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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조리실무사 폐암 검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조리실무사 폐암 검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과 조리실무사 호흡기계 건강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55세 이상, 근무경력 10년 이상의 교육감 소속 조리실무사 중 검사 희망자에게 저선량 흉부CT 검사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검사 기간은 2022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실시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근로자의 건강이 개인의 건강을 넘어 기업과 사회, 국가발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됐다”며 “건강진단을 통해 조리실무사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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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과학습지원 및 지능형 에듀테크 서비스 도입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단계적 일상회복 속 교육회복을 위해 교과학습지원 및 지능형 에듀테크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에듀테크 서비스 업무협약 내용은 에듀테크 지원단의 현장 적합성 및 교육 활용성 등의 검증을 바탕으로 수학, 영어 등의 콘텐츠를 스마트 기기에서 학습하고 AI 문항 분석을 통해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교과학습지원 서비스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수업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 제작 서비스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수업 및 회의에 참여하는 양방향 화상 서비스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관내 초·중·고는 서비스 업체가 제공한 서비스에 참여해 활용·검증의 기회를, 업체는 홍보·서비스 개선의 기회를 제공받아 선순환적 에듀테크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 속 에듀테크는 교수학습을 촉진하는 중요한 매개체”며 “민간 에듀테크 서비스와 공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 구축을 통해 교육 회복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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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 행동중재를 위한 심리 치유 지원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 행동중재를 위한 심리 치유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 긍정적 행동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내 유, 초, 중 특수학급 교사 및 특수교육 보조인력, 통합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11월 23일까지 전문성 향상 및 심리 치유를 위한 협의회를 지원한다.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프로그램 전담교사를 배치해 ABA, 감각통합치료, 심리상담, 컨설팅 등 다양한 영역의 외부 전문가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정과 학교 현장의 전문적, 체계적 행동중재 지원과 심적 부담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장애학생 뿐만 아니라 교사와 지원 인력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행동중재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육 가족이 배움과 마음을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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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교육감, “전두환 죽음에 대한 국가적 예우 반대”
장휘국 교육감, “전두환 죽음에 대한 국가적 예우 반대”
[충청뉴스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그 어떠한 국가적 예우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23일 장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부당하게 얻은 권력을 이용해 광주 시민들을 학살했던 전두환 씨가 11월23일 세상을 떠났다”며 “무수히 많은 기회가 주어 졌지만 역사 앞에 아무런 반성도 사과도 하지 않은 전두환 씨의 죽음에 대한 그 어떠한 국가적 예우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두환 씨는 죽음 직전까지 5·18민주화운동과 자신은 무관하다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렸고 죽음으로 마지막 법의 심판마저 피해 갔다”며 “그러나 학살에 대한 책임 없이 구차한 자기변명으로 일관했던 그의 행동은 죽어서도 반드시 역사의 심판대에 오를 것이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끝으로 “광주는 80년 오월에 대한 진실을 찾기 위해 쉬지 않고 걸을 것이며 광주 학살의 책임자들에게 단호한 평가와 처벌로 책임을 묻겠다”며 “광주시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이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룩한 5·18과 민주주의 역사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그 정신과 가치를 계승할 수 있도록 가르치겠다”고 밝혔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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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국비 추가 확보에 총력
이용섭 시장, 국비 추가 확보에 총력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3일 국회를 찾아 정부와 국회 관계자들을 릴레이로 접촉하며 내년도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전개했다.
이 시장의 이날 국회 방문은 지난 15일에 이어 8일 만으로 내년도 국비 미반영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기획재정부 안도걸 제2차관과 최상대 예산실장을 면담하고 광주시 주요 미반영사업들에 대해 정부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안도걸 제2차관에게 국가고자기장연구소 구축 예비타당성 기획연구 용역 광주광역시 비엔날레전시관 건립 빛고을 스마트메가시티 조성 기본계획 용역 지역특화형 문화시설 건립 국립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건립 K-health 국민의료 AI서비스 산업생태계 구축 등 7개 사업에 대한 내년도 예산반영을 요청했다.
이어 최상대 예산실장에게는 광주광역시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체계 구축 상생형지역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 아시아 아트플라자 조성 자율주행인지센서 인식률 향상 지원 지역주력산업 AI서비스 통합지원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AI스타트업 육성 등 10개 사업에 대해 내년도 국비지원을 부탁했다.
