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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소극행정은 덜어내고 시민행복은 더해갑니다.
인천시가 소극행정은 덜어내고 시민행복은 더해갑니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민선7기 행정혁신 기조에 맞춰 소극행정 예방에 발 벗고 나섰다.
소극행정은 공무원의 부작위 또는 직무태만 등으로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지방자치단체에 재정상 손실을 발생하게 하는 행위로서 적당편의·탁상행정·업무해태·관 중심 행정으로 구분된다.
‘적당편의’는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적당히 형식만 갖추어 부실하게 처리하는 행태 ‘탁상행정’은 법령이나 지침 등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과거 규정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거나 기존의 불합리한 업무관행을 그대로 답습하는 행태 ‘업무해태’는 합리적인 이유 없이 주어진 업무를 게을리 하거나 불이행하는 행태 ‘관 중심 행정’은 직무권한을 이용해 부당하게 업무를 처리하거나 국민 편익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의 조직이나 이익만을 중시해 자의적으로 처리하는 행태를 말한다.
이에 인천시는 공직자의 소극행정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시 감사관실에 ‘소극행정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 본청 및 직속기관·사업소, 공사·공단, 군·구 등의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제보사항 조사·언론보도사항 조사·취약분야 기획조사 등 연중 감찰을 강화해 소극행정 근절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소극행정 사례에 대한 주기적 전파 및 홍보 등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사전 컨설팅감사 활성화를 통해 시 감사관실에서 소관 부서와 해당 업무의 적법성 등을 함께 검토해 감사에 부담을 갖고 있는 공직자들을 지원하는 등 적극행정 장려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 “소극행정에 대한 감찰을 강화하고 적발 시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문책하는 한편 소극행정에 대한 예방에도 적극 노력 할 것”이라며 “인천시가 자랑하는 사전 컨설팅감사도 활성화해 일 잘하는 공직사회 조성을 통한 행정혁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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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 아이디어로 변신 시작
인천, 시민 아이디어로 변신 시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아름다운 인천, 공사장가림막 디자인 공모전’수상작을 도심의 방치된 공사장가림막과 가설울타리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표준디자인 8차 개발 용역에서 추진한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인천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가설울타리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했다.
공모주제는 ‘환경특별시, 인천’과 ‘함께 만드는 도시, 인천’으로 지난 11월 5일 제7회 인천시민 디자인 한마당에서 수상작 13점을 전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수상작은 대상 작품명: Be. Incheon 최우수상 작품명: 깨끗한 수돗물과 친환경 자원순환의 인천을 표현 우수상 작품명: Interesting Figure of 인천대상 수상자는 “그 동안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던 인천을 다양한 색감과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이 작품을 통해 공사 현장이 생동감있고 활력있는 이미지로 개선되길 바란다” 며 공사장가림막에 활용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손병득 시 도시경관건축과장은 “이번 시민들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수상작을 원도심에 방치된 고물상, 공사현장의 가설울타리 디자인으로 활용할 것”이며 “삭막하고 두려운 공간이 밝은 공간으로 개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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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교육부 지역혁신사업 공모사업 준비 박차
대구시, 2022년 교육부 지역혁신사업 공모사업 준비 박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모사업 도전을 위해 경북도와 함께 산업핵심분야 및 중심대학 선정 등을 위한 대구시-경북도 ‘사업추진 기획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준비체제에 돌입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자체, 대학 및 지역혁신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해 지역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으로 2021년까지 4개 플랫폼이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는 ‘우수인재양성 – 취·창업 – 지역정착 –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의 혁신성장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북도와 경북대를 비롯한 지역 대학, 테크노파크 등 지역혁신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대구경북혁신플랫폼’을 구축해 복수형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 경북도 및 경북대는 Kick-off 회의 개최, 대구경북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업추진 기획단 발족 등, 내년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준비를 면밀하게 하고 있다.
기획단은 지난 공모사업의 탈락원인을 분석하고 보완대책을 수립해 내년도 사업계획을 재정비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는 산업핵심분야 및 중심대학 선정 등 지역혁신사업 세부계획 수립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해 내년 공모사업 대비에 철저를 기한다는 입장이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연간 480억원, 최대 5년간 국비 2,4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2022년 정부예산안에는 신규 플랫폼 선정을 위한 예산이 1개소, 300억원만이 편성돼 있어, 미선정 지자체들 간의 공모 선정을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2021년 지역대학의 대규모 미충원 사태 등 지역 대학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역혁신모델 개발을 위한 플랫폼 조기구축이 시급하다는 판단 하에, 내년도 신규플랫폼 추가 선정을 위해 국회에서 예산이 증액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중앙부처, 경북도, 지역대학 등과도 공조해 최종 국회 예산심의에서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인구감소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및 수도권 대학으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대학의 위기는 지방의 위기와 직결된다”며 “교육부 지역혁신사업이 지역위기 극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년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역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준비하겠으며 국회 심의 예산 증액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사업추진 의지를 밝혔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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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놀세권‘아이사랑꿈터’랜선으로 만나요
우리동네 놀세권‘아이사랑꿈터’랜선으로 만나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18일 ‘아이사랑꿈터’공식 유튜브 채널인 ‘아이사랑꿈터 TV’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아이사랑꿈터 TV’는 인터넷 사용에 익숙한 2040 청년 부모세대를 겨냥해 아이사랑꿈터 소개 및 이용방법 등 정보를 제공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방문 없이도 간접적으로 아이사랑꿈터를 체험할 기회를 상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사랑꿈터’를 소개하는‘정보형’영상 뿐만 아니라 이용자 인터뷰, 프로그램 체험기, 신규 개소 시설 탐방기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영상으로 담아 주기적으로 게재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아이사랑꿈터에 관심을 가지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아이사랑꿈터’는 만0~5세 영유아가 부모와 함께 집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동육아시설이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영유아 부모 설문조사 실시 결과 가정육아지원시설 확충 요구에 따라 민선 7기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표방하면서 개발한 ‘인천형 육아친화모델’이다.
