국외대 극지연구센터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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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역사관 ‘2021 도시를 보는 작가’ 이현호 작가 ‘감수감내’전 개최
인천도시역사관 ‘2021 도시를 보는 작가’ 이현호 작가 ‘감수감내’전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시역사관에서 ‘2021 도시를 보는 작가’전의 네 번째 전시인 이현호 작가의 ‘감수감내’가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시 인천의 역사와 함께 동시대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도시를 보는 작가’전은 도시 인천의 역사와 함께 동시대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전시회로 올해는 도시의 풍경을 담은 한국화 작가 5인의 전시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올해 네 번째로 나서는 이현호 작가는 직접 경험하는 주변의 풍경이나 상황을 관찰해 한지에 전통 채색 기법으로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반복해서 관찰한 주변의 모습, 일상에서 마주치는 시시콜콜한 풍경은 화폭에 담겨 더 이상 익숙한 풍경이 아니게 된다.
우리가 전통회화의 산수에서 보던 이상적 풍경과 달리 이현호의 지극히 일상적인 풍경은 인공물 등으로 인해 어색함이 느껴지며 우리를 둘러싼 풍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희인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작가가 ‘감수하고 감내하는’ 태도로 담아낸 일상적 풍경에서 오늘날 ‘감수하고 감내하며’ 삶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롯이 자신을 둘러싼 풍경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