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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 ‘추억의 학교’ 전시회 개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1960~1970년대 학교생활의 추억을 곱씹어보는 ‘추억의 학교’ 전시회를 23일부터 12월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최근에 입수한 자료 중 학교생활과 관련된 것을 추려 소개한다.
특히 전시는 1960~1970년대 전쟁터를 방불케 했던 학교 풍경을 담았다.
중학교 입학 때 학교를 배정받기 위해 돌려야 했던 추첨기, 쌀 소비를 줄이고 혼분식을 장려한다며 점심 때면 책상 위에 올려놓고 검사를 았던 양은도시락, 국군장병들에게 보내기 위해 마련한 위문품 주머니, 과목별 석차와 품행을 기록한 생활통지표, 눈부신 햇살을 받으면서도 환한 웃음을 지으려 애쓰며 찍었던 소풍 사진 등이다.
구종천 박물관장은 “박물관이 묵직한 주제만을 전시하는 곳은 아니다” 며 “과거의 일상을 소담스럽게 담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옛 추억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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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건강한 다음을 만들어요”
“아이의 건강한 다음을 만들어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제15회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19일 시청 무등홀에서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이 아이의 건강한 다음을 만들어요’를 주제로 아동학대예방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기념주간을 맞아 마련됐다.
광주시는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 교육청·경찰청·아동복지시설장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기념식을 주최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앞장선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 등 유공자 8명에 대해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아동학대예방 영상 상영, 다짐선언, 아들러심리학의 긍정훈육 특강이 진행됐다.
또 시청 1층 로비에 아동학대 VR체험존을 설치해 학대피해아동의 입장에서 아동학대를 경험할 수 있는 VR영상 4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2021년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의 하나로 한 달간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쉼터에 ‘아이마음 아이다음’을 알리는 광고판을 설치해 아동 권리 보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행사장 인원은 50여명으로 제한하고 영상 앱 줌을 통해 중계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올해 민법상 징계권이 폐지되면서 어떠한 체벌도 불가하게 됐다”며 “광주시도 피해 아동보호를 위해 아동학대에 대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아동학대 신고건수가 올해 10월 말 기준 849건이었으며 이중 아동학대로 판정된 건수는 641건으로 분석했다.
광주시는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사업’의 자치구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인력을 정원 18명보다 2명 많은 20명을 배치했으며 신고접수, 현장조사, 피해아동 보호계획 수립 등 업무를 하,고 있다.
전담공무원은 지난해 신고건수 기준으로 1명당 학대사건 43건을 맡게 되면서 보건복지부 권고기준인 1명당 50건을 충족하고 있다.
하지만 사업시행 초기에는 현장의 어려움이 많은 만큼 복지부에 추가 인력을 요구하고 2023년 9월까지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직원 30여명의 지원을 받아 업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서는 일시보호시설과 학대피해아동쉼터 2개소를 12월에 설치하며 개소 전에는 단기일시보호시설과 위기아동 가정보호사업 등을 활용해 보호한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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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세계양궁대회 광주 유치’ 위한 실사 돌입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세계양궁연맹 방문 실사단이 21일과 22일 광주광역시 현지실사에 들어간다.
광주광역시는 프랑스 양궁 국가대표 출신인 토마 오베 등 세계양궁연맹 실사단과 대한양궁협회 주요 관계자가 20일 오후 광주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시의회 의장은 스위스 로잔에서 오후 10시간 걸려 광주에 도착한 세계양궁연맹 실사단을 광주공항에서 맞을 예정이다.
또, 2025세계양궁대회 유치 홍보대사인 안산 선수와 기보배 선수는 공항 환영행사를 비롯해 대회준비 프리젠테이션과 경기장 현장실사 등 모든 일정을 함께하면서 대회 유치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세계양궁연맹 실사단은 21일 오전 9시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시장의 환영접견 행사에 참석에 한 뒤 오전 10시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회준비 프리젠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사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완벽한 대회준비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준비에 주력해왔다.