올해 상반기 인천육아종합지원센터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용 시민의 94%가 ‘매우만족’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아이사랑꿈터’는 현재 7개 군구에 24개소 운영 중이며 12개소가 연말, 연초 개소 목표로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동안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주로 비대면으로 운영해 왔으나, 정부의‘위드코로나’방침에 따라 11월부터 다시 대면운영을 재개해 많은 영유아 부모의 육아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양육정보를 제공하는 등 이용요구도가 매우 높은 영유아전용 실내놀이터이다.
이용 및 신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지역사회 생활밀착형 공동육아·공동돌봄 공간 확대를 위해 내년에 20개소를 1단계로 추진하고 하반기에 14개소를 추가해 총 70개소까지 확충할 계획”이라며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양육 효능감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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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첫 해외 단체관광객 대구 방문
코로나19 이후, 첫 해외 단체관광객 대구 방문
[충청뉴스큐] 15일부터 시행된 한국-싱가포르 간 트래블버블 체결에 따라, 지난 16일에 입국해 7박 8일 동안 한국에 머무는 첫 싱가포르단체관광객 16명은 19일에는 1박 2일간 대구방문을 시작으로 2차는 12월 1일에 11명, 3차는 12월 중순 경에 15명 등 순차적으로 대구의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하게 된다.
한국-싱가포르 간 트래블버블 체결로 11월 15일부터는 양국을 여행하는 국민은 상대국 방문 시 격리 부담 없이 비교적 자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싱가포르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해외 단체관광객은 싱가포르에서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싱가포르에서 한국 지정 직항편으로 입국하는 싱가포르 국적자여야 한다.
입국 전에는 여행 전 14일간 싱가포르에 체류하고 한국행 비행기 탑승 전 출발일 72시간 기준 PCR 음성확인서 백신접종완료 증명서 백신접종완료 목걸이 비표를 준비해야 한다.
입국 시에는 PCR 음성확인서 백신접종증명서를 제출하고 자가 진단앱을 설치해야 한다.
입국 직후에는 인천국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PCR 검사를 한 후 숙소로 이동해 음성 확인 시까지 대기해야 한다.
체류 중에도 입국 6~7일 차에 추가검사와 함께 한국 내 방역지침 준수해야 한다.
이번 일정은 지난 16일에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서 출발해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서울, 부산, 경주, 대구, 상주 등 인천국제공항으로 출국하는 7박 8일의 전체 일정이다.
그 중에서 대구 일정은 동성로 쇼핑관광, 83타워 전망대, 석식, 대구숙박 등 1박 2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19일에는 첫 싱가포르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환대행사로 환영인사, 기념품 증정, 단체기념 촬영 등으로 싱가포르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2월 1일에는 싱가포르 단체관광객 11명이 구암팜스테이, 땅땅치킨체험, 동성로 쇼핑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며 12월 중순 경에는 싱가포르 단체관광객 15명이 대구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그 동안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국내외 관광시장 위축, 관광객이 급감했지만, 위드 코로나를 대비해 비대면·디지털 마케팅을 기반으로 한 해외 인플루언서 활용 대구 랜선여행 등 다양한 해외관광 마케팅 전략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또한, 오는 11월 말에는 서울지역 싱가포르 인바운드 여행사를 방문해 대구 안심관광상품 코스의 다양화를 위한 관광 세일즈콜도 펼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본격화되면, 위드 코로나 방역생활이 가능하고 국제관광 재개가 점진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 해외마케팅 사업을 집중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특히 트래블버블 시행국가 우선 도시를 중심으로 안전 및 안심관광코스 개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관광협력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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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21년 인문학 아카데미 사업 ‘성료’
울산도서관 2021년 인문학 아카데미 사업 ‘성료’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지난 17일 '2021년 인문학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1년 인문학 아카데미'는 3 ~ 11월 철학·신화, 역사, 예술, 문학 등 4개의 주제로 운영해 11개 강좌에 1,315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사와 수강생 간에 화상 대화와 채팅 등 화상대면으로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져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제1기는 철학·신화편으로 김종엽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가 페르소나와 공감을 주제로 한 철학 강의를, 정재서 동양 신화학자가 동양의 신화와 문화를 주제로 우리 문화의 뿌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2기는 역사편으로 김진영 울산신문사 전무이사가 울산에서 찾을 수 있는 한민족의 뿌리에 대해 알리고 김정인 춘천교육대 교수가 동아시아의 시각으로 본 한국사를 소개하고 정기문 군산대 교수가 음식과 영화를 통해 본 세계사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3기는 예술편으로 양용기 안산대 교수가 고대부터 미래까지 시대별 건축에 대한 강의를, 이소영 빅피쉬 아트센터 대표가 미술을 읽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조은아 경희대 교수에게서 감염병 세계적 유행 시대에 위로를 주는 음악에 대해 공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4기는 문학편으로 '로쟈'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서평가 이현우 교수와 나라별 세계문학과 시대별 한국문학을 함께 읽어보고 문학의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엄기영 대구대 한국어문학과 교수가 꼭 읽어야 할 한국 고전 소설에서 현대의 문제점을 접목해서 해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대를 위한 인문학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2022년에도 지속 운영 하겠다"며 "삶을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여길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의 쉼표가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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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 전개 등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18일 오후 2시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2회 정기회의를 열고‘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 보호 추진계획’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태근 위원장을 비롯해 울산경찰청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12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보고사항은 울산경찰청 생활안전협의회 운영규칙 제정 울산경찰청 지역·건축물 등에 대한 범죄예방진단규칙 제정 울산경찰청 교통단속 처리지침 제정 연말연시 음주운전 집중단속 계획 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 등이다.