이 시장은 이어 박병석 국회의장실을 방문, 김병관 비서실장을 통해 국가고자기장연구소 구축 예비타당성 기획연구용역 광주광역시 의료원 설립 등 5개 사업에 대해 국비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회 증액을 요청하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원내대표실을 잇달아 찾아 광주시 주요 사업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광주시는 주요 미반영사업 56건 1827억원에 대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증액 또는 추가될 수 있도록 국회의장단, 예결위원회,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등에 국비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되는 국비를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및 자동차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먹거리 사업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전개해 내년도 정부예산 국비 반영액이 올해보다 13.8% 증가한 358건 3조1457억원의 역대 최대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이용섭 시장은 “미래 주요 먹거리 사업들과 시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필수적이다”며 “지역발전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성과 창출을 위해 마지막까지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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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시 전역에 지역 불균형없이 생활체육시설 확충할 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11월 23일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열네 번째 방문지로 북구를 찾았다.
박 시장은 먼저 화명생태공원 내 축구장을 방문해 조명탑 신규 설치 등, 체육시설 개보수 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부산시 전역에 고르게 생활 체육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북구 빙상센터로 장소를 옮겨, 15분 도시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북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명희 북구청장,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북구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고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방역수칙에 따라 참석자 전원의 백신접종 여부를 사전에 확인했고 현장 입장할 때 개인별로 백신접종증명서를 재확인했다.
박 시장은 행복토크에 참석한 북구민에게 “여기 오기 전 화명생태공원을 들러 체육시설을 둘러보고 왔다”며 “북구민의 생활권 내 좋은 체육시설이 있지만, 노후화된 시설과 추가나 개선해야 할 부분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월 ‘부산은 스포츠 多’라는 비전을 발표하며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 계획을 말씀드린 바 있다”며 “부산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5년간 320억원을 투입해 부산시 전역에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시설에는 기능 개선을 위해 연간 120억원을 투입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덧붙여, “당장 다음 달부터 내년 1월 사이 구·군과 함께 사업대상지 실태조사를 추진해 내년 상반기 중에는 우선 사업대상지 설계와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좋은 부지나 필요한 체육시설을 부산시에 건의해 주시면 적극 반영토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핵심공약인 ‘15분 도시 부산’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참석한 구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 시장은 ‘15분 도시 부산’을 “도시에서 살아가는 부산시민들의 행복을 어떻게 실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고 소개하며 “촘촘하게 구축한 생활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이 대부분 생활을 근거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삶의 여유를 되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가자는 것이 15분 도시 부산 추진의 핵심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북구 4대 생활권별로 각각 지역 실태를 분석해, 북구의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시민 각자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두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북구 주민들은 박 시장에게 낙동강 수상극장 조성 낙동강 별빛 테마공원 조성 지원 만덕대로상부 공원화 실내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 부산어촌민속관 활용 다각화 미래형 학·관 복합청사 건립 덕천·만덕권역 실내체육시설 조성 부산 구포 동물복지센터 관련시설 조성 지원 화명수목원 확장 와석쌈지공원 관리 일원화 화명근린공원 조속 조성 완료 만덕5지구 시내버스 노선 증설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부터 부산시 각 구·군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15분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얻고 지역 숙원사업 및 부산시 장기 미해결과제 등을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 연말까지 아직 방문하지 않은 2개 구·군을 찾아가 시민과의 소통, 협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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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0년 대구를 책임질 서부권 교통거점 신도시로
향후 100년 대구를 책임질 서부권 교통거점 신도시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통해 과거 1970년대 생활쓰레기가 매립됐던 서대구역사 인근 지역을 교통거점형 친환경 문화관광 신도시로 개발하는 구상안을 공개했다.
아울러 서대구역사 건립과정에서 발견된 매립 생활쓰레기는 적법하게 처리했고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서대구역세권 개발구역 내 서대구역사 인근은 1987년 폐기물 관리법이 제정되기 전인 1970년대부터 대구시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발생한 생활쓰레기가 매립된 대표적인 지역이다.
대구시는 이번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계기로 이 일대가 40년 전 대구시민들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하는 생활기반시설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쓰레기 매립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고 대구의 서부지역 발전을 견인할 신성장동력의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새로운 개발 청사진을 공개했다.
우선, 생활쓰레기가 집중적으로 매립된 서대구역사 남북측 인근은 국공유지 약 3만㎡를 확보해 여기에 문화, 관광시설을 앵커시설로 하는 복합환승센터를 건축하기로 하고 이 부지의 지하에 매립된 생활쓰레기 전량을 처리하고 지하공간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복합환승센터는, 환승시설 등 교통시설 외에도 관광형 문화·체육시설, 산업단지를 지원할 비즈니스시설 등을 계획하고 지하공간에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와 같이 상업시설, 환승주차장 등을 구상 중이다.