최첨단 IT기술을 활용한 드론 촬영을 통해 경기장을 입체적으로 구현하고 2015광주U대회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치른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5세계양궁대회를 치르기 위한 경기, 숙박, 자원봉사, 레거시 등 분야별 준비계획을 충실하게 담았다.
21일 오후에는 예선경기장인 광주국제양궁장, 연습경기장인 옛 서향순올림픽재패기념양궁장, 결승전 후보지인 5·18민주광장과 월드컵경기장 등을 방문 실사한다.
또한, 이날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는 대회 기간 광주를 찾는 선수단 등 60여 개국 1100여명에게 광주의 아름다운 전통문화 체험의 장으로 제공할 국악관현악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22일 오전에는 대회 기간 세계양궁연맹 총회 장소인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선수단 650여명이 묵을 광주의 주요 호텔을 방문 실사한다.
공식 실사일정을 마친 후 세계 최초의 노사상생 성공모델인 광주형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로 이동해 광주의 자동차산업 발전상 등 광주의 산업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세계양궁연맹 실사단에게 2025세계양궁선수권 대회를 완벽하게 치를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시 저력을 보여주기 위해 실사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시민들의 대회 유치 열망과 손님을 맞는 광주의 정이 실사단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지는 이번 광주를 찾은 실사단 평가 등을 거쳐 오는 12월 초 세계양궁연맹 집행위원회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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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배달 앱‘대구로’와 함께 안전문화 조성 이벤트 진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형 배달 앱 ‘대구로’와 함께 하는 안심 소화기 배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대구로’와 협의를 통해 마련됐다.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구로’ 앱 이용자 중 내년 1월 추첨을 통해 1,500명에게 안심 소화기를 제공한다.
또 20일부터 23일까지는 오는 24일 개막하는 제17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사전 등록 바로가기 창을 개설해 분위기 조성과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해모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시민 호응을 얻고 있는 ‘대구로’와 협업을 통해 겨울철 안전 분위기 조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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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 접종 및 추가접종 안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보다 안전하게 이행하기 위해 미접종자 접종과 60세 이상 고령층·감염취약시설 및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 간격을 단축 시행한다.
대구시는 11월 18일까지 총 187만 7,16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179만 4,106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18세 이상 미접종자와 1차 접종 후 2차 미접종자는 위탁의료기관에 현장 방문 또는 SNS 잔여백신 접종신청을 통해 접종할 수 있다.
추가접종은 5만 4,305명이 접종을 완료했고 11월 17일부터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라 60세 이상 고령층,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종사자에 대해 기본접종 완료 4개월 이후 추가접종 간격을 단축 시행한다.
50대 연령층, 우선접종직업군 등은 기본접종 완료 5개월 이후 추가접종을 시행한다.
11월 18일부터 30세 미만 기본접종은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하고 모더나 백신으로 1차 접종한 경우 2차 접종은 화이자 백신을 권고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은 11월 말까지, 2차 접종은 12월 말까지 접종하고 연내 단계적으로 AZ 백신 접종을 종료한다.
또한, 12~17세 소아청소년은 3만 6,950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12~15세 소아청소년은 11월 27일까지 1차 접종을 시행하고 예약을 못한 접종희망자는 11월에도 위탁의료기관에 현장 방문 또는 잔여백신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고 콜센터, 구·군 콜센터 및 보건소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확진자와 위중증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예방접종과 방역수칙 준수 등 감염병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 감염취약시설 및 고위험군은 추가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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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소중한 성금,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49대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19일 오후 4시 30분 문학경기장 북문 광장에서 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기관에 차량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으로 전달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선정기관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전달식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차량은 스파크 차량 49대로 인천시 소재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49곳에 지원된다.
