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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일상 회복, 안전한 울산 공존을 모색하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11월 18일 오후 2시 문수컨벤션 다이아몬드홀에서 안전관련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시민안전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취소됨에 따라 2019년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되는 올해 행사는 안전다짐 실천 낭독, 안전 분야 전문가 발표, 우수사례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장상호 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장은 ‘교통안전 시스템과 자동차 문화, 선진국의 자동차 문화’를, 김석택 울산대학교 교수는 ‘안전도시 울산의 현실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이운기 중앙병원 원장은 ‘의료기관에서의 개선활동, 코로나 일상’를 각각 발표한다.
또한 울산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백리대숲사랑단,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4개 단체는 안전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 단체의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실천함으로써 코로나 단계적 일상 회복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안전문화 운동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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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 일상 국제교류와 투자유치 발빠른 행보 나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코로나 일상’에 발맞춰 국제도시 간 교류 폭을 확대하고 글로벌 외국기업의 투자유치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선다.
울산시는 11월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미국 휴스턴, 불가리아 부르가스, 독일 뮌헨, 에센 등에 송철호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외교투자대표단’을 구성, 파견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미국 휴스턴시와 자매도시 체결식 불가리아 부르가스시와 자매도시 체결식 독일 기업체와 증설투자 업무협약 및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 업무협약 체결 등 국제도시 교류 확대 및 세계적 외국 기업과의 전략 계획 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첫날인 11월 18일 미국 휴스턴에 도착해 11월 19일 오전 11시에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과 휴스턴 시청에서 자매결연도시 조인식을 갖고 협정서에 서명한다.
휴스턴시는 인구 230만명의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며 원유·천연가스 생산량 1위의 ‘세계의 에너지 수도’로 알려져 있다.
울산시는 휴스턴시와 경제·통상, 교육·과학, 문화·관광, 재난관리 및 안전, 기타 민간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불가리아 부르가스로 이동한 송철호 시장은 디미타르 니콜로프 부르가스 시장과 11월 23일 오전 11시에 부르가스 시청에서 자매결연도시 조인식을 갖고 협정서에 서명한다.
부르가스시는 흑해 연안에 위치한 불가리아 제2의 항구도시이자 산업, 교통, 문화, 관광의 중심지다.
또한, 아드리아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관문이다.
울산시는 산업도시, 물류수출항만도시라는 지역 유사성에 기초한 교류사업 추진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정보통신기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독일 뮌헨으로 이동한 송철호 시장은 11월 25일 이앤비더블유사와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와 바이와아르이사간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이앤비더블유사가 미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사업 등과 관련해 현대중공업, 세진중공업, 한국에너지공단, 울산부유식해상풍력 지역공급망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로 구성된 사절단과 협력사업을 상호 논의하고 연결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11월 26일에는 그간 수차례 협상을 통해 투자 약속을 이끌어낸 독일 기업체와 증설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11월 26일 11시 독일 기업체 본사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기업체 경영진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투자기업 본사의 이사회 그룹 최종 승인이 남아 있어 비공개로 진행된다.
송 시장은 마지막 일정으로 11월 27일 뮌헨에서 에센으로 이동해 울산시와 아르더블유이사간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1월 28일 귀국한다.