대구시는 서대구역 개통에 따른 조속한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해 국공유지를 활용함으로써 민간사업자로 해금 토지미확보로 인한 위험부담을 줄여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하고 그 지하는 공간개발을 통해 지난 40년 동안 매립된 생활쓰레기를 모두 처리해 친환경적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복합환승센터 부지 외 구역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 건축물이 들어서는 모든 지하공간은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매립 생활쓰레기를 전부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현재는 역사 남측 역세권 사업구역 대부분이 사유지이고 그 용도가 공장으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를 통해 매립위치나 양의 정확한 추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도시개발구역 사업의 각 단위 건축사업 시행 시 건축사업자로 해금 지하 매립물을 모두 처리하도록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다만, 서대구역 광장 조성예정지역의 경우 서대구역 개통이 임박한 상황이므로 광장을 조기에 조성하는 것이 시민편의 등 공익적 가치가 크다고 보고 우선은 당초 계획대로 광장을 조성하고 매립 생활쓰레기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시행시기에 맞춰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향후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3자 공고 시 광장지역 지하공간 활용방안에 대해 사업계획을 제시토록 사업공모방향을 정했다.
최근 서대구 KTX역사를 건설한 국가철도공단은 공사과정에서 노출된 매립 생활쓰레기를 관련 규정 및 매립쓰레기 처리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법하게 처리했으며또한, 지반지지력 등 구조적인 안전에 대해서 충분한 기술적인 검토를 통해 건축물을 설계했고 열차 운행에 따른 진동 등을 반영해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초공법으로 시공해 안전에 대한 우려는 없음을 확인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과거 생활쓰레기 매립부지 위에 명품 대구수목원을 조성해 생태계를 복원하고 연간 200만명이 찾는 지역 명소를 만든 대구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발휘해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통해 서구지역을 생활쓰레기 매립지, 노후 환경기초시설 밀집지에서 친환경 미래 신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게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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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광주소방,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3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수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19특수구조단 주관으로 구조대원 40여명이 참여해 겨울철 수중환경에서 다양한 수난구조장비 활용과 저체온증 응급처치 요령 등 현장대원의 인명구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수난사고 전문교관의 지도로 상황별 요구조자 수색 및 접근·구조 요령 비상상황 발생 시 호흡기 사용 및 안전한 상승요령 등을 집중 훈련했다.
송민영 119특수구조단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저체온발생 가능성이 높아 빠른 인명구조를 위한 구조대원의 현장대응능력와 인명구조기술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역량을 향상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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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통사고 사망자 크게 줄어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0월 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동기에 비해 30.8% 감소해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52명이었으나 올해는 36명으로 16명이 줄었으며 이는 대구에 이어 전국 최고 수준의 감소율을 나타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현재까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교통사고 현황을 지난해와 비교해 보면 교통사고 발생은 6072건으로 365건 감소했고 고령자 사고는 841건으로 12건 감소, 어린이 교통사고는 297건 발생해 7건이 감소하는 등 지난해에 비해 전반적으로 수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보행자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이다’라는 대표 구호를 선정하고 지난 3월 ‘보행안전 혁신 종합계획’을 수립, 5대 추진전략과 9대 맞춤형 과제를 선정해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집중했다.
4월17일부터는 안전속도 5030을 전면 시행했고 교통 유관기관이 참여하는‘교통사고줄이기 협업팀’을 매월 운영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종합계획,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금지 시행에 따른 방안, 도시철도 2호선 공사구간 교통 단속 강화,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등 광주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했다.
교통안전 시설물도 적극 확충했다.
교통사고 다발지점의 차로와 횡단보도 조정과 교차로 전방 교통신호기 설치해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했고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형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을 마련해 보호구역 내 암적색 포장, 시·종점노면표시, 노란신호등, 대각선횡단보도, 발광형시·종점표지판을 설치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전자의 신호 위반 예방과 차량속도 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과속단속 CCTV와 초등학교 후문까지 노란신호등 확대 설치하는 등 교통약자의 보호에도 주력했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말연시 대비 음주운전 근절과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등에 발맞춰 교통법규 준수와 보행자 우선 배려 등 교통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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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인돌봄분야 성과공유회 개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오는 24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1년 노인돌봄분야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된다.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가중된 업무에도 원활한 사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로 남구노인복지관 등 3개 수행기관의 실무경험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행복한 나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손명동 교수의 심리지원 특강도 진행한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노인돌봄분야에서 총 9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추진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안전에 취약한 어르신에게 건강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9개 수행기관, 910여명의 종사자가 1만3000여명 어르신에게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 참여를 도왔다.
또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첨단 정보통신기술 장비를 활용한 화재, 가스, 활동감지기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6000여 대를 설치하고 5개 수행기관 10여명의 종사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에 발맞춰 단 한분의 어르신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노인맞춤돌봄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시행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