주요 심의사항은 위원회 표창규칙 일부개정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승진 임용 2021년 특별승진 공적심사위원회 위원 추천 등이다.
이날 보고된 생활안전협의회 등 울산경찰청 행정규칙 제정은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자치경찰사무와 관련된 경찰청 규칙이 폐지됨에 따라 자체규칙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위원회는 관련사항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치안정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경찰청은 11월 18일 수능시험일을 맞아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집중 추진키로 하고 오는 12월 3일까지 여성가족부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을 단속하고 학교·지역단체 등과 협업해 예방 운동을 전개한다.
또한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내년 1월까지 일제단속 및 상시단속을 강화한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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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김장철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실시
보건환경연구원, 김장철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실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김장철을 앞두고 오는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유통되는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도매시장과 일반 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배추, 무, 굴, 새우 등 김장철에 주로 사용되는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검사항목은 엔도설판 등 잔류농약 340종과 납,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이다.
특히 이번 잔류농약 검사는 지난해 197종에서 143종이 추가된 것으로 더욱 강화된 안전성 검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 결과 부적합 농수산물에 대해서는 즉시 회수·폐기 조치하고 농산물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차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철 농수산물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안전한 농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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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2월 3일까지‘구매상담회’참가기업 모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는 오는 12월 14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중소기업 1:1 구매상담회 우수 기술제품 전시 중소기업 컨설팅존 운영 등으로 개최된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울산시가 대·중소기업간 교류확대 및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개최하는 행사로 동반성장위원회의 ‘혁신성장투어 행사’와 연계해 진행한다.
올해 구매상담회 상담분야는 전기/전자, 건설/화학, 기계/중공업, 유통/서비스 등이며 대기업·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1대1로 제품홍보 및 판촉 활동 등을 상담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 현대제철, 시제이제일제당, 신세계인터내셔날, 엘지디스플레이, 풀무원식품, 삼성에스디아이, 포스코건설, 롯데하이마트, 주식회사 카카오, ㈜지에스홈쇼핑, 울산항만공사, 한국동서발전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 80여 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온라인 접수 누리집을 통해 오는 12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누리집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대기업·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직접 만나 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지역 중소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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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중 울산우리배연구회 회장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 발전유공‘대통령 표창’수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11월 18일 전북 고창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강당에서 열리는 ‘2021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강성중 울산우리배연구회 회장이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 발전유공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강성중 회장은 1992년 배 과원 개원을 시작으로 29년간 배 산업을 하면서 과수 농업인 단체 임원직으로 활동하며 울산 과수산업과 농가소득 증대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강 회장은 황금실록 브랜드 육성, 황금배 무봉지 재배, 국내 육성 배 신품종 ‘그린시스’ 수출단지 조성 등의 신기술 보급사업을 통한 배 산업 경쟁력 제고와 수출 배 과피얼룩 방제 기술, 펀치 접목 기술, 배꽃 동상해 방지 기술 등의 연구개발을 통해 창조적 영농발전에 앞장섰다.
또한 농가 주도형 생산자단체 ‘울산우리배연구회’를 육성해 지역사회를 이끌어 국내 배 산업에 기여하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을 계기로 울산우리배연구회와 함께 국내 육성 배 품종 재배 확산으로 과수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우리배연구회는 배 산업에 지나친 편중으로 문제가 되는 일본품종인 신고품종을 국내육성 품종으로 대체하는데 목적을 두고 지난 2019년에 조직되으며 배꽃 동상해 예방, 소포장화 등 정부시책에 발맞추는 민간주도형 생산자단체로 현재 8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1-11-18