지원 대상 시설·기관은 지난 6월 인천모금회에서 시설·기관의 이동서비스 향상을 위해 차량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이번에 지원된 차량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사업 운영을 위해 경차로 지원되며 지원 대상 시설·기관은 인천광역시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내일을여는자활쉼터, 청학노인복지관 등 49곳이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인천시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지원받은 차량을 사회복지기관에서 이용자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적재적소에 사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박남춘 시장은“복지서비스 차량 확보는 시민들의 활발한 기부와 나눔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며사회복지시설·기관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차량지원 사업을 기획·지원해 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차량지원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성금 모금에 동참해준 300만 인천 시민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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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민지원단’공식 출범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통합돌봄 관련 전문가와 시민 등으로 구성된 가칭) “인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민지원단”이 공식 출범했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 19일 인천시청 1층 중앙홀에서‘인복드림 시민축제’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민지원단’출범식을 가졌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란 노인, 장애인, 정신장애인들이 거주하던 곳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으며 지역사회와 어울려 함께 살아가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지원단 50명과 유튜브,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Zoom으로 400여명이 참여했다.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시의회 문화복지위원, 유해숙 사회서비스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는 인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민지원단 발족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민지원단 대표 선서 및 점등식 ‘22년 시민지원단 활동계획 및 확대 방향 등 안내로 진행됐다.
지난 9월부터 모집을 시작한 시민지원단은 현재까지 157명이 신청 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돌봄 사각지대 발굴, 돌봄서비스 제공 및 제공자 모집·양성을 통한 돌봄 저변 확대, 기타 돌봄 관련 인적 및 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민선 7기 인천시는‘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열어가겠다는 다짐과 함께 출발했다며 오늘 출범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민지원단도 함께 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인천시는 시민 공동체와의 끊임없는 소통과 숙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계속 보완하고 발전시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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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 본격 가동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환경특별시 인천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원순환 대전환 정책 실현의 초석이 되는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선정을 위한 첫 단추가 끼워졌다.
인천광역시는 11월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중·동구 권역 자원순환센터 입지선정위원회’ 위원 18명을 위촉하고 제1회 입지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자원순환센터를 건립하기 위해서는 주민대표,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설치해 위원회로 해금 법적 절차를 거쳐 입지를 선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8월 중·동구 권역에 150톤/일 규모의 자원순환센터 2기를 건립하는 내용의 입지선정계획을 결정·공고했다.
이어 9월에는 입지선정위원회 구성방안을 마련하고 입지 대상지역을 비롯해 인접지역인 미추홀구와 연수구에 주민대표, 전문가 등의 추천을 의뢰했다.
이중 대상자를 추천하지 않은 연수구를 제외한 3개 구와 시 의회·전문가 소속 기관 등에서 추천한 주민대표 5명, 시의회 의원 3명, 구의회 의원 1명, 전문가 5명, 시 공무원 4명 등 18명을 이날 입지선정위원으로 위촉하고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자원순환센터 입지 선정,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공청회·설명회 개최, 위원장 선임 등의 기능을 지니고 있다.
위원 위촉 후 열린 제1회 입지선정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을 선출하고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시행 여부 등을 의결했다.
위원장은 전문가 분야의 김진한 인천환경연구원 이사장이 선출됐다.
한편 이번에 위원을 추천하지 않은 연수구의 경우 그동안 인천시가 남항사업소에 자원순환센터 건립을 염두해 두고 형식적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고 단정하면서 ‘남항사업소를 자원순환센터 건립 후보지로 검토하지 않겠다’고 시가 공식 발표할 것을 요구해 왔다.
이와 함께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에 있어 4개 구의 주민대표 및 시·구의회 의원 위원수를 동수로 반영해 줄 것과 공무원 위원도 시를 제외한 각 구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자원순환센터 입지는 특정되어 있지 않으며 이번에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중·동구 전 지역에 대해 조사와 검토를 거친 후 선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입지선정위원 구성과 관련해서도 입지가 특정되어 있지 않은 현 시점에서는 입지 대상지역 관할 행정구역에 비중을 두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이다.