이번 바이와아르이사와 아르더블유이사와의 업무협약으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은 기존의 조성 중인 6GW에 추가적으로 3GW가 더해져,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9GW로 조성된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자매도시 체결을 통해 국제도시 간 협력과 활발한 교류로 울산의 위상을 알리고 국제화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세계적 외국기업 투자유치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수소경제 등 신성장산업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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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2학년도 수능 문답지’ 보관소 봉인 해제 및 출고
광주시교육청, ‘2022학년도 수능 문답지’ 보관소 봉인 해제 및 출고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18일 오전 5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보관소의 봉인을 해제하고 41개 시험장으로 출고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틀 동안 보안 유지했던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를 41개 시험장으로 출고했고 수능 시험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고생한 시험 관계자, 파견관, 경찰관 등 많은 분들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 확산세로 더욱 긴장되는 오늘 안전하고 사고 없이 시험이 치러지고 수험생들 모두 차분하고 침착하게 실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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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만든, 부산 자치경찰 홍보 포스터 총 12점 선정
시민이 직접 만든, 부산 자치경찰 홍보 포스터 총 12점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자치경찰제를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부산 자치경찰 홍보 포스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1점을 비롯한 총 12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자치경찰제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자 ‘시민이 직접 만드는 홍보물’로 기획되어 지난 9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4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후 예비심사, 본심사 및 누리집을 통한 공개검증 등을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9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박주은 씨의 작품 ‘자치경찰을 찾아라’가 선정됐는데, 게임을 하듯 자치경찰을 찾다 보면 많은 시민들 속에 함께 있는 자치경찰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된다는 표현이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이라는 부산시 자치경찰이 추구하는 바를 잘 나타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개별로 진행하며 최우수상 1명에는 시상금 100만원, 우수상 2명에는 시상금 각각 50만원, 장려상 9명에는 시상금 각 10만원을 지급한다.
수상자 명단은 부산시 누리집 및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홍보 포스터는 누리소통망 등을 통한 홍보 및 각종 홍보물품 제작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을 알리는 홍보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보다 더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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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분석 국제숙련도 평가 공인 인증 획득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6년 연속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먹는물 분야 시험 및 검사 운영체계를 선진화하고 국제적 수준의 분석능력과 시험결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국제 공인 숙련도 프로그램 운영기관인 시그마-알드리치 알티씨가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18개 항목 평가에 참여해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세계적으로 공인된 수돗물 검사기관으로서 분석능력을 인증받은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과학적이고 엄격한 수질관리로 수돗물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수생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매년 국내외 숙련도 시험에 참여해 수돗물 분석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분석자 전문교육과 분석장비 검·교정 강화 등 정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세계적인 수돗물 검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밝혔으며 또한 “정수기술개발 및 최적분석법 정립을 통한 수질감시 강화와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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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 거리상담으로 ‘청소년 마음백신’ 접종
부산시, 찾아가는 거리상담으로 ‘청소년 마음백신’ 접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6시부터 24시까지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가출 위험 청소년을 발굴·상담해 가정복귀를 돕고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거나 청소년쉼터 등 보호시설로 연계하는 청소년 지원 활동이다.
이번 거리상담은 부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등 16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거리상담’으로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오후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 해소, 해방감 만끽 등으로 인한 가정과 학교·사회로부터의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 아웃리치는 고민 상담, 복지정보 안내, 보호시설 연계 등 청소년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룰렛, 보드게임 등이 가능한 체험 부스도 마련해 청소년들의 가출, 음주, 흡연 예방과 관련한 정보도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연합 거리상담을 통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청소년들의 가정·학교 밖 이탈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시는 가정 밖 청소년들의 일상복귀를 언제나 응원하며 다양한 시책 발굴·추진을 통한 복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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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R&D 빛드림 사업 태양광발전 설비 준공식’ 개최
부산시, ‘R&D 빛드림 사업 태양광발전 설비 준공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R&D 빛드림 사업’의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17일 오후 ㈜DH콘트롤스 공장부지에서 ‘R&D 빛드림 사업 태양광발전 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및 빛드림 사업 지원기업 ㈜DH콘트롤스, ㈜피제이케이, 터보파워텍㈜, ㈜생, 선보공업㈜ 등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R&D 빛드림 사업’은 한국남부발전 R&D사업 기술료를 활용해 지역 R&D 우수기업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의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시는 한국남부발전㈜,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신재생에너지협동조합과 함께 신재생 에너지 보급확산 및 기후위기 대응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작년부터 ‘R&D 빛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한 태양광 발전시설은 기업의 공장 지붕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해 총 발전용량 100KW 규모로 설치됐고 연간 발전량은 146MWh에 이른다.
이는 일반 공장에 1년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64.7톤가량 줄일 수 있는 용량이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그린뉴딜 정책인 태양광 발전설비 보급확산은 물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깨끗한 에너지로의 전환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으로 1년간의 태양광 발전설비 운영수익의 50%는 공익 기부되어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쓰여져 사업의 선순환 고리가 계속 이어질 것이다”고 전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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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0회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 유치 확정
부산시, 제20회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 유치 확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중·일 3개국 산업부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회의인 2022년 ‘제20회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그간 추진해온 중국, 일본과의 교류사업이 취소 또는 온라인사업으로 대체되는 등 국제 교류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부산시는 새로운 경제교류와 협력사업 추진 등 초광역경제권 형성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 유치를 추진했다.
지난 7월 롯데호텔 부산에서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과 공동 주최로 ‘기업 지속경영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고 11월 1일에는 서울에서 열린 한일경제협력회의에 참석해 부산시와의 한·중·일 경제협력사업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러한 시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과 산업부, 한일경제협회 등과의 계속적인 협의를 통해 내년도 교류회의를 부산에서 유치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는 한·중·일 3개국이 순회 개최하는 경제산업분야 국제회의로 2001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처음 개최되어 2018년까지 총 18번이 열렸고 누적 참가자 수만 6,500여명에 이른다.
또한, 교류회의를 통해 한·중·일 3개국의 자본, 기술, 인재 등 지역자원을 상호보완해 무역, 투자, 산업기술 및 지역 간 교류를 촉진해 왔다.
실제로 2001년 이후 한·중·일 3개국 간 역내 교역량은 2001년 1,638억 달러에서 2020년 6,381억 달러로 약 3.9배 성장했다.
시는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19회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에 참석해 차기 개최지인 부산을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를 통해 중·일 양국의 협력을 끌어내기도 했다.
이번 교류회의와 함께 한국과 일본 큐슈지역 간 투자유치, 인재교류사업 등을 추진하는 한일경제협력회의도 열릴 예정이며 시는 이러한 국제회의를 통해 중국, 일본과의 경제협력을 다시 강화해 한·중·일 초광역경제권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20회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와 한일경제협력회의 유치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지역기업 수출 판로 확대, 관광산업 및 투자유치 촉진 등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국제회의 유치를 계기로 단계적 일상회복과 코로나 이후 시대에 한·중·일이 새롭게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동력을 다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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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직장·주거 통합으로 시민들의 삶 향상되는 품격있는 도시 만들 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15분 도시 부산’ 비전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직장과 주거를 통합하는 ‘부산 콤팩트타운’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 콤팩트타운은 부산시의 핵심정책인 ‘15분 도시 부산’의 일환으로 일자리와 주거가 15분 일상생활권 내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업무시설과 주거시설을 통합 개발하는 것이다.
이는 세대·계층 맞춤형 주거를 지원하고 직장·주거·문화 등 공동체를 강화해 ‘삶의 질이 향상되는 품격있는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는 박형준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2030년까지 고도심권역 낙동강·서부권역 제2센텀·동부산권역 북항·동천권역 원도심권역으로 권역을 나눠, 권역별 1곳 이상, 부산시 내 5곳 이상의 콤팩트타운을 조성한다.
사업은 단일건물에 주거 및 업무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직주통합 건물형과 주택 등이 2동 이상 단지를 이룬 직주통합 단지형 두 가지 방법으로 시행하고 공공주택특별법의 건설형, 민간임대주택특별법 및 사전협상 방식의 공공기여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후보지로 발굴·추진되고 있는 곳은 해운대구 한진CY 부지, 동구 지방국토관리청, 강서구 원예시험장, 사상구 삼락중학교, 북항 재개발과 그리고 중구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콤팩트타운 조성사업은 ‘15분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부산시의 핵심 추진과제 중 하나다”며 “직장과 주거 통합으로 세대별, 계층별 맞춤형 주거를 지원해 부산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품격있는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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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 반갑습니다”지스타 2021 개막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지스타 2021 개막
[충청뉴스큐] 그동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현장 행사가 그리웠던 게임 관계자들을 달래줄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오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21일까지 5일간 벡스코에서 글로벌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스타는 국내 최대의 글로벌 게임전시회로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부산시는 지난 3월 최대 2028년까지 지스타 개최도시로 선정되어 올해로 13년째 개최도시 역할을 맡고 있다.