공무원 위원의 경우도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명시된 바와 같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기관 소속 공무원’인 인천시 소속 공무원이 참여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입장이다.
시는 향후 연수구에서 위원을 추천할 경우 추가 위촉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자원순환센터는 지난해 10월 쓰레기 독립을 선언한 인천시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의 핵심시설이며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쓰레기 대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자원순환센터 추가 신설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건립될 자원순환센터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친환경 시설이 될 것인 만큼 입지선정위원들도 시가 시민들의 우려와 오해를 불식시켜 나가는데 함께 해 주시고 치열한 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안을 도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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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 요청
박형준 시장,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 요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부겸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주 2030부산세계박람회 민간유치위원장 등이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상황을 점검하고 유치 성공을 위해 정부의 차원의 역량이 총결집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영주 유치위원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국내 준비상황 및 향후 계획’을 통해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경쟁 프레젠테이션, ‘22년 5월 공식 유치 계획서 제출, ’22년 9월 현지실사 등 주요 유치 활동에 대한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보고했다.
또한, 외교통상부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외교적 지원 계획’을 통해 경쟁국 동향과 지금까지 지지 교섭 현황 및 각국 반응을 전하고 각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하는 유치교섭 지원체계 구축 및 적극적인 유치 교섭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박형준 시장 “지난달 29일 유치 신청 마감으로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었는데,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오늘 첫 회의는 부산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유치 결정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 있지 않은 만큼 각 부처 소관별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모든 지원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앞으로 1년도 채 남지 않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대비해 현재 과 단위 엑스포 조직을 한시적으로 2030엑스포추진본부로 확대 엑스포 개최지인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 절차의 신속한 진행 자성대 부두, 양곡 부두 등 부두 시설의 원활한 이전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박람회 개최 전 조속한 건설 등의 관련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도 요청했다.
한편 2030세계박람회 관련 일정을 보면 2022년 5월경 세부 유치계획서 제출, 하반기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거쳐 2023년 상반기에 개최지가 결정될 예정이며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면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203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북항 일원에서 열리게 된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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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4회 전국 가치공학 경진대회 및 콘퍼런스’ 개최
부산시, ‘제14회 전국 가치공학 경진대회 및 콘퍼런스’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10시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부산호텔에서 ‘제14회 전국 가치공학 경진대회 및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치공학이란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최상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절차로써 시설물에 대한 기능 분석을 통해 최적의 대안 설계를 창출해 비용을 절감하고 시설물의 성능 및 품질을 향상하는 기법이다.
이날 행사는 사업의 가치 향상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는 가치공학의 대축제로 마련됐으며 경진대회에서는 토목, 건축, 플랜트 등 VE성과 우수팀과 가치공학 유공자를 선정·시상하고 콘퍼런스에서는 우수논문과 사례를 관계자들과 공유했다.
2008년부터 시작해 14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가치공학 경진대회에는 공공기관 및 민간 등 11개 팀이 참가했으며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사전심사와 오늘 2차 최종심사를 거쳐 수상팀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날 시상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최우수상을 부산광역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가치공학 유공자 표창에는 윤덕영 부산광역시 기술심사과장과 김정환 부산도시공사 차장 등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2018년, 2020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부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3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전국적으로 건설분야 재정건전화를 선도하는 기관임을 입증했다.
부산시는 그동안 건설사업에 대한 가치공학 설계경제성 검토를 통해 3,878억원의 예산 절감과 품질 향상을 이룬 바 있다.
이어서 진행된 가치공학 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대학, 연구원, 협회, 기업체들이 가치공학 우수논문과 사례를 발표·공유하고 제도개선 방향에 대한 정책토론이 이어졌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오늘 경진대회와 콘퍼런스가 가치공학이 국내 건설사업의 큰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격려의 장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치공학을 통한 원가절감 및 품질향상을 통해 스마트 건설 기술 적용을 활성화하고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