2019년 역대 최대규모로 지스타가 개최됐던 이후, 2020년 코로나 19 확산세로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가 2년을 기다린 끝에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는 바로 11월 다시 벡스코에서 오프라인 행사로 부활하게 됐다.
2년 만에 다시 현장에서 개최되는 지스타는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는 게임전시, 신작게임, 이벤트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기회를, 게임 업계에게는 기업 간 소통의 장과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단계적 일상회복에도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지스타 개최를 빈틈없이 준비한다.
입장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1일 티켓 판매 수량을 6,000장으로 제한하고 현장 판매 없이 사전 예매만 진행한다.
또한, 행사 기간을 기존 4일에서 5일로 늘렸다.
특히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증가세가 뚜렷한 미성년자들의 안전을 위해 미성년자를 포함한 모든 참관객은 코로나 19 백신접종을 완료하였거나 방문일 기준 3일 이내의 PCR 검사 음성 반응이 확인되어야 행사를 참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수칙을 적용했다.
올해 지스타에는 게임산업에 영향력이 큰 ‘메타버스’ 등 게임콘텐츠 분야의 최신 이슈와 트랜드를 들을 수 있는 국제게임콘퍼런스가 3개 트랙, 38개 세션으로 역대 최대규모로 마련돼 그동안 현장 행사에 목말랐던 게임산업 관계자들의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는 11월 19일에서 21일까지 3일간 ‘지스타컵 이스포츠 페스티벌’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는 부모와 자녀가 2인 1팀으로 출전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BRENA 창의력 대전, 도티 등 인플루언서 이벤트, 패밀리 트라이애슬론 등 여러 가지 연계 프로그램들도 마련돼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더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부산시립미술관에서는 11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본관 3층 소전시실에서 게임과 예술을 결합한 형태의 게임 IP 기획전시가 열린다.
‘라그나로크’를 개발한 유명 게임사 ‘그라비티’와 협업해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 속 이야기를 표현하고 게임 속 아이템을 팝아트 형식으로 재해석한다.
지스타 개최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이번 지스타에는 부산게임기업 23개사가 참여해 부산공동관을 꾸린다.
지난 9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에 참가했던 30개 인디개발사도 ‘BIC 쇼케이스’에 참여해 게임콘텐츠를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기념품10선협의회와 협력해 최초로 개발한 지스타 캐릭터 ‘타닥’과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고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와 협력을 통해 지스타와 관련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공간에 미션을 만들어 지스타와 부산의 게임산업 공간을 동시에 알리는 관광 미션 프로그램도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한편 올해 지스타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11월 17일 오후 2시 박형준 부산시장, 강신철 지스타 공동조직위원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벡스코 제1전시장 지스타 특별무대에서 펼쳐졌다.
개막식은 개막 영상 상영, 개막 세리모니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메인스폰서인 카카오게임즈, 크레프톤 부스 등 지스타 전시장을 둘러보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상황에 굴하지 않고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지스타 행사에 다채로운 요소들을 부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앞으로도 지스타가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국제문화페스티벌로 성장하게끔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고 전했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이날 개막식에 앞서 오후 1시 30분 벡스코 프레스센터에서 부산을 세계적인 게임산업 도시이자 세계적인 게임문화 도시로 발전시켜 부산경제의 미래를 바꾸는 3대 전략 12개 과제, 5년간 2,769억원이 투입되는 게임산업육성 비전 ‘게임 체인저 人 부산‘을 발표했다.
202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